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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교에서 수행평가를 위해 준비했던 영어 원서 중 하나이다. 원서를 직접 구입할 기회가 거의 없는데 이렇게라도 가끔 접하게 되면 너무 재밌게 읽는다. 교훈 같은 딱딱한 설정 없이 단순히 재미를 위해 쓴 허구의 이야기, 즉 소설이다. 우리나라의 소설과는 다른 외국의 소설의 배경이라던가, 직업, 집의 모양, 지명, 생활 방식 등등 단순히 생활을 설명하거나 자신의 집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도 다른 문화가 보이기에 나는 처음에 등장인물과 그 배경을 설명하는 부분을 가장 좋아한다. <The Railway Children>의 저자는 전에 읽었던 <Five Children and It>의 저자와 같은 사람이어서 비슷한 부분이 있는지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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