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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공부를 처음부터 시작한 지 6개월에서 1년쯤 정도 된 사람들이 읽는다면 읽기에 입문할수 있는 그런 영어 원서이다. 본 내용만 24페이지 정도 되니 내용도 짧고 시제도 현재형만 나오기에 독해공부하는데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또한 맨 뒤에 읽기 전, 읽으면서 그리고 읽은 후 독서활동에 대한 문제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단, 책의 내용 구성이 일반 책처럼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 논리회로와 같이 구성되어 있는 점이 생소했다. 즉 35개의 문단으로 구성되어 각각 문단이 끝나면 어느 번호로 가라고 명시 되어 있는데 이페이지 저페이지를 왔다 같다 하면서 읽고 책의 내용을 알아보는 것이라 중간에 자칫 딴생각이라도 했다가 책의 내용을 정확히 머릿속에 그리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색이 들어간 그림들이 있어서 이해를 돕는데 약간의 도움을 주기는 한다.
아일랜드 작은 섬에 4500년된 하얀돌들이 있는데 고고학자들이 이 섬에 와서 이 돌들을 연구하려 하지만 섬사람들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읽는 사람이 내가 고고학자 Chris Ellison 이 되어서 작은 섬 Skaran에 들어가 하얀돌을 연구하는데 거기서 미스테리한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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