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1%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7)

리뷰 총점 종이책
[스콜라] 내 말 좀 들어 줘 -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스콜라] 내 말 좀 들어 줘 -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보기
경청이라함은 남의 말을 잘 듣는걸 말합니다.어린 나이일수록 집중력이 짧기에 경청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것은 정말 중요함으로 아이에게 잘 알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은 늘 있었어요.마침 좋은 책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구요.TV에서 보았는데 무슨 예능 체널이었어요.아버지가 아들에게 잔소리를 한번도 한 적이 없는거 같다는 인터뷰에아버지는
"[스콜라] 내 말 좀 들어 줘 -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보기



경청이라함은 남의 말을 잘 듣는걸 말합니다.

어린 나이일수록 집중력이 짧기에 경청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것은 정말 중요함으로

아이에게 잘 알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은 늘 있었어요.

마침 좋은 책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구요.

TV에서 보았는데 무슨 예능 체널이었어요.

아버지가 아들에게 잔소리를 한번도 한 적이 없는거 같다는 인터뷰에

아버지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웬만하면 듣기 싫은 소리는 하지 않는다 다만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책이나 책의 구절을 아들에게 보여주곤 한다..."

는 인터뷰였는데요, 와 ~~ 너무 멋지다는 생각을 했더랬거든요.

사실 아이 키우면서 폭풍 잔소리가 끊이질 않는게 현실일텐데

얼마나 인내심을 키웠으면 그럴 수 있을까 싶기도 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정말 좋은 방법이구나

나도 그렇게 해봐야겠다 싶은 마음 있잖아요. ^ ^

암튼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이 우리 아이에게 정말 좋은 영향을 줄거라 확신했죠.

남의 말에 먼저 귀를 잘 기울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할 줄 알아야

내 이야기도 존중받을 수 있다는 사실!!

경청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낸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 동주는 평소 말을 더듬는

버릇 때문에 말을 잘 못하지만 늘 자신만의 암호로

듣는 내용을 정리하고 반 친구들을 잘 챙겨줬어요.

반면 반장 나리는 말을 너무나 잘하지만 자신의 말을 다른 사람들이

따라주길 원하고 말을 잘 못하는 친구는 무시하기까지 했죠.

동주와 나리의 비교되는 모습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잘 느낄 수 있었을거에요.

듣기 좋은 말을 잘하는 친구보다 자기 말을 잘 들어 줄 줄 아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동주의 행동을 보면 그 이유를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답니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주변의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는

동주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해주기도 하는데요,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요인중 하나로

경청의 중요성을 잘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너무너무 좋아요. ~~  ^ ^


 

p*******8 2016.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말 좀 들어줘
"내 말 좀 들어줘" 내용보기
요즘들어 학교 선생님에게 걸려오는 전화딸아이가 수업시간에 떠들고 선생님 말씀을 잘 안듣는다고...상담때 1학기때도 2학기때도 두번 다 지적받은 사항 ㅠㅠ경청에 중요성을 알려주고싶었는데 다행이도 이 책 서평이 신청되어서 딸아이와 이 책 받아서 읽어보았습니다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남의 이야기를 왜 잘 들어야 하는지 그게 왜 중요한지를 딸아이와 배울수 있어 좋았답니
"내 말 좀 들어줘" 내용보기

요즘들어 학교 선생님에게 걸려오는 전화

딸아이가 수업시간에 떠들고 선생님 말씀을 잘 안듣는다고...

상담때 1학기때도 2학기때도 두번 다 지적받은 사항 ㅠㅠ

경청에 중요성을 알려주고싶었는데 다행이도 이 책 서평이 신청되어서

딸아이와 이 책 받아서 읽어보았습니다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남의 이야기를 왜 잘 들어야 하는지 그게 왜 중요한지를 딸아이와 배울수 있어 좋았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r******s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콜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30] 내 말 좀 들어줘
"[스콜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30] 내 말 좀 들어줘" 내용보기
​ ​ ​ ​ 스콜라 생활동화 30번 <내 말 좀 들어줘> 입니다.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인데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 어른들도,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 ​ ​ ​ 상대방을 인정하면 나도 인정 받아요. ​ 우린 때로는 나의 주장을 펼치기 전,
"[스콜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30] 내 말 좀 들어줘" 내용보기

스콜라 생활동화 30번

<내 말 좀 들어줘> 입니다.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인데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 어른들도,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상대방을 인정하면 나도 인정 받아요.

우린 때로는 나의 주장을 펼치기 전,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고 있으면

이러다가 내가 지는건(?) 아닌지, 나의 의견을 더 강력하게 말해야 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대방을 인정하면 나도 인정받는 다는 작가의 한마디.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남의 말을 들어 주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할 줄 알아야 내 이야기도 존중받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문득 깨닫게 됩니다.

(엄마랑 아이 사이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내 말 좀 들어줘> 책은

초등학교 2학년 교실이 배경이랍니다.

2학년 5반에서 키우고 있는 햄스터 흰둥이.

갑자기 사라진 햄스터 흰둥이를 두고 아이들은 "흰둥이가 어디로 갔을까" 보다는

동주의 말은 들어 보지도 않고

동주를 흰둥이 납치범으로 몰기 시작합니다.

동주를 향한 의심 가득한 아이들의 목소리.

동주의 비밀가득스러운 공책을 보던 아이들은

이상한 숫자, 단어, 그림을 보며

더더욱 동주를 범인으로 몰고 갑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우선 흰둥이의 우리부터 살펴보기로 한 아이들.

그 우리 안에서 한 쪽지가 발견됩니다.

쪽지 안의 글씨와 동주의 노트의 글씨체를 비교해봤는데

두 개의 글씨체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흰둥이를 데려간 범인은..... 동주가 아닌 걸까요?

동주는 범인으로 오해를 받고 아파서 오늘 학교에도 결석을 했는데요.....

아이들은 일단 동주의 공책 속 수수께끼부터 풀기로 합니다.

동주의 공책 속에 있던 친구들의 이름, 그리고 숫자, 그림들....

그것들은 아이들의 생일과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들이었답니다.

반 친구들이 자기소개를 할 때부터

그리고 친구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마저도

동주의 공책 속에는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었답니다.

2학년 5반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가장 귀담아 들어주는 사람은

바로 동주 뿐이었던 거죠.

햄스터 흰동이의 몸짓과 표정을 보고도

동주는 흰둥이의 상태를 알 수 있었답니다.

다른 친구들은 흰둥이를 데리고 논다, 돌봐준다는 생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흰둥이를 대했지만

동주는 흰둥이의 상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흰둥이의 편에서 바라보고 도와줬던거죠.

흰둥이가 아프다는 걸 알고서 담임선생님께 도움을 부탁한 동주.

동주의 말대로 흰둥이 상태가 안좋아보여

아이들에게는 메시지를 남기고 흰둥이를 데리고 가신 담임 선생님.

하지만 아이들은 동주의 이야기는 들어볼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동주를 범인으로 몰고 간거였어요.

동주의 말을 처음부터 들어보려고 했었다면,

동주를 범인으로 몰고가는 일도,

친구들끼리 서로 상처받는 일도 없었을텐데요.


잘 경청하는 방법 세가지.

일단 나는 남의 말을 잘 듣는 아이인지

자기 말만 하는 아이인지를 생각해보고

남의 말을 잘 듣는건 왜 중요할지를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경청하는 법도 배워보구요.

나의 말만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것도

중요한 일임을 아이들이 동화를 통해 느낄 수가 있네요.​  


다음은 이 책을 읽고난 까르보의 느낀점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다른 친구가 괴로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주는 친구들이 자기를 의심해서 많이 속상하고, 기분이 안좋았을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겠다.


a******e 2016.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청을 배워요.
"경청을 배워요." 내용보기
몇년전 유치부 사역을 할 때 좋은나무 성품학교 교재를 사용한 적이 있어요.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성품을 주제로 한 교재였는데 가장 첫번째 성품이 바로 경청이었답니다. 경청은 다른 어떤 성품보다 앞서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동안 경청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었죠.그만큼 경청은 현 시대에 매우 요구되는 성품입니다. 여기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청에 관
"경청을 배워요." 내용보기

몇년전 유치부 사역을 할 때 좋은나무 성품학교 교재를 사용한 적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성품을 주제로 한 교재였는데

가장 첫번째 성품이 바로 경청이었답니다.

경청은 다른 어떤 성품보다 앞서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동안 경청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었죠.

그만큼 경청은 현 시대에 매우 요구되는 성품입니다.

여기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청에 관한 책이 나왔어요.

김정신 작가의 <내 말 좀 들어 줘>

 

생기발랄한 아이들이 그려진 표지가 눈길을 끕니다.

앗! 저기 이 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햄스터도 보이네요!^^=

 

이제 보니

얼마전 읽었던 <툴툴마녀는 배려가 필요해>를 쓰신분이네요.

이제 보니 어린이들의 성품을 위한 책을 많이 쓰시나봐요.

 

 

작가의 말을 볼까요?

저는 작가의 말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요.

작가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썼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차례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5개의 챕터로 되어있고

부록으로 경청 잘하는 법이 나와요.

 

나리가 반장이 되기 위해 내세운 공략은 바로 햄스터 흰둥이를 반에 기부하는 것이었죠.

반의 모든 친구들이 이 흰둥이 때문에 친해졌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흰둥이가 사라졌어요!!

하필이면 담임 선생님이 아파서 못 나오신 날 말이에요.

아이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말을 조금 더듬는 동수가 범인이라고 생각했죠.

아무도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어요.

그 대신 모두 자기의 생각와 추측을 말하기 바빴죠.

반장인 나리도 마찬가지였어요.

친구들의 추궁에 결국 동수는 다음날 학교도 결석하고 말았어요.

돌아오신 선생님을 통해 자초지종을 들은 아이들은

동수가 얼마나 자신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었는지,

그리고 자기가 얼마나 친구들의 말을 경청하지 않았는지 깨닫게 되었답니다.

 

 

반에서 흔하게 있을 수 있는 일.

이런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또 한가지를 배우게 되지요.

부록에 나오는 경청 잘하는 법 세가지도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고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자. 이제 경청할 준비 되었나요?^^=

 

o***9 201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말 좀 들어줘
"내 말 좀 들어줘" 내용보기
스콜라에서 출간된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중에서 만나본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 모든 부모들이 그러하듯이 좋은 인성과 바른 생활습관을 가진 옮바른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랄거예요.  하지만 아이에게는 곧 잔소리가 되어서 메아리치는 경우가 많답니다. 떠들썩한 교실..너 나 할 것 없이 무릎을 꿇고 찾고 있는 것을 무엇일까요?바로 2학년 5반 공식 마스코트인 하얀 털
"내 말 좀 들어줘" 내용보기


스콜라에서 출간된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중에서 만나본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모든 부모들이 그러하듯이 좋은 인성과 바른 생활습관을 가진

 

옮바른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랄거예요.

 

하지만 아이에게는 곧 잔소리가 되어서 메아리치는 경우가 많답니다.

 




떠들썩한 교실..너 나 할 것 없이 무릎을 꿇고 찾고 있는 것을 무엇일까요?


바로 2학년 5반 공식 마스코트인


하얀 털을 가진 햄스터 흰둥이가 사라졌답니다.


 

 

 


반장 선거가 있던 날 아이들 앞에 선 나리가


"여러분, 제가 반장이 되면 우리 모두가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는 반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그러면 혼자 지내는 친구 없이 모두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거예요.

그러기 위해 햄스터 한마미를 기증하겠습니다.

함께 햄스터를 키우다 보면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고

또 남의 말도 잘 듣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툼 없이 서로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반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렇게 나리는 반장이 되고 약속대로 햄스터를 학교로 가져왔어요



서로 의심을 하면서 범인을 잡겠다는 친구들과 나리는


평소 흰둥이를 아끼던 동주의 암호같은 노트를 보고 의심을 하기 시작한답니다.


"여기 이상한 숫자랑 단어, 그림은 뭐야?"


"여기 우리 반 아이들 이름이 다 적혀 있는데, 선생님이랑 흰둥이 이름까지 있잖아."


 


그렇게 시작된 의심 점차 반 아이들한테까지 전해져서


어느새 아이들은 동주가 흰둥이를 데려간 범인이라고 믿어 버렸답니다.


결국 동주는 학교에 나오지 않았고 동주를 의심하던 나리와 친구들은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동주의 공책의 수수께끼를 풀어보게 되고


동주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된답니다. 

 

 


 

남의 말을 잘 듣는 건 쉬운 일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해야 내 이야기도 존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


이책에서는  나리와 동주의 상반되는 행동을 비교해 보며 경청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답니다.




경청 잘하는 법 세가지!


1) 나는 남의 말을 잘 드는 아이일까, 자기 말만 하는 아이일까?


2) 남의 말을 잘 듣는 건 왜 중요할까?


3) 경청하는 법 따라하기




도서를 다 읽은 아이에게 위의 3가지의 질문을 하면서


아이스스로 답을 찾고 내가 찾은 답을 통해서 내가 어떠한 아이였는지 알아볼수 있어요.


8살 저희 아이는 이 문제가 살짝 어려웠나봐요...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열마디 백마디의 말보다는 아이에게 딱맞는 도서를 통해서 전달해줄때

 

아이들은 쉽게 이해하기 받아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 아이도 다른 사람의 말을 좀더 주의깊에 경청함으로써


상대에 대한 배려과 이해심이 좀더 넓어지면 좋겠습니다.

 

m*******3 201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말좀 들어줘
"내말좀 들어줘" 내용보기
내 말 좀 들어 줘 김정신 스콜라 2016.05.30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0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이 경청인것 같다라는 생각이네요.. 자신이 주장은 강한데 반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진심을 다하여 들어주고 끝까지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그 사람의 마음을 해하리려 노력하는 부분이 참 많이 부
"내말좀 들어줘" 내용보기

내 말 좀 들어 줘

김정신

스콜라 2016.05.30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0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이 경청인것 같다라는 생각이네요..

자신이 주장은 강한데 반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진심을 다하여 들어주고 끝까지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그 사람의 마음을 해하리려 노력하는 부분이 참 많이 부족해 보인다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신청을 해서 우선 아이들부터 보여주었어요...

 

반응은 굿... 너무 재미있다고 엄마도 읽어보라고  ㅎㅎ 그래서 시간을 내서 읽어보았더니 역시 아이들이

좋아한 이유를 알 것 같더라구요

새학년이 시작되고 반장선거를 앞둔 2학년 5반교실

반장선거로 나선 나리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그래서 모두가 하나가 되는 반을 만들겠다고 유세를

하며 당선이 되면 당선 선물로 반에 햄스터를 기증하기로 하였지요..

나리는 당당히 반장에 당선이 되었고 아이들은 햄스터 주위에 모여 떠들고 짖굿은 장난도 서슴치 않았지요

그리고 방학이 지나고  선생님께서 아프셔서 학교에 나오시지 못하는 어느 날 반에 일이 일어났어요

햄스터가 사라진거죠...

아이들은 서로서로를 햄스터를 가져간 범인으로 의심하게 되었지요...

그리고는 항상 말을 더듬는 동주를 범인으로 몰아갔구요...

동주가 가지고 있는 노트에느 아이들 이름이 적혀 있었으며 이름 옆에는 알 수 없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죠....

동주를 범인으로 오해한 반 친구들로 인해 동주는 아프게 되었고 결국은 결석을 하게 되었죠...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모두 다 같이 합심하여 동주 노트의 비밀을 풀고 범인을 찾으라는

숙제를 내주었죠...

아이들은 동주의 노트에 적혀있는 비밀은 첫 시간에 자기소개를 할 때 친구들 이름옆에 친구들이 좋아하는것  어떤걸 원하는지

친구들에 대해서 자세히 적어 놓았던 거죠....

동주는 친구들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에 경청하였고 경청하고 그친것이 아니라 그것을 그대로 실천했던 거에요...

모든 오해를 풀게 된 아이들은 더이상 서로를 의심하지 않게 되었고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경청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행복한 2학년 5반을 만들겠다며 이야기는 마무리 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만 내세우던 아이들에게 매번 조금만 양보하고 참으라고 이야기하지만 매번 말뿐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금방 또 다시 반복되곤 했었는데 책을 통해서 경청에 대해서 알려주니

이야기로 여러번 이야기 했던 것 보단 효과가 있네요

경청은 나 혼자만 잘해서 되는 건 아닌거 같아요

나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경청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아요

내가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고 배려하게 되면 상대방도 자연스레 나를 인정하고 배려하게 되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 부모들에게도 꼭 필요한 경청...

이제 부터는 저도 아이들 이야기에 경청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 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s*****4 201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말 좀 들어줘 -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스콜라)
"내 말 좀 들어줘 -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스콜라)" 내용보기
아이의 눈높이에서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사실 어른이 되어서도 경청을 하기보다는 자기 목소리만 내는 사람이 많다.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해야 내 이야기도 존중받을 수 있다는경청의 중요성을 아이에게 알게 해주고 싶었다.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0내 말 좀 들어줘책 속에 나오는 나리와 동주의 다른 행동을 비교해 보며서서히 경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내 말 좀 들어줘 -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스콜라)" 내용보기

 




아이의 눈높이에서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사실 어른이 되어서도 경청을 하기보다는 자기 목소리만 내는 사람이 많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해야 내 이야기도 존중받을 수 있다는
경청의 중요성을 아이에게 알게 해주고 싶었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0
내 말 좀 들어줘








책 속에 나오는 나리와 동주의 다른 행동을 비교해 보며
서서히 경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자기 말만 장황하게 늘어놓는 사람을 보면,
나도 처음은 잘 듣다가도 나중엔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뭔지도 모르게 되는것 같다.
그리고 대체 말이 언제 끝날까,,,하며 지루함 마져 들게된다.








이 책에서는 2학년 5반 친구들이 나온다.
나리가 반 아이들과 함께 키우려고 가져온 햄스터가 어느날 사라지고
아이들은 서로를 의심하게 된면서 스토리가 전개된다.







학급 반장인 나리는 서로의 말에 귀 기울리는 반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행동은 그렇지 못했다.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는 동주 ^^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읽는 나도 햄스터 흰둥이를 가져간 사람이 누굴까 참 궁금했다.






흰둥이가 사라지고 2학년 5반 친구들은 서로의 말을 듣기보다는
동주의 말을 들어 보려고 하지 않고 의심만 했다.
나중에 흰둥이의 행방도 알게 되었고 전, 후 내용이 전부 밝혀진다.
그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가 많은 것을 배운것 같았다.






김 정 신 작가의 말


우리는 믿음이 가고 인간관계가 좋을 사람들을 닮고 싶어 해요.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 준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진심으로 듣고 공감해 주지요.
경청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아주 기본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덕목이랍니다.

 


저자가 말하듯이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기는 것은 참 중요하다.

상대방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방법이니까 말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경청의 중요성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주었다.


다른사람을 이해할수 있다.

인간관계가 넓어진다.

경청하지 않으면 어떤 도움을 줄 수 없다.

내가 위로 받고 싶을때 위로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아이가 경청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서 상대방의 말도 존중하면서

그에 맞는 자신의 의견도 잘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l****2 201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콜라 / 내 말 좀 들어줘
"스콜라 / 내 말 좀 들어줘" 내용보기
내 말 좀 들어줘 스콜라 좋은습관 그림책은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는 생활동화랍니다. 또래 아이들의 학교생활이나 가정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일들을 재미있게 엮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늘 경청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곤합니다. 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올바른 인간관계를
"스콜라 / 내 말 좀 들어줘" 내용보기


내 말 좀 들어줘


스콜라 좋은습관 그림책은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는 생활동화랍니다.

또래 아이들의 학교생활이나 가정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일들을 재미있게 엮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늘 경청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곤합니다.

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올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돼요.

또한 우리가 닮고 싶은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준다는 것이라네요.

<내 말 좀 들어줘>는 이런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2학년 5반 아이들에게는 귀여운 동물 친구가 있어요.

나리가 반장이 되면서 햄스터 한 마리를 기증했는데 이름 흰둥이랍니다.

교실에 작은 동물이 있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아이들은 큰 관심을 가질 것이고 즐거워하며 동물에 대한 큰 사랑도 배울 거예요.

그런데 친구들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흰둥이가 어느 날 사라져버렸어요.





반장 나리는 친구들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가장 흰둥이를 많이 돌봤던 동주를 의심하게 되죠.

동주는 평소에도 말을 더듬는 아이였어요.

흥분한 나리는 더욱 동주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려고 하지 않았답니다.




수상한 동주의 공책에는 알 수 없는 내용의 글들이 있었는데 용현군은 이런 암호 같은 내용에 호기심을 많이 가졌어요.

그리고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암호로 표현한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하네요.

동주의 공책에 적힌 내용들은 친구들에 대한 내용들이었답니다.

그리고 흰둥이에 대한 내용까지...

선생님과 친구들은 결국 흰둥이에 대해 그리고 반 친구들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동주라는 것을 알게 되죠.




친구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았던 용현군.

그냥 학교에 가면 친구들과 노는 것에만 몰입을 했었나 봐요.

무엇을 좋아하는지 취미는 무엇인지 어디에 살고 있는지...

하나씩 물어보고 친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앞으로는 친구의 이름이나 특징,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겠다고 하더라구요.

부록으로 경청 잘하는 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네요.

경청이 왜 필요한지 아이들은 아직 잘 알지 못해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인간관계도 넓어져요.

주변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이기 때문에 용현군과 이야기를 할 때에 경청은 큰 값어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경청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스콜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앞으로도 자주 읽으면서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해야겠어요~


o*****2 201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인성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스콜라 - 내 말 좀 들어줘
"초등인성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스콜라 - 내 말 좀 들어줘" 내용보기
아이를 키워가면 갈수록 똑똑한 것보다 더 중요한 건좋은 성품과 바른 생활습관이 아닐까 싶어요.하지만 모든일을 다 겪을수도 없고, 또 겪어서도 안되겠죠?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좋은 인성을 길러줄 수 있는스콜라 출판사의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이번에 읽어 본 책은 <내 말 좀 들어줘> 예요.    ​책 표지에 적혀 있는 부제는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초등인성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스콜라 - 내 말 좀 들어줘" 내용보기

 

 


아이를 키워가면 갈수록 똑똑한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좋은 성품과 바른 생활습관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모든일을 다 겪을수도 없고, 또 겪어서도 안되겠죠?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좋은 인성을 길러줄 수 있는

스콜라 출판사의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이번에 읽어 본 책은 <내 말 좀 들어줘> 예요.


 

 

 

 


책 표지에 적혀 있는 부제는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나와 있네요.

경청.. 저도 아이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랍니다.

친구와의 관계에 있어 친구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지 된다고 말이죠.

여러 사람들과 지내다 보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음으로 해서

오해와 불신, 실수 등이 생겨나고 쌓여가는 거 같아요.

이런 상황을 되도록 최소화하려면 경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스콜라 출판사 <내 말 좀 들어줘>에서는 2학년 5반에서

친구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아이들이

겪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나와 있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왜 귀담아 들어야 하는지

경청이 왜 중요한지 아이들에게 깨닫게 해주네요.

 


​반장선거가 벌어지고 있는 2학년 5반 교실..

나리는 서로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반을 만들겠다고 하며

햄스터 한마리를 반을 위해 기증하겠다고 해요.

햄스터 "흰둥이"는 그렇게 2학년 5반의 마스코트가 된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흰둥이가 사라져버렸어요..

아이들은 흰둥이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하며

탈출했다, 납치했다 등등 여러 말이 오가는 가운데..

말이 제일 없고 말을 더듬는 동주가 흰둥이 납치범으로 몰여요.

 

 

 

그런데 그때 흰둥이에 대한 동주의 비밀노트까지 발견되고..

동주는 더더욱 흰둥이 납치범으로 몰리게 되어요.

이런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 하필이면

담임선생님께서 아프셔서 못나오시고 있는 상태여서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요.

하지만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도, 들어주려고도 하지 않고

자기 생각과 말만 앞세우다 보니 점점 의심만 늘어갔어요.

 

 

 

 

 

 

 

그러고 몇일이 지난 후 담임선생님이 오셔서

문제는 깨끗히 해결된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통해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말에

경청해야 하는 이유 또한 잘 알게 되어요.

흰둥이는 어떻게 된건지, 선생님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그리고 반 아이들은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 또한 무턱대고 남을 의심하지 말고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책 뒤쪽의 부록코너에서는 경청에 대해

좀더 쉽고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어요.

그리고 말을 귀담아 들음으로 해서

얻을 수 있는 좋은 점들에 대해 나와 있어

아이 스스로 태도를 고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스콜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한권 한권을 읽어 나가다 보면

생활속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아이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가르쳐주네요.

또한 바른인성과 올바른 습관을 함께 길러준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말 좀 들어줘 :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내 말 좀 들어줘 :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스콜라의 좋은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를 좋아한다.아이들의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재미있고 공감가는 이야기로 만들어그 때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책을 읽음으로써 스스로 깨닫고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동화이기 때문이다.​나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신간인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 말 좀 들어
"내 말 좀 들어줘 :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스콜라의 좋은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를 좋아한다.

아이들의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재미있고 공감가는 이야기로 만들어

그 때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책을 읽음으로써 스스로 깨닫고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동화이기 때문이다.

나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신간인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 말 좀 들어줘'를 아이들과 읽어보았다.


 


 


 

좋은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30

(경청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내 말 좀 들어줘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하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해야 내 이야기도 존중 받을 수 있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나라와 동주의 상반되는 행동을 비교해 보며 경청의 중요성을 깨달아 보세요.



 

이 책 표지에 적힌 글이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지만 쉽지 않은 일이란 것 또한 알고 있기때문에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경청하는 좋은 습관을 갖게 되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 보았다.


 

 


 

이 책은 반장인 나리가 반장공약으로 햄스터 한 마리를 기증하겠다고하여

반 아이들이 공동으로 키우는 '흰둥이'라는 햄스터가 없어지며 시작된다.

흰둥이가 없어지며 다들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느라 바쁜데

서로의 이야기를 듣기 보다는 각각 말하기 바쁘다.

선생님이 감기로 부재인 상황이라 더 답답해보이던 상황...

해결점을 찾아 서로의 생각을 들어주고 의견을 내야하는데 말하는 사람만 있지 듣는 사람은 없는...


 


 


 

거기에 평소 조용한 성격이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기억하는 동주의

공책에 적힌 암호를 본 나리가 동주를 의심한다.

반 아이들도 동주를 의심하며 흰둥이를 찾아오라고...


책을 읽을수록 참 안타까웠다.

말하는 사람만 있는 교실 안에 이젠 의심이라니..

거기에 동주가 아파서 학교에 오지 못하니 동주의 입장이 더 어려워지겠구나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부재중이셨던 선생님이 학교로 오시며 해결점이 보이기 시작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흰둥이 우리 안 쪽지

"내가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어 주는 아이는 동주뿐 "

누가 남긴 쪽지고 흰둥이는 어디로 갔을까?





 

선생님이 친구들에 대해 아는게 무엇이 있는지 적어보라는 말씀을 통해

아이들은 경청의 중요성을 느끼며 반 아이들은 서로를 존중해주는 진짜 친구가 된다.


친구들의 이야기부터 동물까지 세심히 살핀 동주의 모습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른 모습일텐데 난 동주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진다.

그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어서인게 아닐까....싶다.

씁쓸한 마음과 함께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끝은 훈훈했지만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삼 배우게 된 경청의 중요성.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경청에 대해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었을 시간이라 생각된다.




 

책 뒤에 부록을 보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다.

나와 아이들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인지,

아니면 자기말만 하는 사람인지 책을 보고 이야기 나눠보고

남의 말을 잘 듣는 건 왜 중요한지 책의 내용을 통해 알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의 경청하는 방법을 따라해보기도^^



 


 

책의 표지에도 있던 그림인데 책을 다 보고 난 후 경청하는 방법이 적힌 하단에 그림

종이컵 전화기... 가 눈에 들어온다.

지금 보니 종이컵 전화기는 경청의 중요성이 잘 반영된 것이 아닐까 싶다.

종이컵 전화기는 말하고 듣고가 동시에 안되는 전화기니 말이다.


그래서 그림을 보고 아이들과의 독후 활동으로 종이컵 전화기를 만들어

경청의 중요성을 놀이를 통해 실천해보기도 했다.


책의 시작에 작가님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도 경청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g********k 201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