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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나는직업책. 이건 우리 큰애가 이제 고학년이 된지라... 부디 올 여름방학중에는 어느정도 자기가 무엇이 되고픈지 그 틀을 잡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골랐어요.
1권부터 3권까지 세상의 다양한 직업들을 좀 더 상세하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막연하게 평상시 말하는걸 좋아한다고 아나운서가 된다거나... 춤추는걸 좋아해서 연예인이 되겠다는 이런 허망하게 꾸는 꿈이 아니라.. 좀더 체계적으로 각 직업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를 이미지화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가 읽으면서 직업의 다양성을 알 수 있고 좀 더 구체적으로 본인이 해볼만한건지를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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