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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크레파스] 가슴으로 말하는 사랑의 소리, 쿵쿵쿵!!!
"[생각하는 크레파스] 가슴으로 말하는 사랑의 소리, 쿵쿵쿵!!!" 내용보기
"엄마 나 사랑해?" 작년까지 딸아이는 눈을 빛내면서 내게 부쩍 묻곤 했다. (그러고보니.. 요즘엔 통 묻질 않네.. -_-??) 그럴때 마다.. 꼭 안아주면서,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하면 "아~ 너무 너무 행복해~" 하던 딸아이..   그렇지만.. 너무 많이 물을때는 "너 내 사랑 의심하냐!! (-_-;;;)"  화를 내면.. 아이가 시무룩~해지는게...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크고, 사랑
"[생각하는 크레파스] 가슴으로 말하는 사랑의 소리, 쿵쿵쿵!!!" 내용보기

"엄마 나 사랑해?"

작년까지 딸아이는 눈을 빛내면서 내게 부쩍 묻곤 했다.

(그러고보니.. 요즘엔 통 묻질 않네.. -_-??)

그럴때 마다.. 꼭 안아주면서,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하면

"아~ 너무 너무 행복해~" 하던 딸아이..

 

그렇지만.. 너무 많이 물을때는

"너 내 사랑 의심하냐!! (-_-;;;)"  화를 내면.. 아이가 시무룩~해지는게...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크고, 사랑을 확인하면서 행복해하는 것 같다.

 

요즘에는 참 아름다운 동화가 많은 것 같다.

I Love forever 같은 동화는.. 지금도 읽으면 가슴이 짜안~해지고 눈물이 난다.

더 가슴 저리는 스토리로, 사진 뺨치게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런데 요전에 읽어본 동화 쿵쿵쿵!!...

처음 접해보는 '이란' 출신 작가란다.

 

모든게 싫고 피곤해하는 한 소년이 엄마를 떠나 '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천년이 고향으로 돌아온 소년은 동네의 모든 것이 낮설다. 물론 이웃들도 그를 알아보지 못한다.

 

집앞 문을 두드리자..

잠시후 문 뒤에서 귀에 익은 발소리가 들린다. 갑자기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쿵쿵쿵!"

 

문이 열렸다.

한 늙은 부인이 소년을 쳐다보았다. 늙은 부인의 심장도 뛰었다.

"쿵쿵쿵!"

 

 

동화작가도, 그림작가도 이란출신이라 그런지 그림부터 생소하고 특이하다.

투박한듯하면서 원색적이고, 인디언 벽화같은 상징적 느낌의 그림들... 냉소적인 듯 하면서도 따뜻한...

색다른 표현감을 접해보니 처음에는 당혹감이 생긴다.

 

처음 읽었을때는 스토리랑 그림도 따로 노는 듯한 들었다.

스토리를 함축해서 보여주는 기존의 방식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처음에는 '이게 뭐야' 하는 느낌??

  '여기에 왜 이 그림이 있지?'

그런데 몇번 반복해서 읽어보니 이 '추상적인' 그림들이 하는 또 다른 스토리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

주인공의 내면은 물론, 이 추상적인 그림들은 글에서는 나오지 않는 이면의 이야기들도 진행시켜 준다.(내가 잘못 봤나? ^_^;;)

*특히 마지막 장면 그림.. 처음에는 '이게 뮝미?" ...

스토리도 언급을 안해주는데... 내 나름대로..

'엄마한테 '쿵쿵쿵'하던 그 마음이 이젠 지 인연을 찾아 '쿵쿵쿵' 하는 고야?' 하면서.. ㅋㅋ

 

 

쿵쿵쿵!!! 가슴으로 말하는 사랑의 소리!!

어떤 글보다.. 언어보다.. 휠씬 원초적이고 직접적인 사랑의 언어.

작가는 그 얘기를 하고 싶었나보다.

 

글을 읽고 또 읽어보고, 그림을 천천히 보다보면..

생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다른 언어같지만 생각하고 곱씹어보면 알수 있을것 같은...

한편의 추상화 같은 동화!

철학동화라서 그런가??

f******0 2010.06.29.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큰나_생각하는 크레파스] 31. 쿵 쿵 쿵~ 아무도 모르지만 엄마와 통하는 그것!!!
"[큰나_생각하는 크레파스] 31. 쿵 쿵 쿵~ 아무도 모르지만 엄마와 통하는 그것!!!" 내용보기
[큰나_생각하는 크레파스] 31. 쿵 쿵 쿵~ 아무도 모르지만 엄마와 통하는 그것!!!   "쿵 쿵 쿵!" 여러분들은 이 소리를 들어 보셨나요??? 어디서 들어 보셨나요??? 글쎄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저와 함께 이야기 속으로 떠나 보세요~ 그럼 이 소리가 무엇인지 쉽게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소년은 어리지만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따분하고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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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_생각하는 크레파스] 31. 쿵 쿵 쿵~ 아무도 모르지만 엄마와 통하는 그것!!!

 

"쿵 쿵 쿵!" 여러분들은 이 소리를 들어 보셨나요???

어디서 들어 보셨나요???

글쎄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저와 함께 이야기 속으로 떠나 보세요~

그럼 이 소리가 무엇인지 쉽게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소년은 어리지만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따분하고 피곤했어요.

엄마가 곁에서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지만, 소년은 정확한 해답을 얻지 못했지요.

그래서 소년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여행을 떠난 후, 천 년이 흘렀어요.

아주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소년은 쉽게 답을 얻을 수가 없었지요.

소년은 아주 많이 늙었고, 겉 모습도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 되었어요.

소년을 보는 사람들 마다 모두 슬슬 피해버렸지요.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 소년은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요.

하지만 이웃 사람들은 소년을 보았지만 누군지 알아 보지 못했어요.

그건 소년도 마찬가지 였답니다.

소년은 생각해요.

"세상이 참 이상하네! 천 년 전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소년은 천 년 전처럼 자신의 집 문을 두드렸어요.

 

잠시 후, 문 뒤에서 들려오는 발소리.

귀에 익은 발소리였어요.

그때, 갑자기 소년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어요.

"쿵 쿵 쿵!"

문을 열고 소년을 쳐다 보는 늙은 엄마의 심장에도 뛰었어요.

"쿵 쿵 쿵!"

 

그들의 심장은 그렇게 함께 뛰었답니다.

천 년 이라는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아무도 소년을 알아 보지 못했지만 오직 엄마 한 사람은 알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소년도 마찬가지로 엄마를 한 눈에 알아 보았고요.

그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겉모습은 아무리 변해도 마음 속에 남아 있는 사랑하는 마음과 소리가 그대로 전달되었으니까요.

"쿵 쿵 쿵!" 소리처럼 말이지요.

여러분들도 이제 이 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셨지요??? ^<>^

d******7 201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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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
"쿵쿵쿵" 내용보기
생각하는 크레파스 홈쇼핑에서 하는 거 보고 넘 탐나던 책... 한권을 받게되었습니다 우선 눈에 띄는건 일러스트였습니다 그냥 흐려 그린거 같으면서도 자세히 보면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가있구여 이란 사람이 지었다고 하네여 와...중동쪽 이야기는 처음 접해봐서 너무 너무 궁금했어여     쿵쿵쿵...무슨 소리일까여 바로 심장소리이랍니다 아이에게서도 엄마에게서
"쿵쿵쿵" 내용보기

 

 

생각하는 크레파스

홈쇼핑에서 하는 거 보고 넘 탐나던 책...

한권을 받게되었습니다

우선 눈에 띄는건 일러스트였습니다

그냥 흐려 그린거 같으면서도 자세히 보면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가있구여

이란 사람이 지었다고 하네여

와...중동쪽 이야기는 처음 접해봐서 너무 너무 궁금했어여

 

 

쿵쿵쿵...무슨 소리일까여

바로 심장소리이랍니다

아이에게서도 엄마에게서도 나는

살아있다는 존재감을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소리이지요

 

주인공 아이는 재미가없었답니다

그 재미를 찾아 천년이라는 시간동안 여행을 했어여

그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똑똑똑....쿵쿵쿵

아이는 엄마의 심장소리를 듣고 느끼게 된답니다

엄마와 아이를 연결해 주는 심장소리의 의미를요

저도 둘째를 안아줄때 포근해지는 느낌이 드는데....그런 기분이 아니엇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가끔 둘째가 눈을 위로 제 얼굴을 확인할때...

정말 가슴이 터질듯 기쁜 이 기분...

이 아이의 엄마도 그랬을거 같아여

 

 

이책은 철학동화...어른이 읽는 동화로 분류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강한 인상과 깊은 감동을 주네여

 

 

 

r***1 201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눈과 사랑의 마음을 갖추도록 길을 터주는 책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눈과 사랑의 마음을 갖추도록 길을 터주는 책" 내용보기
쿵쿵쿵   세상과 삶을 아름답게 볼 수 있고, 널 좋아하는 사람들을 너도 사랑할 수 있다면 즐겁고 행복할텐데. 네가 가지고 있는 좋은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거라. 그리고 그것들을 알려고 애써 봐라! 다른 사람들이 주는 친절과 우정에 대해 생각해 봐. 그리고 네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라. 그럼 그 때 알 수 있을 거야. 그때 너의 심장에선 이런 소리가 들릴거야. 쿵쿵쿵.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눈과 사랑의 마음을 갖추도록 길을 터주는 책" 내용보기

 쿵쿵쿵

 

세상과 삶을 아름답게 볼 수 있고, 널 좋아하는 사람들을 너도 사랑할 수 있다면 즐겁고 행복할텐데.

네가 가지고 있는 좋은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거라. 그리고 그것들을 알려고 애써 봐라!

다른 사람들이 주는 친절과 우정에 대해 생각해 봐. 그리고 네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라.

그럼 그 때 알 수 있을 거야. 그때 너의 심장에선 이런 소리가 들릴거야.

쿵쿵쿵.

 

잠이 든 아이를 안고 누우면 아이의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린다.

어른들이 뛰는 심장소리보다 좀 더 빠르고 경쾌한.

내 아이들의 하루 하루가 그렇게 경쾌하고 아름다웠으면 좋겠다고 소망한다.

천 년의 여행을 다녀와 지친 아들에게 어머니가 해주는 말처럼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보라고 들려주고싶다.

쿵쿵쿵 하고 들을 수 있는 귀와 쿵쿵쿵 하고 사랑의 말을 전하는 입과 느낄 수 있는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라고.

 

긴 여행 끝에 지친 아들에게 어머니는 그렇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하는 아들은 다시 어머니를 남겨 두고 천년 여행을 떠났고

돌아왔을 땐 너무 늙어버린 냄새나는 여행자일 뿐이었다.

그의 이웃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단 한 사람 그를 알아본 이가 있었으니......

짤막한 이야기이지만 주는 감동은 크다.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눈과 사랑의 마음을 갖추도록 길을 터주는 이가 바로 어머니가 아닐까.

비록 다른 사람들은 다 알아보지 못했지만 어머니와 아들은 서로를 알아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두 사람의 가슴에서 들리는 소리 쿵쿵쿵.

좋은 엄마 냄새에서부터 세상의 기쁨과 행복이 시작된다는 걸 깨우쳐주기도 했다.

잠이 든 아이에게 사랑의 말을 속삭여주어야겠다. 쿵쿵쿵 들리는 심장 소리처럼 온 세상의 뛰어노는 심장 소리를 우리 아이들이 들을 수 있도록.

i*******e 201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내용보기
◈ 쿵쿵쿵 ◈        집근처의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생각하는 크레파스를 접했었답니다.   그림도 독특하고 책을 읽고나면 아이들로 하여금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끔 유도해 주고, 글밥도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던 이유로 아이가 좋아했었던 책이랍니다.   그 때는 페이퍼북이었는데 이렇게 양장본으로 새 단장을 하여 무척 반가운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목 '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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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쿵쿵 ◈

 

     집근처의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생각하는 크레파스를 접했었답니다.   그림도 독특하고 책을 읽고나면 아이들로 하여금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끔 유도해 주고, 글밥도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던 이유로 아이가 좋아했었던 책이랍니다.   그 때는 페이퍼북이었는데 이렇게 양장본으로 새 단장을 하여 무척 반가운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목 '쿵쿵쿵' 은 과연 어떤 소리일까요?  커다란 공룡의 발자국 소리일까요? 쿵쿵쿵은 바로 마음의 울림 소리랍니다.  지금 저는 사랑을 하고 있답니다.  우리 가족들, 형제들, 부모님들 그리고 주위의 고마운 것들을 말이죠.  

 

    이 책에는 주인공인 한 소년이 등장을 합니다.  소년은 온 세상을 여행하고 돌아온 날로부터 천년이 흘렀어요. 소년은 행복하고 즐겁기를 바라지만 이 세상과 삶을 아름답게 보지 못하고 사랑하는 것 조차도 힘들어 합니다.  소년은 여행을 통해 즐겁고 행복해 지는 법을 배우고자 떠나게 됩니다.  

   

     그 후 천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소년은 이제 더 이상 소년이 아니었습니다.   늙어 버렸지요.   마을 사람들은 소년을 알아보지 못하고 모두들 피하였답니다.  소년은 예전의 자신의 집 문을 두들겼어요. 귀에 익은 발소리에 소년의 심장은 "쿵쿵쿵!!" 하고 뛰기 시작합니다.  소년도 엄마도 한눈에 서로를 알아 봅니다.  바로 "쿵쿵쿵" 뛰는 심장 소리로!  소년은 얼굴을 엄마의 손 위에 대고 숨을 길게 내쉬며 이렇게 말합니다. "아, 냄새가 좋다! 엄마 냄새! 이 세상과 삶은 정말 아름다워! 기쁨과 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인데, 천 년 전에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말입니다. 

 

    사람들은 놀라거나, 기쁘거나, 슬프거나, 사랑을 할때 심장의 커다란 울림을 들을 수 있지요.  전 요즘 아이들을 보며 너무 행복해서 심장이 '쿵쿵쿵' 하고 울리고는 한답니다.   저희 아이들도 행복한 심장의 울림을 듣고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철학그림동화 '생각하는 크레파스' 는 독특한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한 것 같으며, 힘들이지 않고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구성하여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한 층더 커다란 생각을 할 수 있게끔 유도해 주는 듯 하답니다.   2006, 2004 볼로냐 라가찌상 수상을 한 빛나는 역작이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닌 듯 합니다.  이 기회를 빌어 열심히 도서관을 다니면서 아이와 '생각하는 크레파스'를 깊이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s*******0 201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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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내용보기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나의 심장소리가 이렇게 뛴 적이 있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느끼게 된다.   책이 오자마자 펼쳐보니.. 행복을 찾아 떠나는 소년이..여행을 하면서 느끼고..돌아오는데 까지..천년이 흘렀다..   여행을 마치고 소년은 천년이 지나..엄마를 만나게 되는데. 엄마는 천년이 흘렀어도 소년을 보고 심장이 쿵쿵쿵 나는 소리를 보고 알아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내용보기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나의 심장소리가 이렇게 뛴 적이 있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느끼게 된다.

 

책이 오자마자 펼쳐보니..

행복을 찾아 떠나는 소년이..여행을 하면서 느끼고..돌아오는데 까지..천년이 흘렀다..

 

여행을 마치고 소년은 천년이 지나..엄마를 만나게 되는데.

엄마는 천년이 흘렀어도 소년을 보고 심장이 쿵쿵쿵 나는 소리를 보고 알아 본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에게 이렇게 심장을 뛰게 했던적을 생각해 본게 된다.

나의 아들 동현이가 태어 났을때 이런 소리가 들려온것 같다

 

아이와 잠을 청하기 위해 자리에 누워본다.

아이가 책을 읽어주니..

 

엄마왈 ..아들 왜 쿵쿵쿵 소리가 나는거지??

아들왈 ...엄마 아들 심장에서 나는 소리인가봐.

엄마왈.. 아들아 엄마 뱃속에 있을때 의사 선생님이 초음파로 동현이 심장소리를 들어 보라고 했어.

아들왈...어~ 무슨 소리가 났어??

엄마왈....이렇게 쿵 쿵 쿵 소리가 났어.. 엄마랑 아빠는 이렇게 심장소리를 들으니까..가슴이..벅차더라~

아들왈....나도 이런 소리 듣고 싶다.

엄마왈.. 동현이도 자라면서 이런 소리가 많이 들릴 수도 있어. 또 나중에 커서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면 이런소리를 들을 수도 있어 ㅎㅎ

 

나와 아이의 대화가 끝이 났다..

 

이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소년에게 전해주고..

그 소년이 엄마의 따뜻한 심장소리를 알게 해주는 정말 따뜻한 책이다..

 

쿵쿵쿵 책에는 소년의 마음과 엄마의 심장소리, 그리고 마음을 글로써 읽게 된다..

 

예전엔가 어느 싸이트에서 생각하는 크레파스의 책을 보면서 글과 그림이 따뜻해 지는 책이구나 했는데.

이렇게 읽어 보게 되어..가슴이 벅차다..

 

역시, 큰나 책이구나~ 하는 마음을 가져주게 하는 것 같다..!!!!!

 

요즘 책읽기도 중요하고, 생각을 하게 하는건 더욱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어려운 철학을 그림으로 풀어 쉽게 보여주는 철학그림동화...

큰나의 홈피에 가면 보다 많을 자료를 감상할 수가 있다. ~

 

 큰나의 홈피에 가면 더 많을걸 느낄수 있다. 

http://www.kunna.co.kr

 

 

 

o********3 201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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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생각하는 크레파스]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큰나-생각하는 크레파스]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내용보기
생각하는 크레파스좋고 싫고 옳고 그름이 분명한 파랑이 꼬치꼬치 따진다면 귀찮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배워야 하겠지요? 이 책을 보면서 사건을 꼼꼼히 따져보고 상황을 판단하여 잘 정리하는 논리력을 키울 수 있어요 빨강이는 호기심쟁이랍니다 '왜'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노랑이는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큰나-생각하는 크레파스]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내용보기

생각하는 크레파스

좋고 싫고 옳고 그름이 분명한 파랑이

꼬치꼬치 따진다면 귀찮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배워야 하겠지요?

이 책을 보면서 사건을 꼼꼼히 따져보고 상황을 판단하여 잘 정리하는 논리력을 키울 수 있어요

빨강이는 호기심쟁이랍니다

'왜'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노랑이는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사건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주어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말하도록 유도해준답니다 

 


 

많은 엄마들이 선택한 책 생각하는 크레파스

왜 그토록 엄마들 사이에선 이 책이 유명한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레드의 생각하는 크레파스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을 만났어요

전체적으로 빨간색감이 많이 쓰여서 그런가 따뜻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소년은 여행을 떠나기전 엄마에게 모든 것이 귀찮다며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엄마의 충고에 소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것, 이웃 사람들의 친절,엄마랑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지만 답을 얻지 못했어요

행복과 즐거움이 알고 싶은 소년은 온 세상 여행을 떠나지요

그리고 천년이란 시간이 흐른답니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소년은 천 년 전처럼 이웃집 앞을 지나가는데 누구도 서로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소년은 천 년 전처럼 자신의 집 문을 두드리지요

문 뒤에서 귀에 익은 발소리...그리고 쿵쿵쿵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문이 열리고 늙은 부인이 나타났는데 늙은 부인의 심장도 쿵쿵쿵 뜁니다

긴 시간 속에서 변한 자신의 모습을 이웃 사람들은 알아채지 못하지만 엄마는 아들을 한눈에 알아봅니다

쿵쿵쿵 사랑의 소리로...

이 책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책을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책을 읽고는 사랑을 소리로 들을 수 있게끔 아이를 꼭 안아주었답니다

지금은 많은 것을 이해못해도 천년이 아닌 10년쯤 뒤에는 행복을 알겠지요?

h*******7 201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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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울리는 사랑의 소리 [쿵쿵쿵]
"심장을 울리는 사랑의 소리 [쿵쿵쿵]" 내용보기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훠테메 마쉬하디 로스탐 글 아푸러 노바허르 그림 김영연 옮김 큰나   큰나출판사의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중 31번째 이야기를 만났어요 쿵쿵쿵... 제목을 보더니 아들은 "엄마 혹시 내 심장소리??"랍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를 아이가 6살쯔음 접했던거 같아요 우연히 한권을 접하고 너무 좋아 차근차근 읽어봤는데.. 지금
"심장을 울리는 사랑의 소리 [쿵쿵쿵]" 내용보기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훠테메 마쉬하디 로스탐 글

아푸러 노바허르 그림

김영연 옮김

큰나

 

큰나출판사의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중 31번째 이야기를 만났어요 쿵쿵쿵...

제목을 보더니 아들은 "엄마 혹시 내 심장소리??"랍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를 아이가 6살쯔음 접했던거 같아요

우연히 한권을 접하고 너무 좋아 차근차근 읽어봤는데..

지금도 꾸준히 찾아보는 책들이예요 전권이 다 있지는 않지만 소장도서와 도서관에서 만나는 도서...

그렇게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는 철학적이야기가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잘 어울려 너무 좋은 도서죠 ㅎ

사랑의 소리를 함께 하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해서 아이에게 읽어준거 같아요 ...

 

 

그림과 글이 참 따스했어요

온 세상을 여행하고 돌아온 한 소년의 이야기예요

천년이 흐르기 전 늘 소년은 이렇게 말을 했어요

"어휴, 모든게 싫어, 정말 피곤해."

 

행복과 즐거움이 알고 싶은 소년 ...엄마는 소년이 세상과 삶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소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년역시 사랑하면 그게 바로 즐겁고 행복임을 알았음 소망하죠

어떻게 알 수있을까요??? 서로의 맘 좋아하는 감정...심장에서 들리는 소리 바로 쿵쿵쿵....

엄마의 말에 소년은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생각하며 결국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천년이 흘렀어요

 

그렇게 천년뒤 소년에게 남은건 뭘까요???누구도 알아봐주지 않는 자신의 모습..

그러나 들립니다 집에 다가올수록 엄마를 만났을때...쿵쿵쿵....

 

그 소리는 바라 그토록 찾았던 사랑의 소리였어요...

이야기가 읽는 내내 생각하게 했어요 아들역시

호기심과 흥미로움 뭔가 들리듯 말듯한 소리에 귀를 기울였구요^^

 

천년이 지나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웃의 모습 그러나 결코 잊을 수없는

자식과 엄마 부모의 관계 그속에서 엄마는 소년의 귀를 자신의 심장으로 끌어당깁니다...쿵쿵쿵

 

아이를 꼬옥 안아 그 소리를 들려주세요 쿵쿵쿵 서로가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들려주세요^^

행복한 사랑의 소리...두근두근 심장이 뛰는 소리 쿵쿵쿵을 말이죠^^

f******n 2010.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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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크레파스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생각하는 크레파스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내용보기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철학그림동화 시리즈   도서출판 큰나의 "생각하는 크레파스" 31번째 이야기~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입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블루 30권, 레드30권, 옐로우40권 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은 레드 30권 중 한권이예요...     ▪ BULE(1~30권) : 표현하기 스스로 창의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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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철학그림동화 시리즈

 

도서출판 큰나의 " " 31번째 이야기~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입니다...

 

 

" "는 블루 30권, 레드30권, 옐로우40권 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은 레드 30권 중 한권이예요...

 

 

BULE(1~30) : 표현하기

스스로 창의력을 갖고 다양한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

RED (31~60) : 말하기

철학적 가치관을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중점 

YELLOW (61~100) : 쓰기

생각한 것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쓸 수 있도록 사고력을 길러 주는데 중점

 

 
 

참고로, " "는 이미 엄마들의 입소문으로도 유명하지만

전집이 세계 여러 곳에서 다양한 상을 받은 책이기도 하지요~

특히,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쿵쿵쿵

'2006 볼로냐 라가찌상''2006 노마콩쿠르상'을 수상한

유명한 책이기도 하답니다...

 

 

 

 

"어휴, 모든 게 싫어. 정말 피곤해."

"세상과 삶을 아름답게 볼 수 있고, 널 좋아하는 사람들을 너도 사랑할 수 있다면 즐겁고 행복할 텐데!'

소년은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 여행을 떠났다.

천년후, 소년은 여행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아무도 소년을 알아보지 못했다.

자신의 집 문을 두드리고 귀에 익은 발소리가 들렸을때 갑자기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쿵 쿵 쿵!"

"이웃은 서로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엄마는 언제나 자식을 알아볼 수 있단다."

엄마는 소년의 귀를 자신의 심장으로 끌어당겼다.

"쿵 쿵 쿵!"

"기쁨과 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인데. 천 년 전에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글은 우리나라에도 방문한 적이 있는

이란의 작가 '훠테메 마쉬하디 로스탐' 이 썼어요.

전체적인 글은 아이들 동화책에서는 보기 드물게

"~다"라고 끝을 맺는 문어적 표현을 사용했답니다.

아마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혼잣말을 하듯

자기 생각을 푸어놓을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함인것 같아요...

 

그림 또한 이란의 '어푸러 노바허르' 가 그렸답니다. 

독특하고 창의성이 담긴 예쁜 그림도 눈에 많이 띄었는데

컴퓨터 작업을 하지 않고 직접 그린 그림이랍니다...

그림을 통해 이란의 문화와 생활환경도 엿볼 수 있어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솔솔 하였답니다..

 

책을 통해 아이가 생각하는 창을 넓힌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 잘 몰랐었는데

읽다가 보니 아주 예전에 아이랑 한번 읽은적이 있던 책이었어요~

그때도 읽으면서 생각과 마음을 키우는 참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읽어도 역시 넘 좋으네요...

 

이 책은 다른 책들에 비해 아주 화려하게 시각을 자극하거나

읽으면서 넘 재미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은 아니랍니다...

그냥 조용하게 물 흐르듯 우리곁을 스쳐지나가면서

생각주머니에 생각을 끄집어 내는 그런 책이네요.

 

주인공 소년은 즐겁고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

천년이란 긴 시간을 찾아서 헤매었지만

결국 집에 돌아온 후에야 기쁨과 행복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우리 가까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그 소년처럼 삶을 허비하면서

우리 주위의 가까운 소중한 것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먼곳을 바로보며 불행하다고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가 가진 작은것을 한번 뒤돌아 보게하는

 의미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사랑의 소리가 있다면 어떤 소리일까? '하고 궁금해 했던적이 있었어요~

부드러운 소리일까? 맑은 소리일까? 환상적인 소리일까?

여러 생각을 해 보았는데 역시 작가가 말하는 사랑의 소리는

우리의 심장소리와 같네요...

심장을 떨어당기는 작지만 강한 울림이 있는 소리 "쿵쿵쿵"~

사랑을 하고 있거나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심장 소리를 들어보거나 느껴 본 소리가 아닌가 생각되었어요~

 

결혼하고 멀리 떨어져서 살다가 처음 친정집을 들렀을때,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은 마음이 컸던지 동네 근처에 들어서기만 했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넘 흥분되더라구요.

그때의 마음이 아마 '책 속의 소년이 천년동안 여행을 하고

집으로 되돌아와 문앞에 섰을 때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제가 엄마의 사랑을 찾아가듯 울 딸도 그러하겠죠...

아직 어려서 사랑의 느낌이나 다양함에 대해서는 잘 모를테지만

가끔 "엄마, 내가 사랑하는거 엄마도 알아?"라고 말한다든지...

"엄마~ 그냥 사랑해서 불러봤어~"라고 말할때는

듣는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버리네요...

 

 

책을 보고 있는 울 딸 솔이의 모습이랍니다...

특히 "쿵쿵쿵"이라는 단어가 나올때마다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큰 소리로 손가락까지 짚어가면서 보았어요~

 

그저께 주말엔 잠시 친정집을 나들이 하고 왔답니다...

이틀간 외갓집에서 보낸 울 딸아이는

돌아오는 차 안에서 많이 훌쩍거리면서 울더라구요

"엄마,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 보고 싶어...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 자꾸만 보고 싶어지면 어떻게 해..."

하며 우는 딸아이를 보니 이 책이 많이 생각났답니다...

'딸... 너의 마음 속에도 깊은 사랑이 자라고 있구나~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 보고 싶을때는 심장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렴...'

"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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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 201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는 크레파스 쿵쿵쿵
"생각하는 크레파스 쿵쿵쿵" 내용보기
생각하는 크레파스 책은 처음 읽어보게 되었다. 이렇게 내용이 멋지고 신선할 줄은 예상을 못했던 책이다.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이게 과연 어떤 소리일까 궁금하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마치 청개구리 아들이 생각나는 것 같았다 엄마가 살아계실때 전혀 말썽만 부리던 개구쟁이 청개구리가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야 자신의 잘못된 삶을 뉘우치면서 후회하고 울던 모습이 비가 오는 날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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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크레파스 책은 처음 읽어보게 되었다. 이렇게 내용이 멋지고 신선할 줄은 예상을 못했던 책이다.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이게 과연 어떤 소리일까 궁금하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마치 청개구리 아들이 생각나는 것 같았다 엄마가 살아계실때 전혀 말썽만 부리던 개구쟁이 청개구리가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야 자신의 잘못된 삶을 뉘우치면서 후회하고 울던 모습이 비가 오는 날 청개구리들의 울음소리의 유래로 널리 알려져 있는 내용인데 조금 다른 내용이라 달라 보이지만 비슷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새로운 그림과 글로 처음에는 조금 낯선 느낌이라 생소한 감이 있는 책이었다 그런데 자꾸 읽다보면 어느새 이 책속의 주인공에게로 자꾸만 빠져들게 되는 책이다.모든게 싫고 귀찮은 어린 소년에게는 지금 필요한건 무엇일까?엄마와의 대화속에서 이 소년의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된다. 언제나 행복하고 싶고 즐겁게 살고 싶다는 소년 그러면 지금은 불행하다는 이야기인가 싶기도 하다 엄마의 진심어린 충고를 이 소년은 여행을 떠나기 이전에 알지 못했었다. 그리고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 아주 오랜 시간 긴 여행을 시작하고 천년이 흘러서 다시 돌아온 소년에게는 모든것이 낯설고 어색하기도 하다 그런데 천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단번에 엄마를 알아보고 엄마도 아들을 알아보다니 정말 놀랍다 확실한건 바로 심장이 뛰는 소리 쿵쿵쿵 이 소리가 바로 엄마와 아들에게 모자상봉을 의미한것이었다. 

아무리 세월이 흘렀어도 진정한 가족을 알아보는 눈과 귀 그리고 심장이 있기에 이들은 오늘 무척이나 행복하다고 말한다 소년이 이미 늙어서 모습이 변했지만 그리고 어머니 역시 천년전의 모습은 거의 사라졌다고 하지만 둘은 이제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고 또 늘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라 여긴다 이제 여행은 끝이 났고 행복한 가족으로서의 삶이 남아 있을 뿐이다 어린 소년이 진정한 행복을 찾아내기 까기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앞으로는 영원히 어머니와 함께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

이 책은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인것 같다. 잔잔하게 읽다보면 가족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또 기쁨과 행복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는것 같다. 모두가 바라는 진정한 참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멀리 그리고 오래도록 찾아다닐 필요는 없다 이제 부터 불평불만은 그만해야 한다 모두가 자신의 생각하기에 달려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소년과 어머니가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w*********4 2010.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