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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의 레이드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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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스는 전신의 마력을 쥐어짜내는 듯이 이전까지와는 다른 엄청난 마력을 브레스로 쏘기 위해 모르고 있었고 지후는 그 앞에서 하늘을 향해 양팔을 벌리고 단 한나의 심검을 생성하고 있었다. 지후의 심검은 어느새 커져서 드래곤의 몸집만큼이나 커져 있었다. 지후는 고함을 내지르며 심검을 내리쳤다. 팔로스도 지후의 엄청난 마력을 느끼고 브레스를 뿜어내기 위해 입을 씰룩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