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내 마음의 열매 가꾸기/엘리사 모건
"내 마음의 열매 가꾸기/엘리사 모건" 내용보기
내 마음의 막힌 한 구석을 시원하게 해줬던 책이다. 마음을 다루고, 지킨다는 게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함을 배워가는 요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와서 구매했다. 오랜세월 고민했던 문제 "착함"이란 무엇인가? 왜 성경에서는 너희 착한빛을 사람앞에 보이게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하면서 진짜 착함이 무엇인지는 알려주지 않는 걸까?이 책의 저자의 말을 통한다면 우리가 예수
"내 마음의 열매 가꾸기/엘리사 모건" 내용보기

 

내 마음의 막힌 한 구석을 시원하게 해줬던 책이다.
마음을 다루고, 지킨다는 게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함을 배워가는 요즘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와서 구매했다.

오랜세월 고민했던 문제 "착함"이란 무엇인가? 왜 성경에서는 너희 착한빛을 사람앞에 보이게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하면서 진짜 착함이 무엇인지는 알려주지 않는 걸까?
이 책의 저자의 말을 통한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내 안에서 키워야 할 9가지 성령의 열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는 우리 스스로가 키워낼 수 있는 열매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키워낼 수도 없는 열매를 왜 키워내라고 하신걸까?
날마다 사랑하려고 애쓰고, 예수믿으니까 손해보고, 분노를 꾸역꾸역 삼키면서 나는 그리스도인이니까 참는다....
참는다.. 라는 식의 도를 닦는 삶속에서 좌절하고 낙심하며 자책감에 빠지는 것이 기독교인일까?


[내 마음의 열매 가꾸기]의 저자 엘리사 모건은 이야기 한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가 가득한 삶을 가꾼다는 것은
우리의 능력 밖의 일처럼 보인다.
그 이유는 이러한 열매를 가꾸는 것을 착하게 행동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는 열매를 맺는 것이 전적으로 우리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생각 모두 진실이 아니다.
성령의 열매는 착함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p.12

 

 

저자가 책 속에서 꾸준히 일관되게 주장하는 사실 두가지는 바로 성령의 열매는
우리 스스로 맺을 수 없다는 것이며, 그 열매들은 "착함"의 문제가 아닌
"착함"의 껍질을 벗고 나타난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본다면

 

서론에서 말했듯이, 성령의 열매는 '착한 사람이 되는 것' 그 이상이다
진짜 열매는 껍질을 벗겨야 나온다. 성령의 열매는 사실 하나님의 성품이다.
그러나 이 열매는 우리의 인성 속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예수님처럼 된다는 것은 성령의 열매를
우리 자신의 인성안에 표현 되는 모습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을 의미한다.  p.20

 

우리는 조금도 행복하지 않은 얼굴에 억지 미소를 지으면서
희락의 이미지를 보여 주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p.38

 

우리나 그들이나 모두 원하는 것은 감히 꿈도 꾸지 못할 '착함'의 신앙이 아니다. p.37

 

 

저자의 말에 따르면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께 뿌리 내릴 때 그분께서 우리안에서 직접 키워가신다.
우리의 내면에 그분의 성품의 씨앗이 뿌려지고 자라날 때 우리의 외적인 모습에 성령의 열매들이 나타나고 그 열매들을 주변사람들이 바라보고 영향을 받는다.

우리 스스로는 키워낼 수 없는 열매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열매를 키워주시도록 나를 맡기고 협력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다.

좋은 토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준비하기 위해 기도하고, 가지치기의 과정을 참아내며, 분리되지 않고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성경 공부를 하고, 따로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런 사실에 반감을 느낄 때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도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관 관계속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령의 열매가 내 삶속에서 골고루 풍성하게 맺어지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제 성령의 열매 9가지를 한 챕터씩 나누어서 설명해준다.


모든 부분에서 내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녀의 "몰라도 한참 몰랐다!"는 내 마음속 외침과 똑같다.
희락도 오래 참음도 양선도 ...

나머지 열매들에 대해서 조금은 더 정확하게 알게 되는 유익을 누릴 수 있었던 책이다.
9가지 열매는 단기간에 맺어지는 것이 아닌 평생에 걸쳐 맺어질 수도 있다는 것~!
그러니 조급해하거나 자신을 자책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를 맡기는 것. 분명히 쉬운일은 아니다.
맡긴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본성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이다.

 

 

오래 참음은 우리가 속으로 느끼는 감정을 무시한 채 '천사'의 가면을 쓰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감정을 지닌 존재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공격으로 말미암은 고통과 상처의감정은
치유되어야 마땅하다.
그러한 감정을 부정하는 것은 우리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공격으로 인한 상처와 분노, 실망을 경험하는 가운데 용서에 이르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감정을 처리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내어놓을 때 엉킨 상처의 줄기에서 오래 참음의 열매가 자라난다. 다행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이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며, 신실하고 성실한 농부가 되어 우리의 마음의 과수원을 가꾸어 주신다는 사실이다. 포기하지 않고, 그 분께 나아가 아름다운 9가지 열매가 맺히기를 기도하되 정직하게 그리고 그릇된 생각에서 변화되길
소망하게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q****a 201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