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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 불치병..짝사랑..친구에서 연인물...요런 설정으로 보면 엄청 신파스럽고 찔찔 짤 것 같지만... 요 아이...전혀 그렇지 않아요~~~!! 여주가 참 코믹스러우면서도 자신의 처지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이 당차보입니다. 처음에는 여주가 엄청 인기남인 남주를 짝사랑하면서 시작하지만... (짝사랑한다고 찔찔 짜면서 그런 거 아니구요.. 귀엽게 그를 바라보고 좋아라 하는 모습이 요아이만의 개그코드가 있어요~ㅋ)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남주도 자신의 마음을 드디어 깨닫게 되지요~~ 둘이 이어지기까지 엄청 오래 걸리긴 합니다만.. 그게 또 지루하지는 않더라구요~~!!! 십구한 이야기 하나도 없이도 어쩜 이렇게 잼있는지... 남주도 멋있지만 여주가 당찹니다...본인은 웃지 않으면서 한번씩 던지는 개그가 귀엽습니다...ㅎㅎ 전 요 아이 한 세번 이상은 읽었던 것 같아요..ㅋㅋ
다만,,,,아쉬웠던 것은 둘이 이어지고 나서의 에필이 너무 짧아서 ㅠㅠ 다 읽고 뒤에 또 없나 하고 여러 번 확인했어요...ㅠㅠ 불치병이지만 굳센 여주의 당참,,,,,, 만날 여주에게 져주는 남주의 지고지순함이 매력적인 요 아이~~~ 꼭 읽어보셔요~~ㅎㅎ (새드엔딩 아니니 걱정마셔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