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충책 우리땅 곤충 관찰기3 <냠냠쩝쩝 곤충의 밥상>
이제 곧 여름방학이네요. 학교생활, 학원공부로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다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죠^^ 제가 초등때, 아니 국민학교 시절에는 여름방학 숙제로 곤충채집을 매번 내주곤 했는데.. 요즘 우리 아이들은 그럴 기회가 없어 조금 아쉽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다양한 곤충을 만나보는 방법이 있어 다행이지요. 예전에 비해 훨씬 더 생생한 실사와 재미있는 설명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곤충책.. 바로 우리땅 곤충 관찰기3권 <냠냠쩝쩝 곤충의 밥상>을 소개합니다!!
소제목 하나도 어쩜 그렇게 읽어 보고 싶게 잘 골랐는지..^^ 오직 잎사귀만 와삭와삭 줄기와 뿌리를 냠냠냠 열매, 과일, 버섯은 내 밥 곤충을 사냥한는 곤충 한국의 파브르 정부희 선생님이 우리나라 구석구석 다니시면서 직접 사진 찍고 관찰해서 쓰신 어린이를 위한 곤충 특강답게 귀엽게 생긴 생전 처음 보는 곤충들이 매 장마다 등장한답니다.
무시무시한 말벌,, 말벌은 다른 곤충의 애벌레, 매미, 잠자리 등을 사냥해서 말벌 애벌레에게 먹여요. 하지만 정작 어른벌레는 나무의 수액이나 과일즙, 꽃꿀 등을 먹으며 살아가죠. 애벌레 때와 어른벌레 때의 식성이 정반대가 참 재미있어요^^ 사냥의 명수 파리매 풀잎에 앉아 식사하는 메뚜기를 사냥하는 건 식은 죽 먹기지요. 곧바로 주둥이를 메뚜기 몸에 푹 찔러 넣고 독액으로 메뚜기를 기절시키죠. 메뚜기의 몸속에 주사한 독액이 서서히 퍼지면 메뚜기의 몸은 흐물흐물~~ 그러면 파리매는 뾰족한 주둥이로 메뚜기 죽을 천천히 빨아 먹어요. 곤충의 세계가 어찌나 재미있는지.. 하나하나 읽어 나가다 보면 신비고운 자연의 세계가 놀라울 따름이에요.
부록으로 들어 있어서 점선을 따라 오려 카드북을 만들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답니다. 한국의 파브르 정부희 선생님의 어린이 곤충 특강! 이번 여름방학때 읽어 보면 아주 좋을 거예요^^ |
|
우리땅 곤충 관찰기 3번째 책이 나왔어요. 1권을 참 재미있게 읽고 북아트도 했었는데, 3권에서는 또 어떤 곤충을 만날 수 있을까 설레었답니다. http://foxball.blog.me/220582441672 3권에서는 냠냠쩝쩝 곤충의 밥상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곤충은 무엇을 먹고 살까?? 책이 집에 도착한 날 "우리 땅 곤충 관찰기다~." 하면서 바로 앉아서 읽는 딸 곤충을 무서워했던 안이가 곤충에 대해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 책 덕분이죠.
우리땅 곤충 관찰기 3권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과 먹이를 차례를 통해 먼저 살펴봤어요. 오직 잎사귀만 먹는 곤충, 줄기와 뿌리를 먹는 곤충, 열매, 과일, 버섯을 먹는 곤충과 곤충을 사냥하는 곤충도 있어요. 곤충을 사냥하는 곤충은 사마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 곤충을 알게 되었답니다. 모시금자라남생이잎벌레 들어보셨어요? 정말 곤충의 이름이 이렇게 다양한가 싶을 정도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름이 많아요. 게다가 메꽃 잎만 먹는다고 해요.
정말 작은 금덩이 같이 생겼네요. 메꽃 잎을 듬성듬성 먹었어요. 메꽃은 나팔꽃처럼 생겼지만, 나팔꽃은 보라색, 메꽃은 분홍색이랍니다. 저도 다 나팔꽃인 줄 알았어요. 메꽃 잎 뒷면에 2층으로 알을 낳아 잘 포장해 둔다고 해요. 애벌레도 태어나면 메꽃 잎을 먹거든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곤충카드도 정말 활용하기 좋다는요~~ 곤충 이름을 익힌 후에 재미있는 게임에 활용해야겠어요. 과학 시간에 배추흰나비 알이 깨어나서 나비가 되는 과정을 보고 난 후라 그런지 곤충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는데 우리땅 곤충관찰기를 통해 더욱 관심이 커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우리 땅에 사는 곤충부터 알아가고, 사진까지 자세하게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재미있는 책을 통해 곤충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
해양동물에서 공룡으로, 그리고 드디어 곤충의 세계에 입문한 7살 똘망군이 요즘 푹 빠져서 읽고 있는 책이 한 권 있어요. 바로 한국의 파브르곤충기에 버금갈 만큼 재미있는 입담으로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들에 대해 알려주는 <우리땅 곤충 관찰기>에요! 똘망군이 아기 때부터 동물이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했기 때문에 집에 곤충 관련 책들이 넘치는데요. 대부분 선명한 사진이 주가 되는 자연관찰 전집이나, 세밀화로 곤충의 생태에 대해 알려주는 지식 정보 그림책, 또는 <곤충학습도감>처럼 사진과 간략한 정보만 제공하는 책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우리땅 곤충 관찰기>는 우리나라에서 사는, 자연관찰 전집에서 다루지 않는 좀 더 다양한 곤충들의 세계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서 정말 색다르더라구요! 무엇보다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식 삽화가 골고루 어우러져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이 곤충책이라면 몇 시간을 붙들고 읽어 내려갈 거란 확신이 드네요! :)
[길벗스쿨] 우리땅 곤충 관찰기 3.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 정부희 글·사진 / 최미란·조원희 그림 / 최재천 추천 ?제 전공이 수의학인데, 대학교 시절 최재천 교수님의 <동물행동학> 수업을 아주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국립생태원장 최재천 추천!'이라는 글귀가 더욱 눈에 띄네요! 책을 고를 때, 그 책의 추천사를 누가 적었는지 유심히 보는 편인데~ 제가 존경하는 최재천님의 성함이 적혀 있어서 [길벗스쿨] 우리땅 곤충 관찰기 1권부터 나올 때마다 구매해서 소장하게 되더라구요!
이번 [길벗스쿨] 우리땅 곤충 관찰기 3권은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이라는 제목 그대로 다양한 곤충들의 식성에 따라 이야기를 묶었어요! 오직 잎사귀만 먹는 모시금자라남생이잎벌레, 적갈색긴가슴잎벌레, 왕벼룩잎벌레, 제비나비 /줄기와 뿌리를 먹는 말매미, 고려다색풍뎅이, 남색초원하늘소 / 열매, 과일, 버섯을 먹는 팥바구미, 도토리거위벌레, 네발나비, 호리꽃등에, 말벌, 도깨비거저리, 톱니무늬버섯벌레 / 곤충을 사냥하는 파리매, 새노란실잠자리, 풀색명주딱정벌레를 다루고 있어요! 곤충을 좋아하긴 하지만 책의 글밥이 7 살이 한 자리에 앉아 읽기에는 다소 많은 편이라서, 목차를 보고 본인이 관심있는 곤충들 위주로 골라 읽더라구요~ 물론 이렇게 발췌독을 해서 읽더라도 하루 이틀 읽다 마는 책이 아니라 심심할 때마다 펴 보는 책이기에 벌써 90% 이상은 읽어본 상태에요!
[길벗스쿨] 우리땅 곤충 관찰기 3.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은 시리즈의 다른 책들처럼 저자 정부희선생님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직접 사진을 찍고 관찰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래서 책을 펼치면, 이 책에 등장하는 곤충들을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꼼꼼히 알려주고 있네요! 똘망군은 원래 지도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정부희 선생님이 알려주신 코스대로 자기도 여행을 가야 한다고 꼼꼼하게 지도 분석을 하더라구요, 일단은 가장 가까운(?) 송파 올림픽공원에 가서 고려다색풍뎅이랑 말매미를 만나야 한다고 우기는 중이에요!
?책을 펼치면 백과사전처럼 일목요연하게 곤충의 생태에 대해 분석하는 글이 아니라~ 파브르곤충기처럼 정부희 선생님의 재치넘치는 입담이 어우러져 곤충을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가끔 곤충이 징그럽다고 싫어하는 아이들도 보는데~ 확대사진도 나오긴 하지만 대개 사실 그대로 선명한 사진에, 만화나 일러스트로 곤충의 생태에 대해 부연설명을 더 해주니 전혀 혐오스럽지 않네요! 힘센 곤충에게 잡아 먹히지 않으려고 붉나무 잎을 먹는 족족 똥을 싸서 온 몸에 붙여 넣는 왕벼룩잎벌레 애벌레의 사진이나, 도토리만 골라 알을 낳는 도토리거위벌레의 알낳기 4컷 만화 등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곤충에 대해 가깝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똘망군은 작년 가을에 어린이집에서 간 산책길에서 도토리를 주워 왔는데~ 그 속에서 애벌레가 나와서 엄마랑 어떤 곤충의 애벌레인지 탐구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도토리거위벌레 편을 읽더니만, 자기가 본 애벌레는 도토리거위벌레였던 것 같다고~ 너무 신기하다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왠지 이번 가을에도 똘망군과 도토리를 주우러 뒷산에 올라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똘망군이 제일 먼저 관심을 보이면서 읽었던 말매미 편! 똘망군이 4살 때 여의도공원 숲체험 수업을 3개월 정도 들었는데요~ 그때 이 말매미 허물과 실제 말매미를 만나본 적이 있었는데, 그 후로도 여름만 되면 매미 허물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물론 당시에는 저나 똘망군이나 '그냥 매미구나!'였는데, [길벗스쿨] 우리땅 곤충 관찰기 3권?에서 '짝짓기하는 말매미'를 보니 딱 어릴 적 봤던 그 매미라서 너무 반가웠어요! '말매미 애벌레는 깜깜한 땅속에서 2~4년을 살고, 어른벌레는 환한 땅 위에서 열흘 정도 살아요. 7월 말, 말매미 애벌레가 땅속에서 탈출해 어른벌레로 변신했어요.' 라는 글귀와 함게 말매미 애벌레의 한살이가 삽화로 나와요. 또 뒷장에서는 다 자란 말매미 애벌레가 땅속을 탈출해 어른 벌레가 되는 과정을 시간 순으로 찍어서 나오는데, 실제 우리 눈 앞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닐까 싶어서 마른 침을 꼴깍 삼키면서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또, 우리나라 남부지방과 제주에만 산다는 새노란실잠자리편도 읽으면서 자기가 봤던 잠자리라고 관심을 갖고 읽더라구요 시골 할아버지댁 앞마당에 연못이 있어서 실잠자리를 비롯하여 다양한 곤충들을 종종 관찰하곤 하거든요. 특히, 하트모양으로 배를 구부려 짝짓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지난 번에 봤다고 신기하다고 책이 뚫어져라 쳐다 보네요. 그리고 이름이 워낙 특이해서 읽어봤다는 '말굽버섯에서 먹고 자는 도깨비거저리편'! 이번 겨울에는 시골 할아버지댁 뒷산에서 말굽버섯을 찾아 산책을 해야 겠다고 신이 나서 떠들더라구요~ 종종 할아버지네 뒷산을 오르다가 다양한 버섯들을 보곤 했는데~ 제가 독버섯이 많으니 만지지 못하게 했었거든요.--; 그런데 [길벗스쿨] 우리땅 곤충 관찰기 3권을 보니 정말 다양한 곤충들이 버섯을 먹이삼아 사는 것을 알게 되어 똘망군 뿐만 아니라 저도 궁금증이 마구 일어나네요~ :)
그리고 각 소주제별로 곤충이 더 궁금해라는 부록에서 비슷한 생태를 보이는 곤충들을 재미있게 묶어서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곤충마다 잎사귀를 먹는 방법도 제각각 / 애벌레도 건드리면 화를 내요 / 먹이의 독을 내 독으로 만들어요 / 집에서 곤충을 길러봐요 처럼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읽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특히, 집에서 사슴벌레 성충과 애벌레를 모두 키우는 중이라서 똘망군은 집에서 곤충을 길러봐요가 제일 재미있다고~ 정부희 선생님도 사마귀를 집에서 키운 것 같은데 자기도 키우면 안되겠냐고 애타는 눈빛으로 졸라대네요.--; 그래서 "사마귀는 살아있는 곤충을 먹으니 너가 매일 다른 곤충들 사냥해서 줄 수 있다면 키워라~"라고 했더니만, 한참 고민하더니 다른 곤충들이 불쌍해서 안될 것 같대요.
책의 부록으로 점선대로 오리면 완성되는 간단한 곤충카드북이 나와요! 앞은 책에 나온 다양한 곤충들 사진이, 뒤는 각 곤충의 몸길이와 사는 곳, 그리고 특징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서 놓은 곤충카드에요! 크기가 아이 손바닥 사이즈라서 숲체험이나 캠핑 갈 때 소지하고 가면 좋을 듯 싶어요.
책 뒤면지에 그동안 발행된 <우리땅 곤충 관찰기> 시리즈를 보더니 1권부터 3권까지 모두 우리집에 있는데, 4권은 언제 나오냐고 묻는 똘망군! 곤충책이라면 이미 집에 차고 넘치지만~ <우리땅 곤충 관찰기>만의 매력에 이미 풍덩 빠진 후라 4권. 신기한 능력을 가진 곤충들을 빨리 만나보고 싶은 것 같네요.^^ 똘망군처럼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파브르곤충기도 좋지만 우리나라 곤충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우리땅 곤충 관찰기>도 꼭 읽어보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추천하고 싶네요!
|
|
우리땅 곤충 관찰기 3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
정부희 글,사진 최미란 조원희 그림 최재천 추천
길벗스쿨
냠냠쩝쩝 곤충의 밥상~!
지난번에 보았던 1권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우리가 좋아하는 '먹는'이야기라서 그런가?! ^ㅡ^
곤충들은 편식쟁이!
골고루 먹어야 쑥쑥큰다는 이야기는 곤충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한 평생 먹던것만 주~욱 먹고 그곳에서 일생을 보내는 곤충들도 있다는데!
서로 다른 밥을 먹기에 지구상의 2/3나 차지하도록 번성할 수 있었다는데, 곤충들은 무얼먹나~~ 얼른 책을 넘겨 살펴보았다.
열매, 과일, 버섯은 내밥 / 곤충을 사냥하는 곤충/ 이렇게 4부분으로 나뉘어 보여주고 있었다.
* 파란색의 닭의장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쁜 꽃이다. 그런데 이 잎사귀만 먹는 곤충이 있다. 바로, '적갈색긴가슴잎벌레'
다른 곤충들이 먹지 않는 풀이기에 더욱 적갈색긴가슴잎벌레가 살기에 딱인 장소이다.
이 잎사귀를 먹고 이 위에서 짝짓기도 하고 알도낳고 자라고 일생을 보내는 적갈색긴가슴잎벌레. 오늘은 꼭 닭의장풀에서 만나봐야지~!!
붉나무 잎을 먹고 싼 똥 속에는 붉나무의 독물질도 함께 들어있어서 힘센 곤충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란다!
곤충들의 지혜 멋지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눈, 냄새뿔도 만들어 보이는 애벌레들! 애벌레라고 하면 그저 꿈틀거리며 기어가는 초록색 징그러운 모양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모습, 다양한 방법으로 삶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놀라웠다.
이제 곧 노랫소리를 들려줄 매미, 도토리 속에서 보던 도토리 거위벌레, 조개껍질버섯을 먹고사는 톱니무늬버섯벌레
그리고 곤충을 사냥하는 곤충 파리매, 새노란실잠자리에 이르기까지
곤충들의 식탁을 들여다보며 그들의 일생을 살펴보는동안 내내 신기하고 놀라웠다.
곧 여름방학이다. 산으로 들로 나가기전에 우리나라 곤충들을 어디에서 만날수 있는지 책을통해 미리 만나보고간다면 숲을 걷는 재미가 더 커질같다. |
![]()
우리 땅 곤충 관찰기3.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
한국의 파브르 정부희의 어린이 곤충 특강!
곤충들의 생생한 사진, 애정이 담긴 흥미 만점 곤충 생태 글,
깨알 같은 재미의 그림이 어우러진 우리 곤충 답사기!
곤충기라고는 파브르의 곤충만 알았는데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곤충이야기라 활용하기 더 좋을듯하네요.
![]()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 이야기~~
지도에서 책에 나오는 곤충들은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알려주니 비슷한 시기에 그곳을 가본다면 찾아보기 좋을듯해요.
![]()
우리 땅 곤충 관찰기3.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은 지독한 편식쟁이 곤충들을 만나봅니다.
잎사귀만 먹거나 줄기와 뿌리를 먹거나 열매, 과일, 버섯을 먹거나 같은 곤충을 사냥하는 곤충도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아봅니다!!!
![]()
우리 땅 곤충 관찰기3.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에 나오는 곤충들 중에서
지금 날씨와 어울리는 여름에 볼 수 있을법한 말매미를 살펴봤어요.
매미여서 여름에 만나봤을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10월에 서울에서 본 녀석이네요.
![]()
말매미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사는 터줏대감이래요.
우리가 여름에 흔히 보는 매미가 말매미인가봐요.
![]()
어른벌레는 나무즙을 먹고 애벌레는 뿌리집을 먹는데요.
말매미 애벌레의 땅속 생활을 살펴봤어요.
매미의 한살이 중에서 땅 속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죠.
![]()
매미의 한살이는 살펴보기도 힘들것같아요.
알에서 나오는데도 1년이 걸린다고 하니....
우리 땅 곤충 관찰기3.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에서 잘 살펴보는걸로~~~
![]()
곤충이 더 궁금해에서는 앞에서 다루지 못한 곤충이야기를 더 알아봅니다.
실제 우리 산과 들에서 만나는 곤충들을 죽이거나 잡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우리 땅 곤충 관찰기!!
곤충만 따로 떼어 내어 소개하는 책들과 달리 이 책은 곤충이 우리 자연과 생태 속에 어우러진 모습을 중요하게 보여 줍니다.
![]()
![]()
책 말미에는 우리 곤충 사진 카드가 들어있어요~~ |
|
곤충에 너무나도 관심이 많은 우리아들 1,2권은 선물로 사주었고 3권은 자기 용돈으로 구입하였습니다. 3학년 남자아이인데 1학기 과학에 나비를 배워서 2권에 나온 나비이야기가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곤충에 관심이 조금 덜 할 수 있고 과학을 다소 어려워 할 수도 있는데 정부희 박사님이 여자 박사님이라는 이야기를 해주며 책을 보여 주면 관심을 갖더라구요. 그리고 사진도 글도 너무 에쁘고 재미있어서 곤충을 좋아하는 남자아이들 뿐만 아니라 여자아이들도 재미있게 일을 수 있는 책 입니다.
|
|
우리땅 곤충 관찰기
이책 ㅋㅋ 아이보다 요즘 제가 더 재미나게 보는 책 중에 하나인데요~~~
제가 곤충학자가 되어 보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곤충 정말 좋아하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곤충기 랍니다
![]()
3권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 자 이녀석들은 뭘 먹고 살까요?
![]()
여러 곤충에 대해서 만나볼수 있는데요
잎사귀만 먹는 줄기와 뿌리
열매 과일
곤충을 사냥하는
이렇게 먹이에 따라 나눠 놓앗어요
![]()
그리고 단락단락 곤충이 더 궁금해를 통해서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보여주는데요
요렇게 4단락의 추가 설명이 있답니다
![]()
무엇보다 생생한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어디서 찍었는지 장소까지 나와서 ㅋ 그곳을 가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이랍니다
![]()
어쩌면 우리 아이들 보다 편식이 심한 곤충 ㅋ
이거 보고 위안 삼으면 안되는데 말이죠 ㅋ
다른거 먹으면 죽을수도 있다고 하니 ㅠㅠㅠ 그것만 찾아야 하는 아이들도 힘들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
두페이지 꽉 채워 실사사진이 똬악
정말 큼지막하게
퀄리티 고급지게 나왔답니다
![]()
번데기 변화 과정도 신기하게 짜여 놓았어요
무엇보다 이책 재미납니다
읽을수록 호기심이 발동하는 책이네요
![]()
요건 나비에 대한 책이에요
제비나비
진짜 볼수록 맘에드는 책이랍니다
|
|
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
|
우리 땅 곤충 관찰기 -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
정부희 선생님의 우리 땅 곤충 관찰기를 두 번 째로 만나게 되었네요.
첫 번째 이야기 <꼭꼭 숨은 곤충의 집>을 통해서 생생한 곤충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풀밭에 사는 곤충, 나무줄기에 사는 곤충, 물에 사는 곤충, 흙과 모래에 사는 곤충들을 자세히 분류하고 있어서 굉장히 맘에 들었던 책인데
이번에 만나게 된 <냠냠 쩝쩝 곤충의 밥상>은 곤충들의 식성에 따라 분류를 하였습니다.
잎사귀만 먹기도 하고 줄기와 뿌리를 먹기도 해요.
열매와 과일, 버섯을 먹기도 하며 곤충을 사냥하는 곤충도 있어요.
이 책에서는 이런 곤충의 습성을 편식쟁이라고 표현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을 먹고 다른 곤충의 음식에는 손도 대지 않는 모습을 통해 곤충이 지구에서 가장 오래도록 번식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더라구요.
생생한 사진들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자세한 설명과 함께 페이지를 가득 채운 실사의 사진들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의 그림들도 재미있네요.
메꽃 잎만 먹는 모시금자라남생이잎벌레, 독이 있는 닭의장풀만 먹는 적갈색긴가슴잎벌레, 옻나무류만 먹는 편식쟁이 왕벼룩잎벌레 등 이름이 어려워요.
하지만 우리 땅에 살아가는 곤충인 만큼 특징도 이름에 잘 표현되어 있어요.
정부희 선생님이 우리나라 곳곳을 돌아다니며 곤충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 사진을 찍으며 기록을 했어요.
그 기록들이 <우리 땅 곤충 관찰기>에 담겨 있고 우리 아이들은 직접 볼 수 있는 부분을 이런 기록으로 간접 경험할 수 있답니다.
애벌레에서 번데기가 되고 성충으로 변화는 과정들도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관찰하는 것처럼 좋았어요.
나무즙을 먹는 말매미, 풀뿌리 먹는 애벌레인 고려다색풍뎅이, 국화과 식물을 좋아하는 남색초원하늘소 등 이름만큼이나 신기한 곤충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남색초원하늘소가 알을 낳는 과정이 사진으로 나와 있는데 이런 모습들은 우리가 볼 수 없는 모습인 것 같아서 더욱 흥미롭더라구요.
어느 계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 땅 곤충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팥을 먹는 팥바구미, 도토리를 먹는 도토리거위벌레, 감을 먹는 호리꽃등에와 말벌 등은 열매, 과일, 버섯 등을 먹는 곤충들이랍니다.
어떤 열매를 먹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림으로 나와 있는데 이런 사진을 어떻게 담았을까 신기하기만 합니다.
도토리거위벌레의 알 낳는 과정들이 설명되어 있어요.
보통은 잎에 알을 낳는데 도토리거위벌레는 도토리 열매에 알을 낳는다고 하더라구요.
알을 낳은 도토리와 구멍도 사진으로 나와 있는데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더욱 흥미로워할 부분이네요.
꿀벌과 노린재를 사냥하는 피리매와 나방을 잡아먹는 새노란실잠자리처럼 곤충이 곤충을 사냥하기도 해요.
아이들이 <냠냠 쩝쩝 편식쟁이 곤충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놀라움도 느끼게 될 것 같아요.
'곤충이 더 궁금해'에서는 한 단락을 마무리하며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을 보충 설명해준답니다.
곤충마다 잎사귀를 먹는 방법도 사진으로 나와 있는데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해요.
또한 애벌레의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고 있어서 책을 보는 아이들도 함께 미소를 짓네요.
독이 있는 식물을 먹는 곤충도 있는데 그 독은 몸을 지키는데 쓴다고 합니다.
곤충들이 지혜롭고 영리하다는 말이 이런 데서 나오나 봐요.
그리고 마지막에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키우기가 나와 있어요.
아이들은 늘 뭔가를 키우고 싶어 하죠.
또한 키우던 곤충이 죽었을 때에 어떻게 하는지도 나와 있어서 굉장히 유용한 정보를 얻은 것 같아요.
엄마도 함께 도움이 되는 즐거운 책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