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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에 관한 도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것만 해도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이 내용이 딱딱하면서 분량이 많아서 누구나 쉽게 읽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그래도 직장인으로서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경영전략에 대해 깊이있는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 '전략적 의지가 없으면 싸구려다.'는 그런 의미에서 전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뿐더러 분량이 적어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을 정도이다.
이 책의 구성은 모두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전략적 의지에서의 '야망 표출' 2장_전략적 의지에서의 '목표' 3장_전략적 의지에서의 '도전 과제' 4장_전략적 의지에서의 '경쟁력 확보' 5장_전략적 의지에서의 '경쟁력 부활' 6장_전략적 의지에서의 '경영자 역할'
각 장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모두 '전략적 의지'로 국한되어 있다. 전략적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반증이라 하겠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전략적 의지'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글로벌 리더십에 도달한 기업들을 보자.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이 보유했던 자원과 역량을 뛰어넘는 위대한 야망을 가지고 시작했다. 그들에게는 조직과 경영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그리고 글로벌 리더십을 추구하며 10~20년 이상, 그 강박관념을 유지했다. 우리는 이러한 강박관념을 '전략적 의지'라 칭한다."
'전략적 의지는 직원들에게 헌신할 가치가 있는 하나의 목표를 제공해준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바로 이것 -- '최고를 이기자! 최고가 되자!'
'전략적 의지는 마라톤에서 400m를 전력 질주로 달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다. 즉, 기업에서 전략은 거리만 주어지고 방향은 정해지지 않는 마라톤을 달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최고 경영자의 역할은 조직의 주의력을 다음 400m 앞의 지형에 집중하게 하는 것이다.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 내용 중 많은 기업들이 눈여겨 봐야할 것은 바로 이것이라 생각한다. "경쟁자들의 가장 중요한 비용 절감은 '저임금 시급'이 아닌, 직원들이 고안해낸 '더 효율적인 업무 방식'에서 나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으로 '기존 리더의 가장 큰 취약점은 기존 방식에 대한 맹신이다.'라는 점이다. 그리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협력을 통한 경쟁도 강력한 무기가 되며, 라이센스, 아웃소싱 협정, 합작 투자를 통해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때로 가능해진다는 점도 가슴에 새겨야 할 사항이라 생각한다. 저자가 설명하는 전략의 목표는 '기존 산업 공간 내의 틈새를 찾는 것이 아니라, 그들 기업의 강점에 독특하게 들어맞는 새로운 공간, 지도를 벗어나 지도에 없는 공간을 창출하는 것이다.' 책장을 덮으면서 '개인도, 기업도, 국가마저도 결국 전략적 의지가 없으면 망한다.'는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전략적 의지의 최종 목표는 미래의 기회를 현실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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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게리 네빌은 세계적인 경영학자 중의 한 명이다. ‘꿀벌과 게릴라’를 통해 그를 처음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그의 책이라면 거의 다 빠짐없이 보아 왔다. 이번에는 그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우리나라에는 동아 비즈니스 리뷰(DBR)로 나오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잡지 중 하나이다-에 기고한 글을 모아 책으로 나왔다. 기업의 변화를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빠르기에 그 운영의 방법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 기조에는 변하지 않는 경영철학이 존재한다.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경영철학을 말하고 있는 책은 아니다. 그렇기에 저자들이 이러한 이론을 내놓은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은 그리 유효해 보이지 않는다. 물론 지금도 어느 정도의 효용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최신 트랜드의 경영철학은 결코 아니다. 경영전략에 트랜드가 있다는 말이 아이러니하기는 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맞는 전략의 변화는 분명 필요하다. 저자들이 말하는 '전략적 의지’는 승리하기 위한 강한 열의, 그리고 그 열의를 보여줄 수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말하고 있다. 쉽게 이해가 되는가? 이 전략적 의지가 어떻게 표출되어야 하는지를 다음과 같은 단계로 설명하고 있다. 목표, 도전 과제, 경쟁력 확보, 경쟁력 부활, 경영자 역할. 지금의 기업들에 비추어 보아도 크게 이의를 제기할만한 것은 없다. 그럼에도 조금 실망스러운 이유는 단지 ‘오래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코닥, 캐터필드와 같은 이전의 기업들의 패망의 이유는 왠만큼 기업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다. 어쩌면 제 2의 코닥, 제 2의 캐터필드가 지금도 나오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똑같은 이유로 똑같이 패망의 길을 걷는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글의 특징 중 하나는 논문이라고 보기에는 가볍고, 주장이라고 보기에는 무거운 적당한 학술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그 특징이 나타나고 있기에 보다 명확하고, 지금 당장 사용하고 싶은 전략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을 줄 수 있을 듯 하다. 조금 오래된 사례이기는 하지만, 부피도 크지 않기에 천천히 읽어보며 지금의 전략과의 차이점을 찾는 재미는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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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전략적 의지가 없으면 싸구려다 – lalilu
그러므로 우리는 전략이라는 지혜를 사용하여 전략들을 수정 보완하는 차원을 넘어서 새로운 지도를 그리는 마음으로 현장의 상황을 벗어나 새로움을 갖추어야 할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야망표출에서부터 시작하여 목표, 도전과제, 경쟁력 확보, 경쟁력 부활, 경영자 역할이라는 항목에 대해 전략적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영이라는 장기적인 안목과 그때 그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전략을 잘 갖출 때 명품 브랜드 또는 글로벌 기업으로 세워질 수 있을 것이다. 그 반대는 바로 싸구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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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코아 컴피턴스 경영혁명을 읽었다. 이 책과 마찬가지로 같은 저자 두 명의 기념비적인 책이다. 물론 출간된 지는 오래되었고 지금에와서는 약간 다른 측면이 보일테지만, 그들이 말하던 핵심은 아직까지도 그 빛이 바래지 않을 정도다. 꽤나 두께감이 있었고 글씨도 작지 않았고 내용도 그리 쉽지만은 않았지만 경영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도 당연히 읽게 되었다. 책 정보를 통해 페이지 수나 판형이 소형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책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더 작다는 걸 알게되었다. 이렇게 작고 얇은 책 (심지어는 글씨도 엄청나게 큰)에 그들의 생각들이 제대로 담겨 있을까?라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명불허전이라던가. 책을 읽으면서 전혀 쓸데없는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클래식 시리즈로, 과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명문들을 간추린 요약본이다. 경영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라는 잡지가 경영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것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장르를 막론하고 클래식이란 것은 과거 당시에나 현재에 와서나 통용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저자들이 말하는 전략적 의지가 바로 그렇다. 경영인이라면 아무 대책없이 막무가내로 실행하는 일은 드물 것이다. 우후죽순 생겨나고 금세 망하는 체인점들(특히 치킨체인점)의 경우에 와서는 전혀 드물지 않을 것이지만. 경영인이라고 해서 꼭 대기업의 ceo같은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점포의 사장님들도 다 경영인이다. 대형체인들의 횡포가 심한데, 작은 점주경영사장님들도 자신들의 전략적 의지를 제대로 알고 실행하고 있다면 매출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덩치가 큰 기업일수록 그 영향의 크기는 더할 것이고 말이다. 얇은 책이지만, 핵심을 요약하고 있기에 만만히보고 설렁설렁 읽을 수는 없는 책이다. 저자들이 말하는 전략적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정독이 필요한 책이다. 프리할라드, 특히 게리 하멜 교수의 팬이라면 당연히 읽어야할 책이다. 골수팬이라면 당연히 읽었을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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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 소유의 월간 경영학 잡지로서 기업의 경영 방식에 대해 기존에 유지하고 있던 경영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통해 새로운 경영방식에 대해 제시하고 있으며 성과를 거두지 못하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업들은 왜 그렇게 되는지 그 이유를 연구하고 있다.그리고 이 책은 일반인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졌으며 경영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경여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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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부터 시작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오늘날에도 경영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클래식’ 시리즈의 하나인 전략적 의지를
다룬 이 책 역시 경영자가 참고 자료로 삼을 책이며 모범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책의 내용들은 주고 최고 경영자들이 장기적인 경영 전략을 어떻게 펼쳐야 하는지에 대하여 중심을 두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전략적 의지에 대해서 야망 표출,
목표, 도전 과제, 경쟁력 확보, 경쟁력 부활, 경영자 역할의 여섯 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사업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이해 됩니다. 항상 경쟁자들의 발전 방향을 주시하고
그들보다 더 탁월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 내용이 이 책에 가득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탁월한 실적과 업계 선두에 있어도 경쟁자가 더 우수하고 효율성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우리가 후발주자라면 선두업체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전략적 제휴나 라이센싱을 통하여 균형을 맞추는 것도 필요함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하거나 절대적인 모방의 전략은 상대에게 쉽게 간파 당하기
때문에 피해야 함도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경영자들이 주주이익 중심으로 하는 반면, 전략적 의지를 가진 최고경영자는 세계 최고자 되자는 등과 같이 직원들이 헌신할 가치가 있는 하나의 목표를 제공한다는
점의 차이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전략적 계획이 무엇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는 것까지 잘 파악 해야 한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진입장벽을
뚫기 위한 장벽에 대해서도 좋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부록에 있는 실패의 프로세스가 유익한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도전이 성공을 담보하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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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앉아서 20분, 책을 '눈으로' 읽는 데는 딱 그 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굉장히 얇고(100페이지 내외) 활자는 크고(최근 10년 이래로 이보다 더 글자가 큰 책은 동화책 밖에 없었을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자가 뇌에 도달해 '이해했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은 장소가 문제인 것인지, 머리가 나빠서인지. 이유를 판단하기 어려워 사무실에 앉아서 차분히 찾아가며 읽어보려 합니다.
우선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클래식'이라는 서브타이틀을 달고 있는데, 뭔가 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클래식'이라는 시리즈에 대한 정의가 뭔지 책에서 찾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언뜻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라는 말은 다들 익숙하시지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하버드경영 대학원에서 출간되는 월간 잡지입니다. 1922년부터 출판되기 시작해 지금은 온라인으로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코리아 홈페이지도 갖춰져 있지요. 경영을 공부하는 학생 및 직장인에게는 유명한 저널인지라 매주 모여 읽고 토론하는 스터디도 있습니다.
여튼, 그중에서 '이 책'이 출간된 경위가 있을 것 같아, (뭔가 특별한 부분이 있겠지...) 한 번 뒤적여 봤습니다.
......! What the HELL!!!
저는 이 책이 6개의 컬럼(챕터가 6개니깐)을 엮은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아니었습니다. 1989년 5-6월호에 실린 1개의 글(Strategic Intent)을 잘 쪼개어 출간한 거였습니다! (89년 컬럼이라 클래식이구나!!!)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자면... 지금 한 3번째 읽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뇌로의 내용 전달은 정확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대충, 이해한 바만 간략하게 소개해봅니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아마 제목을 읽어본 분이라면 모두 알 수
있듯이) '전략적 의지(Strategic Intent)'라는 단어입니다. (경영학과는 거리가 먼) 제게
익숙한 단어로 치환하자면 '비전(Vision)'이라고 부르면 될 듯 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을 들어보자면, 70~80년대의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한 점. 뭐 경영학 잡지이다 보니 사용되는 단어(전략적 계획, 전략적 의지 등)가 와 닿지 않고 정독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점, 현대사회의 기업에는 어느 정도 다 반영되어 있는 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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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구절절하게 적은 면이 없지 않아, 간략하게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원래 이렇게 친절한 사람이 아닌데ㅋㅋㅋ)
책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매거진에 1989년 5~6월에 실린 전략적 의지(Strategic Intent)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음
내용 : 경쟁사를 이기기 위한 도구로서의 '전략적 의지(Strategic Intent)'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위한 단계별 목표 수립이나 경영자의 태도에 대해 설명함
독자 : 경영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 기업인 환영. 머리 나쁜 공대생 비추... or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