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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는 알겠는데...AQ,CQ,NQ,MQ는 무엇일까? 의문을 가지며 인생지혜사전에서 인생에 필요한 지혜가 무엇일까?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내게도, 아이에게도 꼭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힘이 되고... 지혜가 되어... 험한 세상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기를, 꼭 그런 지혜가 들어 있기를 바라며 열어 들어간다.
세계적인 기업가로 유명한 잭 웰치의 일화는 너무나 유명해서 여기서도 접하는 구나. 하는 식상함을 잠시 느꼈지만 그 분들의 이런 유명한 일화는 듣고, 보고, 다시 읽어도 본받을 만하기에... 나에게 있어서, 내 것이 되게... 내 삶에 꼭 필요한 말씀이겠거니 하며 식상함을 삶의 지혜로 받아들이며 읽기로 했다.
IQ가 천재와 둔재를 가르는 중요한 요건에서 점차 EQ,CQ등으로 세분화되고... 점차 다양성에서 고루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만이 능력있는 사람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몇 가지를 다루고 있다. 처음에 알파벳 뒤에 Q가 붙은 게 왜 이렇게 많을까? 했던 궁금증, 이 많은 것들을 갖추어야만 하나? 이것들이 다 무언가? 하는 호기심이 컸다.
EQ는 감성지수를 말한다.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능력이다. AQ는 역경지수를 말한다. 냉철하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위기와 곤란을 극복하는 능력이다. CQ는 창의력지수를 말한다. 기존의 틀을 깬 독특한 생각, 창의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능력을 말한다. NQ는 공존지수를 말한다. 나와 다른 존재를 인정하고, 함께 사는 사람들 간의 상호관계를 잘 이해하고 운영하는 능력이다. MQ는 도덕성지수를 말한다. 스스로 정한 약속이나 사회규범을 잘 따르고, 매사에 올바르게 생활하는 능력을 말한다.
줄여 말하고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들을 말하는 게 아닌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약속을 지키고, 어려움과 두려움을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겨내고, 혼자 사는 세계가 아님을 인식하고 남과 더불어 살아가고, 약속을 잘 지키고... 이런 것들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것들이다.
이 책에서는 각 인물별로 나누어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우리에게, 우리가 갖추어야 할 인생의 덕목들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읽으며 때로는 인간승리라고 할 수 있는 인간한계를 극복한 사람들을 통해 감동 받기도 하고... 내가 얼마나 나약한 생각에 머물러 있었는지 반성도 하게 되고... 때로는 엉뚱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아이를 나무랄 것이 아니라 칭찬을 통해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겠구나.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아이들에게도 인생의 지혜가 녹아들어 필요할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힘이 되고, 용기가 되고, 지혜가 되어 나타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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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무려 30명이나 되는 훌륭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각각의 인물들이 어려운 고비고비를 어떻게 헤쳐 나왔는지, 오늘날 왜 그 사람들이 존경받고 있는지를 짧지만 강렬하게 일러준다. 이 책 속의 등장인물들은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과거 속의 인물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문이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콘돌리자 라이스'라든가 '잭 웰치'등의 인물들도 나온다. 또 정치가,음악가,연예인,기업인,작가,과학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인물들도 나와 아이들에게 어떤 인물이 될 것인지 고민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우리 딸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위인전에서 보지 못했던 많은 인물들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생각의 넓이는 커지고 깊이는 더욱 깊어지게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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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리가 잘아는 IQ 말고 도 무슨Q들이 참 많기도 하다. 인생 지혜 사전이란 제목위에 EQ , AQ. CQ.NQ. MQ 천재들에게 듣는 이란 제목이 눈을 끌었다. 뭔Q 들이 이렇게도 많을까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EQ는 감정을 조절하는 감성지수. AQ.는 위기를 극복하여 성공을 이루는 역경지수를 말하며, CQ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창의력 지수 NQ는 다른사람과 더불어 잘사는 공존지수를, MQ는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는 도덕성 지수를 말한다고 한다. 이부분도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 였다. 각 장마다 6명 정도의 위인들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위에 말했던 여러가지 감성, 위기 극복력, 창의력 등등의인생의 지혜를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이 좋은 점은 위인들의 이야기들 중엔 생존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어 더 생생하고 우리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위인들도 포함된 점이 참 좋았다. 한예로 AQ의 천재로 소개된 조코플로위츠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거북이 마라토너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는 중추 신경계가 마비 되는 병 때문에 특수 지팡이에 의지해 달려야 했지만 15년 동안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꼴찌를 했지만 달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이야기는 오직 일등이 전부가 아니요.자신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만족할 때 진정한 승리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는 엄마인 나도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였고 참 감동적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엄마가 직접 해줬다면 오히려 무슨 잔소리를 할까 귀를 막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이런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움직임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뒤에 아이들을 위해 만화로 풀어 설명이 되어있다. 아이들 책들이지만 엄마가 읽어도 감동을 주는 좋은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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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지혜사전이라는 제목이 나의 시선을 확 잡아끌었던것에 비해 책속 구성을 마주하고는 요즘 만났던 몇권의 책과 비슷했던지라 다소 반감을 가지며 인연을 맺게되었다. 하지만 다 읽고 난 지금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좋은 이야기들로 지금 울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고민하게 되는 부분부분들을 짚어주고 있어 너무도 반가운 마음이었다. 우리 아이 나이대의 친구들에게 사회의 일원으로 자신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확립하는데 있어 스스로 깨우치게 만들어 가는데 충분한 역활을 해주고 있었기에 왜 제목이 인생지혜사전인지가 절실하게 와닿고도 있었다.
감성지수 EQ 역경지수 AQ 창의력지수 CQ 공존지수 NQ 도덕성지수 MQ 이렇게 5개의 영역을 다루며 각각의 분야를 대표하는 위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후 만화카툰으로 구성된 지혜반 이야기와 지혜사전을 함께 만날수 있었다.
처음 어린이를 위한 인생수업을 읽으며 맺게된 김현태 작가님과의 인연은 부자수업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로 이어지며 어떻게 이리도 아이들의 심리와 엄마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을까라는 감탄을 했었는데 이 책을 만나면서는 책속 문자에 한줄 한줄 밑줄 까지 그어가며 아이들에게 인생 교육을 하게 해주고 있다.
말더듬이 아들에게 " 네가 말을 더듬는 이유는 말보다 생각의 속도가 빠르기 떼문이야 " 라는 칭찬으로 세계 최연소 CEO를 만든 그의 어머니이야기나 부하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감성리더십으로 내 인생에 불가능은 없다라는 신조를 만든 나폴레옹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신의 제자임을 자처한 거짓말쟁이를 위해 스스로 레슨을 해주고 이젠 너는 나의 제자이니라라고 말을 하는 리스트등 그렇게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있었다면 그냥 그렇고 그런 평범함 또 한권의 책으로 인식되어졌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FM적 이야기위에 보통의 아이들 심리가 그대로 녹아있던 지혜반 친구들의 평범함 이야기가 있어 더욱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다. 그리고 어쩜 그리도 아이들의 마음을 쏙쏙 간파하고 있었는지 때로는 자만심으로 때로는 수줍음으로 때로는 질투와 자기방어를 위해 범하게 되는 잘못들을 모두다 내비치며 거기에 대한 정답을 말해주고 있었기에 거부할수 없이 따라야만 하는 지침들로 가슴에 와닿게 된다.
구체적인 제시없이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있었는데도 너의 단점은 무엇이고 너는 그동안 무엇을 잘뫃해왔구나 스스로 느낄수 있게 하는 묘한 마술을 부리고 있었으며 앞으로 스스로 개선할수 밖에 없이 만든다,
아이들의 가치관이 형성 되는 시기에 엄마들은 아이들을 위한 위인전집을 들여놓는 경우가 많다. 세상을 빛내고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린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자신의 아이들도 그러한 인생을 꿈꾸게 만들기 위한 장치일것이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그런 바램을 지니고 있는 엄마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듯 본받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그속에 담겨있는 인생진리도 또한 스스로 느끼고 자기것으로 만들어 갈수 있는 진리까지 모두 담겨있다. 사회에서 좀더 성숙된 인간으로 누구 못지않은 리더가 되기를 꿈꾸게 되는 청소년기 아이들의 인생설계에 있어 그들을 위한 지혜사전으로 큰 역활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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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EQ, AQ, CQ, NQ, MQ 천재들에게 듣는 인생지혜사전 이다. 인생에 있어서 공부가 전부임이 아니고 우리의 영화 중에서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게 있는 것처럼 마찬가지이다. 잘 알고 있음에도 역시나 부모가 된 입장에서는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했으면, 남들보다 훨씬 뛰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누구나 있을 듯 하다. 아니면 나 뿐일런지... 그리고 EQ는 감성지수, AQ는 역경지수, CQ는 창의력지수, NQ는 공존지수, MQ는도덕성지수라고 한다. 다른 것은 들어봤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AQ(역경지수)랑 CQ(창의력지수), NQ(공존지수)는 처음 들었다. 물론 창의성이야 잘 알고 있지만 지수라는 말까지 붙은 영어 약자는 처음이니 말이다. 이 책에는 많은 위인들이 나온다. 그들 중에서는 어릴 때 꾸중도 많이 듣고 학업 부진아도 있었으며, 심지어 바보라고 놀림을 받던 사람도 있다. 어찌되었든간에 책을 읽으면 30명의 인물들의 생활과 그들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다. 특히 6장으로 나누어 놓은 책에서는 5장까지는 각 지수에 해당하는 인물[천재]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 6장은 그 천재들을 따라잡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실 천재를 뛰어넘는 7가지 생활습관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닐 수 있다. 또한 무척 특별한 것도 절대 아니고...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자신을 잘 알고 자기 관리에 뛰어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메모하는 습관을 지녀라 /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해라 / 연습벌레가 돼라 / 포기하지 마라 /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라 / 항상 '왜?'라는 의문을 가져라 / 꿈을 크게 가져라 이렇게 하기 위해 나는 우리 아이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어떻게 도움을 줄 것인지 생각해보았다. 요즘 헬리콥터형 엄마랑 말이 있듯이 무조건 아이의 곁에서 맴돌며 하나에서 열까지 다 해준다면 아이 스스로 자신을 관리할 수 없지 않을까? 하지만 사람의 특성이라는 게 있듯 동물처럼 어릴 때부터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고, 혼자서 생활하지는 못하니 어느 정도 시기까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막중한 책임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감성을 다스려라! / 역경을 이겨내라! /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롭게 창조하라! / 상대방을 인정하고 함께 행복해져라! / 부끄럽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라! 이렇게 각 천재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읽고, 나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또 아이에게 다 읽어주지는 못했지만 아이가 알고 있는 몇 사람의 일화와 함께 여러 가지 생각을 이야기해보았다.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 아이와 장흥아트파크에 가서 그분의 작품을 보고나서 우리 아이도 잘 알게 된 백남준 아티스트나 예전에 책을 읽고 알게 된 존 워너메이커, 마르틴 루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또한 참 좋아하는 동화였던 톰 소여의 모험의 작가 마크 트웨인에 대한 내용도... 이 다섯 가지 중에서 우리 아이에게 보다 필요한 것은 역시 [역경을 이겨내라]에 대한 내용이다.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그리 큰 어려움 없이 편안하게 살고 있는 아이에게는 노력과 함께 어떤 시련이 닥쳐도 극복하고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정신이 필요할 것 같다. 앞서도 이야기를 했듯이 마지막 장에 나온 천재들을 따라잡기 위한 방법들. 아이와 함께 실천을 해보려고 한다. 그동안 엄마가 더 많이 해주었다면 초등 2학년이 되는 아이와 함께 희망찬 새학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이 생기게 되기를 바란다. 메모를 하며 하루 자신이 해야할 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열심히 노력하는 연습벌레가 되고, 시간의 소중함을 꺠닫고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아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원한다. 그렇기 위해서 엄마도 옆에서 아이와 함께 나의 하루를 생각해보며 또 저녁이 되면 함께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련다. 비록 천재가 아니지만 늘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고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에 후회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싶다. 또한 늘 사랑하는 내 아이가 나중에 원하는 그 꿈을 꼭 이룰 수 있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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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는 '사전'이 주는 사전적 의미때문에 명언집이나 교훈을 모아놓은 책인 줄 알았다. EQ, MQ 낯익은 용어 IQ 이후로 엄마들의 자녀교육의 척도로 사용되어지는 일명 감성지수, 도덕지수 외에 AQ, CQ, NQ(역경지수, 창의력 지수, 공존 지수)라는 용어들이 낯설지만 이 지수들은 따로 떨어져있는 개별적인 항목이 아닌 서로 톱니바퀴처럼 돌고 돌며 상생의 효과를 주어 사람을 거듭나게 하고 용기와 격려를 주는 기본감성들이다.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는 용기를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함을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에너지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행복해지는 열정을 이 책에 담겨있는 인물들은 충분히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인물을 만날까 기대된다. 이런 류의 인물 이야기는 요즘 사실 봇물처럼 쏟아지는게 사실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인물이 담겨있는 책 위주로 먼저 접해주긴 하지만 신체적 장애를 딛고 일어난 용기있는 사람들이나 편견과 역경을 이겨낸 한 편의 인간시대를 보는 듯한 그들의 이야기는 사실 보고 또 봐도 좋다. 나태해진 어른들을 꾸짖기도 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에게 꿈의 모델이 되기에 충분하기에..... 말더듬이 왕따 소년을 세계적인 경영자가 되게 한 엄마의 격려, 불편한 몸으로 24시간 넘게 달려온 꼴찌 마라토너 조 코플로위츠, 일흔일곱의 나이에 어릴 적 화가의 꿈을 되살린 모제스 할머니 등 인물들의 단편적인 일화를 통한 넉넉한 지혜보따리 책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너무 많은 인물을 다룬게 아닌가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에디슨이나 나폴레옹 등의 유명인물 뿐 아니라 생소한 인물들을 만나고 그들의 일화를 통해 그 사람에 매료되어 그 인물에 대한 책을 찾아보게 되는 게 이 책의 매력이지 싶다. 한 페이지 분량의 재미난 만화도 아이들의 눈길을 끈다. 인생지혜사전에서 들려주는 많은 단어중에 가장 우선을 꼽으라면 열정이라고 하겠다. 칭찬, 격려, 노력, 도전 , 긍정의 힘, 극복, 용서, 양심 등 그 중에서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힘이 열정이기에..... 우연히 새벽에 나갔을 때 너무도 많은 사람이 부지런히 아침을 여는 모습에 깜짝 놀라듯 미처 몰랐던 사람들의 꿈과 도전을 읽게 되어 좋았다. 도둑처럼 시간을 훔쳐 시를 쓴다는 비결을 말하는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글을 읽으면서 틀어놓은 수도꼭지처럼 주어진 24시간을 철철 흘려보내는 나를 반성해보게 된다. 천재들이라고 책 제목은 말하지만 그들은 주어진 천재가 아닌 노력한 열정가였음을 다시금 느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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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마음지수 활용사전! 별도로 제목을 짓는다면 나는 이렇게 짓고 싶다. 어른들도 갖가지 심리 활용술이나 화술 등을 통해 자신이 부족한 면이나 잘하는 것을 확인하고 실천하는 노력을 한다. 어린이는 어떨까? 위인전을 통해 위인들의 노력과 열정을 배울 수도 있고 옛날 고사성어를 통해 사례별 교훈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흩어져 있는 것을 짜임새 있게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천재성 즉 마음지수를 5가지로 분류한다. 감성지수EQ, 역경지수AQ, 창의력지수CQ, 공존지수NQ, 도덕성지수MQ. 이 순서로 마음지수별 용어정의를 내리고 인물 소개와 일화가 펼쳐진다. 그리곤 이해를 돕는 지혜사전과 지혜반이야기 만화 장면이 같이 나온다. 다음 마음지수로 넘어가기 전에는 생각의나무에서 또한번 정리해 주고 자신의 지수를 알아보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점검해 볼 수도 있다. 젝 웰치를 시작으로 30여가지 일화가 펼쳐진다. 들어도 보고 익히 알고있는 에피소드도 있지만 생텍쥐페리,미소로 생명을 얻은 작가 이야기와 노트 한 권을 남긴 의사, 볼 하페 이야기는 인상적이다. 작은 미소 하나로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는 것과 남들이 지극히 평범하게 여기는 습관을 실천을 통해 이뤄낸 볼 하페 이야기는 인생지혜사전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생활습관 하나하나가 쌓여 위대해질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거 같다. 도덕성 지수는 부모 역할이 크다고 하니 이 책을 읽는 부모님들도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생활습관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일화를 통해 자신의 생활습관, 마음지수를 하나씩 점검해 보는 재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