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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금융의 지배이지만 읽어본 결과 금융의 역사라고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물론 부제목은 세계 금융사이야기입니다만...) 하지만 그 마저도 내용 구성을 보면 좀 뭐랄까 애매한 건 사실입니다. 특별히 이 책에서 통찰력있는 저자의 의견을 보기는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마지막 6장에서 차이아메리카에 대한 설명은 제가 여태까지 읽은 책들과는 굉장히 다른 접근을 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저자가 책을 집필할 당시 2008년 금융위기 때라 그걸 감안하고 읽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마지막 화폐의 강등 장에서 저자는 금융을 진화론과 결부시켜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이 책에 그 내용이 들어갔는지는 좀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저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도 이해를 하고 요즘 진화론이 적용 안되는 분야가 없으니 그러려니합니다만... 여튼 그래도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보시면 될듯. 저자는 금융사에 대한 지식이 어마어마해서 이 정도 내용을 쓴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 책은 너무 광범위 하지만 내용은 적고, 저자의 원인분석도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어서(심도있는 원인분석은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이 책만 가지고 금융사를 이해하거나 결론을 내리시는 것은 지양하셨으면 하네요. 다만 이책을 본 다음에 아래 책들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1. 폴트라인 - 라구람 라잔 2. 금리의 역사 - 시드니 호머 3. 대중의 미망과 광기- 찰스 맥케이 4. 엔론 스캔들 - 배서니 맥린 5. 빚으로 지은 집 - 아티프 미안 6. 블랙스완 - 나심 탈레브 7. 스트레스테스트 - 티모시 가이트너 8. 로스차일드 가문 - 프레데릭 모턴 9. 천재들의 머니게임 - 로저 로웬스타인 10. 광기 패닉 붕괴 금융 위기의 역사 - 찰스 킨들버거 역사 이야기라 상당히 지루합니다만 가벼운 마음으로 과자 나 쿠키를 드시면서 읽으면 편하게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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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지배는 현대 경제와 사회에서 금융이 차지하는 압도적인 영향력을 심층적으로 파헤친 책입니다. 저자는 금융 자본이 실물 경제와 정치, 심지어 일상생활까지 지배하게 된 과정을 역사적·구조적으로 분석합니다. 단순히 금융의 팽창을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금융이 이렇게까지 거대해졌는지, 그리고 그것이 양극화·부채·투기적 자본 흐름을 심화시키는 메커니즘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날카롭게 짚어냅니다. 또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금융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질서를 모색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던집니다. 방대한 데이터와 사례가 뒷받침되어 있어 금융 시스템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에게 통찰력 있는 안내서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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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 퍼거슨의 금융의 지배 금융의 역사와 흐름을 이해하고 금융위기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경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처음에 올바름 개념을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기본과 역사에 대해 이해하면 올바름 결정을 내리는데 좋은 기초가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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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퍼거슨 저자의 '금융의 지배'를 알게된건 한 지인의 추천 덕분이었다. 금융지식이 필수인 요즘, 한번쯤 읽어볼만한책이라 생각된다. 조금은 전문적 수준이 필요하기에 정독으로 천천히 읽게되었다. 추천받은만큼 실망하지않고 만족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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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 퍼거슨이라는 저자에 대해 잘 몰랐는데 로스차일드 가에서 로스차일드 가의 전기랄 수 있는 로스차일드라는 책을 집필하라고 니얼 퍼거슨에게 로스차일드가 서고를 개방했다는 일화를 듣게 되었다.
그런 비밀의 가문에서 아무에게나 가문의 서고를 개방할리는 없지 않은가?
니얼 퍼거슨이라는 학자이자 저술가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도 없던 신뢰감이 막 들었다.
로스차일드가도 인정하는 역사학자이자 경제사학자인 그의 필력을 통해 듣게 되는 [금융의 지배]는 (책 표지는 병맛이지만) 정보로서도 재미로서도 나은 여행이 될 것이다.
상세한 리뷰는 다 읽고 남기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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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책을 접한 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 바로 직전에 화폐의 전쟁이란 책을 구매해서 읽었는데 그 책은 음모론에 기반한 책이라면 이 책은 객관적인 사실을 다루고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앞 페이지는 돈에 관련한 내용이며 돈은 결국 신용 그 자체라는 것이고 후반부에는 증권, 채권, 부동산에 관련한 금융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돈의 형태가 어떤 것이든 간에 과거, 현재와 미래에도 역시 우리 삶에서 뗄내야 땔 수 없는 상품이며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건전한 금융 상식을 얻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