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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인사동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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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하우스에서 나름대로 야심작으로 인사동 가이드를 만들었다. 전공과 관련하여 인사동을 자주 가는 나로서는 친근감 때문에 한번 들여다보게 되었다. 결과는 이런 책을 왜 이렇게 크게 거창하게 만들었는지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이 정도 내용은 인사동 가이드로 미술 잡지나 여성 잡지에 부록처럼 나오는 내용에서 별로 나아간 것이 없다. 오히려 각 상점과 갤러리에서 광고비라고
"과장된 인사동 가이드" 내용보기
디자인 하우스에서 나름대로 야심작으로 인사동 가이드를 만들었다. 전공과 관련하여 인사동을 자주 가는 나로서는 친근감 때문에 한번 들여다보게 되었다. 결과는 이런 책을 왜 이렇게 크게 거창하게 만들었는지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이 정도 내용은 인사동 가이드로 미술 잡지나 여성 잡지에 부록처럼 나오는 내용에서 별로 나아간 것이 없다. 오히려 각 상점과 갤러리에서 광고비라고 받은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요즘 인사동은 몇년 전과는 또 다르게 지나치게 아이콘화되었다. 옛날 것처럼 꾸며 놓았지만, 새로 생긴 곳이 많고, 전통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외국인들에게 팔아보려는 장삿속이 너무 빤히 들여다보이는 곳이 되어버렸다. 나는 차라리 이 책에서 그런 비판론을 어느 정도 제기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지만, 이 책은 말 그대로 인사동 홍보 내지 광고 책자다. 디자인 하우스의 의도가 의심스럽다.
h*****b 2003.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사동 가이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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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하면 자주 가게 되지만, 밖으로 걸으며 진열대에 전시된 것들을 구경하다 가끔 녹차나 다기, 그릇종류의 선물거리를 사거나 줄서서 호떡을 먹거나 귀천같은 유명한 찻집에서 차를 마신다거나 한 것 외에는 재미있는 기억이 없다. 구경을 하러 온 많은 외국인들을 보며 좋은 곳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곳이라 이 책을 보고 바로 읽게 되었다. 생각보
"인사동 가이드 북!!!" 내용보기
인사동하면 자주 가게 되지만, 밖으로 걸으며 진열대에 전시된 것들을 구경하다 가끔 녹차나 다기, 그릇종류의 선물거리를 사거나 줄서서 호떡을 먹거나 귀천같은 유명한 찻집에서 차를 마신다거나 한 것 외에는 재미있는 기억이 없다. 구경을 하러 온 많은 외국인들을 보며 좋은 곳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곳이라 이 책을 보고 바로 읽게 되었다. 생각보다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모 화백의 어린시절 옛날 인사동의 그림과 이야기라든지, 몇몇 유서깊은 점포의 설명등도 아주 재미있었다. 각 장을 인사동의 구역에 따라 나누어서 지도와 함께 점포들을 설명하고 있다. 하나하나의 점포에 짧은 장을 할애한 덕에 깊은 내용을 알 수는 없었지만 나같은 문외한에게 이 정도의 내용도 충분히 재미있었던 것 같다. 큰 길가의 인사동만 생각했지 작은 골목골목의 많은 점포들이 있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아마도 이 책을 통해서 인사동을 더욱더 재미있게 맛 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부록으로 찻집과 식당도 소개하고 있는데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도 들게한다.
b*****n 200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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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하우스에서 출판되는 책은 기획이 독특하고 세련되어서 즐겨 읽는 편이었다.yes24에서 이 책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인사동의 모든 것을 알게 되리라는 희망에 들떠 배달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결과는 70점 정도에서 그쳤다. 최초로 인사동 지도와 대부분의 상가에 대한 소개는 다양했지만 책을 읽고 찾아가고픈 생각이 드는 곳은 별로 없었다. 인사동이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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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하우스에서 출판되는 책은 기획이 독특하고 세련되어서 즐겨 읽는 편이었다.yes24에서 이 책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인사동의 모든 것을 알게 되리라는 희망에 들떠 배달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결과는 70점 정도에서 그쳤다. 최초로 인사동 지도와 대부분의 상가에 대한 소개는 다양했지만 책을 읽고 찾아가고픈 생각이 드는 곳은 별로 없었다. 인사동이라는 곳 자체가 이제는 너무나 상업화되어 비싼 임대료를 감당할 문화시설이 없다는 보도는 자주 들었지만 대부분이 비슷한 업종이라 상가 하나하나만의 특색을 찾기 힘들었다. 게다가 인사동에 있는 맛집, 멋집, 노점상 먹을 거리에 대한 자세한 취재는 기존의 잡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아이템이기에 과연 이 가격을 지불하고 이 책을 사서 볼 독자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다. 인사동에 대해 전혀 일면식이 없는 이들이라면 몰라도 평소에도 즐겨 인사동을 찾는 분이라면 필요없는 책이 아닐까 싶다. 유명 인사 몇몇의 인사동 회고담과 인사동의 역사에 대해 다룬 부분을 더 자세히 재미있게 다뤘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i****3 200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