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선 글/김미아 그림 | 지식산업사 | 2008년 01월 | 9,000원
토끼가 새끼를 낳을 때면 자기 몸의 털을 뽑아 보금자리를 만들지요. 어머니도 자식을 키울 때면 자기는 고생하면서도 자식에게는 이 세상 좋은 것을 다 해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끝도 없지요. 하지만 자식을 걱정하고 사랑하면서도 혼자서 고생을 짊어지려고 자식을 버려두고 떠나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우리 어
토끼가 새끼를 낳을 때면 자기 몸의 털을 뽑아 보금자리를 만들지요. 어머니도 자식을 키울 때면 자기는 고생하면서도 자식에게는 이 세상 좋은 것을 다 해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끝도 없지요. 하지만 자식을 걱정하고 사랑하면서도 혼자서 고생을 짊어지려고 자식을 버려두고 떠나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우리 어머니가 나를 두고 떠나가셨다면 원망도 되겠지요? 내 친구가 어머니가 없다면 슬픔도 크겠지요? 그러나 원망과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사람만이 행복해질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주인공 솔비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나와 내 친구의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이 자라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