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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해라" 라는 말이 있다. 그 말처럼 나 역시, 주일 예배만 간신히 지키는 선데이 크리스찬이면서 울 쭌이만은 믿음의 바탕을 단단히 다져 그 위에 굳건히 설 수 있는 진정한 크리스찬이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런 어리석은 엄마를 위한 그림책이 바로 이 <엄마, 기도해 주세요>가 아닌가 싶다.
아이와 함께 하는 바쁜 하루의 순간순간속에도, 감사의 기도가 절로 터져 나오는 순간들이 있게 마련이다. 누워 있기만 하던 아가가 처음 혼자 힘으로 뒤집을때, 위태롭게 첫 걸음마를 내딛을때, 옹알대기만 하다가 어느날 너무나 정확한 발음으로 뭔가 말을 건넸을때 등등.. 그러나 그렇게 기념할만한 순간들뿐 아니라, 그저 아가가 사심없이 엄마에게 웃어주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안겨오는 사소한 순간들에도 감사의 기도는 절로 나오게 마련이다.
이 책은, 그런 아이의 바쁜 하루동안 아이의 일거수 일투족에도 절로 나오는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기도로 표현하면 좋은지 알려주고 있다. 아이에게 포근하고 따뜻한 옷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라는 동안 항상 곁에서 지켜주세요, 재밌는 목욕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사소한 것에서도 감사하는 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아이가 커서 외출을 하고 야외활동이 많아진 후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과 온갖 피조물에 감사하는 법 또한 알려준다. 황금빛 태양, 멋진 하늘, 예쁜 무지개, 나무와 꽃, 비 등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재밌기만 한 아이와 함께 이런 것들에 대한 감사기도를 순간순간 드리는 것 자체가 아이에겐 좋은 믿음의 바탕으로 새겨지지 않을까 싶다.
내가 이 책에서 배운 기도중, 매일매일 빼먹지 않고 하게 되는 기도는 바로 "돌보는 제가 지치지 않도록 항상 새로운 힘과 인내심을 더해주세요." 라는 기도. 아가때부터 순하고 착하고 떼부리는 일도 거의 없어 아가 거저 키운다는 소리 숱하게 들었던 나지만, 그럼에도 간혹은 유난히 힘들고 지쳐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아가를 위한 기도뿐 아니라, 그에 앞서 아가를 돌보는 엄마를 위한 기도 또한 그만큼 중요하게 여겨져 이 기도는 빼먹지 않게 된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처럼 보며 예쁜 기도문을 익히게 해주기에도 좋고, 아이가 아침에 일어났을때 밤에 잠들때 짤막하게나마 기도해 주며 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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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인 제 자신이 부끄럽게도, 독신 마지막 했던 기도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참 감격해서 감사기도를 많이 드렸었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점점 기도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결혼 전에는, 이쁜 아이를 주시면, 매일매일 감사기도를 드리고, 아이와 함께 기도를 드리겠노라고 다짐했었고,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고,아이를 위해 무릎꿇고 기도하는 엄마가 되겠노라고 다짐했었는데 말이지요.
책을 받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기전에 먼저 대충 읽어볼 요량으로 한장한장 넘겨봤어요. 처음에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그림책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점점 마음 한곳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 눈물이 날것 같았어요. 목차가 시작되기 전에, 소중한 아이들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기도글이 먼저 나오고, 목차에는 '깨어있는 시간, 아이의 바쁜 하루, 밖에서 놀아요, 사랑,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요?, 잠자는 시간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여섯가지로 분류가 되어 기도글이 등장을 합니다. '깨어있는 시간'에서는 하루의 시작을 감사하며 아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풍성하게 배우며 자라게 해 달라고 하는 기도문이 담겨 있어요. 또, 아이의 일상을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부분도 등장합니다. 기도란, 이렇게 자신의 일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 것을 고백하고 늘 함께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부분이었어요. '아이의 바쁜 하루'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소중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도문이 담겨 있어요. 먼저 엄마가 아이를 기쁨으로 돌볼 수 있도록, 아이를 돌보는 일에 지치지 않도록 기도를 하는 부분에 가슴이 뭉클했어요. 나는 이런 기도를 했었나 뒤돌아보게 되었지요. 이 기도문을 매일매일 제일 먼저 읽고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아이의 일상에서 감사하는 기도들이 이어지지요. '밖에서 놀아요]에서는 아이랑 외출하게 되었을 때 하는 기도에 대해 나옵니다. 먼저 엄마의 기도에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매일매일 새로운 기적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아이의 눈을 통해 보는, 자연환경과 동식물등 하나님의 지으신 창조물에 감사하는 기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사랑'에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가족간에 더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기도문이 나옵니다.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 땅에 사랑으로 오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유아들에게도 알기 쉽게 풀어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또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에서는 장래의 기도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먼저 엄마의 기도에서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문이 나옵니다. 이 부분, 참 실천이 안되는 부분이었거든요. 내 방식대로, 기도도 없이 내 마음대로 보내온 시간이 반성이 되더군요. 그리고 아이의 기도에서는 태어나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하는 기도를 시작으로, 자라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기도, 그리고, 아이의 일상에서 가지게 된 용기와 배움, 그리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주심에 대한 감사기도문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잠자는 시간의 축복'에서는 행복한 꿈을 꾸도록 요청하는 기도를 드리고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축복의 말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기도를 배우는 그림책이 아니라, 엄마가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엄마의 모습을 통해, 아이도 자연스럽게 기도하는 법을 배우게 될 거에요. 기도가 어렵다고 느껴진 적이 있는데, 이 그림책에는 기도하는 법을 기쁨으로 일깨워주는 기도문을 담고 있답니다. 기도를 잘 하지 못해도, 아이를 위해 읽어주기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기도! 앞으로 매일매일 실천에 옮기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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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도는 아이의 미래를 결정 짓는다. 그만큼 어머니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위대한 방법이 무엇이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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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기도해 주세요!/ 새라 툴민
어쩌면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아이는 이렇게 엄마에게 애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엄마, 기도해 주세요 제발...저를 위해서..."
많은 이들이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다만 그것의 실제 중요성과 행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어린시절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 도대체 몇 살 전때의 기억부터 할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그때 어떤 생각들과 상상들을 하고 살았을까...
우리는 정말 순수했으며 작은 개구리, 잠자리 한마리에 동정심을 가지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까...
그때의 기억들을 우리는 지금 기억할 수 있으며, 그때로 돌아가고픈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아이들은 분명 순수하다... 성경말씀에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순수함
그것을 정확히 알 수는 없는 듯 하지만, 어린시절 우리의 모습들이 순수함을 표현한 모습들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어머니로 부터, 주일학교에서 배운, 그리고 들었던 성경의 얘기들이 쉽게 믿어지고 재미있었던 그런 모습들이 우리들의 순수함이 아니었을까...
지금 우리들은 그때의 순수함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각박하게 느껴지는 그런 세상속을 살아가면서, 순수함이란 우리와는 어딘가 모르게 동떨어진 단어인 것 같기만 하다.
아이들은 순수하다... 그런 아이들은 부모들을 의지할 수 밖에 없고, 부모들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운다...
부모의 신앙, 부모의 모습, 부모의 말과 행동들...
부모들은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 세상속에서 꿋꿋하게 가정을 이루며, 성공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것이 부모의 말과 의지, 강요만으로 가능한 걸까...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으면서, 부모 또한 살기에 바빴으면서 아이들이 신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확률적으로도 어려운 일이 아닐까...
자식들이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엄마, 아빠의 기도가 어린시절부터 행해져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한 사실인 것 같다...
엄마, 아빠는 바쁘다... 하지만, 기도해 줄 가장 든든한 응원군은 엄마, 아빠다...
그들은 자녀들이 자라서 행복하고, 영향력 있는 이들이 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자녀들을 위해서 진정 기도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자녀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진정 부모들도 원하는 그런 이들이 되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부모들이 기도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힘든 일을 겪을 때, 외로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기도의 문제 또한 아이들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면, 그런 것들을 깨닫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리지는 않을까...
자식을 위해서 기도하는 일은, 실은 어린 자녀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자녀들이 자라면서, 경험하게 되는 많은 경험들 속에서, 부모님들은 기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어야 한다.
아이들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하고 좋은 것들을 누릴수 있도록, 그리고 사회속에서 빛과 소금을 감당하는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자녀들은 이렇게 애원한다...마음으로...
"엄마, 제발 기도해 주세요...저를 위해서..."
자녀들의 그런 요구에 무심한지는 않은지, 생각하며, 정말 자녀의 행복을 원한다면, 부모가 기도의 중보자가 되길 원하는 마음이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우리들의 자녀들을 그대로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자만, 그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시지는 않는다...하나님은 그들이 변화되기를 원하다...
어느 책에서 읽은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자녀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 땅의 수많은 부모들에게...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인 듯 하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세상속에서 겪어야 할 많은 힘든 일들과 기쁜 일들 속에서 부모들이 정말 기도의 힘이 되어 줄 수 있었으면 한다...
길게 형식을 갖추고 할수 없다면, 짧게 순간순간 이나마 마음속으로라도...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고, 부모들이 원하는 그런 아이로 키우고 성장하기를 원하신다면, 특히 엄마, 아빠들이 자녀들이 엄마, 아빠가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다라고 인식할 수 있을 말과 행동을 보여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그러면 아이들은 나를 위해서 부모님들이 항상 기도해주시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면서, 헛된 길로 가기를 꺼려하고, 정신적인 위안과 특히나 세상 유혹이 심하고, 힘이 드는 순간에 큰 위안과 무언의 격려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모습으로 성장하고 서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부모님들도 원해야 하며, 그속에 진정 자녀의 큰 행복이 있음을 깨닫고, 그것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들의 기도의 힘이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지금이라고 실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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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기도해주세요!
항상 "이렇게 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지켜주세요, 살펴주세요" 기도할 때마다 매번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기는 커녕 바라기만 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엄마, 기도해주세요!"는 감사의 기도로 첫장을 시작합니다. 조그만 일에도 우리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는 저를 돌아보게 하는 기도였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온통 감사한 것들로 가득한데 왜 항상 못마땅해하고 화를 내며 살았는지....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화를 먼저 내는게 습관이 되어버린것 처럼요. 오늘도 일주일째 감기몸살로 몸이 아파 징징대는 우리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습니다. 우는 아이에게 달래주기는 커녕 화를 내며 조용히 하라고 소리를 질렀지요.. 몸이 아파서 그런것일뿐인데... 의지하고 기댈 사람이 엄마밖에 없어 그런것일뿐인데... 두 팔 벌려 한 번 꼭 안아주면 될텐데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결같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항상 함께 하시는것 처럼요.. 엄마로써 우리 아이를 언제 따뜻하게 감싸 안아준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무심하고 무정하고 무섭기만 한 엄마였네요.
이 책을 통해 화 내려는 순간 망설이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화 내기보단 먼저 안아주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엄마가 소리지르고 윽박지를땐 더 소리높여 울었던 우리 아이가 "이리와, 엄마가 안아줄께" 한 마디에 울음을 멈추고 엄마품에 쏙 안기었지요. 책을 머리맡에 두고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놔두게 되었어요. 화가 날때마다 먼저 이 책을 보고 화를 참고 대신 감사 기도를 드릴수 있게 되길 바라면서요.
지금껏 "엄마, 기도해주세요!"를 10번도 넘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회계하고, 감사하고,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도 했답니다. 이 책은 저에게 있어 큰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어요. 내 아이가 "엄마"하고 불러주는 목소리까지도 감사의 제목임을 이제야 알게 되었답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를 더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준 은혜로운 책이었습니다. 이 은혜로운 책을 제게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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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를 위하여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아이를 위한 기도를 어찌 해야 할 지 모르는 초신자의 부모에게도 또 글자를 익혀나가는 아이에게도 정말 영혼에 유익을 주는 귀한 책이라 생각한다. 각 장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그림과 또 쉬운글로 신앙의 성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
글을 모르는 아이에게는 엄마가 한장 한장 읽어주면서 그 속에 담겨있는 기도문을 읽기만 하여도 아이에게 넘치도록 축복이 임하고 가정에도 평강과 기쁨이 가득해지리라 생각된다.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읽어주는 기도문으로 아이에게 평화와 또 지혜와 명철함이 더하여 지고 기도를 통하여 아이의 미래가 밝아지리라 확신한다. 나의 여섯살난 아들도 이 책을 한자 한자 읽고 보더니 이제는 잠자리에 들기전에 "엄마, 기도해 주세요" 하면서 엄마품에 안기는것이 너무도 귀엽고 이쁘다.
우리가정에서는 가정예배를 드릴때 가족이 돌아가면서 그날 그날의 찬송을 선곡할 권한이 있고, 또 돌아가며 대표기도를 한다..처음엔 조금 서툴더니 이젠 막내까지도 제법 기도를 잘한다..기도는 하면 할 수록 늘게되고 또 그만큼의 기쁨이 오게된다.. 부모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기도의 생활이 몸에 배게되면 바로 거룩한 습관이 평생의 습관이되리라 생각한다.. 이 한권의 책으로 기도의 습관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각 가정에서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기도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정말 밝고 긍정적인 삶을 산다고 언젠가 목사님의 설교에서도 말씀하신것 같다.
깨어 있는 시간부터 잠자는 시간 까지의 짧으면서 긴 여운이 남는책이라 틀림없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으로 남을 귀한 신앙의 도구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 한권의 책으로 아이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욱 많은 가정에 이 책이 알려지고 아이들이 읽고 자그마한 신앙이 커다랗게 자라기를 소망해본다...정말 잘 만들어진책이다..특별히 믿음의 가장에 자라나는 아이를 위하여 기도하는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밖에서 놀아요
아이랑 함께 외출하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돼요.
하나님,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기적을 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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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태 신앙도 아니고 누구에게 기도하는 법에 대해서 배운적도 없다.
그래서 항상 나의 기도는 용서해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등등 주세요의 기도만을 해왔다. 그리고 힘든 상황이 있기 전에는 기도를 하려고 하지도 안았으며 주일날이나 금요기도회에 가서 기도하는게 다였다. 설교시간에 가끔 나오는 범사에 감사해야한다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범사에 대한 감사가 어떤 건지 자세히 알지 못했고 어떻게 하는 것이 범사에 감사하는 것일까? 라는 의문만을 안고 살아왔다. ‘엄마, 기도해주세요!’ 책을 읽으면서 ‘아~ 이것이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구나 이렇게도 기도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옆에서 같이 보던 아들은 ‘아멘이 없네?’라는 말을 했다. 우리는 기도의 마지막에 항상 ‘예수님의 이름을 기도드립니다. 아멘’이라고 해야지 기도가 끝나는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의 시간이다. 꼭 형식에 맞춰서 하지 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계신다. 하나님은 전능한 분이셔서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알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기도하지 안아도 하나님의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거라고 착각속에 빠져 살때가 있다. 어제 아들이 ‘엄마 유치원에서 친구랑 형이 나랑 안논다고 했다’ 이말을 듣는 순간 아들의 속상함이 느껴졌다. 마음이 여린 아들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아들이 내게 말을 안해주었다면 나는 아들의 마음을 알수가 없다. 유치원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계시지만 일일이 우리에게 직접 듣기를 원하신다. 때로는 형식을 갖추어서 때는 무의식중에 그냥, 시시때때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아뢸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때론 하나님을 아주 무섭고 어려운분으로 생각할때가 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쳐주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책은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우리의 친구라는 의미에 가까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가까운 친구처럼 언제라도 내 옆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우리가 살아가면서 힘든 상황이 종종 있다. 아이들에게도 힘든 상황은 있다. 부모가 매번 옆에 있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항상 아이들 옆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잠자는 시간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나와 있는 기도문은 아이들이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잠을 잘 수 있게 해준다. 아이들에게 많은 축복을 말해줄때 아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게 자랄거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아주 고마운 책이었다...^^ 나는 이책의 앞에 이렇게 기록을 해 놓았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아이들을 키우게 해달라는 기도에 응답으로 보내주신 책. 2008.01.22 |
아침부터 하루 일과를 엄마와아이의 감사하게 하는 생활을 보여줍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언제난 행복한 가정이 되지 않을까요. 이책은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그림책인가봐요,
저도 기도를 잘 못하는 편이라 아이에게 어떻게 기도를 가르쳐야 할지 정말 막막하지만 했거든요. 거기다 아이에게 무작적 어떻게 하라고 하기도 그렇고 하지만 이책은 또또도 무척 좋아해서 제마음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간단하면서도 작은 감사들로 가득하 있어요.. 거창하고 멋진 기도문들은 아닐지라도 정말 진실한 기도를 가르쳐주는 것 같습니다.
이책과 함께 아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키워주세요 아이가 바르고 멋진 아이로 자랄거예요. 엄마의 마음도 같이 자라는 건 두말 할 나위도 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