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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펀드투자자로써, 주식투자자로써, 정말 궁금한 점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저축의 시대”에서 “투자의 시대, 재테크의 시대”로 변모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한 번은 생각해 볼 문제인 듯 하다. 최근,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로 인하여, 코스피가 1,500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읽으니, 저자가 이야기하는 내용이 그냥 개인의 주장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가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작년부터 회자되던 이슈이거늘... 작년 후반기부터 작은 목소리였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가 진정된 것이 아니다... 2008년도에 더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사실, 코스피가 2,000포인트를 찍고, 1,900대을 유지하던, 그 당시에는 “설마...”라는 생각이었다. 그러했던, “설마...”가 최근에 와서, 현실로 다가오니, 비록, 개미이지만, 주식/펀드 투자자로서, 정말 황당하고, 당황스럽다. 이 책을 읽고나서, 최근, 모증권사에서 광고하고 있는 “골드 투자펀드”에 대해,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정말, 금송아지라도 한 마리 장만해야 하는 것은 아닐지... 지금이라도, “금 펀드”를 가입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이것이 또, 한 번의 상투를 잡는 것은 아닌지... 정말 투자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 같다. 여하튼, 요즘처럼 불투명한 주식/펀드시장과 투자의 시대에, 묻지마 투자가 아닌, 현재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금”이라는 새로운 투자처를 제시해 주었던 것이 너무 좋았다. 사실, “금”도 이미 새로운 투자처는 아니며, 버블이 형성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아직, 일반인들이 펀드보다는 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금”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나, 이것이 나만의 묻지마 투자가 아닐까라는 걱정을 해 왔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단순히 나만의 묻지마 투자가 아닌 듯 하여,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투자와 인생에는 공통적으로 3가지 고비가 있다. 그것은 ‘오르막길’, ‘내리막길’ 그리고, ‘설마’라는 고비다.” 우리모두 부자가 되는 그 날까지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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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얇은 책이라 많은걸 얻지 못할거라는 편견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떤 두껍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들보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며, 지금 경제상황에서 정확히 무얼 이야기해야하는지 알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일본인이다 보니 일본 경제상황에 맞게끔 예측하고 이야기하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 나라 경제와 별반 다를게 없고 한국인들 또한 앞으로의 행동방향이 비슷할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다.
최근에 계속해서 떨어지는 주가를 보면서 벌써부터 버블 경제가 붕괴되기 시작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국경제의 거품이 빠지면서 다른 나라들까지 영향을 받을 것이며 바로 앞에 닥친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아주 간결하고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각 5장을 통해서 1장에서는 세계 경제가 거품상태이며, 이런 현상을 역사속에서의 경제- 대공황-와 비교해가면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끔 적절해 설명해주고 있다. 2장에서는 버블붕괴가 오면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실물자신의 투자 중에서도 금상품에 대한 투자는 정말 공감이 가는 이야기 이면서 이런 금을 구입하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3장에서는 거품붕괴기에 일어날 현상 즉, 보통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내리고, 금리가 내리면 주가가 내린다고 공식처럼 알고 있지만 거품상태일때는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오른다는 설명은 경제를 잘 몰랐던 초보자에게 아주 쉬운 설명으로 신뢰감 있게 다가오면서도 앞으로의 나의 행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했다. 4장에서는 거품 붕괴기에 살아남을 최적의 세대별 자산운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장은 자기 나이대에 따라 골라읽어도 무난하다. 그리고 5장에선 저자의 성공스토리를 장황하지 않게 설명함으로써 투자자로서 포기하지 않고 한길만 가는 끈기를 이야기하고 있다.
많지 않은 주식관련서적이나 경제관련서적들을 읽어봤지만 이 책은 초보자도 쉽게 읽기에 좋다. 워렌버핏의 투자방법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알고 있었던 나에겐 그런 장기투자의 다른면도 살필수 있는계기가 됬으면 분산투자는 소투자자가 아닌 부자들을 위한 것이라든지, 글 중간 중간에 경제용어를 풀이해놓은 옮긴이의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20~30대의 투자자에게 저자는 워렌버핏의 투자법을 권한다. 왜냐하면 그만큼 투자자로서 시간적 여유가 많이 때문이다. 주가가 오를때까지 장기보유하고 주가를 너무 자주 체크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둘째는 이직하고 싶은 회사의 주식을 사고, 셋째, 자금의 50%를 종자돈으로 확보해둬라는 것이다. 즉, 닛케이 평균주가가 폭락할 때까지 모든 자금을 현금으로 예금하라는 것이다. 곧 거품이 붕괴할 것이니깐....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충격을 받았다. 요즘처럼 불안한 주식시장에 대한 시원한 해답도 찾을 수 있었고, 인플레이션이니, 디플레이션이니 하면서 불안한 사람들에게 확실히 나아갈 길을 찾아줄수 있을거라고 본다. 일본인이 저자이면서도 전혀 낯설지 않고, 우리나라 경제상황에 충분히 접목시킬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 지금 주식에 투자하고 있거나 앞으로 어디에 투자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 제대로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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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버블경제의 붕괴가 시작됐다.
제목부터 위압감이 느껴진다. 비단 제목이 주는 암시 뿐만은 아닐 것이다. 거침없이 상승하며 탄탄대로를 걷던 주식시장이 요동을 치며,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다. 황금을 찾아 주식시장으로 모여들던 많은 이들의 안타까운 탄식이 여기 저기서 쏟아 지기 시작했다.
저자는 무슨 근거로 사람들에게 이같은 경고를 하는 걸까.. 단순히 저자의 악력이 주는 믿음 만으로 현상황을 믿어야 하는가? 소위 낚시성 제목으로 책을 잡게 하고는 허탈한 마음으로 책을 덮게 만들지는 않을까? 저자에 대한 의심과 현 주식시장의 향방을 예측할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더해가며 첫장을 넘겼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수 있다. 현재 거품붕괴의 원인과 거품붕괴기의 투자방법 그리고 저자의 인생사.
거품붕괴의 원인과 현상황을 냉철한 시각으로 보여주는데 '아' 하는 탄식이 나온다. 조금만 더 일찍 출간이 되었더라면 하는 진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인 것이다. 이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우왕좌왕 하게 되었다. 낭떠러지에서 썩은 동아줄 하나에 의지한채 떨어지기 만을 기다리는 나약한 내 모습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난국을 헤쳐나갈수 있는 방법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대처법은 책에 상당 부분을 할애 하고 있다. 원인을 알고 향후 흐름을 예측할수 있게 되었으니 낭떠러지에서 올라 올수 있는 길이 보인 것이다. 저자는 금(金)에 주목한다. 예로부터 주식시장이 급락할때 안정적 실물자산인 금값은 반등했음에 주목했다. 최근 미국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금값이 급등 하고 있음은 이를 뒷받침 해준다. 또한, 투자의 방법에 대해 좋은 내용들이 많이 수록 되어 있다.
위기는 곧 기회이다. 모든 투자자들이 이 위기상황에 냉철히 대처하여, 향후 반등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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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지난해 11월부터 주식이 떨어지면서 맥을 못추는 상황이 계속되며, 내가 가진 주식들도 그 가치가 하락하여 걱정이 많았는데 그 이유를 몰라서 더 답답했습니다.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버블경제라니...그리고 붕괴라니... 꼭 이 책을 봐야만 했습니다. 정말인지 대책은 없는건지...
내용
처음 부분을 읽으면서 실망이 컷습니다. 금에 투자 하라니...주식에서 돈을 빼서 금에 투자해라... 전 개인적으로 실물은 그 가치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향후 다시 경제가 정상으로 돌아간다면 버블이 꺼지듯이 원상복귀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 버블이 이리 저리 옮겨 다니고 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았구요.
그러나 책을 읽어가면서 현실을 보는 시각은 정말 놀랍도록 정확하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를 다시 한번 봤습니다. 일본인인것 같더군요...다만 미국회사에 오래 근무를 해서 그런지 이전까지의 일본인저자의 책들이 굉장히 국내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세계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 비교적 적합하고 정확히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현재의 상황에 대한 판단은 이 책만큼 정확한 진단을 더이상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대책으로 제시하고 있는 실물에 투자 하라는것은 또 다른 거품이 될 수 있을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뒷부분에는 본인의 경험담을 담았는데 읽어볼만 했습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사신 분 같지만 사실 운이 굉장히 좋은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무리
현재 세계 증시 폭락과 경기 둔화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진단을 하고 있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정확히 서술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이라면 필독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채권이나 기타 다른 상품들과의 연계나 재테크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만, 너무나도 강력하게 실물...그것도 금에 투자하라는 강요에 가까운 추천은 좀 아쉬웠습니다.
주식에서 빠진 돈이 골드, 오일, 사탕수수나 밀등의 곡물의 선물 거래에 투입되면서 해당 실물의 가치가 마구마구 치솟고 있는 현 상황에서 거기에 동참하는것은 도리가 아닐듯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돈을 벌 수 있다면 그런것들은 그냥 버려야 하는건지...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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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주식시장이 급락하고 불안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금값이 상승하고 있다. 이 책에서 서술한 내용들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하다. 물론 앞으로의 미래가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진행될지,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무심코 넘기기에는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참 많은 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많은 투자지침서들과는 달리 명확하고 차별화된 투자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큰 그림이 그려진 듯 하다. 세계적인 경제의 흐름과 국내경제 상황에 맞서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들이 어떻게 적절하게 대응하고 투자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지침이 되었으며, 최소한 큰 흐름에서 소외되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마저 불어넣어 주는 지침서인 것 같다. 특히, 투자원칙과 방법들에 대해 세부적으로 방향을 제시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개인의 현재 투자방향에 대한 세부적인 점검과 함께 향후 투자원칙과 자산의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한 새내기 투자자 뿐만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투자를 하고 있는 프로 투자자들에게도 산뜻한 내용이 될 듯한 책인 것 같아 추천한다. 그리고 요즘 나오기 시작하는 금관련 금융상품에도 관심을 가져볼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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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후지 타미스케의 세계 버블경제의 붕괴가 시작됐다를 읽고...
이책은 아마도 2007년 일본에서 출판되고 한국에 2008년 1월에 출판되었다... 이책을 좀더 빨리 접하였다면...현재의 상황에 잘 대처했을텐데...
이책에 나타난 내용이 현재인 2008년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조금만 미리 알아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007년 한국증시는 정말 괄목상대한 2000포인트를 찍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주식시장과 펀드 시장으로 모여들게 했다. 하지만 미국증시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 의해 그 끝을 알수 없을 만큼 하락하고 있다. 세계시장이 붕괴되고 우리나라 시장도 역시 1700포인트는 물론 1600포인트도 무너지고 있다. 주식, 펀드 할것없이 활황일때 접근한 대부분의 국민들은 마이너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것이다. 대부분의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지켜만 볼뿐이다. 자신의 재산이 빠져나가는 것을... 저자는 금에 투자하라고 한다. 역시 금값은 지금 매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올라가고 있다. 책의 내용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어 투자한 개인으로서는 답답하기는 하지만 좋은 경험이 된듯 하다. 이러한 시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에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핵심요소인 대국관, 트렌드, 타이밍에 대해 잘 공부하여 투자에 성공할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른다...열씨미 공부하여 투자한다면 좋은 기회가 여러분의 곁에 함께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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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기대반 의심반으로 구매하면서 한 생각이 '또 하나의 아류작'이겠다라는 생각이었다. 왜 하필이면 그 시점에 맞추어서 그 상황에 대한 책이 뒤늦게 쏟아져 나오는 것인가? 예를 들어 주식관련책도 주식시장이 엄청나게 폭등할때에는 온갖 장및빛 전망으로 포장되어 있는 주식책이 쏟아져나오는가하면, 워렌버핏 등 가치투자가 인기가 오르자 가치투자 관련 서적들이 쏟아져나온다. 최근 주식 시장의 대폭락으로 인해 이런 책이 또 인기가 있을거라는 의심을 가지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왜 하필 대폭락하기 전에는 이 책이 발간이 안되느냐 이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나의 의심은 저자의 방대하고도 체계적인 설명에 의해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이 책은 세계경제는 거품 상태인가? 라는 화두로써 시작한다. 현재 주식시장 대폭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라는 쌍둥이 적자에 시달리고 있으며, 거품 경제 상태인 미국을 다룬다. 이런 미국을 만든 것은 바로 일본의 엔캐리트래이드 덕분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현재 일본의 엔케리트레이드는 제로금리의 탈피로 인해서 서서히 세계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마치 기둥을 받히고 있는 고인돌이 빠져나가는 형국이다. 이렇게 되다가는 언젠가는 경제 공황 상태가 온다고 말한다. 사실 이 문제는 몇 년전부터 미국에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그러나 '불안을 타고 주식시장은 오른다'라는 속담이 맞아 떨어지듯이 연일 폭등하다가, 최근 불안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세계 경제의 축인 미국이 흔들리니, 세계 가 전반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앞으로 이러한 거품 붕괴로 인해 대혼란이 생기기 전에 금으로 갈아타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최근 금 시세의 폭등 기세는 무서울 정도로 대단하다. 몇 개월만에 50% 수익률을 훌쩍 넘기는 등 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금이 최고의 대안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후반부에 주식시장의 대폭락 후에 다시 찬스가 온다고 말하며, 가치투자를 주장한다. 이 부분에서 참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갔다. 사람은 왜 일을 당하고 나서야 후회하는 것일까? 그 전에 빠져나오라고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저자가 금회사를 차리게 된 배경에 대해서 나와 있다. 어느 투자자가 그렇듯이 저자도 엄청난 실패를 겪은 후에 현재의 성공을 누리고 있다. 시기에 딱 맞추어 나와서 '의심'스러운 책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괜찮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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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이나 내용도 충격적인 책입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에 대해서도 충분히 예견하고 있고, 여러가지 기존 경제학자들이 얘기하는 부분을 낱낱이 깨버리는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다만 일본이 미국때문에 피해본다는 식의 얘기는 동의할 수 없더군요. 오히려 그 부분때문에 정치적으로 동아시아지역에서 발언권이 강화되고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책이 쓸때는 서브프라임모기지론이 아직 터지기 전이지만, 읽고 있는 지금은 터진 후입니다. 이 책에서는 두 가지 상품을 권하더군요. 금과 주식입니다. 특히 일본주식을 사라고 권하고 있더군요. 돈이 부족한 개미는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 어느 걸 선택해야 할지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책을 덮으면서 글쓴이가 말한 중국과 러시아 미래가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최근 몇 년동안의 행보를 보면 중국이 그렇게 쉽게 허물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