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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는 사실 잠을 자지 않아도 상관없는 육체였다. 그랬기에 언제나 잠이 깊이 들지 않았다. 그리고 잠을 자던 중 지후의 기감에는 이상한 것들이 잡혔다. 그리고 총리에게 느꼈던 불쾌감이 대충 무었이었는지 감이 잡혔다. 지후는 아영과 소영을 바로 깨운뒤 바로 윌슨의 방으로 가 윌슨을 깨웠다. 세사람은 순식간에 전투준비를 마치고 모였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준비가 끝나자 폭음소리가 들리며 건물이 진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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