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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의 글을 처음 접한건 지하철역에서였다.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우연히 벽면에 걸려있는 풍경소리를 처음 읽고서 느꼈던 점은 "이런데서 좋은 글 하나를 접하게 될 줄이야.." 였다. 그때부터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 따로 약속이 있어서 지하철을 탈때면 풍경소리를 찾아서 읽어보곤 했다. 그러던중 한권의 책으로 나왔다는 것을 알고 바로 구매를 했다. 역시 대만족..^^ 혹 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지하철역에서 맛보기로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다. 늘 옆에두고 읽어볼 수 있는 책으로는 강추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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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본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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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보약 지금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는 당신 앞에 물과 보약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마시겠습니까? 물론 사람들은 보약이 몸에 좋다고 말합니다. 당신도 보약이 몸에 좋은 줄은 알지만 갈증을 느끼는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오직 물입니다. 흔들리는 삶의 길에서 자기의 의지대로 행하기보다 주변의 조건 때문에 원하지 않는 길을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의 주인이 되어 자기 의지대로 행하지 못한다면 좀처럼 삶의 갈증은 해소될 수 없습니다. - 풍경소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