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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책이 아주 일반인들에게 아주 쉬울지는 의문입니다. 근10년간 명상수행을 해온 저도 사놓고 줄기차게 읽지는 못했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문득 손에 들어 페이지 보이는대로 읽다가 빠져들어 어느새 다 읽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책은 아주 작은 크기로 페이퍼북?사이즈입니다. 마하리쉬스승의 책처럼 내용구성은 문답식으로 되어있구요. 각장마다 큰 주제가 있고 거기에 대한 짧은 문답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마하리쉬스승의 큰제자뻘인 슈리 안나말라이 스와미님의 가르침을 글로 엮은것인데, 말 그대로 진리이야기로 넘쳐납니다. 마하리쉬 스승이 그렇듯이 모든 대답은 진리자리에서 나오고 있기때문에 마음속으로 여러가지 상을 만드는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곳곳에 등장하는 비유와 이야기들이 잠들어 있는 의식을 일깨우는데 큰 도움을 줄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참 수행중에 있는 독자분들보다는 어느정도 수행뒤 자신의 자리를 확인해보는 책으로는 최고입니다. 더할나위없구요. 수행중에 있는 분들이라면 달리는 말에 채칙질한다고... 보시면서 더욱 명상수행에 매진할 수 있습니다. 마하리쉬님의 제자라서 스승의 말과 크게 다른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마하리쉬님보다는 좀더 쉽게 말을 풀어쓴점이 특징입니다. 마하리쉬님의 애독자라면 강추하고, 그렇지 않은 분들께도 한번 마하리쉬님의 가르침을 접해보길 권합니다. [인상깊은구절] 항상 나는 진아다. 나는 몸이 아니다. 지금 나는 진아고 깨여있다.라는 만트라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