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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바야흐로 '인터넷의 시대'라 할 수 있다. 수많은 기술의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그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이렇게 IT는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데 어째서 IT업계 종사자들의 삶은 점점 더 후퇴해가는 것일까?
이 책은 연주가 출신 개발자인 저자가 인도로 해외이전(쉽게 말해 해외에서 IT기술자를 고용하는 것)을 하기 위해 간 체험담을 바탕으로 IT 개발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경력관리에 대해 쓴 글들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책의 앞에 나온 추천사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특별하게 새로운 내용은 없다. 읽어보면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거나 들어봤던 내용일 것이다. 그렇지만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고 중요한 내용이 아닌 것은 아니다. 개발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아마 바쁜 업무에 쫓겨 미쳐 생각지 못하고 놓치고 있던 것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내용이 모두 한국 개발자에게 맞는 내용은 아니다. 저자가 미국인이므로 미국 개발자를 대상으로 글을 썼을 것이다. 이 책을 쓴 취지는 미국의 개발자들이 보다 더 특별한 능력을 키우지 않으면 인건비가 싼 개발도상국의 개발 인력들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게 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기 위함인 것 같다. 그러나 한국에서 IT 개발 인력을 개발도상국의 인원을 쓰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단순 제조 공정과 다르게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히 많이 필요한데, 한국은 영어권 국가가 아니다..)
그렇지만 개발자 스스로가 단순히 자신의 업무를 수동적으로 지시받은 대로만 할 것이 아니라, 장인 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충고와 특정 플랫폼이나 개발언어에 구애받지 말고 다양한 플랫폼과 개발언어를 사용하라는 조언등은 한국의 개발자들에게도 새로운 인식을 깨우쳐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책의 내용들에 '아하, 정말 그렇구나'하고 공감을 하면서도 IT 개발자로서 씁쓸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조언과 충고들 중에는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강조하는 내용들이 절반을 넘어선다. 거의 1년에 한번씩 새로 나오는 개발 언어와 개발 툴들에 정신없이 업그레이드 되는 플랫폼들... 이러한 변화에 뒤쳐지지 않도록 자기계발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물론 IT가 아닌 다른 분야들도 끊임없이 업무를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들은 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도 빠른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항상 새로운 기술에 주목하고 공부하는 것이 언제까지 가능할까? 안그래도 한국의 IT 개발자들의 업무량은 '월화수목금금금' 이라는 속어가 나올 정도로 많다. (실제로는 업무가 많다기 보다는 기존의 업무가 '변경'되는 부분이 많은 탓이며, 이 부분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한 탓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함도 강조하고 있기는 하다.) 이런 현실에서 과연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인가? 또, IT 개발자는 석,박사 과정이 아니다.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배우는데도 한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제목처럼 '사랑하지 않으면' 이 바닥에서 떠나야 한다. 아니, 떠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랑하지도 않는 일을 계속해서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겠는가? (자기 쉬는 시간까지 희생해가면서..급여가 높다면 사랑하지 않더라도 이 악물고 할지 모르겠다만...)
이 책 이외에도 개발자들을 위한 잠언서(?)는 상당수 출간되어 있다. 개발자들이 읽어보면 다 수긍이 가는 내용들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 수긍이 가는 '내용'들이 이뤄질 수 없는 현실을 바라볼 때 많은 허탈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허탈감으로 인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면 이 '현실'은 결코 바뀌지 않을 것이다. '현실'을 바꾸기 위해 분명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 (바뀌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바뀔 가능성은 생긴다.) 그리고 이 책이 개발자들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많은 도움말들을 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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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개발자란 길에 들어서서 여러가지를 해보다가,
책 제목인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는 언어혼란전술 같았다.
읽으면서 내내 한국의 현실과 비교하며, 불편함을 느꼈다.
저자는 자자~ 아직 내 얘기 다 안 끝났으니까, 들어보라며 계속 이야기한다.
문득 내용이 이상하여, 책을 앞뒤로 뒤적인다.
원제목은 "MY JOB WENT TO INDIA : 52 Ways To Save Your Job" 이다.
심기가 불편하여 읽기가 힘들었다.
한국에서, 대부분의 하도급 개발자들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과거 선배들이 그러했고, 이제 우리 차례다.
책에서 나온, 친절한 종업원 때문에 단골이 되었든 말든,
"8시간 열중하기"에서는 가장 많이 반성했다.
"아니오"라고 사실대로 자주 말하면, 이 역시 퇴출1순위감이다.
이 책에서는, 오늘 짤릴 수 있다고 긴장하고 살다니.
Sun과 Java에 대한 예언 비스무리한 것도 적었다.
저자는 내용의 대부분을,
그러나, 젊은 개발자가 안 잘리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끝까지 읽고나면, 저자가 이기적인 관리자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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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려고 샀다가 제가 다 읽어버린 책이네요~^^;; 대략 어떤 내용일까 하면서 읽었는데 읽다보니 다 읽게 되었다는ㅋ 개발자들 특히나 최근에 동기부여가 안되거나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분들이라면 함 읽어보심 도움이 될듯합니다 제가 요즘 상태가 그랬거든요 어떤 자세로 일을 해야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준다고 해야할까나~ 여튼 추천합니다 이책~~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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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은 정말 빠르게 변한다. 내가 취직할 때만 해도 Visual Studio 2005가 나오더니 이젠 2008이 나오면서 새로운 기술들이 그만큼 또 쏟아져나왔다. 미래에 내가 투자한 기술이 쓸모없는 기술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렇게 때문에 항상 신기술을 주시해야하고 자신의 경력관리를 잘 해야 한다. 지금은 자바나 닷넷이 유행하는 기술이라고는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5년후에도 10년후에도 이 기술이 계속 유행할지는 모르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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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삶이 보통 힘들어지는 것은 보통 이런 경우일 것이다.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지만 어찌 할 수도 없는 번뇌의 한가운데 말이다.
따라서 용감하게 삶을 사는 우리의 자세는 끊임없는 열정으로 열렬하게 사랑하거나 또는 결연하게 마음먹고 돌아설 수 있어야 한다.
저자인 차드 파울러는 우리에게 단순히 경력을 유지하는 방법 뿐 아니라 삶을 가치있게 사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물론 이 책은 it 개발자들의 경력 유지를 위한 방법을 저술한 책이다. (부제는 '개발자의 자기 계발과 경력 관리를 위한 52가지 실천
하지만 단순히 개발자들 뿐만이 아니라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이 일반적으로 하고있는 고민과 현상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저술하고 있다.
물론 포괄적이지만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까지 제시하고 있다. 삶의 어떤 단계를 넘어서면 추구하는 바는 크게 다르지
전문직에서 일하며, 일과 이외에 자기 계발 즉, 미래를 생각한 연구, 학습 등 돌이키고 챙겨보아야 할 것들이 많다. 이것들 모두를 해야 한다는 의무로 생각한다면 버텨내지 못할 일이다. 버티지 못한다면 그만두거나 또는 그 모든 것들이 자발적으로 행해지도록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이 책을 읽으며 내내 자신을 채근했다.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리저리 우왕좌왕거리며 정력을 모두 낭비해버렸다는
따라서 우리는 과정 자체에서 보상을 받아야 한다. 사랑해라. 그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라.
그 노력도 조차도 아깝지 않도록..
이 또한 감정에서 벗어나 계획과 목표 그에 따른 실천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한 '충동'은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다.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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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시간때우기로 집어든 책이어서 속독으로 읽긴 했지만,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이었다.
내 자신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되었으며, 또 이미 생각하지만 실천을 못했던 것들을 다시금 내 스스로에게 일깨워주는 책이었던것 같다.
자기계발과 경력관리, 사실 쉽지 않다. 특히 국내 IT의 현실은 경력관리를 참 힘들게 한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회사를 떠나야 하기도 하고, 원하지도 않는 분야에 적을 두고 있어야 하기도 한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회사를 떠날 위기에 처했을때, 자신의 분야가 사라져 버려 또는 약해졌을때, 이 직종에 계속 남아 있길 원한다면 자기계발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발일지를 기록하라는 것, 사실 마음은 있었지만 정리를 하는게 쉽진 않다. 나중에 하려고 하면 이미 늦는걸 알지만 잘 안한다. 추후에 비슷한 기술이 필요할때, 또는 마음가짐이 필요할때 두고두고 볼 일지를 쓰는것 결국 자산이 아닐까 한다.
나도 유명해 지고 싶다. 유명해 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사실 실력으로 유명해 지고 싶지만, 이 책에서는 다른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모두 비즈니스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개발자들 일부는 자신이 맡은 분야만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시키는 일만 한다. 하지만 무엇을 할때는 고객의 입장, 사용자의 입장에서 내가 하는게 얼마만큼 중요하고, 또 사용자가 편히 쓸 수 있는지 꼭 '갑'인 고객이 아니어도 생각해 주었음 하는 바램이다.
제목은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이지만, 사실 내용은 사랑한다면 노력하라 인것 같다.
그럼, 마지못해 떠날 수 없다면??...... 난 그래도 떠나지 않을거라면 노력하라, 최선을 다하라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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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출간되는 책제목의 경향이 바로 "xx하는 xx가지 방법" 과 같이
숫자를 부여하여 작명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히트를 하며 영향을 받을 것일까?
암튼 본 서적도 "개발자의 자기 계발과 경력관리를 위한 52가지 실천가이드"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그간의 경험상 숫자가 크면 클 수록 수박 겉핥기 식의 짜집기
한 듯한 내용이 많았다는 느낌이 남아 선뜻 손이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이런 자기계발서를 많이 접하지 않은 직장인들에게는 도움이 될 내용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프로젝트 팀원 선물용으로 구입을 해보았다.
어쩌면 국내 상황과 맞지 않을 법한, 인도로 개발분야를 해외로 이전한 저자의 경험
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지만, 어느 정도 개발자로의 삶을 살아 온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후배들에게 해 봤을만한 내용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랭귀지의 깊은 이면은 제쳐 두고 얕은 지식으로 코딩의 기술적인 부분만
단시간에 익혀서 써먹으려는 경향에 대한 조언이나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열정
에 대한 조언은 이 분야의 선배라면 누구나 공감하거나 조언해 봤을 거라는 생각
이 들었다.
추가로 단락별 실천하기에 대한 내용은 모두 공감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오랜 개발자 경험을 한 사람들도 한번쯤 시도해볼만 내용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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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이 책을 사무실에서 읽다가 책상 위에 두고 퇴근했는데 다음날 누군가가 " 떠나려고? 갈 때 가더라도 일은 마무리 짓고 가..." 이러면 상당히 곤란할 만한 책이다. 오해살까봐 나도 몰래몰래 집에 가서 읽었다. Love It Or Leave It 시처럼 아주 운율이 들어맞아 믿든지 말든지 하는 가벼운 느낌인데 번역이 되면서 느낌표까지 곁들여져서 팀장 정도가 회의시간 버럭 내지르는 소리처럼 느껴진다. 처음에 읽기 시작했을 때는 어떻게 떠나야 하나 하는 그런 책인 줄 알았는데 다 읽은 후에는 사랑하라는 이야기였구나 이렇게 마무리 된다. 언제 또 인도로 날아가서 IT 관련 인력 풀을 운영하는 사람이 돼 보겠는가 간접경험 가능하다. 또 출간된 몇안되는 IT계열 에세이라서 관계자라면 충분히 공감가는 이야기 일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사람이라 그것도 미국사람이 인도에 가서 느낀 점 이니 살짝 이격 정도는 느껴진다. 하지만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매 챕터 마지막 페이지에 제시하고 있어 '정말 이렇게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못하거나 못 지켜내면 떠나야 하나 는 고민 잇따르긴 하지만 가볍게 읽힌다 읽고 나서 다 잊힌다. 어쩌지? 떠나야 하나? 아니 좀 더 사랑하기 위해서 한번 정도 더 정독을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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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처음에는 소설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분류는 IT와 자기계발로 되어 있더군요. 내용은 그저 그런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이야기가 아닐까 했지만, YES24나 강컴에서의 평가가 너무 좋더군요 보통 이런 류의 IT 관련 서적들은 프로젝트 관리자들이 이러이러해야 한다라는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니 관리자 보다는 현재 개발자들이 읽고 이해하고 실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요 내용이 프로그래밍 코딩이라는 한 부분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고, 비즈니스 적인 마인드를 갖출 때 비로소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나 익스트림 프로그래밍과 같은 책에서도 나온 이야기들이 반복되는 듯한 느낌도 조금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가 제일 관심있게 본 부분은 Stage 3 실행 부분의 "유지보수를 즐기라"와 "8시간 열중하기"였습니다. 유지보수!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유지보수를 하찮고 귀찮은 작업으로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지요.. 유지보수는 제일 실력이 떨어지는 친구에게 맡기는게 낫고.. 새로운 개발은 가장 실력이 높은 사람에게 맡기는 경향이 있었죠... 하지만, 이런 개념을 바꾸어 생각해 봅니다. 신규 프로젝트는 기대치가 너무 높고 각종 자원에 대한 지원도 많습니다. 그래서 완료 하더라도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 아니면 아예 완료를 못할 경우 부담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즉,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요구사항 이상의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겁니다. 반면에 유지보수는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낮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곳에 문제만 발생하지 않으면 아무도 내부의 문제에 대해 지적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바로 이점이 유지보수의 매력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소스를 마음껏 주물러 보라는 것이죠.. 즉, 유지보수가 자유와 창조를 위한 환경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음으로 8시간 열중하기... 이전에 애자일.. XP.. 잘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에서 비슷한 내용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돈에 비유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과 같이 돈이 부족하던 때에는 돈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겁니다. 시간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야근 하면 되지 뭐.." 와 같은 마인드는 현재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다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하루에 많은 일들을 처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시간이라는 자원을 적절히 분배해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음.. 이 책의 또다른 측면은 바로 각 장의 뒷부분에 포함되어 있는 "실천하기"라는 겁니다. 해 볼 수 있는 것은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사를 유명 블로거들이 작성한 것도 요즘 추세인 것 같구요.. ^^ 마지막으로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Stage 1 : 당신의 시장을 선택하라. - 자신의 시간, 삶을 프로그래밍에 투자하는데 있어 우연에 맡기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Stage 2 : 자신에게 투자하라 - 비즈니스에서 아이디어란 흔한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가치가 있으려면 피와 땀, 눈물,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죠.. Stage 3 : 실행 - 실제로 해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Stage 4 : 마케팅은 높으신 분들만 하는게 아니다. - 개인 PR 즉 자신이라는 상품을 팔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Stage 5 : 자신의 강점을 유지보수하라 -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기술들. 이런 시대 흐름에 뒤쳐지지 않고 로드맵을 가지라는 겁니다. Stage 6 : 그들을 이길 수 없다면 - 이 부분은 이책의 원제목에 맞추어진 내용입니다. My job went to India.. 이런 해외이전에 대한 대처라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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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제목이 무슨 드라마나 영화 제목같다. 영화 "박수 칠 때 떠나라"가 생각난다. 혹시, 소설책인줄 알고 집어드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원제는 "My Job Went to India : 52 Ways to Save Your Job"으로 "조엘 온 소프트웨어"의 저자 조엘 스폴스키가 추천한 책이여서 눈여겨 보던 차에 번역이 되었다고 해서 반갑게 구입한 책이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가치라면, IT종사자(개발자, 관리자)의 관점에서 자신의 경력개발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한다는 것이다. 물론, 현재 경력개발에 대한 책은 넘치고 있다. 너무 많아서 문제일 정도다. 하지만, IT인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시원하게 대답해 주는 책은 거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IT인의 고민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IT종사자로 업계에서 일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고민내지 불안감이라 한다면, 일이 없다거나, 봉급이 적다던지 하는 류의 문제보다는 좀더 근본적인 문제다. "지금 이 일에 과연 어떤 비젼이 있는가? 과연 내가 10년 뒤에도 이 일을 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이다.
세상은 변하고, IT직종은 더더욱 빨리 변한다. 그러한 변화 속에서 시장의 요구는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좀더 경쟁력 있는 인재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 모두 뭔가를 하고는 있지만, 길이 잘 안보인다. 주변을 살펴봐도 적절한 역할 모델을 찾기가 힘들다.
이러한 고민에 대해서 이 책은 52가지의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 가이드를 어우르는 핵심이라면 결국 기술과 비지니스를 모두를 이해하고, 비지니스를 위해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자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능력도 반드시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52가지 가이드는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실천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IT개발자로서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 비지니스에 가치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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