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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평은 같은 영화를 5번이나 보고, 시사회에도 가 보고, 배우나 감독이랑 얘기도 해 보고, 영화전문가들의 글도 읽어 본 다음에야 쓴다는 걸 나 같은 사람은 잘 모른다. 그래서 남이 써 놓은 영화 감상평을 읽은 다음에는 쓸데없는 자괴감이 들어 괴롭다.
그래서 줄거리나 전체적인 내용이 부담없이 마음에 들면 좋은 영화라 소개한다.
앞에서도 DVD를 보고 몇편의 리뷰를 올렸는데, 솔직히 지금에 와서 다시 DVD를 보니 그때랑 화질이랑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이 다르더군요. 이럴수가...ㅋ 물론 리뷰를 빨리 올려야지 하는 마음에 한번 보고 그냥 지나갔는데, 아마도 마음은 딴 곳은 가 있어서인지 몰라도 욕심이 너무 앞섰던게 아닌가 하는 후회가 듭니다.
지금 창 밖에 비가 뿌리는 군요. 새벽 4시 26분 이라.
일단 그때나 지금이나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본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그 많은 걸 보고 구입를 결정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약간의 도움이 되고자 했던 의도가 강했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흑도풍운이 중국에서는 어떤 의미로 이해되는지 몰라도 - 글자가 주는 느낌을 민족마다 나라마다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니까요 - 우리 한국의 영화 친구랑 비슷하다고나 할까 ... 다르기도 아주 다르지만.
중국인 특유의 우정에 대한 뻥이 심하거나, 암흑가의 의리겠죠.
내용은 별 내용이 없습니다. 뒤로 갈수록 스토리 라인도 엉성하고, 중국 영화 특유의 과장도 많습니다. DVD 케이스나 상품소개란에 나와 있는 설명하고 실제 DVD 내용하고는 안 맞습니다.
어디나 사람사는 이야기일뿐 이라고 생각하다면, 그냥 볼만하지만 ㅎ 아마도 구입하신다면 후회하실 듯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