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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여 전 세계 투어를 할게 될 치어리더 팀을 뽑는 올스타 치어 캠프 참피언십 경기를 앞두고 카슨(애슐리 벤슨)은 경기에 대한 부담감으로 악몽을 꿀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다. 웨스트 코스트 샤크스 팀의 리더인 카슨은 3년내내 스피릿 썬더 캠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스트 코스트 젯츠에 대한 승부욕에 불타고 있다. 특히 젯츠팀의 리더인 브룩(캐시 서보)와는 절대적인 앙숙으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사이이다.
특히 치어 캠프에서도 두 라이벌 캠프가 있는데 하나는 페퍼 드리스힐이 운영하는 스피릿 썬더 캠프이고 다른 하나는 밴스 보히스가 운영하는 빅토리 캠프였는다. 그 둘은 예전에는 부부였지만 지금은 이혼한 사이로 지독한 라이벌 사이였다. 샤크팀과 젯츠팀은 스피릿 소속의 팀으로 매번 1,2위를 다투는 영원한 라이벌이었다. 일주일간의 캠프생활은 시작 되었고 페퍼는 스피릿 스틱을 내보이며 이 것을 통해 치어 정신의 행운을 얻을것이라 말하며 한팀씩 돌아가며 지켜야할것이라고 당부한다.
한편 캠프 생활이 시작 되기 직전 카슨은 우연히 펜(마이클 코폰)이라는 남친을 만나게 되어 즐거워 했지만 그것도 잠시 하필이면 상대팀 젯츠의 일원일줄이야. 그 이유 때문에 처음에는 거절을 하지만 결국 둘은 사랑을 키워나간다. 그러나 또다시 난관에 부딪히는데 둘이 데이트 하러간 시간에 카슨의 방에 있던 스피릿 스틱이 없어진것이다. 카슨은 브룩이 펜을 시켜 저지른일이라고 오해를 하면서 두 팀의 장외 경기가 시작된다.
그래서 벌어지는 치어 배틀. 결국 밤에 까지 이어지며 경비원들에게 발각이 되고 그 바람에 부상자까지 속출한다. 페퍼는 노발 대발하며 두 팀에게 퇴출을 명한다. 우승을 꿈꾸던 카슨은 브룩에게 두 팀이 공동으로 출전하는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게 되고 어차피 반은 부상으로 독자적인 팀으로 나가기는 불가능한 터라 브룩도 그 의견을 받아 들인다. 물론 티격거리던 두 팀이 합세하는데에는 적지 않은 갈등을 겪지만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극적으로 이겨낸다. 이름도 솃츠라고 바꾼다. 그리고 브룩도 카슨과는 늘 싸우는 사이였지만 적극적으로 펜과의 사이를 화해시켜주기도 한다.
상대 캠프인 빅토리 캠프에서는 플라밍고스라는 팀을 만들어 비밀리에 연습중인데 상당히 실력이 뛰어나다는 정보가 입수된다. 사랑도 되찾고 우정도 되찾은 카슨은 놀이기구의 움직임을 보고 힌트를 얻어 새로운 안무를 만들어 철저한 연습에 들어간다. 끝내 결승에서 멋진 안무로 승리를 얻어내는 합작팀. 얼마후 영궁의 버킹검 궁앞에서 데이트 하는 카슨과 펜을 볼수가 있었다.
명작 <웨스트 사이트 스토리>를 치어 댄스 배틀로 패러디했다고 해서 유명하다는데 정작 그 작품을 아직도 보지 못하고 있어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매번 시리즈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신나고 경쾌하다는거야 항상 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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