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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동생을 책 속으로 끌어 들인 동화!
"말썽꾸러기 동생을 책 속으로 끌어 들인 동화!" 내용보기
나에겐 늦둥이 남동생이 있다. 이 녀석이 어찌나 책을 읽지않는지 부모님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일간지에 난 동화책에서 그림과 제목이 특이해 눈여겨 보아 둔 책을 이번에 동생 선물로 구입했다. 처음엔 별로 눈치가 좋지 않던 녀석이 구석에 가서 혼자 조용히 책을 읽고 있었다. "재미있니?" 두어번 물어서 겨우 고개 끄덕이는 동생 머리를 손으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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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늦둥이 남동생이 있다.

이 녀석이 어찌나 책을 읽지않는지 부모님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일간지에 난 동화책에서 그림과 제목이 특이해

눈여겨 보아 둔 책을 이번에 동생 선물로 구입했다.

처음엔 별로 눈치가 좋지 않던 녀석이

구석에 가서 혼자 조용히 책을 읽고 있었다.

"재미있니?"

두어번 물어서 겨우 고개 끄덕이는 동생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어 주면서

'아싸 성공' 속으로 했다.

동생이 두고 간 책을 혼자 가만히 읽으면서

오랜만에 현실속에서 느껴지는 느낌에

훌쩍거리면서 읽었다.

 

정말, 오랜만에 동화책을 읽었다.

쉽게 읽혀지고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라서

리뷰쓰기를 잘 하지 않는데 오늘 도서를 뒤지다가 들어와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쓴다. 추천 꾸욱 누른다!

c*****7 2008.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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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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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아임쏘리"를 발견하곤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 아니라 영어 사교육에 몰두하고 있는 우리 어른들을 되돌아보게하는 위한 우화인것같다. 자녀의 특성과 인성을 무시한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하는 강박증에 갇혀버린 나의 모습을 아임쏘리에서 느꼈다. 우리가 진실로 바라는 자식들의 모습은 오히려 "행복한 손수건"에서처럼 어떤 환경이나 여건에서도 항상 긍정적이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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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아임쏘리"를 발견하곤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 아니라 영어 사교육에 몰두하고 있는 우리 어른들을 되돌아보게하는 위한 우화인것같다.

자녀의 특성과 인성을 무시한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하는 강박증에 갇혀버린 나의 모습을 아임쏘리에서 느꼈다.

우리가 진실로 바라는 자식들의 모습은 오히려 "행복한 손수건"에서처럼 어떤 환경이나 여건에서도 항상 긍정적이며, 남에게 도움을 줄때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이 되라고 지도하고 이끌어야 정상이고 그것이 참 교육이라고 느끼면서도 실제로는 가기 싫어하는 영어학원으로 음악학원으로 내모는 우리의 자녀들을 한번 더 생각해보았다.

이웃과 친구들에게도 권할만한 어른과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j****k 2008.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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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과 희망을 얘기하는 아이들의 책
"밝음과 희망을 얘기하는 아이들의 책"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과 유치원에 다니는 두 아이를 기르는 이 시대의 아빠로서 벌써부터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 안타까움과 다른 아이들에게 뒤쳐지지는 말아야지 하는 악바리 근성이 책 제목에 표현된 '아임쏘리'라는 영어가 거북하면서도 이 시대 아이들의 현주소인것 같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작가가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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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과 유치원에 다니는 두 아이를 기르는 이 시대의 아빠로서 벌써부터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 안타까움과 다른 아이들에게 뒤쳐지지는 말아야지 하는 악바리 근성이 책 제목에 표현된 '아임쏘리'라는 영어가 거북하면서도 이 시대 아이들의 현주소인것 같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른들의 생각만큼 각박하지 않으며 오히려 우정과 배려, 그리고 이해와 정이 전해지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자라나는 우리들의 아이들이 영어의 늪에서 허덕이지 않고 영어를 그저 자신의 뜻을 우리 말외의 또다른 언어로 표현하는 수단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이 시대의모든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작가의 다음 책에 나타날 또다른 희망을 기대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c****7 2008.01.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