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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be 문제해결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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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하기도 전에 고치지 못해 안달이다. 특히 인수위의 영어몰입교육계획 발표로 얼마 전 교육계는 또 야단법석이었다. 영어몰입교육을 반겼던 이는 아마도 인수위 포함 소수밖에 없었던 듯하다. 설사 영어의 필요성을 절절히 몸으로 느낀 바 있어 찬성하는 이들이라 하더라도 방법 면에서 너무 질러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쏟아냈으니 말이다. 기러기 아빠를 줄이기 위한 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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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하기도 전에 고치지 못해 안달이다. 특히 인수위의 영어몰입교육계획 발표로 얼마 전 교육계는 또 야단법석이었다. 영어몰입교육을 반겼던 이는 아마도 인수위 포함 소수밖에 없었던 듯하다. 설사 영어의 필요성을 절절히 몸으로 느낀 바 있어 찬성하는 이들이라 하더라도 방법 면에서 너무 질러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쏟아냈으니 말이다. 기러기 아빠를 줄이기 위한 의도에서 비롯된 영어몰입교육이라니, 세상에. 어쩌면 이다지도 의도가 무식하고도 순수(?)할 수 있단 말인가.


 원정출산에 조기영어교육, 그리고 해외영어연수까지. 우리는 온 국민이 영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징글징글하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컴플렉스 때문에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어떤 사람은 글로벌화에 발맞추게 하기 위해 영어를 가르치고, 어떤 사람은 모두 영어를 배우니 자기 자식만 뒤떨어지게 할 수 없어서 영어를 가르친다. 그야말로 이 나라에서 영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닌, 무언가 특별한 것이 되어가고 있다.


 탁상공론(卓上空論)이다. 책상머리에서 펜대나 굴리면서, 정작 학생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고 들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들은 정말 순수하게(?) 모두가 외국인을 보면 영어로 인사하고 대화하기를 원했을 뿐, 영어가 정말 어려운 친구들이 얼마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는 안중에도 없었다.


 전반적인 국어독해수준이 떨어져 영어나 수학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틀리는 학생들이 요새 꽤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모국어로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과 외국어로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르다는 기본적인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그러니까,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생력이다. 


 아무튼 백지화되었으니 천만다행이다. 인수위는 애초부터 여러 가지 터트려놓고 반응 좋은 것만 추릴 예정이었나 보다. 해프닝이라고 넘기기에는 치명적이고도 큰 문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또 생각하자니 열이 받아서 사설이 길어졌다. 요는 이게 아닌데 말이다.


 얼마 전, <공부의 神들도 모르는 문제 해결의 기술>(삼성출판사, 2008)을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이 책, 참 재미있었고 얻을 것도 많았다. 저자인 와타나베 겐스케는 서문에서 ‘문제 해결은 생각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자세(attitude)’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가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저 ‘자세’이기 때문이다.


 밥숟가락을 손에 쥐게 해 주어야 겨우 떠먹는 아이들을 보면 심난할 때가 많다. 수동적이며, 자극적인 것에만 반응하고, 아는 것은 한정되어 있고, 생각을 밀어내는 힘이 부족하니 부모들이나 자기 주장이 센 친구들의 가치관이나 의견을 마치 자신의 것 인양 주워섬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끔씩 듣다보면,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섬뜩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이전에야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었지만, 요새는 넘쳐나는 것이 정보이다. 그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필요한 정보를 누가 잘 취합하여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느냐가 똑똑함을 규정짓는 관건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분명 영어가 아니라 ‘통합적 사고력’이다. 사고하는 힘은 누구도 길러줄 수 없다. 책을 읽고,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는 눈을 키워가며, 스스로 배양할 수 있을 뿐이다.

 

 <공부의 神들도 모르는 문제 해결의 기술>은 읽기 쉽다. 저자가 눈높이를 낮추어 학생들도 읽을 수 있게끔 쉽고 친절하게 서술했기 때문이다. 거창해 뵈는 문제도 몇 개의 단계로 나누어 도식화하면 금방 풀리게 된다. 중간 중간에 ‘분해나무’라든가, ‘예아니오나무’, ‘매트릭스’와 같은 도식들이 예제처럼 제시되어 지금 내 앞에 당면한 문제를 적용시켜 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었다.


 이 책을 더욱 쉽게 느끼게 만들어 주는 것은 케이스 스터디 형식이다. 단순한 케이스만의 나열이 아니라, 일정한 스토리 하에 전개되므로 이해가 더 쉬웠다. 중학생밴드인 ‘버섯사랑’이 콘서트 관객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방법, 6개월 안에 60만 원짜리 중고 컴퓨터를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 돈을 모아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문제 해결 역시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당면한 문제를 안고 감정소모하며 끙끙 앓기만 하는 일반인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원인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찾아 이를 실행에 옮기는데 나이는 상관없으니 말이다. 책꽂이에 꽂아놓았더니, 학생들 벌써부터 빌려가겠다고 순번을 정하고 야단이다. 읽는 데는 쉽지만, 문제 해결 방법을 터득하고 실행하는 일은 녹록치 않은 일이니, 기우일지 모르지만, 잔소리 몇 마디하고 주어야겠다.  

 

w*******r 2008.02.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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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 능력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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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아이의 이런저런 교육문제에 대하여 남편과 얘기할 때면,남편은 항상 '학교 성적이 우수하냐 내지 어느 대학에 들어갈 실력이냐 하는 문제보다도더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잘 훈련되어 있느냐'이라는 자신이 지론을 주장합니다.부연하면, 좋은 학교를 나왔다는 것과 유능하다는 것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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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아이의 이런저런 교육문제에 대하여 남편과 얘기할 때면,
남편은 항상 '학교 성적이 우수하냐 내지 어느 대학에 들어갈 실력이냐 하는 문제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잘 훈련되어 있느냐'
이라는 자신이 지론을 주장합니다.
부연하면, 좋은 학교를 나왔다는 것과 유능하다는 것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등학교부터 학교 성적을 올리기 위한 이런저런 공부에 내 몰기 보다는
폭 넓은 책읽기와 예술, 문화, 체육 등 다양한 영역에 경험을 길러 주고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자고 주장합니다.

 

일견 들어보면 좋은 말이고 맞는 말이긴 한데,
현재의 치열한 사교육 현장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노라면, 과연 그러한 이상적인 생각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저는 자신이 없어집니다.

 

이 책은 '문제해결의 기술'이라는 제목에 주목하여 선택하였습니다.
남편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문제해결 능력'과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라는 '매킨지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던 지은이가
기업의 경영전략을 짤 때 활용하는 '문제 해결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1장은 문제해결 능력이 왜 중요한지와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 흐름이 어떠한지를 설명하고
2장과 3장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문제해결의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중학생 정도의 눈 높이로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읽기의 훈련이 어느 정도 되어 있다면 초등학교 고학년도 어느 정도 내용을 소화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물론 잘 이해되지 않는 개념은 부모님에게 물어 보아야겠지만 말입니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현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서 효과적인 해결방법을

생각한 후 실행하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제해결 능력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주체가 되어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으며
어려움에 부딪혀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이러한 문제해결의 방법을 체계적으로 훈련시키면
핵심을 꿰뚫는 능력, 사물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 보는 능력,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
목표를 설정하는 능력, 목표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능력 등을 길러
성장하여 사회에 진출했을 때 어떤 분야의 일을 하더라도 잘해 나갈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문제해결을 잘 한다는 것은 남보다 '일'을 잘해 나가는 유능한 사람이 아닐까요?
한 번쯤 학부모들이 읽어 볼 만한 책입니다.

b******i 2008.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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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의 기술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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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의 기술을 알려주는 내용을 읽으면서 나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이 많은 내가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였던 이유는 구체적으로 문제해결을 하기 위한 항목을 정하고 논의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분명 하나씩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이다.   쉬운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고 있어서 이해도가 높다. 중학생밴드 '버섯사랑'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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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의 기술을 알려주는 내용을 읽으면서 나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이 많은 내가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였던 이유는 구체적으로 문제해결을 하기 위한 항목을 정하고 논의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분명 하나씩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이다.

 

쉬운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고 있어서 이해도가 높다. 중학생밴드 '버섯사랑'과 이시원학생이 컴퓨터를 사기위한 계획을 읽으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익힐 수가 있다.

 

버섯사랑이라는 중학생밴드의 콘서트에 학생들이 많이 관람하러 오지 않자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을 문제로 제기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내용으로 문제해결의 기술을 익히게 한다.

문제해결의 첫번째는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원인이 될만한 가설을 수립한다. 그 원인을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정하고 모든 정보를 모은다. 그리고 분석을 한다. 다양한 해결방법을 생각하고 가장 좋은 해결방법을 선택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는 실행계획을 세우고 행동으로 옮긴다.

결국 원인을 분석하여 원인을 해결하여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된다.

이 때, 예,아니요 나무를 그려서 이용하고 과제분석시트를 만들어서 원인과 정보들을 순차적으로 적어가는 훈련을 하면 나중에는 그것을 머리속으로 그려질 수 있는 단계에 이른다.

 

시원이라는 친구가 6개월 뒤 자신의 힘으로 중고컴퓨터를 구입하기 위한 예를 제시하고 문제해결하는 방법을 익힌다. 컴퓨터를 사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와 현실의 차이를 명확히 인식한다. 그리고 목표실행을 위한 선택의 가짓수를 찾는다. 점차 선택의 폭을 좁혀 가설을 세운다. 가설에 따라 정보를 모은다. 정보를 분석하고 확인하고 그것을 토대로 실행을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달성을 위행 실행을 할 때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결국 시원이는 아르바이트와 용돈을 아끼는 방법으로 컴퓨터를 사게 되지 않았을까 한다.

 

우리는 어떤 문제에 봉착을 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안되는 이유를 찾고 실패의 이유를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 그리고 후회를 한다.

하지만 실패를 했을 때, 그 실패의 원인을 명확히 알고 가설을 세워 실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운다면 그것을 성공으로 이끌 수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안된다는 생각보다 철저한 분석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아이는 학습뿐만 아니라 자신의 스스로 인생을 계획하고 많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습관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교과과정에서 이런 문제해결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조금 놀라웠다. 문제해결을 하는 것도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것을 익히는 것이 지금의 아이들에게 필요함에 동의한다. 

c*****1 2008.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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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들도 모르는 문제 해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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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의 기술이라.. 수 많은 문제들의 유형이 모두 다르고, 문제마다 심각성의 깊이가 다를텐데 어떻게 공통적인 해결의 기술이 있을까?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그 답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문제해결의 기술은 단순히 기술이나 방법이라기 보다, 깊이 생각하고 난 후에 행동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 몸에 배었을 때 어떤 문제들 해결가능한 쪽으로 흘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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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의 기술이라.. 수 많은 문제들의 유형이 모두 다르고, 문제마다 심각성의 깊이가 다를텐데 어떻게 공통적인 해결의 기술이 있을까?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그 답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문제해결의 기술은 단순히 기술이나 방법이라기 보다, 깊이 생각하고 난 후에 행동하는 것, 그리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 몸에 배었을 때 어떤 문제들 해결가능한 쪽으로 흘러가게 만드는 스스로의 힘을 키워주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대게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왜 이런 문제가 나에게만 닥칠까?"로 시작해서 '그래, 난 원래 운이 없어. 도저히 해결될 것 같지 않아.' 등의 자책으로 이어지기 쉽다. 깊이 생각하면 할 수록 오히려 자신감만 상실되고, 부정적인 생각이 뿌리박혀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된다.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다보면 사람들은 스스로를 운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문제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잘못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아무리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문제도 작은 여러 개의 문제로 나누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나면 누구나 모든 일에 자신감이 붙고 적극적으로 파고들게 되며 마음이 여유로워진다고 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문제해결의 기술'은 저자자 예전에 일했던 매틴지 라는 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활용하던 방법을 기초로 삼고 있다. 그러나 어렵지는 않다. 많은 삽화들과, 화살표, 간단한 표어 등이 중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잘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것이다.

요즘 교육정책을 보면 '스스로 생각하는 학생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중점으로 해서 '통합적 생각을 하라.' , '이 문제를 스스로의 방식으로 해결해 보라.' 등의 논술문제가 많이 등장한다. 허나 어릴 때부터 교육하는 자들이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주입적인 교육방식만을 고수했기 때문에 막상 대입에 부딪힌 학생들의 가슴만 검게 타들어 간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학생들이 더이상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저자는 문제 해결의 기술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서,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방법을 생각하는 등.. 거의 모든 순서에 있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를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직장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 뿐만 아니라,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 생길 수 있는 갈등, 학교에서의 성적문제, 물건을 사거나 부탁을 받았을 때, 자신의 힘으로는 벅찰 것 같은 모든 문제에 대해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예-아니오'그림과 여러가지 도표, 분해 나무 등을 통해 반드시 답이 나오게끔 도와 주고 있다.

 

나도 얼마전 생긴 작은 문제를 대입해 생각해 보았는데, 원래 내가 하고 있었는 방법과는 전혀 다르면서도 간단하고 실용적인 해결방법을 찾아내어서 깜짝 놀랐다. 무엇보다도 어린 친구들이 문제해결에 맞서 두려워한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마 이 책을 읽고 난 많은 학생들이 좀 더 현명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아 마음 뿌듯하게 읽어 나갔다.

 

t*******1 2008.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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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의 기술 -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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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평론가', '열심히', 그리고 '문제해결 키드'.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사람들이 나타내는 반응의 4가지 유형에 대한 이 책의 분류입니다. '어차피'는 말 그대로 '어차피 나는 안 될거야'라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조차 않는 사람이고, '평론가'는 행동이 따르지 않는 말로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속된 말로 주둥이(?)만 살았다는 핀잔을 듣는 유형입니다. '열심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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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평론가', '열심히', 그리고 '문제해결 키드'.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사람들이 나타내는 반응의 4가지 유형에 대한 이 책의 분류입니다. '어차피'는 말 그대로 '어차피 나는 안 될거야'라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조차 않는 사람이고, '평론가'는 행동이 따르지 않는 말로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속된 말로 주둥이(?)만 살았다는 핀잔을 듣는 유형입니다. '열심히'는 글자 그대로 문제해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머리를 쓰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지도에만 의존하려는 사람으로 이런 사람을 보고 머리가 따르지 않으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할 수 있는 유형입니다. 그리고 '문제해결 키드'란 이 책이 양성하기를 바라는 유형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때로는 방향을 수정하기도 하는 주체적인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도 사람들을 관찰하다 보면 이러한 4가지 유형으로 구분이 가능할 듯 합니다. 물론 완전히 맞아 떨어지지 않는 면이 있더라도 대강은 말입니다. 한데, 뛰어난 '문제해결 키드'들을 보노라면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분명 부럽기도 하고  자신의 삶도 그리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긴 하지만 그러한 능력이 타고난 것이라는 선입견에 미리 '어차피'가 되어 버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문제해결 키드'는 재능과 상관없는 것이고, 그런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고, 누구나 노력하면 마스터할 수 있다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나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또한 여러분도 맨날 치이거나 구박받는 '어차피'나 '평론가' 또는 열심히 일하고도 얻는게 없어 허탈함에 사로잡히곤 하는 '열심히'가 아니라 각광받는(?) '문제해결  키드'가 될 수 있다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내적 외적 문제에 직면하여 그것들을 헤치고 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문제들을 때로는 직감에 의해서 처리하거나, 때로는 무시하고 회피하여 시간이 해결하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 안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괴로워하기도 하지요. 그러한 과정에서 좀더 논리정연한 문제 해결의 접근 방법을 찾아서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사람들은 이 책이 말하는 '문제해결 키드'로서의 삶을 살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반복에 반복을 하면서도 제자리를 맴돌때가 많은 듯 합니다. 아이들을 보더라도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제각각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어떤 아이는 몇발짝 앞서서 발전해가지만 어떤 아이는 여전히 같은 문제들로 골머리를 썩히고 있기도 하구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또는 아이들-에게 어떤 문제가 자신에게 주어졌을 때, 그것을 어떻게 요리하여 소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방법론적인 가르침을 주는 책입니다. 무작정 달려 들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닌, 문제를 요리저리 뜯어보고 굵은 가지와 잔가지를 추려내어 그것들에 대한 하나하나의 해결책을 차분히 적고 다시 분석하여 멋진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 책이 제시하는 수준의 문제해결 능력을 보이지는 못하겠지만, 한번 두번 그러한 과정이 쌓이고 또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다 보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은 자명하겠지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1) 현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2) 문제의 원인을 찾아서, 3)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생각해낸 후, 4) 실행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작은 바로 이러한 각 단계에 어울리는 방법들을 사용하여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겠지요. 이 책에서는 그런 접근을 위한 방법론으로 몇가지 예를 보여주고 있는데, 아마 이 책이 알려주고자 하는 핵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자가 설명하는 방법이란 '분해 나무', '예, 아니오 나무', '과제 분석 시트', '가설나무', '매트릭스', '평가기준*평가시트' 등 입니다. 말이 조금 거창해 보이기는 한데, 책에서 '중학생 버섯밴드의 성공적인 콘서트를 위한 문제 해결 과정'-문제의 원인을 찾아 해결방법을 생각하는 법-과 '시원이의 컴퓨터를 사기 위한 문제 해결 과정'-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방법을 정하는 법-을 통하여 실질적인 설명과 적용사례를 보여주고 있어서 그러한 방법을 현실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저자는 문제해결의 기술이 어떤 거창한 교육을 통해서, 또는 어떤 거창한 이론이나 도구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은 어찌보면 방법론의 문제보다는 사람들이 문제를 대하는 태도의 문제라고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즉 사람들이 문제를 접하게 될 때 당황하고 낙담하게 되는 것은 그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살펴서 해결책을 찾으려는 습관이 몸에 배지 못해서 그런다는 것이지요. 책에서 저자가 말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사용하여 차분히 자신의 몸에 배게 그러한 방식들을 이용하다 보면 좀더 크고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차분히 대처할 수 있는 '문제해결 키드'로서 성장할 수 있으리라는 말이겠구요. 요즈음은 아이들의 학습에 자기 주도적 학습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봅니다. 한데 그 말도 뒤집어보면 아이를 '문제해결 키드' 즉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재로 키우자는 의미에 포함되는 개념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수학문제 하나, 어려운 영어단어 하나를 더 외우게 하는 것도 좋지만, 어떤 주제를 하나 가지고 이 책이 말하는 몇가지 tool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술적인 배움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훨씬 중요하고 의미있지는 않을는지..... 처음에는 어렵고 더디기도 하겠지만 밝은 미래는 아무래도 그런 쪽이지 않을까 합니다.^^

d******n 2008.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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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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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이 커갈수록 걱정되는 부분이 자신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며 살아갈지를 생각하게 된다. 문제를 만나면 어려워 피해버리거나 생각하기를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앞섰다. 특히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는 문제해결 능력은 중요한데 말이다.. 나는 책이 아이들 공부와 관련된 비법을 알려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근데 아이들 공부 비법외 살아가는데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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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이 커갈수록 걱정되는 부분이 자신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며 살아갈지를 생각하게 된다.

문제를 만나면 어려워 피해버리거나 생각하기를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앞섰다.

특히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는 문제해결 능력은 중요한데 말이다..

나는 책이 아이들 공부와 관련된 비법을 알려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근데 아이들 공부 비법외 살아가는데 필요한 문제까지 해결해 줄수 있는 내용들이 나온다.

 문제해결을 잘하려면 생각을 잘해야 한다.

생각만이 문제를 해결해 줄수 있는 방법을 찾을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계발서가 많이 나오고 있는 요즈음 정말 괜찮은 책을 만난거 같다.

나는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으면 글로 적는편이다.

글을 적으며 이리 저리 구상하다 보면 좋은 생각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런 과정을 이 책에서는 분해나무라고 표현되어 있다.

문제를 분해하여 생각을 거듭하는 과정이다..

문제를 작게 작게 분해하여 작은거부터 해결해 나가라는 내용이다.

그리고 눈에 띄는 나와 비슷한 방법...그것은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그림으로 그리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것이다.

그림으로 그리면 내가 미쳐 생각못한 해결방안이 나올수 있을거 같아 이 방법도 내것으로 만들기로 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로만 생각하기보다 글이든 그림이든 뭔가 새로운 형식을 취하면 분명 방법이 있을거라본다.

 

책을 읽으며 어렵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책은 도표와 그림과 기호를 써가며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① 현상이해- ②원인찾기-③ 해결방법결정-④실행하기로 색상을 넣어 설명을 한다.

①에서 ④번까지 한꺼번에 하기 힘들다..

그래서 이 책은 순서대로 문제해결의 비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뿐아니라 문제의 원인도 찾기 쉽게 여러방법을 제시한다.

 

나는 책을 읽으며  나는 어떤 유형으로 문제를 해결하였는지 알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게 되었다.

지금 나의 두 아이가 보기에는 어렵지만 훗날 두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 간직하고 싶다.

어디에서도 배울수 없는 생각하는 수업책...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술을 터득하게 한다. 자신이 사려는 물건도 생각없이 구매하는게 아니라

체계적인 생각하기로 분해나무를 만들어 결정하는 과정이 나의 장바구니 경제도 책임질거 같다.

작지만 알찬 내용의 책이다.

r******n 2008.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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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맥킨지식 문제해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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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 앞,뒷면에 이런 글들이 있다. ~ Problem Solving Skill, 학원에서도 배울 수 없는 생각하기 수업!, 문제 해결의 기술을 알아야 10대부터 인생이 풀린다!  o 핵심을 꿰뚫는 능력  o 사물을 여러 각도에서 보는 능력  o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  o  목표를 설정하는 능력  o 목표 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능력 ~   일전에 읽었던 책의 기억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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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 앞,뒷면에 이런 글들이 있다.

~ Problem Solving Skill, 학원에서도 배울 수 없는 생각하기 수업!,

문제 해결의 기술을 알아야 10대부터 인생이 풀린다!

 o 핵심을 꿰뚫는 능력

 o 사물을 여러 각도에서 보는 능력

 o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

 o  목표를 설정하는 능력

 o 목표 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능력 ~

 

일전에 읽었던 책의 기억이 새롭게 느껴지는 시간이 되었다. 예일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경영 컨설팅회사인 맥킨지 앤드 컴퍼니 사무소(일본,뉴욕) 근무 경력의 저자의 경영기법 마인드가 맥킨지 출신의 여타 저자들의 책에서와 유사하다는 점에선 그 기억이 맞을 것이지만, 책의 저자는 독자대상을 중,고등학생,대학생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해결키드'라는 표현도 수긍이 가는 점이다.

'맥킨지 & 컴퍼니'에서 주로 사용하는 솔루션들이다. 제로베이스 사고와 가설 사고, 로직트리, MECE, 2*2매트릭스 등.... 

상황 설명을 위해 2개의 상황 사례에서 저자는 이해를 돕고 있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 되어 1장에서는 최단 거리로 결승점에 도착하여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문제해결 키드에 관해 어차피, 평론가, 열심히 라는 구성 인물과 비교 검증한다.

2장에서는 중학생 음악밴드인 '버섯사랑'이 자신들의 학교내 콘서트에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버섯이란 여학생은 멘토도 없이 어찌 그리 똑 소리나게 기법을 리드하는지 깜찍스럽기 까지 하다.

3장에는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영화감독을 꿈꾸는 '시원'이라는 학생의 컴퓨터 구매 계획에 관한 철저한 준비과정과 계획,분석등에 관한 문제해결 기법들을 소개한다.

 

솔루션을 잠깐 소개한다. 제로베이스 사고로서 문제에 관한 철저한 인식과 문제에 관한 어떤 해결책의 의견도 모두 끄집어낸다. 제한적인 조건의 대책이 아닌 그야말로 아무런 제약이 없는 프리한 대책들이어야 한다. 집대성된 해결책 의견들을 '분해나무'(로직트리)로서 일목요현하게 관련된 요소에 대해서 요인 분석도를 그린다. 이때 세부요인들은 서로 중복 누락되지 않아야 한다(MECE).

'분해나무'의 세부요인들을 모두 실행하기에 불가능 하므로 가능하지 않는 방법, 효과가 적은 방법,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방법들은 삭제하여 실행 하는데 핵심 세부요인들로서 선택의 범위를 좁힌다.

'분해나무'에서 좁혀진 세부요인들로서 '가설나무'를 그린다. '가설나무'는 문제를 정리하는데 도움을 줄뿐아니라 가설을 세움으로서 무엇을 조사해야 하는지 명확해지기 때문에 효율적 방법이다. 추후' 본 '가설나무'의 검증으로서 '가설나무'의 세부요인들의 참, 거짓을 알아보면 될 것이다.

'가설나무'에 따라 정보를 수집하는데 이때 '과제분석 시트'를 활용하여 철저한 분석과 아울러 어떤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할 것이지도 준비하게 된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를 가설과 비교하여 참, 거짓을 비교 평가하여 확인한다. 가설의 핵심요인들 가운데 2*2매트릭스로서 최종 실행측면과 효율측면에서 선택된 핵심요인에 관한 실행계획을 기간별 세부계획으로 수립한다. 이제 세부계획을 매일 철저한 실행으로 목표에 하루 하루 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책 후미에 '의사 결정 툴'로서 - 좋은점, 나쁜점' 리스트 와 '평가기준*평가' 리스트도 좋은 정보라 생각한다. 각 항목별 기준 중요도에 따른 분석으로 최종 의사 결정을 선택하게 되는 객관적 평가 방법으로 활용가치가 있음이다.

 

독자 대상이 학생들로서 이해가 쉽도록 적용과 사례를 통해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비지니스에서 활용되는 사례들도 많이 있지만 어려서부터 이러한 목표설정과 계획 수립, 분석, 실행, 반성 등 학교생활에서의 적용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해야 할 것이다.

다른 점은 차치하고서라도 목표설정-계획수립-분석-대책수립 능력을 함양하는데는 절대적 도움이 될 것임에는 틀리지 않아 보인다.

생각의 폭을 넓혀 여러측면에서의 생각과 문제에 관한 해결책, 그 가운데 핵심요인의 추심이 처음 대하는 학생들에게는 신기할 정도로 느껴져야 재미가 한 층 더할 것이다.

혼자 보다는 주변의 친구들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마술과도 같은 솔루션들이 마구 튀어 나올 것이니, 준비들 단단히 해야할 것이다.

일단 재미를 붙인다면 자신감도 함께 그 강도를 더 할 것이기에 여러명이 재미있게 진행해 간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이라 생각한다.

재밋는 그림과 이해가 편한 사례들에서 다시 한번 시작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의지와 신념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b*****9 2008.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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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들도 모르는 문제 해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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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좀 줄일 필요가 있다. '공부의 신들도 모르는'은 책의 내용과 별 상관이 없다. 내 생각엔 마케팅전략으로 집어넣은 문구 같다. 책의 내용과 상관없는 문구이니 이 문구에 신경쓰지 않길 바란다.   이 책은 문제해결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독자층은 중학생 정도이다. 그림도 넣어가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게다가 실제 하나의 문제를 예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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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좀 줄일 필요가 있다. '공부의 신들도 모르는'은 책의 내용과 별 상관이 없다. 내 생각엔 마케팅전략으로 집어넣은 문구 같다. 책의 내용과 상관없는 문구이니 이 문구에 신경쓰지 않길 바란다.

 

이 책은 문제해결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독자층은 중학생 정도이다. 그림도 넣어가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게다가 실제 하나의 문제를 예로 들어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에 정말 쉬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 책이 너무 쉬워서 약간의 실망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 책은 매우 쉽다.

 

사람들은 나를 '분석형'이라고 말한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집어내기 때문이다. 나는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알아내기 위해 문제를 완전히 분석한다. 그리고 해결책을 찾아낸다. 이런 방법을 누구에게 배운것은 아니고 그냥 혼자 터득한 것이다. 원래 성격이 워낙에 집요한 면이 있어서 내 성격이 이런 해결책을 찾아낸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이미 난 다 하고 있었다. 다만 문자적으로 정리만 하지 않았을 뿐이다. 난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나의 문제해결 방법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었다.

 

늘 실패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 현상에 집착한다.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려고 하지 않고 결과만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이 성공한 예는 극히 드물다. 직장생활을 하며 늘 실패만 하고 인정받지도 못하는 상사를 많이 봤다. 그들은 결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문제의 핵심을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늘 실패를 하는 것이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바보같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저자가 말하듯이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그런데 원인파악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들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정확한 원인파악을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쉽게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난 그래서 문제해결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세상에 언제나 성공만 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실패 앞에서 해야할 일은 포기가 아니다. 실패의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야 말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에디슨은 성공할 수 없는 방법을 배웠지 절대 실패한 적은 없었다. 그래서 그가 위대한 사람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분석의 매력이다.

n****7 200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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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들도 모르는 문제 해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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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교육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문제해결하는 방법을 익혀주는 것이다. 당면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문제 자체를 생각하고, 그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진다. 게다가 수능이나 논술 등이 특히 중요시 하는 것이 문제 해결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스스로 깨달아야 할 것 또한 문제 해결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대상은 물론 성인도 가능하겠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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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교육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문제해결하는 방법을 익혀주는 것이다. 당면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문제 자체를 생각하고, 그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진다. 게다가 수능이나 논술 등이 특히 중요시 하는 것이 문제 해결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스스로 깨달아야 할 것 또한 문제 해결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대상은 물론 성인도 가능하겠지만 그보다 어린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등도 충분히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같다. 그를 위해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중학생 밴드의 콘서트를 개최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예를 들면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어떤 문제(중학생 밴드-버섯 사랑-이 체육관을 빌려 콘서트를 하고 있지만 관객의 수가 턱없이 부족해서 한 달안에 관객을 늘리기 위한 방안)에 당면했을 때 그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설명하는 것이다.
문제 해결을 위한 큰 두 가지 순서는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 모색후 선택하는 것이다. 여기서 분석하는 데 필요한 세부단계, 해결방안 중 가장 좋은 방안을 찾는 세부단계가 있는 것이다.

 

또한 문제 해결의 다른 종류인 목표를 설정 후 목표 달성을 위한 문제 해결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3장에서 해주고 있다. 이 때에는 당면 과제와는 다른 상황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따로 장을 나누어 설명한 듯 싶다.

 

이 책의 내용과 중요한 내용을 요약한 그림도 좋았지만 가장 맘에 들었던 것들은 각 장마다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는 분해나무(마인드 맵)나 과제분석 시트같은 실용 예제들이었다. 내가 공부하면서 가장 유용하게 쓰였던 것이 분해 나무였기 때문에 학생들이나 업무에서 분해 나무를 사용했을 때 어떤 점이 좋은 지를 이야기해주고 싶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 때마다 이 책에 포함된 예제를 보여주면 좋을 것같다.

 

보통 학습법이나 공부 방법에서는 주로 한 가지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반해 이 책에서는 과제를 2가지로 나누어(당면 문제와 목표 달성) 그에 맞는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그 방법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였다는 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런 방법들을 좀더 어린 나이에 알고 있다면 공부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을 할 때 업무를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쉽게 방법들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간단히 권하고 싶은 책이다.

i*******n 200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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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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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불행을 보고 자신이 행복함을 느끼는 것은 어찌보면 비참한 일이다. 하지만 가끔은 정말 곤경에 처한 상대방을 보고 그것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행복의 일부에 포함되지 않을까? 그것이 크나큰 시련, 엄청난 행복이 아니라고 해도 말이다. 사실 금방 잊고 살아서 그렇지 살다보면 이런 소소한 행복을 자주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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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불행을 보고 자신이 행복함을 느끼는 것은 어찌보면 비참한 일이다. 하지만 가끔은 정말 곤경에 처한 상대방을 보고 그것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행복의 일부에 포함되지 않을까? 그것이 크나큰 시련, 엄청난 행복이 아니라고 해도 말이다. 사실 금방 잊고 살아서 그렇지 살다보면 이런 소소한 행복을 자주 만나게 된다.

상대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나의 행복 중에는, 내 밑의 학번부터 4년동안 의무적으로 영어를 교양으로 들어야 했던 일이 있다. 그 다음해에는 모의 토익을 쳐서 학점에 상관없이 pass하지 않으면 졸업이 불가능한 그런 시스템이 도입되기도 했다. 특차로 쉽게 합격한 덕에 논술을 보지 않았던 것도 그런 행복에 해당하고, 무엇보다 요즘 교육현실을 보면 일찍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매년 달라지는 법이야 그렇다쳐도 정말 실현가능할지 의문이 드는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 이제는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서 조기교육은 필수가 되어 버렸고, 학원을 넘어서 외국 유학을 가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입사할 때 토익을 치지 않았고, 지금도 간단한 영어만으로 가능한 일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지금 학생들이 가여울 수 밖에. 도구라고는 하지만 영어와 친하지 않은 이직을 생각하면 앞이 깜깜할 때도 있다.

이 책의 대상이 학생인 줄은 책을 받고서 알았다. 제목으로 유추한 책의 내용은 이론에만 박식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이럴 땐 이렇게 해결하다'식으로 문제해결 방법을 나열한 것인 줄로만 알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은, 내가 의도한 바와는 달랐지만 책에서 제시한 '분해나무''가설 분석 시트''가설나무'와 같은 도구를 잘 사용하면 합리적인 문제해결이 가능할 것 같다는 것이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나의 생각은 가설에 불과하긴 하지만, 책에서 제시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기와 컴퓨터 사기와 같은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보면 상당히 흥미롭다. 자녀가 있는 부모가 있다면 같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공부도하고 대화도 하고 공감도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하다. 직장인이 읽어도 무리는 없지만 이런 사고능력은 저학년부터 습득해서 습관이 될 수 있다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유용한 도구가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0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