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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춘3]고구려 역사속 양만춘 장군3
"[양만춘3]고구려 역사속 양만춘 장군3" 내용보기
[양만춘3] 삼국통일의 시대양만춘3권으로 양만춘의 이야기의 끝맺음이다.총3개의 소설로 구성되어 있는 양만춘의 소설은 총 1000페이지 분량인데 양만춘1,양만춘2권에 비해서 양만춘3권은 그래도 괜찮다.양만춘3권은 당나라전쟁이 끝나고 통일신라이후 발해의 건국직전까지 이야기를 다룬다.고구려인들의 혼과 신라인들, 또한 백제인들의 딜레마가 전권에 비해 조금이 나마 잘 보인다는
"[양만춘3]고구려 역사속 양만춘 장군3" 내용보기


[양만춘3] 삼국통일의 시대


양만춘3권으로 양만춘의 이야기의 끝맺음이다.

총3개의 소설로 구성되어 있는 양만춘의 소설은 총 1000페이지 분량인데 

양만춘1,양만춘2권에 비해서 양만춘3권은 그래도 괜찮다.


양만춘3권은 당나라전쟁이 끝나고 통일신라이후 발해의 건국직전까지 이야기를 다룬다.

고구려인들의 혼과 신라인들, 또한 백제인들의 딜레마가 전권에 비해 조금이 나마 잘 보인다는 생각이다. 


수많은 외래 침략 과정에서 고구려는 모두 막아냈다. 

옛말에 한번 싸워 영원히 이기는 자가 진정한 승자라 했습니다.

 또 오자는 이르기를 천하의 강대국 가운데 다섯 번 계속 이긴 나라는 화를 불러 들였고, 네 번 이긴 나라는 황폐해졌고,

세 번 이긴 나라는 패자가 되었고, 

두 번 이긴 나라는 왕자가 되었으며, 

한 번 이겼으나 이를 지켜 간 나라는 천하통일을 이룰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싸워서 이기기는 쉽지만 지켜서 이기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고구려는 그만큼 지키면서 고구려인의 위상을 지켰기에 고구려가 위대하다고 할수 있다.

모든 학자들이나 역사속 인물들이 삼국통일을 고구려가 이루었다면 현재 대한민국도 달라질수 있을꺼란 희망을 얘기한다.


고구려는 비록 역사속에서 지워졌지만, 그들의 혼까지 지워지지 않는다.

비록 김춘추라는 왕이 뛰어났던건 사실이지만, 역사속에서 이간질을 하며 신라의 왕으로 군림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을래야 인정 해야 될 부분이다.

후세에 문무왕이라는 뛰어난 성군이 나타나 신라를 통치하였고, 문무왕은 고려의 왕의 계승을 파괴하기보다는 보존하기 누구보다 힘쓴 왕이라는 사실 또한 잊으면 안된다.


흥미로운것은 고구려가 패망한 이후에도 안시성은 점령되지 않는 11개의 성이다.

패망이후 3년후 드디어 안시성은 점령당한다고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는 안시성을 보고 그럼 무엇을 깨닳아야 하는가 질문을 던지게 된다.

나라의 힘이 없으니 '나라가 있는 군대와 나라가 없는 군대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라고 느끼면서도 

장군 양만춘은 희망을 놓지 않는다.


보장왕 항복직후 양만춘은 포로로 끌려가는 고구려 민족을 지켜만 볼수 뿐이 없다. 

그치만 그가 할 수 있는 명분을 하기를 원한다.

이기거나 분풀이 하려는 것이 아닌 또한 아무리 노력하고 싸우더라도 극소수 백성만 구할 수 있을것이다.

그치만 그는 싸우려는 목적은 다른곳에 있다. 이역만리 떨어진 곳에서 고생하면서 그들이 우리가 백성을 구하려고 했던 

고구려 민족이라는 것을 떠올리며 희망을 가질것이라 믿는다. 희망을 잃지 않는 백성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생각한다.


왕의 정치가 밝으면 풀 언덕에 금을 그어 성이라고 하여도 백성들은 그 선을 넘지 않을 것이며 재앙을 씻어 버리고 복업을 이룰터이지만, 왕의 정치가 진실로 밝지 못하면 비록 장성을 쌓는다 할지라도 재해를 없애지 못하고 패망할 것이다 라는 말처럼

마지막 3권에서는 양만춘은 고려가 망한 직후 안시성의 성주로써 리더로써의 그의 의무를 충분히 다한다.


우리는 양만춘이라는 인물을 통해 어쩌면 나라를 통치할 리더로써 어떤 리더를 우리는 꿈꾸는가를 볼 수 있으며,

양만춘3권은 리더로서의 임금으로써의 역활들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강조한다.


차라리 이 책의 스토리들을 고구려 패망후 3년동안 정복되지 않은 고구려인들의 마지막 투지의 포커스를 좀 더 

스토리를 얘기했다면 더욱 좋았을거란 생각이든다.


[양만춘1]에서 얘기했든 이책들의 모든 도착점이 통일신라에 맞춰지다 보니 우리의 조상들, 그들이 지킬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확한 지점이 애매하게 표현된다.

그치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한가지 확실하다.

성군의 중요성, 임금이 나라를 얼마나 잘 보듬고 정치를 해야지 백성들 또한 행복한것이다를 말하고 있다.


'천자는 백성의 부모다'

고구려의 영양왕은 나라가 힘들때 백성들의 아픈 곳을 두루 어루만질 줄 알았다.

요동전쟁이 끝났을 무렵 백성들의 민력이 회복될때까지 수라상 반찬을 다섯가지 이내로 줄이라고 얘기했으며

681년 문무왕은 세상을 떠나며, 죽은 뒤에 용이 되어 신라를 돌보겠다고 했다.

그말을 전해들은 신하들은 용이 상서롭다 하나 짐승으로 다시 태어날 왕에 대해 걱정하였다 한다.

그러나 문무왕은 나라를 온전히 지킬 수만 있다면, 추한 짐승이 되더라도 그게 자신이 바라는 응보라 말한다.


양만춘 1-3권은 삼국사기를 기반으로 소설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왕으로써, 임금으로써, 리더로써의 자질과 그들의 이야기를 조금 더 강조하고 

시대를 꿈꾸는 백성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한다.


 



j*****y 2017.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