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대회, 이종묵,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9. 퇴계에게는 퇴계와 남명은 1501년 같은 해 각각 경상좌도와 경상우도에서 태어나 독자적인 학파를 형성하고 조선 성리학의 기틀을 잡았다. 두 사람이 편지로 교유한 흔적이 79권의 표제작 「퇴계에게」라고 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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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의 표제작은 남명 조식의 퇴계에게입니다. 옛날에는 싸우는 것도 친교를 나누는 것도 형식의 우아함이 없으면 안 됐는데 요즘은 좀 겉치레라도 챙겼으면 해요. 근데 여기서 가장 인상 깊은 글은 표제작이 아니라 명종에게 올리는 상소문이었습니다. 왕은 고아고 문정왕후는 과부다라는 표현이 유명한데 다른 표현도 쎄요 ㅋㅋㅋ 색깔이 선명해야 몸값이 올라가서 이러나 생각한적도 있지만 그냥 그시절이라 했던 것 같아요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9 퇴계에게 외 > 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었던 성리학자 남명 조식의 글을 소개하는데요, 퇴계와 남명은 1501년 같은 해 각각 경상좌도와 경상우도에서 태어나 독자적인 학파를 형성하고 조선 성리학의 기틀을 잡았다고해요. 두 분이 편지를 주고받은 흔적이 바로 '퇴계에게'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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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時代에 退溪 이황(李滉, 1501年~1570年)과 雙壁을 이루었던 性理學者 南冥 조식(曺植, 1501年~1572年)의 글이다. 退溪와 南冥은 1501年 같은 해 태어나 獨自的인 學派를 形成하고 朝鮮 性理學의 기틀을 잡았다. 두 사람이 便紙로 交遊한 痕跡이 ‘退溪에게’이다. 한 時代를 살면서도 學文과 出處가 달랐던 南冥과 退溪가 比喩에 기대 넌지시 뜻을 주고받는 모습을 確認할 수 있다. 李滉은 朝鮮時代의 儒學者로 字는 景浩, 號는 退溪ㆍ退陶ㆍ陶?. 程朱의 性理學 體系를 集大成하여 理氣二元論, 四七論을 主張하였다. 作品에 時調 <陶山十二曲>, 著書에 ≪退溪全書≫ 等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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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었던 성리학자 남명 조식(曺植, 1501년~1572년)의 글이다. 퇴계와 남명은 1501년 같은 해 태어나 독자적인 학파를 형성하고 조선 성리학의 기틀을 잡았다. 두 사람이 편지로 교유한 흔적이 ‘퇴계에게’이다. 한 시대를 살면서도 학문과 출처가 달랐던 남명과 퇴계가 비유에 기대 넌지시 뜻을 주고받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황은 조선 시대의 유학자로 자는 景浩, 호는 退溪ㆍ退陶ㆍ陶?. 程朱의 성리학 체계를 집대성하여 理氣二元論, 四七論을 주장하였다. 작품에 시조 <陶山十二曲>, 저서에 ≪退溪全書≫ 따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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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권 수에서는 이황의 글이 소개되어서 잘 읽었는데 이번 권에서는 이황과 연관된 분의 글을 접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었다는 성리학자 남명 조식의 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황은 너무도 유명하여 잘 알고 있었지만 정작 남명 조식이란 분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서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사람이 주고 받던 편지의 내용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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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9
이번 인물은, 유명인이군요.
남명 조식.. 백성의 무서움.. 백성이 무서운 이유는 하늘을 대신해 군주의 잘잘못을 보고 듣기 때문이다.. 뭐 좋은 말인데, 우리 조상들은 유학에 너무 골몰해서 발전이 없었죠. 그리고 군주에게 올리는 글.
촤연.. 노비 기러기 쥐 잡는 고양이 마찬가지로 군주가 경계할 일.
홍섬.. 한양궁궐도의 의의 김인후.. 미친 척하고 노비가 된 이유
모두 군주가 경계하고 지침으로 삼아야 할 일을 올리는 상소같은 글. |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9
퇴계에게 外 / 1000원
한국고전인데 일단 원문은 최대한 살리고 풀어서 번역해놓은거라서 그나마.. 조금 읽을만은했어요 사실 봐도 이게 뭔뜻이지 뭐지 싶긴해도 매일 읽는 우리옛글이라는 제목을 담아 한챕터씩은 읽어보려고 하고있어요. 몇가지 더 실려있으니까 꾸준히 글읽는데에는 좋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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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에게 외는 남명 조식이 쓴 글들을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조식의 작품 중 일곱 편을 골라서 한글로 번역한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에서는 남명조식의 유학자로서의 면모가 잘 드러나고, 작품 자체도 인상적이고 독특한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제목에 언급된 퇴계에게 외는 유학자로서 교류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그외에도 조식의 사회사상 등이 흥미롭게 묘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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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79번째 책은 [퇴계에게 외]이다. 이번 책의 표제작은 남면 조식이 퇴계 이황에게 보내는 글이며, 그 외에도 남명 조식이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글이 모두 일곱 편 실려 있다. 남명 조식의 사상, 이상 등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중요한 부분을 통렬하게 정면에서 말하는 대목이 많은 것도 인상적이다.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