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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단의 명성답게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는 전 출연진..(주인공 뿐만아니라 아리아가 없는 단역들도 어찌나 열심히 연기를 해주는지..)
역시 안나 내트랩코답게...어떤 자세에서든..(오케스트라 피트 아래로 머리를 내릴땐..섬뜩..)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최고의 프리마 돈나를 볼 수 있다.
1막이 마칠때마다 인터뷰가 나와서 자연스럽게 무대뒤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디비디만의 매력이 있지 않나 싶다.
내용만으로면 아르투로는 정말...나쁜~~~연인이고(ㅋㅋ) 안나의 매드씬은 내용적인 면으로 볼때 정말 수긍이 간다..오필리어처럼 자살하지 않는 것이 천만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