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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크기가 적혀있었는데도 보질 못하고 상상하기를 그림이 나오는 책이니 크기도 크고 반질반질 깔깔한 종이로 되어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다가 이 책을 받게 되었답니다.생각보다 크기도 작고 글자도 많아 올해 7살인 석준이와 함께 보기는 힘들겠다 싶어 좀 실망스럽더군요.하지만 그런 실망도 잠시~ 책을 읽자마자 바로 이 책의 매력에 빠져버렸답니다.*^^*
이 책은 수태고지에서부터 예수님의 탄생, 동방박사의 경배, 이집트로의 피신, 예수의 세례, 기적과 말씀, 최후의 만찬, 십자가 처형, 십자가에서 내리심, 부활의 순서로 성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그런데 그 이야기와 그림에 대해서 알려주는 방법이 아주 이야기를 잘하는 이야기꾼이 바로 옆에서 그림을 보고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재미있고, 가슴에 팍팍 와 닿게 이야기해주는 듯 한 느낌을 가지게 한답니다. [수태고지]의 첫장부터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재미있답니다. [중간생략]그런 시절에 약혼자까지 둔 마리아에게 천사가 불쑥 찾아와서 "당신, 곧 아기를 가질 거요"라고 했으니, 마리아가 얼마나 황당했을까. 사람 얼굴에 날개를 단 무엇인가가 하늘에서 펄럭펄럭 내려오는 것만 봐도 기겁할 판에 아이라니? 내가 무슨 짓을 했기에?[중간생략] 여하튼 제가 봐온 명화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 중에 (사실 많이 봐오진 못했지만) 이런 책은 처음이였답니다.^^ 조금 교양(?)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자 도서관에서 가끔씩 명화에 대한 책들을 본적이 있었는데 지루하기도하고 참 어렵게 느껴졌었거든요. 그래서 그림을 감상한다는 것이 어렵고 소수의 사람들이 누리는 특권으로 치부해버렸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제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느꼈답니다..ㅎㅎ
예수님의 탄생이라는 같은 주제를 가지고 다른 시대 혹은 다른 화가들이 그린 그림을 맛깔스럽게 소개해주고, 그림속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나 그 속에 담긴 뜻... 등 그러한 성화가 탄생하기까지의 배경과 환경도 재미있게 쓰여있어서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였답니다.
[동방박사의 경배]라는 그림을 그린 화가 보티첼리인데 자신도 그림속에 그려넣고는 이 그림을 보고 서 있을 관람자에게 저렇게 얘기하고 싶다는 듯 쳐다보고 있다고 쓰여있는 부분을 읽으면서어찌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끼겠습니까?ㅎㅎㅎ 정말 눈에도 쏙,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게 쓰여진 책인 것 같아요..얼마나 재미있는지..
게다가 이 책 보기도 어렵고 보지도 않을거라고 생각했던 7살 석준이도 "어, 예수님이네."하면서 넘기기 시작하더니 틈만 나면 본답니다. 특히 디리크 보우츠의 [최후의 만찬]을 보면서는 이야기도 만들어내는 거 있죠? 다들 음식을 빨리 먹고 싶어하는데 예수님이 "잠깐!"하시면서 기도를 해야먹을 수 있다고 말씀하신대요. 그래서 사람들이 기도는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서 예수님이 손가락을 들고 "기도란 말이지..어떻게 하냐면.."이러시면서 설명하고 있는 그림이라고 하네요..ㅎㅎㅎ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과 십자가에서 내리심을 여러 성화들을 통해 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역시나 저자의 재치와 위트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보면 볼수록 책속으로 빠져든답니다.
책 표지에 나와있는 그림입니다. 어떤 그림인지 참 궁금했는데 마지막에서야 그 궁금증을 풀어주는군요. 토마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해 예수님인지 확인하기위해서예수님의 옆구리 상처에 손을 갖다대는 장면으로 게르치노의 [토마의 불신]이라는 작품입니다.
서반아어문학과를 졸업하고 늦깍이로 미술사학과 대학원에입학해 서양미술사를 공부했으며, 감칠맛 나는 글솜씨로 재미있게 미술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는 저자의 독특한 이력처럼 이 책도 어떤 ’독특함’을 지니고 있는 듯 합니다. 성경을 읽어야지 하면서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읽어도 어렵기만해서 잘 알 수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생애만이라도 성화를 통해서 쉽게 이해하고 저자의 설명과 이야기를 통해서 알고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화’라는 장르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서 또 좋았구요. 김영숙님이 우리가 잘 아는 ’명화’도 이 책처럼 이렇게 소개해주신다면 저뿐만이 아니라 그림 감상하는 것을 어렵게 여겼던 많은 사람들이 더이상 미술관가는 것이 두렵고 따분한 일이 아니라 제대로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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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은 예나 지금이나 기독교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것이었다. 특히 중, 근세 유럽문화는 저변에 깔고 있는 태도가 호의적이든 부정적이든 기독교를 빼놓고는 설명하거나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유럽의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각양각색으로 묘사된 예수를 만나며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다. 그때 산발적으로 보았던 그림을 이 책을 통해 예수의 일생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비교해볼 수 있어 좋았다.
성경은 '창조-타락-구속'이 중심 메시지이다. 그리고 성경에서 예수는 주인공이다. 그러므로 문화적으로도 그의 일생이 소재로 많이 다루어졌을 수밖에 없다. 머리로는 그러리라 생각했는데 막상 예수를 소재로 한 미술관과 박물관에 걸린 작품의 양을 보고 일단 놀랐다. 정말 금을 칠해 예수의 일생을 묘사한 그림이 수두룩했다. 신기한 것은 같은 말씀을 가지고도 중세냐 근대냐, 르네상스냐 바로크냐, 가톨릭이냐 개신교냐에 따라서 그 형식과 내용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다. 가톨릭인 스페인의 지배를 받던 남네덜란드의 루벤스, 스페인에 대한 반동으로 개신교가 세력을 잡았던 북네덜란드의 렘브란트가 같은 주제를 얼마나 다른 느낌으로 그렸던지!! 우아하고 흐트러지지 않은 성경 인물들도 좋지만 사실적이고 인간적으로 그려진 그림에 더 마음이 가는 것이 나는 철저히 근대적 인간인가보다. 책 내내 가톨릭에서 사용하는 성서, 인명과 지명, 개신교에서는 전혀 접하기 어려운 외경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는 점도 생소하면서도 신기했다.
글 모르는 민중들에게 성경의 메시지를 보여주기 위해 발달했다던 종교회화, 하지만 개신교의 성상파괴로 인해 서서히 주제가 변해갔던 것. 신 중심에서 인본주의로 흘러가면서 성경말씀을 그린 그림에 그림을 의뢰한 사람이나 화가가 등장하기도 했던 것. 예수를 소재로 한 다양한 그림을 보며 종교, 종교회화의 성쇠를 생각했다.
요즘 읽어야할 책은 많은데 읽고 싶은 책만 너무 잘 읽혀서 큰일이다. 그래도 이 책처럼 술술 잘 읽히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면 참 좋다. 주제를 중심으로 풀어가는 저자의 스토리 있는 미학 덕분에 책을 손에 들자마자 순식간에 읽어나갔다. 특히 많은 양의 도판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 유럽에서 보았던 유명한 그림들을 다시 만날 때마다 그때 생각이 나기도 하고 참 좋았다. 아무래도 저자의 책을 다 찾아 읽어야할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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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예수님의 이야기는 교양의 일부분으로라도 알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더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수태고지부터 부활까지의 과정을 명화로 보는 예수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의 탄생과 수태고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수 있었다. 수태고지를 그린 화가들도 참 다양하다. 기본적인 틀은 변하지 않지만 전해주는 이야기는 비슷하며 그림을 그린 여러 화가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명화로 알 수 있었다. 수태고지에 나오는 여러가지 상징물들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 특히 백합은 수태고지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한다. 화가들은 백합을 순결함을 상징으로 보이기 때문에 순결한 상태로 잉태한 마리마를 나타내는데 백합은 더할 나위 없는 수단이 되었다한다. 백합외에 장미,물병, 촛대등이 나타내는 의미도 새롭게 알게 됐다. 명화를 통해 그림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겨 즐거운 명화 감상의 시간이 되었다. 예수님을 잉태하기까지의 마리아와 요셉의 이야기. 예수님이 세상의 사람들을 구원하며 다니는 순례의 이야기등을 명화와 함께 알게 된 즐거운 시간이었다. 명화속에서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알 수 있어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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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긴 하지만, 그림속에서 예수를 만나야지란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는것 같다. 나도 모르게 성서에 관련된 내용은 책으로 접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보다. 그래서 처음 책과 대면했을때 느낌이 묘했다. 그러고보면 미술서적들을 접하면서 성경을 주제로 한 그림들을 참 많이 만난것 같다. 그러나, 그때에는 아무 생각없이 작품감상을 했었기에, 이 책을 들여다 보자, 숨어 있는 뭔가를 발견한 것만 같아 마냥 즐거워지는 것이다.
성경이 은유로 가득차 있고, 무언가 알듯 말듯한것처럼 이 책 역시 그랬다. 성경 이야기를 표현한 그림과 조각 역시 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으며, 이전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 숨어있는 장치들을 발견할때마다 '와~'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를 잉태한 일, 그래서 예수가 태어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난 마리아와 결혼한 요셉이 마리아와 같은 젊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조토 디 본도네'의 <예수탄생>이라는 그림을 보면 마리아는 아기 예수를 바라보고 있고, 요셉은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정면-우리들-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이때 요셉의 모습은 마리아보다 훨씬 늙은 백발로 등장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이는 아마도 마리아가 요셉과의 결혼생활을 통해 아이를 생산한게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그 기적을 의심없이 믿게 하려는 장치일 수 있을것이다 (p51)' 라고 말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그림을 자세히 바라보다 보면 예수에 시선이 가게 되는데, 얼굴 아래쪽을 붕대로 감아놓은 것마냥 답답한 모습으로 누워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토의 그림만 그런게 아니었다. '트레본 제단화의 거장' <예수경배>를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더 답답한 미이라같은 예수를 볼 수 있다. 왜 이렇게 아기 예수를 미이라 같이 둘둘 감싼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을까? 저자는 말한다. '신학자나 미술사가는 이유를 다른데서 찾는다. 예수의 몸을 친친 감은 하얀 천은 바로 죽은 자를 염할때 입히는 수의를 상징한다. 즉, 그가 앞으로 세상의 죄를 대신해 곧 죽을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하는 것이다.(p52)'
이렇듯 이 책에서 나는 그림속에 숨어있는 보물들을 찾으며, 탄성의 소리를 내지르게 되었다. 보통의 미술책들을 읽을때엔 화가가 어떤 생각으로 이 그림을 그렸는지를 생각하고, 그림의 색채나 기법을 중점적으로 본다면, 이 책은 그림속에 숨은 성서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나 할까? 그래서인지 상징적인 그림이나 무언가를 암시하는 그림들이 많았으며, 그것을 발견하는 재미, 해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성경을 아주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다. 아마, 기독교인이 아니고 성경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흥미를 느낄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맛깔나게 풀어내는 이야기에 빠져들며, 그림을 보는 재미는 '캬~이보다 좋을 수 없다.'
이 책은 예수의 탄생 즈음 시작하여 죽음과 부활에 이르는 기간에 생긴 사건들을 주제로 하는 회화에 맞추어져 있다. 그러니, 신약성서의 내용을 그림과 함께 살펴본다고 보면 될것이다. 수태고지, 예수탄생, 동방박사의 경배, 이집트로의 피신, 예수의 세례, 기적과 말씀, 최후의 만찬, 십자가 처형, 십자가에서 내리심, 부활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 <그림속 예수를 만나다> 를 통해, 성서의 내용을 흥미롭고 즐겁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성경책은 읽고 싶은데, 번역상의 문제도 그렇거니와, 웬지 딱딱하게 느껴지신다는분, 이 책 한권이면 다는 아니더라도 신약성서의 중요한 흐름을 짚어 볼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든다. 더불어 그림속에서 숨어있는 장치를 발견하는 재미도 느껴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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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본 명화중에서 최후의 만찬은 보지 않은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또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 셀러인 성경은 이제는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접해 봤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했듯이 성화를 모르고 서양 미술을 이야기 한다는것은
역시 팥이 없는 붕어빵 만큼이나 어색하다는것을 적극 동감한다.
이책에 나오는 그림들은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
수태고지에서부터 시작하여 예수탄생, 죽음과 부활에 이르기까지
조각 작품들도 더러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회화를 위주로
신약사건들을 중심으로해서 미술 이야기가 가득차다.
그당시 기원전 유대인들 사회에서는 처녀가 임신했다하면 무조건 돌로
쳐 죽이는 풍습이 있다고 했는데 천사가 불쑥 찾아와 아기를
가질것이라고 했으니 마리아는 얼마나 황당했을까?
그림과 이야기가 잘 매치되어 있고 그림속에 한결같이 정성과
깊은 신앙심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읽는내내 그림속에
빠져들게 되었고,기독교인으로써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읽게 된 책이었다.
또한 덤(?)으로 그림속에 그려진 소소한 일상의 물건(ex:커다란 독서대는
마리아가 기도서를 읽는 신앙일뿐만 아니라 책을 가까이하는 지적 여인임을
알수 있게 해 주었고,물병은 마리아의 순결, 사과는 아담과 이브의 원죄,
촛불없는 촛대는 아직 빛이 밝혀지지 않은 즉,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등) 들로 하여금 종교적인 상징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 이책은 내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픈 책이다.
방학을 통해서 자연스레 그림을 보며 예수님을 만나는 기회를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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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예수를 만나다’ 는 책 제목 그대로 예수의 일생에 대해 성화를 통해 그 잉태에서 부활까지를 설명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는 없지만 서양 미술과 미술사에 관심이 많고 평소 미술서적을 눈여겨 본 터라 서양 미술이란 종교를 떠나서 생각하기 어렵고 인상파 화가 이전의 작가들이 거의 대부분 신화나 성경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기에 비록 이름은 잘 못외우지만 여러 전시회나 책을 통해 만났던 명화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른 미술책의 경우 시대별로 또는 화풍을 기준으로 설명했으나 이 책의 경우 수태고지에서 예수의 부활까지를 전기문의 형식처럼 시간의 순서대로 나열하며 같은 주제를 가지고 여러 화가들이 어떻게 해석해 그렸는지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했고 미술서적 대부분이 너무나 학문적으로 설명되어 약간의 지루함을 선사했다면 또한 저자 김영숙은 그림만을 설명하는게 아닌 그 당시 의 시대상이나 그림 속 물건들이 가진 의미등을 마치 이웃집 사람과 수다떨듯이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내 평소 미술책이 재미없다고 느꼈던 사람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좋아하는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의 수태고지 카라바조의 그림들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으며 책장에 꽂혀있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책이라고 감히 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