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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 영역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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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사회 선생님에게 보여줬더니 도서관에 비치하여 아이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다. 바퀴벌레들이 등장하여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며 실수로 남긴 얼룩을 지우러 세계의 이 시대 저 시대를 다닌다는 설정이 참 기발하다. 생각보다 깊이 있고 많은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성인이 읽어도 유익하고 좋은 학습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이후 시리즈도 영어를 배우는 학습만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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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사회 선생님에게 보여줬더니 도서관에 비치하여 아이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다. 바퀴벌레들이 등장하여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며 실수로 남긴 얼룩을 지우러 세계의 이 시대 저 시대를 다닌다는 설정이 참 기발하다. 생각보다 깊이 있고 많은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성인이 읽어도 유익하고 좋은 학습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이후 시리즈도 영어를 배우는 학습만화라는데 기대가 된다. 세계사를 통틀어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f**1 2008.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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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찾던 세계사책!! 한국사랑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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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에서도 4~5학년까지 한국사 책 여러가지 읽기를 권하더라구요!!교과과목에도 있지만...인물이나 사건해서 여러가지 어릴때부터 익숙했던것도 있고...여기에 세계사까지 같이 연결해주려고 여러책을 찾았는데...딱 요거랍니다!!^^ 일단 세계사라는 중학교과정을 미리 선행하는 과정도 맘에 들었고...인물과 사건중심의 짧지만 핵심만 모은 만화형식!!세계사는 어렵다하는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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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에서도 4~5학년까지 한국사 책 여러가지 읽기를 권하더라구요!!
교과과목에도 있지만...
인물이나 사건해서 여러가지 어릴때부터 익숙했던것도 있고...
여기에 세계사까지 같이 연결해주려고 여러책을 찾았는데...
딱 요거랍니다!!^^

일단 세계사라는 중학교과정을 미리 선행하는 과정도 맘에 들었고...
인물과 사건중심의 짧지만 핵심만 모은 만화형식!!
세계사는 어렵다하는 무거운 엄마마음을 바로 아니다로 바꿔주네요!!^^
중요한 사건과 인물...
우리나라의 상황과 연결해서 이야기 해줄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고대 지중해 세계~  중세 유럽 세계~  근대 유럽의 흐름~  현대사회전개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단락단락 끝마다 지도로 잘 설명된 이미지까지~
한부분 읽고 여러가지 책을 자꾸 꺼내보게하는 책이네요!!
흥미롭습니다!!

b********2 2008.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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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사회타파로 선행학습을...
"만화 사회타파로 선행학습을..." 내용보기
종종 학습만화를 구매하면서도 솔직히 내용이 충실한지, 역사적인 사실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것 같다. 그런데 사회타파의 경우 만화의 등장인물도 귀엽고 내용이 참 재미있는 편이라 정말 술술 읽히는 느낌이다. 게다가 중간중간 역사적 자료와 내용이 편집되어 있어 만화로서 부족한 설명을 잘 채워준 것 같아 마음에 든다. 세계사의 중요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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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학습만화를 구매하면서도

솔직히 내용이 충실한지, 역사적인 사실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것 같다.

그런데 사회타파의 경우 만화의 등장인물도 귀엽고

내용이 참 재미있는 편이라 정말 술술 읽히는 느낌이다.

게다가 중간중간 역사적 자료와 내용이 편집되어 있어

만화로서 부족한 설명을 잘 채워준 것 같아 마음에 든다.

세계사의 중요포인트를 짚어주면서도 재미있어서

개인적으로 학습만화 이상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며

아이들 역시 여러번 읽으면서도 지루해하지 않아

선행을 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세계사에 대해서 어렵게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먼저 선행으로 이 책을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i******n 2008.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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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먼저
"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먼저" 내용보기
역사나 세계사 과목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외워야 할 것들이 어마어마하다. 학창시절 우리나라 사람 뿐 아니라 세계 사람들의 과거 이야기를 들을 때는  재미있었는데 시험만 보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좀 더 재미있게 그러면서 시험에도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야기의 흐름을 잘 따라 가다보면 역사의  전체적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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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나 세계사 과목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외워야 할 것들이 어마어마하다. 학창시절 우리나라 사람 뿐 아니라 세계 사람들의 과거 이야기를 들을 때는  재미있었는데 시험만 보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좀 더 재미있게 그러면서 시험에도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야기의 흐름을 잘 따라 가다보면 역사의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까 싶다. 세세한 나무를 보기 전에 커다란 숲의 모양을 먼저 살핀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나온 것이 어린 연령의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화 형식을 빌려온 <사회타파>이다.

만화라는 형식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쉽게 호기심을 느낄 수 있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학습효과와 발전된 공부를 염두에 둔다면 큰 학년에게 권했음 한다. 또 나처럼 선천적(?)으로  만화에 적응 못하는 사람은 읽고도 더 정리가 안 되는 경향이 있기는 하다. (나만이 갖고 있는 특이체질이겠지..) 


강구와 곤충세계를 본 따 그린 독특한 캐릭터들이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난다. 고대 그리스 문명을 시작으로 서양사의 굵직굵직한 전쟁을 쫓아 현대사회까지 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페르시아 전쟁 - 펠로폰네소스 전쟁 -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 원정 -십자군 전쟁- 백년전쟁 -장미전쟁- 종교개혁 - 미국의 독립전쟁 - 프랑스 혁명- 산업혁명 등의 과거 사건들을 따라 가다보면 역사의 잘못된 점과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이 재미있게 표현되어져있다. 가끔은 강구와 그 일행들의 장난스런 말투로 사건들이 설명되어지지만  가볍게 지나갈 문제들은 아니다.

만화를 힘들어하는 나로서는 한 챕터마다 정리되어 있는 결정타 파악하기가 더 맘에 끌린다. 학교 때 잘 정리되었을 노트 필기를 만난 것 같다. (우등생의 노트를 보는 느낌이랄까)


학습에 관련된 책이지만, 마지막에 빼앗긴 타임머신과 지구본을 돌려주며 몽고메리 장군이 했던 말은 감동과 더불어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이다.


“자네들을 따라다니며 목격한 역사속의 인물들이 대부분 자신의 욕심 때문에 많은 이들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 것을 보았네.  내가 이 지구본을 돌려주는 것은 부디 인간들처럼 자기만 잘 살겠다고 다른 이들을 괴롭히지 말고, 모든 곤충들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써 주기를 바라서이네.”


아마도 이것이 역사를 공부하는 가장 큰 목적일 것이다. 



w*****l 2008.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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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이젠 어렵지 않아요!
"세계사 이젠 어렵지 않아요! " 내용보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사를 쉽고 즐겁게 만화로 받아들이며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만화 책이다. 3편 역시 바퀴 족 후계자인 안드레아와 그의 충성스러운 시종 구루몽, 강구가 함께 얼룩 제거를 하기 위해 계속 되는 여행을 한다. 이번 편엔 개미족의 몽고메리 장군이 강구 일행을 감시하기 위해 뒤따라 다니지만 몽장군에 의해 가장 어려운 기회에서 항상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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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사를 쉽고 즐겁게 만화로 받아들이며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만화 책이다.

3편 역시 바퀴 족 후계자인 안드레아와 그의 충성스러운 시종 구루몽, 강구가 함께 얼룩 제거를 하기 위해 계속 되는 여행을 한다. 이번 편엔 개미족의 몽고메리 장군이 강구 일행을 감시하기 위해 뒤따라 다니지만 몽장군에 의해 가장 어려운 기회에서 항상 도움을 받게 된다. 

고대 그리스의 문명의 모태가 되는 동서 문화의 다리 역할을 한 에게 해부터 시작하여 지중해의 패권을 얻기 위해 그리스를 침략한  페르사이와의 전쟁인 페르시아 전쟁과 아테네의 동맹인 델로스동맹과 스파르타의 싸움인 펠로폰네소스 전쟁등 역사에 기록되는 중요 사건들을 잘 짚어내고 있다. 알렉산드로스 제국이 전하는 헬레니즘 문화와 그의 문화적 영향이 끼친 간다라 미술까지를 연관시키고 있다. 어떻게  로마가 유럽의 중심이 될 수 있었는지 와 로마의 성립과 발전, 쇠퇴와 멸망까지의 과정을 잘 알 수 있다. 게르만 민족의 대 이동으로 중세 유럽의 변화와 발전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중세 유럽 문화와 십자군 전쟁이 일어난 배경까지 충분히 잘 전달하고 있어 유럽의 계보가 머릿 속에 잘 들어오게 해 준다. 십자군 전쟁 후에 교황권이 쇠퇴하게 되며 중앙 집권 국가가 나타나는 배경과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등을 통해 크리스트교가 분열되는 과정까지도 나온다.  유럽이 점차 신항로를 개척하게 되어 제국시대까지 들어서게 되며  세계 일이차 세게 대전까지를 총 망라하여 강구 일행이 여행을 하면서 우리에게 각각의 전박적인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 얼룩을 없애고 일행과 헤어진 강구는 집에 돌아오지만 다시 자신을 찾아 온 바퀴벌레 일행을 만나며 또 다른 내용이 사회타파로 나올 것 같은 기대를 하게 된다.

어려운 세계사를 만화로 부담 없이 아이들에게 접근 한다는 게 좋다. 이 3권을 읽으며 2권 역시 읽기를 원하는 아이를 위해 두말없이 구입하였다. 만화로 전반적인 세계사를 그려내고 있으며 결정타파악하기로 총 정리를 하고 있다. 이 정리 글 역시 읽기를 기대하지만 차차 만화를 읽다 읽을 수도 있겠지 하고 마음을 비워 본다. 세계사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만 가지고서라도, 이 책이 만화지만 웬만한 책보다 많은 정보를 전하고 있음에 만족스럽다.

s*****1 2008.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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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기다린 사회 타파3!! 역시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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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회타파 세계사 상를 읽으면서 만화지만 정말 소장하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회타파 하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사회타파 세계사 상에 이어 하편에서도 우리의 친구 백강구와 바퀴족 후계자 안드레아와 그의 충신 구루몽의  포도주스 얼룩을 지우기 위한 시간여행은 계속 된다. 이 책은 이들 주인공들이 새로운 문화와 역사가 시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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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회타파 세계사 상를 읽으면서 만화지만 정말 소장하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회타파 하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사회타파 세계사 상에 이어 하편에서도 우리의 친구 백강구와 바퀴족 후계자 안드레아와 그의 충신 구루몽의  포도주스 얼룩을 지우기 위한 시간여행은 계속 된다.

이 책은 이들 주인공들이 새로운 문화와 역사가 시작되는 전쟁의 한 가운데로 공간이동하면서 전쟁에 얽힌 당시의 사건과 새대적 배경 등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상편에서는 주로 고대문명의 발상지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살펴 봤다면 하편에서는 고대 지중해 세계부터 중세 유럽 봉건사회와 근대 시민사회, 세계대전 이후 현대사회까지 전쟁을 중심으로 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전쟁도 전쟁이지만 이 책을 보면서 고대 농경사회에서 상인과 상업이 번성하면서 장원이 무너지고 교황의 권위기 전성기를 이루다가 십자군 전쟁으로 중세교회가 쇠퇴하게 되고 비로서 중세도시로 발전하면서 왕권이 강화된 중앙집권국가가 출연하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역사는 수없이 많은 고통을 동반하며 발전했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인간의 개성과 능력을 강조한다는 르네상스의 발생과 종교개혁은 그 성과물 중의 하나라는 생각을 해 본다.

역사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영국의 명예혁명과 산업혁명, 미국의 독립선언, 프랑스 혁명 등 끊임없이 발전의 몸부림을 쳤고 이에 자유주의와 민족주의가 성장하면서 근대화의 길로 가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묘미는 주인공인 백강구와 안드레아, 구루몽, 그리고 미워할 수 없는 간첩아닌 간첩 개미족의 몽고메리 장군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때로는 친구같기도 하고 때로는 귀여운 동생같기도 한 이들의 모습때문에 그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세계사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학습만화를 보는 이유도 이런 이유일 거라고 생각한다.

 

암기과목의 하나로만 알고 그저 암기만을 했던 그 시절에는 결코 알 수 없었던 사실들을 지금에야 알고 이해하게 되서, 새삼 세계의 역사, 인간의 역사 앞에서  숙연해 지는 느낌이다. 더구나 이런 복잡한 세계사의 흐름을 미리 알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에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만화지만 그 이상의 내용을 기대할 수 있는 만화책, 중학교에서 배울 내용이지만 초등학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만화책이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줄 수 있지 않나 싶다. 이제 4학년이 되는 우리아이는 실제로 사회타파의 왕팬이 되어 처음 나온 세계 지리편도 읽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벌써부터 다음 편은 어떤 게 나올지 아이와 함께 기다려 진다.  

y****w 200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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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울 아들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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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많아 한국사는 좀 아는 듯한 아들에게 4학년으로선 좀 이해하기 힘들 것 같아 권하진 않고 가만히 놓아두었다. 그런데 어느새 두세 번을 후딱 읽고는 “엄마, 참 재미있네요. 다른 시리즈는 없어요?” “정말? 내용도 알겠니?”하고 얘기를 나누니 내용도 잘 알고 있었다. 엄마로서 참 신기했다. 백강구가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유물과 유적의 주스얼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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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많아 한국사는 좀 아는 듯한 아들에게 4학년으로선 좀 이해하기 힘들 것 같아 권하진 않고 가만히 놓아두었다. 그런데 어느새 두세 번을 후딱 읽고는

“엄마, 참 재미있네요. 다른 시리즈는 없어요?”

“정말? 내용도 알겠니?”하고 얘기를 나누니 내용도 잘 알고 있었다.

엄마로서 참 신기했다.


백강구가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유물과 유적의 주스얼룩을 지우기 위해 바퀴족 황태자와 시종 구루몽을 따라 시간여행을 한다. 고대 그리스 문화에서부터 중세 유럽과 근대 유럽, 현대사회에 이르기 까지 단순히 외워서 암기 하는 게 아니라 여행지의 흐름에 따라 이해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것 같다.

또, 곳곳에 독특한 유머로 표현된 부분은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안드레아가 게르만족을 설명해 줄때 게르만족은 노르만족, 색스족, 프랑크족, 고트족 등 여러 분파로 나뉘는 것을 빗대어서 돼지고기가 소세지나 베이컨, 햄으로 되는 것으로 말해줘서 재미도 있고, 이해가 쏙쏙 되었다.

 책속 부분 부분에 연표를 넣어 막연하게 암기하는데 그치게 하는 게 아니라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 또, 중간 중간 이야기에 해당되는 지도를 실어 색색으로 내용을 구분지어 나타내 주어 단순한 만화라기보다 철저한 자료 분석과 정성을 기울인 흔적을 볼 수 있다.

 

 이제 4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다소 어려워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몇 년을 두고 읽을 수 있는 가치 있는 책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서 강요하지 않고 어려운 세계사를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엄마로서 흐뭇함을 자아내게 한다.  

g********7 200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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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공부할 때마다 생각날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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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려워지는 중학 과정의 고개를 쉽게 넘어가라는 의미에선지 중학교 과정을 만화로 선행학습시키는 도서들이 눈에 자주 띈다. 그 중에서도 '사회 타파'를 접하는 것은 벌써 세 번째인데, 이제 와서야 '타파'가 결정타 파악하기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았다. 말 그대로 사회의 결정타를 꼭꼭 집어내어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만화책으로, 아이가 매우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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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려워지는 중학 과정의 고개를 쉽게 넘어가라는 의미에선지 중학교 과정을 만화로 선행학습시키는 도서들이 눈에 자주 띈다. 그 중에서도 '사회 타파'를 접하는 것은 벌써 세 번째인데, 이제 와서야 '타파'가 결정타 파악하기의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알았다. 말 그대로 사회의 결정타를 꼭꼭 집어내어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만화책으로, 아이가 매우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그간 세계사 상에 해당하는 '사회 타파' 2권을 제일 먼저 읽고 마음에 들어하여 지리의 내용을 담고 있는  1권을 구입하고 기다리다가 3권의 발간 소식을 듣자마자 또 접하게 된 것이다.

 

바퀴족의 후계자인 안드레아와 충실한 보좌관 구루몽과 함께 하는 주인공 백강구의 타임머신 여행은 3권에서도 계속된다. 여기에 새로운 등장인물로 개미족 장군 몽고메리가 나오는데, 뭔가 모자란 듯 하면서도 정의감에 불타는 정감가는 캐릭터이다.

3권은 2권에서 못다한 세계사 하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대 그리스 사회로부터 시작하여 봉건 사회와 르네상스를 거쳐 산업혁명과 세계대전을 지나 현대 사회로 접어드는 기나긴 과정을 다룬다. 그 과정 속에 아시아의 근대화 운동 과정을 포함시켜 아편전쟁과 세포이 항쟁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되어진다.

 

세계사를 공부하다 보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그리스와 로마에 집중하다가 주변국의 문명을 놓칠 수 있는데, 이 책은 크레타와 미케네 문명으로 나뉘는 에게 문명이나 프랑크 왕국, 노르만족과 같이 비록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알고 넘어가야 할 지엽적 부분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만화라서 더 좋은 시각적 효과도 존재한다. 프랑스 혁명과 청교도 혁명을 세로로 반을 나눠 전개시키면서 비교한 부분은 서술형의 글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비교가 잘 되었다. 또한, 눈 속에서 떨고 앉아있던 황제의 모습을 본 아이들은 '카노사의 굴욕'이 쉽게 잊혀지지 않을 듯하다. 만화로 공부를 완성시킬 수는 없으나,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하여 실제 공부시 이 책의 내용을 떠올리며 연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만화의 역기능이 문장력을 기를 수 없는 것이고, 순기능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시각적 효과를 강화하여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는 것이라면, '사회타파'는 순기능에 매우 충실한 만화이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대략 6쪽 정도씩을 할애하여 결정타파악하기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지도와 그림을 포함한 내용 요약이 잘 되어 있고, 만화의 내용을 보충하고 있으므로 아이들이 이 부분을 꼭 읽고 정리하는 과정을 가졌으면 좋겠다.

a******2 2008.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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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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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는 아들에게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읽게 한 책이 이제는 아이의 애장서가 되었답니다. 작년 가을 세계사 上을 읽은 뒤로 계속 언제 3권이 나오냐고 궁금해 했습니다. 이제 저희 아들 소원 풀이 했습니다.   사회타파 하권은 서양사를 고대에서 부터 출발하여 중세를 거쳐 르네상스 시대를 지나 시민혁명으로 근대사에 이르고 세계 제 1,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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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는 아들에게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읽게 한 책이 이제는 아이의 애장서가 되었답니다.

작년 가을 세계사 上을 읽은 뒤로 계속 언제 3권이 나오냐고 궁금해 했습니다.

이제 저희 아들 소원 풀이 했습니다.

 

사회타파 하권은 서양사를 고대에서 부터 출발하여 중세를 거쳐 르네상스 시대를 지나 시민혁명으로 근대사에 이르고 세계 제 1,2차 전쟁을 거쳐 미소 냉전체제를 밟아 현대에 이르기까지를 숨가쁘게 전개해 주었습니다.

같이 읽은 저도 그 빠른 시간의 흐름에 푹 빠져 버려 언제 이렇게 현대까지 와 버렸을까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서양사를 어떤 관점없이 맹목적으로 외우기만 한다면 그 암기는 얼마 못가서 금방 새까맣게 지워져 버리는 것이 세계사의 특징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역사를 그림과 같이 본다면 사람의 기억은 남다른 능력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를 기억하는 것이 글로 된 내용을 기억하는 것 보다 백배는 더 수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또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매번 게르만 족의 이동을 배울 때 게르만 족, 프랑크 족, 고트 족, 색슨 족에 대한 관계를 외우다 보니 그 관계를 늘 정확하게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돼지고기의 비유로.... ㅋㅋ  너무 쉽게 기억에 남는 돼지고기의 그림과 함께 돼지고기는 게르만 족이고 만드는 방법에 따라 베이컨. 햄. 소시지로 나뉘는데 바로 프랑크 족, 고트족,색슨족이 그와 같은 관계라는 것을....

 

이 책은 일관성 있게 한 가지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바로 "전쟁"을 통해서.......

고대에서 근현대에 이르기 까지 인류는 전쟁을 통해서 역사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우리의 주인공인 백강구와 바퀴벌레 왕자인 안드레아 그의 시종인 구루몽이 타임머신을 타고 세계사의 굵직한 전쟁의 한 가운데 떨어져 겪은 어려움을 통해 그 전쟁의 뒷 배경과 그 전쟁으로 인해 어떤 변화가 일어 났는지를 재미있게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전쟁이 일어난 배경과 함께 사실적인 지도와 알기 쉬운 연대표를 기록해 놓아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족한 고학년을 위하여 결정타파악하기를 통해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한 번 더 짚고 넘어가 주어서 서양사를 확실하게 타파해 주었습니다.

 

서양의 여러 나라들의 시민혁명의 과정을 통해 급격한 사회 직각변동을 겪고 있을 때 아시아의 국가들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왜 아편전쟁이 났는지 보스턴 차 사건은 왜 일어 났는지에 대해 그림과 쉬운 글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카노사의 굴욕과 세포이 항쟁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암기만 했지 그 의미가 팍 와 닿지 않았던 내용들인데 눈보라가 날리는 추운 겨울날 로마 황제가 카노사 성 앞에서 3일이나 벌벌 떨면서 교황에게 빈 사건을 그림으로 보니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세포이 항쟁 역시 영국의 동인도 회사에 고용된 인도의 용병들이 항쟁을 일으킨 뒷 배경에 대해서도 알았답니다.

그 이유는 힌두교 세포이들에게는 신성시 한는 소의 기름을

이슬람교 세포이들에게는 금기하는 돼지의 기름으로 총 닦으라고 했서 였답니다. .....

 

재미있는 내용과 알찬 지식,...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책입니다.

h********0 2008.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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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서양세계사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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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새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 된다는 지은이의 말처럼 세계사를 전쟁사라고 요약해도 될 만큼 역사의 큰 소용돌이인 전쟁을 파악하면 세계사의 큰 흐름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전쟁 이 두 글자로 요약될 수 있는 중세유럽이었다. 십자군 전쟁(200년), 백년전쟁(100년), 장미전쟁(30년) 등 큰 맥락만 지켜봐도 어언 300 여년이 훌쩍 넘으니…… 전쟁을 계기로 항상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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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새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 된다는 지은이의 말처럼

세계사를 전쟁사라고 요약해도 될 만큼 역사의 큰 소용돌이인 전쟁을

파악하면 세계사의 큰 흐름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전쟁 이 두 글자로 요약될 수 있는 중세유럽이었다.

십자군 전쟁(200년), 백년전쟁(100년), 장미전쟁(30년) 등 큰 맥락만 지켜봐도

어언 300 여년이 훌쩍 넘으니……

전쟁을 계기로 항상 또 다른 문화가 발달하면서 인간의 역사가 끊임없이 반복됨을

역사를 알면 알수록 공감하게 된다.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퍼즐조각(트로이 목마, 알렉산더 대왕, 십자군전쟁, 클레오파트라.....)처럼

단편적인 지식으로 떠돌던 역사인물이나 지명, 사건 등을 한 권의 책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담아놓아 세계사를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참 고마운 책이다.

 

사회타파 2권에서 우리와 밀접한 영향을 주고 받은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동양사를

둘러보았다면 3권에서는 좀 더 격렬한 변화가 있는 서양사를 보았다.

지구본 속의 유럽은 참으로 작은 영역을 가지고 있음에도

헤로도토스가 주로 페르시아 전쟁만을 다루었는데도 총 9권의 방대한 양이 나올 만큼 엄청난

역사적 사건이 있었음에 새삼 놀라게 된다.

책을 접하기 전엔  책 속 귀여운 강구처럼 서양사 쪽은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팠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안드레아 왕자(?)가 짚어준 맥락대로

고대 지중해 세계 / 크리스트교 중심의 중세시대 / 근대유럽

굵직굵직한 경계선을 중심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니 역사의 흐름이

어렴풋하게 보이는 듯하다.

무조건 외워야 한다면 이 방대한 분량에 우리의 머리가 지탱할 수 있으려나?

처음에는 그냥 큰 흐름을 본다 생각하고 술술 넘겨보자.

두번째는 세계지도나 지구본을 갖다 두고 아님 아이와 함께 그려보면서 역사를 찾아보면

좀더 쉽게 다가올 게다. 옛 지명이 있어 헷갈리는 부분은 책 속 군데군데 나와있는

지도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중간중간 수직선상에 나타내어주는 연도표는 흐름을 짚어갈 수 있어 좋았다.

 

관심이 있어야 눈에 들어오나 보다.

신문에 연일 오르내리던 코소보 사태나 러시아의 차기 대통령 소식이나 얼마 전 치러진

파키스탄 총선거 등 무심히 흘려 보냈을 세계의 소식에 한번 더 눈길을 주게 된다.

고대 지중해부터 글로벌화되고 있는 현대사까지 <결정타 파악하기> 의 재미난 제목의

세계사 요점은 공부의 달인들의 요점노트라고 해도 충분하다.

더렵혀진 성전을 찾겠다는 명분으로 시작한 십자군 원정의 실체도 이기심과 욕심의 결과였다는

십자군 원정의 숨겨진 진실이나 종교분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여주는 Tip은

말 그대로 책 속 덤이다.

 

초등고학년이 되면서 아이들을 힘들게 한다는 사회

세계사에 대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의 호기심의 첫걸음으로 읽히면 좋을 듯하다.

이 책으로 유발된 흥미를 더 폭넓은 지식으로 갖춰나가기 위해

꾸준한 관심으로 역사서와 함께 현대의 지구촌 소식까지 다방면으로 알아감으로써

우리의 아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미래를 준비했으면 한다.

 

c******y 2008.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