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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에게 고함 5강을 들으러 가려고 꿈너머꿈책을 사면서 이제 내년이면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갈 조카를 주려고 구입했다. 결국 한국청년에게 고함 5강을 들으러 가진 못했지만 내겐 책이 남았다.
만화와 이야기의 적절한 조화로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 3살짜리 울 아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욕심이 나는 책이다.
생각해보면 난 어릴 때 꿈너머꿈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판검사가 되어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 법 앞에 정말 평등하게 만들고 싶다는... 지금은 꿈을 잊은지 오래지만 ㅋㅋ
꿈을 말하고 쓰게 하고 다시 상기시키는 일련의 행동과 과정들 정말 잘 짜여있었다.
책의 내용 중 느낌이 많이 왔던 내용을 요약하자면
자장면 그릇 속의 사과 한 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세지... 정말 좋았다. 리더들의 인성이 중요한 항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 때 짧지만 많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 내 자신이 변하면 아이도 따라 변하리란 생각도 들었다.
장애물이 아니라 징검다리 감사는 힘이 세다 두 편의 내용을 읽으면서 인생만사 새옹지마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그리고 솔로몬의 지혜 "다 지나가리라~"는 말도 떠올랐다. 긍정의 힘이 얼마나 놀라운지... 늘 느끼면서도 그렇게 마음먹기 어려운데... 어렸을 때부터 그런 마음들을 심어주어야겠단 생각도 들었다.
마더 테레사 효과 남에게 봉사함으로써 오히려 자신에게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꿈을 가진 사람은 우선 건강해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 건강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걸 절실히 느끼면서도 건강을 위해 무언가 노력하지 않는 내 자신 ㅡㅡ; 당장 시작하라는 고도원님의 말씀... 늘 상기해야겠다. 책상앞에 붙여두어야겠다! ㅎㅎ
[움직인다는 것은 생명을 가진 자의 의무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생명을 부여받은 우리들의 의무]
책 사냥을 즐기자 몸의 건강만큼 마음의 건강!!! 책을 두 권 읽은 사람이 책을 한 권 읽은 사람을 지배한다. 무서운 말이다. 지금보다 더 많은 책을 읽어야겠다!!! 정말 정말 정말~
크게 웃자 고도원님의 귀끝에 걸린 미소가 떠 올랐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미소는 저절로 따라오리라. 아니 늘 미소를 짓고 크게 웃는다면 긍정적인 마음이 저절로 들겠지~
짧아서 아이들에게 더욱 좋을 것 같은 어린이를 위한 꿈너머꿈... 자녀에게... 조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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