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이 대입논술때문에 때아닌 글짓기 교실에서부터 논술공부방까지 학원들이대대적으로 플랭카드를 내어 걸고 아이들에게 자기학원으로 오라고 손짓한다.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세아이를 가진 나로서는 한숨부터 나오는 소리다. 논술이 글쓰기라는 것인데 평소에 책 많이 보고 요점정리하듯이 내용파악에 중점을 두면 된다는 내 생각이과연 이대로 두어도 되는지, 나도 학원을 보내야하는지 머리가 폭발직전에 이 책을 만났다.. 결국 논술이라는 것은 평소에 책을 자주 접하고 읽은 책의 내용만 정확히 기억하고 다른사람에게 그 책에 관한 이야기들을 얘기하듯이 풀어내는 것이 논술아닌가 하는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저자역시 논술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있다 --논술이란 어떤매체와 생각을 주고받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말을 잘 알아듣고, 내 생각을 조리있게 나의 언어로 풀어내는 일이 바로 논술입니다--
그러면서 어떤식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막연한 생각으로 책을 잡는 친구들에게 걱정말라며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해력-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다. 사고력-바로보고 뒤집어보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표현력-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다 창의력-생각의 날개를 달아라
국문학을 전공한 나조차도 글쓰기는 대단한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근데 갖가지 시험에 찌든 아이들에게 많은 책을을 읽고, 거기에 대학교 수준이상의 책내용에 관한 시험들은 우리아이들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책읽기는 즐거워야 한다. 그래야 읽어내려 갈 것이 아닌가.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책들만 골라 읽을 수는 없다. 대학이 요구하면 그 책을 읽어야 한다. 결국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을때 책을 잡고 읽어야 하는데, 책읽기가 부담이 되면 큰일이 아니가.. 이 책은 그런 부담을 먼저 없애주는데 일조 한다. 그리고 재미있는 책읽기를 , 스스로 선택하라고 말한다. 책을 읽다보면 무슨말인지 이해안 될 때가 있다. 모르는 것, 이해가 되지 않는 것, 알쏭달쏭한 것을 그냥 넘어가면 그것은 너의 잠재력을 갉아먹는 나쁜 습관이라며 선생님께 질문하고 인터넷을 켜고 직접 검색해서 반드시 알아내라고 권한다.. 질문은 모든 창의력과 좋은 습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친구들과도 토론하고, 토의하고, 읽고, 쓰고, 말하고 듣기를 주저말아야 한다고 권한다. 뇌가 깨어난 아침시간을 이용해 세상에 관심가지기를 권하며(특히 신문읽기) 그것들이 결국 폭넓은 사고와 많은 경험을 요구하는 논술의 총체적인 글쓰기의 실력을 탄탄하게 지름길임을 알려준다 이 책은 단순히 논술만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공부위 다른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 같다. 특별히 단원들의 마지막에 쓰여있는 여러가지 비법들은 글쓰기를 공부하는 나에게도 많은 도움을 준 것 들이다.
--글벌레들에게 듣는 글쓰기 비법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들 --틀리기 쉬운 우리말, 제대로 알자 --생각의 힘을 키우는 광고 이야기
책을 읽고 그것을 글로써 표현 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나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도 나에대해서, 자신있게 표현해야 인정해 주는 세상이 아닌가 이왕이면 즐겁게 책을 읽고, 좋은 책을 읽고, 풍부한 교양과 머리로 나를 표현하고 조금씩 바꾸어 지는 교육방법에 힘이 되어주었으면 한다
|
|
논술의 왕도는 습관! 중고생뿐만 아니라 '논술'이란 단어를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해지는 것은 무얼까? 그만큼 다들 논술을 어려워 한다는 것이고 또 정답이 똑 부러지게 나오는 것 또한 아니기 때문이리라. 논술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말을 잘 알아듣고, 내 생 각을 조리있게 나의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라 한다. 날마다 새로운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사회에서 다양성과 창의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입시 또한 논술 중심으로 흘 러 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의 내용은 32가지의 논술습관을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으로 나누어 주 고 이 습관을 익히기만 하면 누구나 논술왕이 될수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먼저, 이해력을 기르는 9가지 논술습관에는 눈에 띄는 곳마다 책을 놓아두어 손에 서 책을 놓지 말자는 것과,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습관 들이기와 읽은 것은 간단 하게 기록하는 독서카드의 기록으로 나의 것으로 만들기, 신문기사중 사설을 읽어 스크랩하고 핵심 키워드를 찾아가면서 핵심 문장을 요약하는 것등 신문으로 활용 할수 있는 다양한 예를 알려주고 있다. 상대방의 말은 마음을 기울여 진심으로 듣는 것이야 말로 논술실력과 비례한다고 할수 있다. 자기 자신만의 노트 필기도 중요하며 궁금한것은 모른채 넘어가지 말며 글쓰기를 잘하려면 글쓰기와 친해져야 하며 기초다지기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많은 도움의 글들이 있으며, 아이들이 책을 읽기는 좋아하나 글로 남기라 하는 부분은 대부분이 싫어하고 있다. 이책의 부록편에서는 자기만의 독서카드를 만들어 활용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생각의 날개를 달아라' 모든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생활습관들이 소개 되어 있으니 논술을 어렵워하고 싫어하는 학생들이 꼭 읽어보길 권해본다.. 봄방학에
|
|
예비 중학생인 큰 아이가 배정 받은 학교는 반편성 배치고사를 치지 않는다. 배치고사를 치지 않는 대신에 지정해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 한다. 논술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기중에도 글쓰기 숙제가 많아 책읽기를 싫어하고 글쓰기를 아주 싫어하는 친구들은 행여나 그 학교에 배정될까봐 꺼려 하기도 한다니 글쓰기나 논술이 아이들에게 많은 부담이 되고 어렵긴 한가보다. 우리 아이의 경우 평소 책을 많이 읽고 글쓰기도 어려워하지 않는지라 글쓰기나 논술의 부담이 그리 크지는 않았는데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논술이라는 것이 쉽게 해결될 만큼 만만하지가 않다고 하니 걱정이다. 주변의 학부모 대부분이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글쓰기학원이나 논술학원엘 보내거나 토론형식의 그룹수업을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아이도 뭔가 해야하지 않나 불안하기도 하고 왠지 뒤떨어지는 듯해서 더 늦기전에 지금이라도 학원이든 토론수업이든 시켜야 하는게 아닌가 초조한 마음이 든다. 이러한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은 이 책을 읽으면서 차츰 사라져가고 어느듯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난다. 작은 생활 습관 고치기 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 나가다보면 논술은 물론이고 공부나 내가 이루고자하는 꿈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갖게 된다. 무조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가 아니라 책을 많이 읽어야 할 이유와 구체적인 독서기술을 알려주고 표현하는 방법을 자세하고 세심하게 가르쳐 준다. 특히 인상 깊었던 내용은 일기쓰기에 관한 부분인데 막연하게 논술에 도움이 된다니까 아이에게 일기쓰기를 종용하기만 했는데 작가는 아주 재미있고 색다른 일기쓰기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그 중에서 친구의 하루를 면밀히 관찰해 일기로 써 보는 스파이 일기나 미래에 사는 내가 현재의 내 모습과 생활을 관찰하고 기록해 보는 타임머신 타고 일기쓰기등은 정말 기발하고 독특한 재미를 준다. <중학생 논술 수업>은 단순한 논술 수업이 아니라 논술에 대한 자신감과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 힘을 주는 수업이다. |
|
대학입시와 관련하여 논술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논술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걱정이 태산이다. 학교에서도 모든 시험에 서술형이 첨가되면서 논술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아이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대학입시까지 어느정도 시간적 여유가 남아있는 중학생들에게 논술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을 기르는 32가지의 습관들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다.
우선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독서가 가장 중요시 된다. 독서에는 기술이 필요없다. 오랜시간에 걸쳐 독서를 하다보면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 수 있는데, 요즘 아이들 책 읽는 시간을 내기도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저자는 자신이 읽은 책을 간단하게 요약정리해 볼 수 있는 독서카드의 활용법과 빠르고 정확하게 읽고 핵심을 찾아낼 수 있는 속독법, 신문을 통한 핵심 주제어 찾기 및 자신의 의견이나 소감 정리하기 등으로 자신만의 독서 노하우를 만들어 가면 된다
두번째 사고력을 기르는 좋은 방법으로는 항상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는 습관을 기르다 보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고 본다. 또한 토론을 통해 언어표현 능력과 타인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을 비교하고 조정하면서 종합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다. 독서를 하면서 결말 부분만 다시 써보기, 작품의 중심 생각을 표어로 나타내보기, 저자에게 하고 싶은 말 써보기 등 독서를 통해 자신만의 다양한 방법으로 사고력을 넓혀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번째 표현력을 기르는 방법으로는 각종 공모전에 도전해 보거나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좋은 글이 있으면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고 자신의 미래 자서전을 써보는 방법도 표현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
논술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창의력은 광고 카피를 만들어 보거나 끝말잇기 놀이, 남들이 하지 않은 엉뚱한 상상력으로 굳어 있는 뇌를 활성화시키는 습관, 마인드맵을 그리면서 많은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생각으로 논리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논술이 하루 아침에 길러지는 것도 아니고, 교과서 내용을 줄줄이 외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주장만 나열한다고 논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다양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또 여러가지 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써보거나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 나가야만 논술이란 담을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이다.
|
|
지금 대한민국은 논술열풍에 휩싸여 있다. 대학시험을 볼 때 논술에 좌우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논술은 요령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박성철선생님은 논술은 습관이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32가지의 논술습관으 이해한다면 논술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논술을 잘하기 위해서는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안 곳곳에 책을 두어서 독서를 하는 것은 습관화가 되어야한다. 책을 읽을 때는 제목과 서문, 첫장,마지막장이 중요하다. 그리고 신문의 논설을 자주 접하여 사회 전반적인 상황을 알고 비판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 논술을 잘 쓰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논설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상식을 많이 아는 것이 논술왕이 되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선생님처럼 하면 내 머리속에 정리가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서 사고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이다. 실생활 속에서 목적을 가진 토론을 즐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책과 대화를 하는 연습을 하는 것, 즉 북토킹은 책의 내용을 재구성해 보고 새롭게 만드는 활동을 하면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항상 시각을 다양하게 하여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표현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인생의 문장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메모하는 것이 기억력보다 훨씬 우세하다. 메모된 내용을 가지고 글쓰기를 하면 좋은 글이 나온다. 그리고 자신의 멘토를 찾아서 그 멘토와 인터뷰를 준비하면 멘토의 좋은 습관을 배울 수도 있다. 글쓰기를 늘리기 위한 방법 중에 공모전에 도전을 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또, 일기는 실행활 속에서 가장 좋은 글 쓰기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일기를 쓰면서 글쓰기를 하는 것이 정말 좋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숨은 틀린 글을 찾는 것도 문장력을 놑일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상상력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 상상력을 키움 으로써 창의력을 개발할 수가 있다. 그러면 나중의 위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유머를 갖는 것은 정말 중요한 점이다.유머는 아와 남을 위한 재산이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한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갖기 위해서 연습을 한다. 그리고 항상 발상의 전환을 위한 엉뚱한 생각을 한다. 머리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쓰는 법, 우뇌와 좌뇌를 골고루 발전시킬 수 있는 연습을 한다. 또, 문화를 많이 관람하여 지식과 교양을 갖는 것도 논술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부록으로 반짝이는 아이디어의 광고가 소개되고 있다. 발상을 조금만 전환한다면 상상력, 창의력을 갖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노력하는 자만이 그 성과가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경험과 독서의 힘이라는 것을 알 것 같다. 하지만 중학생이니만큼 정리하면서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준비를 하여야 할 것이다. |
|
논술! 단지 수능을 위해서만 준비하는 것으로만 생각한다면 더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수능에 대한 평가 기준이 해마다 바뀌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서 딱히 정해진 정답이라는 것이 없겠지만 그래도 정해진 모범답안이라는 것이 언제 또 변할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논술이라는 것은 단지 수능에 대한 대비를 넘어서 자신의 언어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지면 위에 펼쳐나가는 자신을 알리는 하나의 작업이면서 수단이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목소리로 자신의 주장을 펼쳐내는 일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논술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이 될 수 밖에 없다. 생활 속에서 미리미리 준비해 나가는 방법을 중학 시절부터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이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머리의 지식이 넓어지는 과정에서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32가지 논술 습관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일상을 조금씩만 바꿔서 논술 습관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논술왕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습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나가 강조하는 독서이다. 독서의 힘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또 강조해도 부족함은 없을 것이다. 항상 책을 손에서 놓지 말고, 그 책과 친구가 되어 대화도 나누어보고 나만의 개성이 톡톡 튀게 드러나는 독서카드나 독서기록장을 작성하여 보면 아주 유용한 도움이 될 것이다. 늘 깨어있는 사고로 항상 의문을 제기하는 자세를 갖고 알고자 노력하는 태도로 질문을 생활화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답을 찾고자 하는 적극적인 삶의 모습은 사고력과 창의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책에 나와있는 32가지 습관은 어쩌면 쉽게 실천할 수도 있겠고, 또 너무 어렵게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우선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한 가지라도 시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부터 시작하다 보면 32가지 모두가 어느새 나의 생활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보면 두려움의 존재였던 글쓰기도 친근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올 것이다. 누구나가 그런 믿음을 갖고 하나부터 실천해보자. |
|
요근래에는 영어교육 개혁으로 인해 논술에 대한 열기가 약간 주춤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나는 독서에 뿌리를 둔 논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직 큰아이가 초등저학년이라 논술이 발등에 떨어진 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가 '논술이 어떤 것이다'라는 선지식을 가지고 조금씩 준비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박성철님의 논술왕을 뛰어넘는 32가지 공부 습관이 들어 있는 [중학생 논술수업]을 접하게 된 것이 무척이나 반갑다.
책을 읽다 보니 논술왕이 되기 위한 기초 다지기 방법이 나와 있어 노트에 메모를 하였고 다른 분들도 꼭 알아두셨으면 해서 4가지 방법을 적어본다. 첫째, 국어사전과 백과사전의 위대함을 잊지 않는다. 둘째, 꾸준히 일기를 쓴다. 셋째, 문학작품의 좋은 구절을 외운다. 넷째, 순수한 우리말 알아보기에 관심을 갖는다. 이외에도 이해력을 기르는 9가지 논술 습관, 사고력을 기르는 6가지 논술 습관, 표현력을 기르는 8가지 논술습관, 창의력을 기르는 9가지 논술 습관이 소개 되어 있다.
어렵게 생각되는 '논술'을 소개하고 있지만 익살스러운 삽화와 빽빽하지 않아서 부담스러움을 덜어낸 글자, 그리고 부록에 준비되어 있는 내 스타일로 만드는 독서 카드등은 이 책의 유용성을 더하는 부분들이다.
논술이 뭔지 궁금하다면 그리고 논술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중학생 논술수업]을 통해 효과적이고 비교적 어렵지 않은 방법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
어떤게 보면 이책은 아주 어려운 책입니다. 논술하면 아주 어렵단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쓴 방석철 작가님은 이 책외에도 아주 좋은 내용의 책을 많이 쓰셨네요. 이 책 중학생 논술수업은 39가지의 인생습관을 담아 중학생과 예비 중학생에게 아주 도움을 줄수 있게 내용을 잘 표현하고 잘 이용할수 있도록 써 두셨답니다.
'중학생 논술수업'은 글쓰기,책읽는 방법 등 논술에 대비 할 수 있는 활용서라 할 수 있어요. 책의 목차 만으로도 이 책이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바가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을만큼 전달력이 뛰어나고 아주 도움이 됩니다.
1.이해력을 기르는 9가지 논술습관'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 글 벌레들에게 듣는 글쓰기 비법 2.사고력을 기르는 6가지 논술 습관'--- 바로 보고 뒤집어 보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들 3.표현력을 기르는 8가지 논술습관 ' --- 시작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다. * 틀리기 쉬운 우리말, 제대로 알자 4.창의력을 기르는 9가지 논술 습관' --- 생각의 날개를 달아라. * 생각의 힘을 키우는 광고 이야기
이라는 4가지의 큰 주제를 놓고 그주제 안에서 또 32가지 로 나누어서 논술 습관을 여러 활용방안으로 누구나 논술왕이 될수 있게 아주 자세히 설명 표현 하였다.
우리나라는 대학교를 가고자 하면 논술은 아주 기본이다. 말그대로 우리가 먹고 있는 밥과 같다 아무리 다른 맛있는것을 먹어도 결국 하루에 한끼는 밥을 먹게된다. 역시 논술도 마찬가지라 할수 있다. 우리아이들이 공부하는 중심에 있다고 불수 있다. 하지만 우리은 처음부터 자세히 준비를 하지 못한다. 이책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이해하면서 볼수 있는책이다. 물론 초등학생은 부모님이 터특해야 하지만요. 이 책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보여주여 중학생 뿐만아닌 초등생부터 습관화 시켜야 한다는 뜻을 정확히 담고 있다.
논술에 대한 두려움은 나이에 상관없이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 역시 가지고 있다. 우리는 무조건 책만 읽어왔는데, 이책은 안된다는 걸 정확하게 지적하고 접근방법에 답을 주었다.
책의 중간 중간 색이 다른 포인트 페이지가 눈이 띈다. 포인트 페이지엔 글쓰기 비법,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들,우리말에 관련된 책자들이 30여권 넘게 언급되어 있다. 처음 논술을 시작 하는 우리 친구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 해 주는 역할을 한다. 논술 첫발 떼는 독서!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면 그 30여권의 책 읽기로 시작하면 좋을 듯 하다.
물론 정확한 독서카트를 만들어 두고 시작하라
또한 각 종 글쓰기 공모전 사이트,한글 관련 사이트,토론 사이트들도 안내되어 있어 독서 후 활동도 해 볼 수 있다.
책 뒷면의 다양한 독서카드 만드는 방법과 이용 방법를 참조하여 독후활동을 같이 할 수 도 있겠다. 논술 관련 책자들이 넘처나는 지금 '중학생 논술수업'이 논술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는데 아주 좋은 기초의 지침서가 될 듯 하다. 울 조카들 주고 싶어 이책을 신청했어요 올해 6학년 ,5학년이데, 울 딸을 먼저 시작 해야 할까 봐요..... 꼭 보세요 논술을 시작 하고자 하는분들......^.^ |
|
이 글을 쓰신 박성철 작가님의 또 다른 책 '중학생 인생수업'을 읽었던 6개월 전에는 세상물정 모르는 배부른 소리를 했었던 것 같다. 그때만 해도 아들이 초등학생이어서였을까. 중학교 입학통지서를 책상 한 켠에 놓아둔 채 읽은 '중학생 논술수업'은 확실히 그 때의 느낌과는 다르다. 이 책은 중학생이 되는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비단 논술을 잘하고자 하는 학생뿐 아니라 좀 더 실속있는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다시 한 번 느끼는 것이지만 작가는 매우 친절한 분인 것 같다. 지난 번 '인생수업'을 읽을 때는 친절함이 좀 과한 듯 하여 약간의 거부감도 있었는데, 이번 '논술수업'에서 보여준 친절은 구세주의 손길과도 같은 것이었다. 사교육에 대한 신뢰가 없는 고집쟁이 엄마인 내게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갖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기도 하고 비록 전문가의 솜씨를 따라잡을 수는 없겠으나 흉내를 내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가져볼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해 주었다. 그리고 국어 공부의 기본이 되기도 하는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의 네 과정이 왜 중요한지를 조목조목 설명해 주었다. 나는 두고두고 아들과 딸에게 오늘의 깨달음을 전해 줄 것이다. (물론, 아이들도 직접 이 책을 읽겠지만 아직 제대로 된 책읽기가 안 된 아이들이 미처 놓치고 지나가는 부분을 엄마가 한 번 더 짚어준다는 의미...) 왜 책을, 신문을, 잡지를 읽어야 하는지, 왜 일기를 써야 하는지, 왜 남의 말을 들을 때는 온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지 조금 더 세련되게 타일러 줄 수 있게 되었다.
책은 논술의 왕도가 되는 방법으로 네 가지 능력, 즉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의 향상을 돕는 32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방법은 결코 어렵지도 황당하지도 않다. 매 순간 성실함이 뒷받침된다면 누구라도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것만 같다. 그러나 중학생 학부모로서 나 역시 아이에게 '성실'이 얼마나 힘겹고 어려운 싸움의 상대인지 모르는 바 아니다. 그렇지만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우리는 모두 똑같은 지도를 손에 쥐고 보물섬을 찾아나선 탐험가가 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조건, 보물지도. 결과의 차이는 그것을 활용하는냐, 활용하지 못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된다. 지도를 받아든 순간은 답답하고 암담할지 모르겠다. 어쩌면 쉽게 보물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변칙을 써서 지도와는 다른 길을 찾아 떠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보물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 보물섬은 확실히 있다. 그리고 그곳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단서는 지도다. 이 책은 논술 왕도를 위한 지침서이다. 보물섬은 곧 논술 왕도이며, 지도는 곧 이 책이다. 이미 지도를 손에 쥔 당신(나), 당신(나)이라면 이 탐험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나)에게 달려있다.
1.2.3 화법 - 1분 말하고, 2분 듣고, 3번 맞장구 치기 !!
"독서란 눈의 움직임이라는 물리적 행위가 아니라 독자가 책에 감정과 영혼을 불어넣는 재창조의 행위다." - 알베르토 망구엘 "독서의 역사"저자 - |
|
수능이 끝나고 강남이나 목동의 유명 논술 학원들에서는 고액의 논술 과외가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기사를 보고 제발 우리 애는 ‘그렇게 되지 않기를...’ 하는 바람을 누구나 했을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 신문기사에서 혼자서 독서일기를 쓰고 메모 수첩을 만든 여고생이 논술고사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보니 힘이 났다. 이 여고생은 세 개의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독서수첩, 아이디어수첩, 일기수첩 등으로 주제별로 기록하면서 좋은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메모를 했다고 한다. 순전히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노력으로 논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한다. 얼마나 힘을 주는 기사였는지 모른다.
이 책 <중학생 논술수업>도 아이들 스스로가 기존의 생활 태도를 개선해 자기만의 논술 대비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서 무척이나 반가웠다. 저자가 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논술과 독서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썼으며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글쓰기 실력이 하루아침에 좋아질 수 없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중학교 때부터라도 논술을 위한 좋은 습관을 들여놓는다면 고등학교 때 논술 때문에 걱정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 이렇게 4가지 영역에 걸쳐 전부 36가지의 논술 습관을 들이라고 제안한다. 이 네 가지 영역을 고루 갖춰야 논술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될 것이다. 알다시피 논술은 지문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찾아서 잘 표현해야 하고 그것도 남들과는 다른 독특함이 있어야 하므로,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이 꼭 필요할 것이다. 이 네 가지 논술의 힘을 기르는 데 좋은 방법들이 짤막하고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로서 알기 쉽게 설명돼 있어서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아이가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춰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독서 카드 제작 방식도 알려 준다. 요즘은 논술을 위해 독서를 많이 강조했기 때문에 책 읽기는 많이 생활화된 것 같다. 이제는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기록하고 다르게 생각해 보는 데 중점을 둬야겠다. 그럴 때 참고할 수 있는 방법들이 이 책속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