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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육아에 있어 도움이 되는 놀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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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 이 책 참 탐이 많이 났어요. 우선은 육아 비법 내지 노하우 같은 것들을 얼마만큼 잘 알려주는 책인지부터 제가 직접 알아보고 싶었고, 그렇게 먼저 책을 읽어본 뒤 사촌동생에게 읽어라 하고 싶었거든요. 제작년에 사촌동생이 예쁜 조카를 낳았었는데, 이 책이 딱 시기적절한 육아 비법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더라구요. 사촌동생이 읽으면 괜찮겠구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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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 이 책 참 탐이 많이 났어요. 우선은 육아 비법 내지 노하우 같은 것들을 얼마만큼 잘 알려주는 책인지부터 제가 직접 알아보고 싶었고, 그렇게 먼저 책을 읽어본 뒤 사촌동생에게 읽어라 하고 싶었거든요. 제작년에 사촌동생이 예쁜 조카를 낳았었는데, 이 책이 딱 시기적절한 육아 비법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더라구요. 사촌동생이 읽으면 괜찮겠구나 싶었던 거죠. 뭐 제가 이미 이것저것 예전 경험들을 더듬어 사촌동생에게 가르쳐주고 있다고는 하나, 그래도 이렇게 정확히 제대로 책 한 권 읽는 게 훨씬 낫잖아요. 아무튼 무엇보다 저부터 <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가 얼마나 괜찮은 책인지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책을 읽어보니까요, 괜찮은 책이란 결론이 나더군요. 음... 왜 있잖아요? 마냥 아이에게 이건 이래야 한다 저건 저래야 한다 하는 설명만을 죽 늘어놓는 책. 그런 책이 아닌 게 참 마음에 듭니다. 실제 내가 동참하면서 아이와 즐겁게 놀아줄 수 있는 방법들이랄까... 한 마디로 놀이법을 제시하는 건데요, 그 하나하나가 아이 발달에 도움되는 거라는 것이 참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뭐니뭐니해도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법들이라는 게 가장 괜찮다 싶고, 다음으로 이 놀이법 하나하나가 아이의 두뇌 발달이라던지 성장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이라는 게 참 괜찮은 것 같다 이 말이예요.

 

책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애초 제가 이 책에 관심을 가졌던 목적에 아주 잘 맞는 책인 것 같고, 책이 실제 육아에 있어 꽉꽉 알찬 정보를 알려준다는 것도 참 마음에 들어요. 어서 빨리 이 책을 사촌동생에게 건내야겠네요. 사촌동생이 우리 예쁜 조카랑 재밌게 놀아줄 수 있도록 말이죠.

t**********p 2008.03.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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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보다 고기잡이를 알려주는 현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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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도형 맞추기 퍼즐이예요.그걸 커다란 상자에다 구멍을 뚫어서 도명맞춰서 넣기 하는 놀이를 만들어봤어요. 소개된 놀이를 보고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Event.observe($('photoitem_23216'), 'load', function(){ ResizeImageSize($('photoitem_23216'), 540); }); 뚜껑을 열면도형이 모두 들어가 있어서 잊어버릴 염려도 없고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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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도형 맞추기 퍼즐이예요.
그걸 커다란 상자에다 구멍을 뚫어서 도명맞춰서 넣기 하는 놀이를 만들어봤어요. 소개된 놀이를 보고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뚜껑을 열면도형이 모두 들어가 있어서 잊어버릴 염려도 없고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청소도 되고 좋네요.

계란판에다 크레파스로 색칠을 하고 거기안에다 집게를 같은 색을 찾아서 넣는 놀이예요.
아이들이 이것도 재밌어 하네요.
둘째 아이는 어려서 같은 색 찾기 놀이 자연스럽게 되겠어요

찰흙으로 고슴도치 만드는 놀인데 아직 아이가 어려서 손으로 만지면 그래서 전 종이컵에 넣어서 고슴도치를 만들어봤어요.

촛불을 꽂았더니 금새 케잌놀이가 되었네요.

이쑤시개를 망치로 탕탕치면서 도구 놀이도 해봤어요.
다양도로 활용가능한 놀이가 되었어요.

우유팩 늘 버렸는데 이제 모아야겠어요. 많이 모이면 블럭으로 너무 좋겠어요. 터널도 만들구요

풍선을 지붕에 매달아서 방망이로 치는 놀이를 했는데 아이가 너무 신나해요

아이들이 먹고 남은 요구르트 컵으로아이 양말과 팬티 수납함을 만들어봤어요. 너무 좋아하네요. 정리도 되고 한눈에 볼수있어서 찾기도 쉽구요.

과자상자로 미니카 주차장 놀이를 해봤어요.
사진을 찍으니까 더 멋지네요.
이책에 소개된 과자 상자로 마트 놀이도 했는데 서로 하겠다고 싸워서 혼났네요.

이건 놀이 가방 만들었는데 우리는 이걸 편지함으로 쓰고있어요.
큰 아이가 요즘 글쓰기를 제법 잘 하는데 여기다 편지를 써놓으면 엄청 좋아하네요.
화낼일도 여기다가 적어놓으면 재밌게 해요.

이책의 좋은 점은 엄마 아빠가 돈들이고 장난감 사주지 않아도 된다는것이 좋고

엄마, 아빠가 함께 만들어준 장난감이라 더 좋아한다는거에요.
정말 바쁜 엄마 아빠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네요.

여러가지 340가지 놀이가 소개되어있지만 보면서 새록새록 우리집 환경에 맞는 놀이가 생각나게 되서 응용하면 무궁무진한 놀이책이 되겠어요.
아이가 있는 집에 비싼 장난감보다 더 좋은 선물이 될거같아 추천하고 싶어요.
2-4편인데 조금 큰 아이들 책도 나왔음 좋겠어요.
7살까지는 괜찮을거같은데요.

w*****1 2008.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에게 필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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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회사에서 받자 마자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저한테 딱 맞는 책이더라구요...*^^*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낼수 없어 늘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한데 막상 주말이 되면 피곤한 몸을 주체 할수 없어 아이가 혼자 놀게 만들거나 TV를 틀어주고 제가 해야 할일을 하게 됩니다. 항상 책이나 장난감이나 동요를 들려주면서 놀아 주는것이 아이와 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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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회사에서 받자 마자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저한테 딱 맞는 책이더라구요...*^^*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낼수 없어 늘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한데 막상 주말이 되면 피곤한 몸을 주체 할수 없어 아이가 혼자 놀게 만들거나 TV를 틀어주고 제가 해야 할일을 하게 됩니다.

항상 책이나 장난감이나 동요를 들려주면서 놀아 주는것이 아이와 노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책에서는 발상의 전환을 많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책의 주제는 비 오는 날에 놀이,부엌에서 할수 있는 놀이,물로 할수 있는 놀이,야외에서 할수 있는놀이,외출했을때 놀이,노래와 율동,음악과 운동,미술과 공작 놀이등 여러가지의 놀이가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엌  에서 설것이를 하면 엄마 주변에서 사고치는 아이를 보면서 화를 내기만 했는데 이책에서는 엄마가 부엌일을 하는곳에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할수 있는 상자를 만들어서 잠시나마 다른곳으로 유인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왜 진작 그방법을 아이에게 해보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 먹은 시리얼 상자 를 오려서 퍼즐 놀이를 할수 있는 아이템도 쉽지만 제가 몰랐던 방법이었습니다.

어렸을때 부르던 동요도 어른이 되면서 많이 잊어 버렸는데 아이들이 좋아할만큼 동요도 기재 되어 있어서 모르던 부분도 다시 알게 되었고 아이와 저녁에 책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율동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단원 단원마다 너무 쉽고 준비를 많이 하지 않아도 쉽게 이용할수 있는 아이템의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감성이나 인지 능력등 여러가지 자극능력을 발달 시킬수 있을만큼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책이 저자가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를 자극하기 위해 특별한 훈련이나 장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아주 간단한 놀이로 아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집에서 육아를 하는 부모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생각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엄마가 조금씩 노력한다면 엄마와 아이들 모두 행복해질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화장실 책 선반에 자리잡게 된 우리집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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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고장나니까 정말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핸드폰이 고장나면 연락 하지 않아도 되고 연락 받지 않아도 되니 더할나위 없이 편했어요. 하지만 컴퓨터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거의 2주 동안이었지요. 신랑 새직장 적응 기간이라 .. 항상 늦고 ... 컴퓨터는 갑자기 고장나서 전혀 손 쓸 수도 없게 되고 이제서야 수리도 되고..인터넷연결되 되어서 정말 안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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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고장나니까 정말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핸드폰이 고장나면 연락 하지 않아도 되고 연락 받지 않아도 되니 더할나위 없이 편했어요.

하지만 컴퓨터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거의 2주 동안이었지요. 신랑 새직장 적응 기간이라 .. 항상 늦고 ... 컴퓨터는 갑자기 고장나서 전혀 손 쓸 수도 없게 되고

이제서야 수리도 되고..인터넷연결되 되어서

정말 안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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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SY 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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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고장 나니 훨씬 의진이와 놀 시간이 많아졌어요.

저 혼자 책 읽을 수 있는 시간도 많아졌구요.

많이 불편하긴 했지만 그런대로 잘 보냈네요.^^

컴퓨터 고장 난 동안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까 하다가 "맞다!!  BUSY 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가 있었지!!!!"

의진이가 낮잠, 밤잠 자는 틈틈히 읽었어요.

제가 신청한 건 두뇌자극 2~4세 편이예요.

머리말(우리 아이를 바쁘고 행복하게 만드는 법) 부터 꼼꼼하게 읽어보았는데요.

책 전체의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책읽기 준비가 잘 되었어요.

책의 내용은

놀이를 시작하기 전 준비 단계를 시작으로 하여

1. 비오는 날에 할 수 있는 놀이

2. 부엌에서 할 수 있는 놀이

3. 물로 할 수 있는 놀이

4.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놀이

5. 외출했을 때 할 수 있는 놀이

6. 노래와 율동

7. 학습놀이

8. 음악과 운동

9. 미술과 공작 놀이

10. 생일과 명절, 기념일에 할 수 있는 놀이

를 각 상황에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놀이 설명이 있었구요.

이후 부록으로 놀이용 기본 재료 만드는 법, 영유아에게 좋은 장난감들, 추천도서, 부모 참고도서, 놀이재료 파는 곳, 주간놀이 계획표 만들기를 알려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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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본 이 책의 특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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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1. <<머리말>>,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준비 단계 소개를 잘 해주었어요.

         물론 자세한 놀이의 방법은 숲이 아닌 나무를 보아야 알겠지만 충분히 숲을 보아서 이 숲이 어떻다 라는 걸을 잘 알겠더라구요

         사실 머리말을 먼저 읽고서 아...그래...맞아....하기 힘들잖아요. 차례를 보는 일도 적구요 ^^

 

특징 2. 굉장히 구체적이예요.

         이책 속의 놀이들을 보면 비슷한 놀이들이 많아요. 재료만 다르고 놀이방법은 거의 비슷한 경우도 있죠.

         대표적인 걸로 하나만 해도 될 텐데 했지만 구체적인 놀이재료와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엄마아빠가 책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도 쉽게 옮길 수 있도록 자극이 되고 있어요.

 

특징 3. 쉽게 간과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상세한 주의를 주고 있어요.

         의진이에게 빈 화장품 케이스라든지 작은 페트병에 콩을 넣고 흔들어 놀 수 있도록 장난감을 만들어줬었는데

         어느샌가 의진이는 뚜껑을 열어서 콩알들을 다 바닥에 떨어뜨리고는 손으로 흩트려가며 놀고 있더군요.

         그때가 뭐든지 입으로 가져갈 때였는데 기겁을 했었죠. 혹시라도 귀,코,입에라도 넣을까봐서요.

         하지만...이 책에는 "병두껑에 순 간 접착제를 발라 닫는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제가 한 실수 때문이였는지 몰라도 이 문장이 정말 와닿았죠. 다른 어떤 놀이들보다 중요하게 여겨졌어요.

 

특징 4. 우리 생활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놀이를 해요.

         특별히 아이를 데리고 장난감 가게에 가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쉽게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무심코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리는 것들도 놀이재료가 되니까 아이들에게도 친숙하고 엄마아빠에겐 굉장히 경제적이죠.

         또한 큰 아이들이라면 엄마아빠가 놀이감 만들어주는 걸 몇번 본다면 스스로도 만들수 있고 응용도 가능하겠더라구요.

         보통의 재료들은 빈 병, 단추, 돌멩이, 종이, 상자, 깡통, 천 조각 등 재활용품들이 많고 구입할 것들은 색종이나 스테이플러,

         풀, 가위, 물감 등이니...아이 있는 집이면 대부분 준비되어 있으니 아이와 놀이를 준비하고 하는 것에 대해 크게 부담 가질 필

         요가 없겠어요.

 

특징 5. 여러 상황에 따른 놀이들이 다양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의진이처럼 부엌에서 엄마에게 칭얼대는 아이에겐 엄마가 부엌에서 일할 때 위험하지 않는 조리도구들을 주고 함께 부엌일을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떼도 안쓰고 방해도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더 재미있죠. (실제로 그랬답니다)

         비오는 날, 부엌에서, 야외에서, 외출했을 때 등 여러가지 상황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찾아보기도 쉬워요.

 

특징 6. 놀이방법 설명에서 번호를 매겨서 단계별로 정리되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너무 줄줄줄...적혀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갑갑하긴 해요.

 

특징 7. 실제 사진이 필요한 만큼 어렵거나 난해한 놀이들은 없었고, 중간중간 드문드문 그림들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실제 사진, 자세한 그림 설명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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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의진이는 이렇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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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1. 의진이와 재활용품 정리하기

         전 이 책을 읽으면서 쉽게 버려지는 것들을 하나둘씩 모으기 시작했어요.

         마침 컴퓨터도 고장났었고 아이도 심심해 하는 것 같기도 하던 차에 방 청소를 했죠.

         의진이 친구들도 놀러오기로 되어 있어서 청소가 필요했어요. 그러다가 책상에서 둥그런 물티슈 빈통을 발견!!!

         그걸 시작해서 모아두었던 화장품 빈 상자, 키친타월종이심, 두루마리휴지심 등을 찾았어요.

         그리고 아빠의 운동화 상자에 넣어두었지요.

         의진이는 너무나 예쁘고 비싼 장난감인양 상자들을 갖고 놀아요. 상자 속에 볼풀공도 넣어서 흔들어 보기도 하구요.

 

놀이 2. 그림상자 만들기

         아직 가위질도 못하고 풀칠도 못하지만 엄마 옆에서 참견하기는 잘 해요.

         화장품 상자에 흰 종이를 붙이고 (집에 색지가 하나도 없어요) 그 위에 잡지에서 오려낸 예쁜 그림들을 붙였어요.

         진이 아주 어릴 적 제가 만들어 준건 벌써 낡아서 다 찢어졌거든요. 그래서 버리면 의진이가 어느새 쓰레기통에서 주워다가

         제 장난감상자에 넣어두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새걸 만들어 보았죠.

         금세 찢어지긴 했지만 잡지 뒤져서 이쁜 그림 찾는거랑 풀칠하는거 다 재밌어 했어요.

 

놀이 3. 인형번지점프~

         의진이는 별로 기지도 않고 보행기도 안 타고...빨리 걸었어요.

         지금 보행기는 의진이의 가끔 가지고 노는 장난감..일 뿐이랍니다. 혼자서 보행기에 탔다가 다시 빠져 나오고..하는

         가끔 제가 부엌일 할 때는 보행기에 좀 앉아 주었으면 했지만 재미가 없으니까 그럴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다가 책에서 발견했죠. 작은 인형들을 끈으로 묶어서 보행기에 매달아두고 번지점프놀이를 하는 거죠.

         좀 잔인하긴 해도 잠시 아이의 시선을 끌어서 시간을 내기는 정말 좋은 놀이예요.

        

놀이 4. 부엌놀이 ... 일명 엄마놀이~

         제일 효과를 보았어요.

         잘 놀다가도 엄마가 부엌으로 가면 칭얼대면서 따라와서 제가 제대로 서있지도 못할 정도로 다리를 잡고 방해를 해요.

         좋은 조언을 이 책에서 발견!!!!! 부엌에 놀이용 주방용품 상자를 마련해 두는 거였어요. 당장 실실행에 옴옮겼죠.

         신기하게 보일 거품기와 멜라민 접시와 공기, 그림 이쁜 컵, 손잡이 있는 냄비 등... 그리고 사촌언니가 쓰고 물려준 소꿉놀이

         에 있는 장난감 렌지까지..ㅋㅋㅋㅋ 의진이가 한참을 정말 재미나게 놀더군요.

         엄마따라서 음식하는 흉내도 내고 칼질도 하고..ㅋㅋㅋㅋㅋ 정말 잘 하던데요~

         좀 더 크면 "엄마~맛있는거 해줘~~~"해도 되겠더라구요. 정말 ... 잘 활용했어요.      

 

 

 

<BUSY 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 이 책은......저희 집에서 아주 중요한 책이 되었어요.

그래서 저희 집 화장실 책꽂이에 새로 자리를 마련해 주었죠.

철지난 육아책들과 제가 좋아하는 만화책과 한참 읽고 있던 소설들을 치우고 그 자리에 <BUSY 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꽂아두었답니다. 수시로 읽을 수 있죠. ㅋㅋㅋㅋㅋ

어떤 때 아이랑 눈도 한번 못 마주 칠 정도로 바쁘고 늦게 퇴근하는 아빠도 편하게 보고

의진이를 위해서 놀이를 준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곧 어린이 날이예요. 교회 유치부에선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해요.

지난 주일에 어린이 주일 준비를 어떻게 할지 회의를 하다가..저도 모르게 "놀이를 하죠! 저희 집에  놀이 책이 있는데 정말..놀이가 많아요~~~~"라고 말하는 바람에 절은 남자 선생님이 좀 바쁘게 됐죠..ㅋㅋㅋㅋㅋ놀이를 하기로 했거든요.

연령대가 이제 9개월된 영아부터 7살 아이까지 골고루 있으니 딱 2-4세 정도 놀이가 잘 맞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 토욜에 미리 준비를 하러 교회에 가는데 꼭 책 챙겨가야겠죠? ㅋㅋㅋ

w********s 200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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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가족을 위한 쉽고 다양한 놀이가 가득한 책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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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3살된 아들이 하나 있구요.. 제가 직장생활로 살림이며 육아와 병행하다보니 승현군이 어릴때부터 아빠와 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편이었구요 엄마가 아닌 아빠를 더 잘 따르고 전 외톨이가 된 기분이더라구요..지금은 어느정도 커서 아빠만큼은 아니지만 엄마와도 어느정도 잘 지내긴 하지만 점점 커 가는 아이에게 다양한 놀이를 같이 즐기며 엄마와 좋은 관계를 다시 형성
"울 가족을 위한 쉽고 다양한 놀이가 가득한 책을 만났네요^^" 내용보기

지금 현재 3살된 아들이 하나 있구요.. 제가 직장생활로 살림이며 육아와 병행하다보니 승현군이 어릴때부터 아빠와 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편이었구요 엄마가 아닌 아빠를 더 잘 따르고 전 외톨이가 된 기분이더라구요..지금은 어느정도 커서 아빠만큼은 아니지만 엄마와도 어느정도 잘 지내긴 하지만 점점 커 가는 아이에게 다양한 놀이를 같이 즐기며 엄마와 좋은 관계를 다시 형성해 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직맘으로 시간이 늘 부족하다고 탓만 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질적으로 재미난 놀이를 아와 함께 공유해 보고 싶어 서평 신청을 했더니 정말 절 위한 책이 당첨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직맘이라 평일엔 아이와 거의 놀아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주말만이라도 아이에게 모든 걸 투자하고 싶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밀린 잠 보충하기에 급급하고 그나마 놀아주는게 동요에 맞춰 율동하기, 구슬꿰기나 블럭 쌓기,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기, 공던지기, 자전거타기, 외출 후 목욕하기 등 늘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거라 저도 아이도 살짝 식상해 하며 뭔가 재미난 놀이가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현재 승현군 개월 수에 딱인 [BUSY 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 책을 만났답니다. 

이 책의 저자 <트리시 커프너>는 평범한 가정주부였지만 "아이들에게 최초이자 가장 좋은 선생님은 부모"라는 믿음 아래 다섯 아이를 모두 홈스쿨링한 억척스런 엄마이자 작가라고 소개되어 있는데요.. 이 책을 알기전엔 아이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놀아주기 보단 뭔가 교육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놀이를 자유롭게 즐기지 못한 거 같아요.. 이 책은 상황에 따라 10가지 테마별로 놀이를 소개해 놓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초간단 놀이 340가지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특히 특별한 재료나 계획, 준비도 필요없고, 아이 혼자서도 재미있게 놀 수 있고, 어른에겐 간단하고 쉽지만 아이에겐 호기심을 자극해 사고능력을 키워 주는 효과 백배인 책이라 정말 저 같이 아이와 놀아주고 싶지만 함께 놀아줄 시간이 없는 워킹맘에게도, 어떻게 놀아줄지 방법을 모르는 아빠에게도 정말 속시원한 지침을 주고 있더라구요.. 또한 부록을 통해 미술과 공작 놀이용 기본재료 만드는 법, 영유아에게 좋은 장난감, 추천 도서, 놀이 재료 파는 곳, 주간놀이 계획표 등 엄마들이 젤로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했던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줌으로써 가려운 등을 긁었다고 해야 하나 속시원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요즘같이 따뜻한 봄날씨에 외출하기도 좋고 아이와 놀아주기도 좋은 시기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 아이와 부모가 다양한 놀이를 통해 좀 더 친밀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이 책 두고두고 활용 많이 해야 겠구요.. 저처럼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방법을 모르는 분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s****i 200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단하고 재미있고 특별한 놀이들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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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아서 기르는 것 중에서 요즘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아이랑 잘 놀아주는 것이랍니다. 책 읽기, 장난감 가지고 놀기, 잠깐 뽀로로 보기, 밖에 나가서 놀이터에서 놀기, 목욕놀이를 해 줘서 하루 종일 잠자는 시간 빼고 함께 놀아주기를 원하는 아이를 위해, 무언가 특별한 것이 필요하다고, 늘 같은 패턴이라 아이가 지루해할 것 같아 고심은 했지만, 막상 떠오르는 것은
"간단하고 재미있고 특별한 놀이들이 가득해요^^ " 내용보기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 것 중에서 요즘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아이랑 잘 놀아주는 것이랍니다.

책 읽기, 장난감 가지고 놀기, 잠깐 뽀로로 보기, 밖에 나가서 놀이터에서 놀기, 목욕놀이를 해 줘서 하루 종일 잠자는 시간 빼고 함께 놀아주기를 원하는 아이를 위해, 무언가 특별한 것이 필요하다고, 늘 같은 패턴이라 아이가 지루해할 것 같아 고심은 했지만, 막상 떠오르는 것은 그림그리기나 블록 쌓기 정도가 고작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 초보 엄마들에게 아주 반가운 정보를 만재한 책이 있었으니, 그 책이 바로, 언제 어디서나 손 쉽게 할수 있는 초간단 놀이 340가지를 소개하고 있는 [BUSY 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연령대의 놀이가 수록된 1편 두뇌자극 2-4세 편에는 정말로 손 쉽고 다양한 놀이들이 무궁무진해요.

이 책의 저자인 <트리시 커프너>는 이 책의 머릿말에 '아이의 교육을 위해 특별한 훈련이나 장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아이와 놀아주기 위한 무언가 특별한 것이 필요하다고 느껴졌거든요. 어쩌면 교육적인 측면만 너무 생각하다보니, 아이를 위해 정말로 즐거움을 주는 편안한 놀이를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놀이의 세계를 경험했다고 느껴집니다.

놀이는 모두 10가지 테마로 나뉘어져 소개되고 있습니다. 놀이의 소개에 앞서 준비해야할 도구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줍니다.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아이의 새로운 장난감이나, 잘 가지고 놀지 않던 장난감을 상자에 넣어두거나, 새로운 물감이나 도구 들을 준비하도록 해서 이용하도록 말이지요. 재활용 용품 중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과 새로 구입해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알려 주어서 준비하기 좋게 되어 있어요. 물론, 놀이에 있어 TV와 비디오는 적절하게, 그리고 시간을 제한해서 활용하도록 하는 조언도 잊지 않고 있더군요.

제일 처음에 나오는 '비오는 날에 할 수 있는 놀이'는 이불 빨래하기 위해 걷어둔 시트 등을 이용해서 하는 간단한 놀이부터, 찍찍이를 이용한 무대놀이, 병뚜껑 등을 이용한 물놀이 등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재미있는 놀이를 하려고 병뚜껑을 모으는 중이랍니다.

그 외에도  부엌에서 요리를 만들어보거나, 물로 할 수 있는 요리,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외출했을 때 할 수 있는 놀이, 노래와 율동, 학습놀이, 음악과 운동, 생일과 명절, 기념일에 할 수 있는 놀이, 미술과 공작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소개하고 있는데, 특히 노래와 율동에서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반짝 반짝 작은별>같은 노래와 율동이 설명으로 나와 있어서 아이와 함께 불러보면서 율동을 해보기에 좋게 되어 있더군요.

무엇보다도 테마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활용하기 좋네요. 아이와 함께 비오는날, 외출했을 때, 또는 명절일때 등등 다양하게 놀이와 접목시킬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게다가 놀이를 통한 놀라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하니, '놀이' 잘 하는 부모가 아이를 현명하게 키우는 부모도 되는 장점을 알려주는 책이지요.

또 한가지 장점은, 이 책을 보고 부터는 재활용도 다시보는 생활이 되고 있답니다. 재활용품인 달걀 판 등을 남겨 두었다가 아이와 재미있는 놀이로 활용할 수 있어 참 좋아요.

뒷면에는 물감 만드는 법 등 활용 자료등도 나와 있어서 활용하기 좋고, 장점이 넘치는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놀아주기 힘들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m******m 200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 놀이지침서입니다~!!
"추천 놀이지침서입니다~!!" 내용보기
최근 아이들과 최대한 많이, 오래, 적극적으로 놀아주려하는 엄마들이 부쩍 늘어났고, 그래야만 아이의 두뇌,감성,지적발달 및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긍정적으로 형성된다고 믿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요즘 엄마 대부분의 경향도 그러하다다는 얘기를 들었구요. 그래서 그런지 본인 몸추스리기도 힘든데 아이하고 놀아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하루종일 온 힘을 아이 놀아주는
"추천 놀이지침서입니다~!!" 내용보기

최근 아이들과 최대한 많이, 오래, 적극적으로 놀아주려하는 엄마들이 부쩍 늘어났고, 그래야만 아이의 두뇌,감성,지적발달 및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긍정적으로 형성된다고 믿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요즘 엄마 대부분의 경향도 그러하다다는 얘기를 들었구요.

그래서 그런지 본인 몸추스리기도 힘든데 아이하고 놀아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하루종일 온 힘을 아이 놀아주는데에 쏟기 급급해 나중에는 지칠대로 지쳐 우울증까지 해소하는 엄마도 본 적이 있지요. 이런것이 과연 절대적으로 옳은 행동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부모 본인도 지치지 않고 즐겁게 아이와 함께하고 아이도 노는 욕구를 해소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전문가들은 열정을 쏟아 아이와 놀아주되, 아이 스스로 놀면서 창의성이 길러지도록 부모는 바탕만 깔아주고 뒤에서 가끔씩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본 책의 저자 트리시커프너는 아이 다섯명을 모두 홈스쿨링으로 키워낸 억척스럽고도 대단하기까지 한 전업주부 여성이자 스테디셀러 작가입니다. 이 여성 또한 놀아주기를 원하는 아이의 메세지를 듣고,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는 340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방법이 무려 340가지나 되는데요, 날씨, 상황, 장소, 방법에 따라 놀이를 분류하여 그때그때 필요한 놀이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놀이방법들은 크게 재료가 필요하지도, 시간이 오래걸리지도 않는 간단한 놀이방법입니다. 대개는 집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고, 필요치 않아 쓰레기봉투만 채우는 자투리나 재활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베이킹 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우리 딸과 엄마가 함께 부엌에서 놀 수 있는 놀이소개가 많아 굉장한 도움이 되었고, 엄마가 직접 불러주는 노래와 동요도 소개되어 있어 매일 딸아이 앞에서 춤추며 쇼를 보여준답니다. 마치 잊었던 동심의 세계로 다시 돌아간듯.. 유행가 가사는 이제 들어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데 오랜만에 다시 불러본 동요가사는 한번이면 쑥 외워지는 것이  신기하더라고요.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오늘은 뭐하고놀까? 라는 고민이 싹 사라져요.

오히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느라 하루가 짧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엄마랑 아빠랑 함께 노는 우리 아이도 더할나위 없이 행복해 하는 것 같아 너무 좋았던 책이었어요. 우리 아이가 4살이 넘어가면 2권을 꼭 사서 놀아줘야겠어요.

340가지나 되는 놀이인데도 이제 제목이랑 재료만 봐도 그냥 스윽 읽히는 것이 시간 없는 엄마에게도 눈으로 훑기만 해도 머리에 내용이 팍팍 꽂힙니다. 아이 성향에 따라서 재료나 방법을 조금씩 달리해 놀아주기도 유용합니다.

 

특히 아이 아빠들은 엄마가 밥하는 동안 아이랑 좀 놀아달라고 부탁하면 어떻게 놀아줘야 할 지 몰라서 못놀아준다며 꼬리를 빼는(?)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구체적으로 뭐 하고 놀아줘라라고 설명을 해줄 수 있어서 좋았지요. 구체적으로 설명까지 조목조목 해주는데 못놀아주겠다는 아빠는 없겠지요? 아이를 잠시 맡겨도 아빠가 못놀아준다고 불평하시는 엄마들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l*****4 2008.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놀아주기 어려우신가요? 꼭 읽어보세요.
"아이와 놀아주기 어려우신가요? 꼭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2~4세 유아시기에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라야 하는 시기랍니다. 아이의 두뇌는 만3세에 거의 발달이 되어진다고 할 정도로 유아시기는 정말 아이들에게는 너무 중요한 짧은 시간들이에요. 이 시기에 엄마 아빠가 아이와 즐겁게 놀아주고 오감을 자극해주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텐데 사실 일반 부모들은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은 가능하나 아이와 두뇌를 자극하거
"아이와 놀아주기 어려우신가요? 꼭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2~4세 유아시기에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라야 하는 시기랍니다.

아이의 두뇌는 만3세에 거의 발달이 되어진다고 할 정도로 유아시기는 정말 아이들에게는 너무 중요한 짧은 시간들이에요.

이 시기에 엄마 아빠가 아이와 즐겁게 놀아주고 오감을 자극해주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텐데

사실 일반 부모들은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은 가능하나 아이와 두뇌를 자극하거나 감각을 자극하는 방법을 몰라

유아시기를 그냥 아이키우는데만 주력하고 말게 되는 것 같아요.

 

한 아이의 엄마인 저는 이제 만 2세 아이를 키우면서 참..육아란 것이 알면 알수록 대단한 것이구나 느껴요.

저는 이제 겨우 아이와 놀아주기 시작한지가 1년이 채 안되는 듯 한데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은 놀이들이 있구나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엄마들이 아는 놀이들도 있고, 다른 엄마들은 모르지만 나만이 아는 놀이들도 비슷한 것들이 있고 내가 앞으로

아이와 무궁무진하게 해야 할 놀이들은 수없이 많네요^^

 

이 책은 다섯아이를 둔 평범한 엄마지만 "아이의 첫 선생님이자 가장 좋은 선생님은 부모"라는 육아믿음아래 다섯아이 모두를 홈스쿨링한

정말 대단한 엄마다. 홈스쿨링을 조금이라도 해 보거나 아니 해보지 않은 분은 더더욱 아이를 가르치는 일이 엄마에게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이며 아이디어가 샘솟듯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구상해야 하는 것인지 알것이다. 정말 다섯아이를 홈스쿨링을 했다니..놀라운 모성애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와 이런 놀이를 해라..'하고 예시만 보여주는 책이 아니다.

홈스쿨링이나 아이와의 놀이를 시작하기 전 사전 준비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정보를 주고 있다.

재활용해서 준비할 수 있는 목록/ 사야할 목록 / 도구들의 사용방법까지 따로 구분하고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비오는 날 할 수 있는 놀이 / 부엌에서 할 수 있는 놀이 / 물로 할 수 있는 놀이 /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외출했을 때 할 수 있는 놀이 / 노래와 율동 / 학습놀이 / 음악과 운동 / 미술,공작놀이 / 기념일에 할 수 있는 놀이등을 

상세히 구분지어 놓고 있어서 <놀이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다.

 

이 책에 나온 몇가지 놀이를 소개해보면

1. 테이프 왕국 - 우리집에서도 한 번 해본 경험이 있는데 아이들은 정말 온 집안을 자기 놀이무대로 사용해야 행복감을 최고로 느낀다.

테이프로 거실바닥에 자동차 도로를 만들고 건물도 갖다 놓아보고 인형으로 사람역할도 해보고 하는 놀이이다.

우리 아이도 인형을 태우고 자동차로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놀이를 아주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엄마가 붙이고 떼고 조금 고생이지만 그 고생은 잠시...효과는 오래 간다고 생각해보자^^

 

2. 병과 뚜껑 - 너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 아이가 좋아할 놀이이다.

여러개의 플라스틱 병과 뚜껑을 마련해서 아이가 목욕하는 동안 짝도 맞추고 갖고 놀도록 하면 아주 좋다.

 

3. 시리얼 상자 퍼즐 - 이 것은 이용하는 재료가 다르지만 내가 자주 이용하는 놀이인데 이 책에서는 시리얼 박스의 캐릭터모양그림을

퍼즐처럼 조각내서 짜 맞추는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퍼즐 만들기는 생각보다 아주 쉬워서 엄마들이 쉽게 아이에게 새로운 장난감하나를

선물하게 되는 셈이다.

 

4. 사포놀이 - 거칠거칠한 사포에다 털실로 모양을 마음껏 만들도록 하는 놀이이다. 비닐백에 사포와 털실 몇개를 세트로 항시 넣어두면

언제든지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놀 수 있는 팁까지 설명해주고 있다.

 

5. 주차놀이 - 재활용으로 자주 나오는 과자상자들을 주차장처럼 하나씩 오려서 미니카를 갖고서 각각에 주차하는 놀이이다.

이 놀이를 보고는 너무 재미있겠다 싶어 꼭 해 볼 놀이로 접어 두고 있다.

 

6. 끈으로 그림 그리기 - 끈몇가닥을 묶고 물감을 묻혀 그림을 마음껏 그리게 하는 놀이. 아이의 생각을 넓혀줄 좋은 놀이이다.

 

7. 할로윈데이에는 종이봉지로 할로윈 호박을, 크리스마스에는 루돌프모양 샌드위치를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자^^

 

유아를 키우고 있는 분들에게는 꼭 필독서로 권하고 싶을 정도로 앞으로 내가 매일 매일 보게 될 책이다.

비눗방울 만드는 법같은 쉬우면서도 모르면 못하는 소소한 것까지 다 나와있는 이런 책은 앞으로도 나오기가 힘들지 않나 싶다.

요즘은 아이가 한 두명이라 엄마아빠가 아이들에게 미술놀이나 놀이교육센터같은 곳에 등록해서 많이 데리고 다니는 추세이다.

이 책만 있다면 그 어떤 놀이센터보다 집에서 더 많은 놀이를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한다.

요즘 3살 아이와 자주 독후활동을 하는 엄마인 나로서는 너무 반갑고 방대한 정보에 고마운 책이 아닐 수 없다.

 

 

 

s*****s 2008.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엄마아빠 나랑 놀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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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기전까지 우리딸이 3살인지라 이제 말 배우기시작해고 아장아장 걷는걸 지나 뛰기까지한답니다   그런 아이를 좋은곳에 놀러가주고 같이 놀아줘야되고 해야되는데 이근처엔 갈때도 없고 또한 초보 엄마라 뭘 하고 놀아줘야될지   몰라 그저 책읽어주거나 가끔 아이 엄마들 만나는게 다였거든요   이책을 받았을땐 두꺼워 거부감도 느꼈지만 머리말부터 천천히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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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기전까지 우리딸이 3살인지라 이제 말 배우기시작해고 아장아장 걷는걸 지나 뛰기까지한답니다

 

그런 아이를 좋은곳에 놀러가주고 같이 놀아줘야되고 해야되는데 이근처엔 갈때도 없고 또한 초보 엄마라 뭘 하고 놀아줘야될지

 

몰라 그저 책읽어주거나 가끔 아이 엄마들 만나는게 다였거든요

 

이책을 받았을땐 두꺼워 거부감도 느꼈지만 머리말부터 천천히 차근차근 읽어보았답니다

 

정말 지은이가 대단하더라구요 세아이들을 그냥 보는것도 힘들었을테며 또한 맏이가 우리딸이랑 동갑이였으니 더욱더

 

힘들었을텐데요 ... 정말 우리딸 하나로도 버거워하는 나엿는데 찍소리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여러가지 고민과 생각끝에 아이들이 혼자서도 놀수잇는 놀이들을 생각해낸게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엄마는 강하다는걸 더 느끼게 됩니다  지금 우리딸은 정말 미운 세살이되었다 천사가 되었다가 하는것 같습니다

 

역시 호기심도 많구요  정말 이책은 콕콕 잘 집어주어 좋더라구요 같은 엄마의 입장이다 보니 동감하는게 많습니다

 

 

목록을 보았습니다  장소에 따라 할수 있는 놀이가 있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집에서나 밖에서나 뭘하고 놀아야될지 고민할때가 많거든요 그냥 어리지만 어린이집에 보낼까;; 문화센터나 다녀볼까 하는 고민도 많이

 

했구요..^^ ㅋ 그렇다고 이책에서 그렇듯 거기에서 아이의 모든것을 욕구해소를 시켜주지 못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잠시 어리석은생각을 했구나 했어구요 정말 이책은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에게도 보여주고 같이 터득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놀이를 계속 보다 야외에서 할수 있는 놀이를 보았습니다 봄이라 나들이를 갈 계획을 하고 있던 터엿거든요

 

어디를 가야할지 가면 뭐하고 놀아야할지.. 그저 이것저것 구경하다 오기에도 허무하고 다리만 아프고 그렇기에

 

게획을 짜보고 싶었는데 마침 "보물찾기'란 놀이를 보았습니다 이 놀이는 모래에서  물건을 찾는 내용이엇지만

 

전 지금 당장 우리딸과 좋은시간을 가지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쓰지 않는 종이를 마구 마구 가위로 오렸지요.. 그걸 보는 우리딸도 같이 찢어주더라구요 ㅋㅋ

 

놀이는 그때부터 시작되었답니다~ 그리고 상자가 없어 오늘 받은 택배 봉투가 눈에 보여 그안에 오려둔 종이를 모두 넣엇죠

우리딸 먹는걸 좋아하는지라 작은 카라멜 하나 넣을테니 찾아보라고 하니 열심히 찾더라구요~ㅋㅋ

 

생각보다 종이들이 많으니 꺼내도 꺼내도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결국 한움큼씩 종이를 꺼내는데

 

그사이에 카레멜이 나와도 모르더라구요 ㅋㅋ 결국 못찾았으니 몇번이나 다시 해봣답니다

 

카라멜 하나만 찾기엔 좀 질리듯하여 여러가지 물건도 넣어보앗답니다~ 그리곤 드디어 카라멜을 찾앗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ㅋㅋ 우리딸 웃음에 저도 행복하더라구요 ㅋㅋ

찾느라 엉망이 되어진 거실을 다시 보경이와 저와 주워 담았드랬죠~ ㅋㅋ

 

우리딸 다 담고 나니 아쉬웟는지 또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일 자고 나서 하고 했답니다~

 

이외에 정말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놀이들이 많더라구요 그리 큰 재료가 없어도 재밌는 놀이가 될듯 싶어요~

 

틈만 나면 우리아이를 위해 이책을 보고선 연구를 해봐야될듯 싶습니다 물론 이번에 나들이가게 되면

 

꼭 챙겨가려고요^^ 감사합니다~

 

l******l 200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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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가능한 재료로 장난감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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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인 아들이 있지만 6,7세 딸들이 있어 연령의 차이는 있군요. 세아이의 엄마이지만 제대로 놀아주지 못한것같아 올한해 함께 집에서 지내며 할수 있는 놀이를 볼수 있어 좋은 자료가 되었습니다.간단하고 주위를 둘러보면 있는 재료로 장난감을 만들쓸 있어요. 이책을 보며 투명시트지를 사서 예쁜 그림 오려서 종합장이나 이면지에 붙여서 밖에 외출할때 보여주면 좋겠다고 여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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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인 아들이 있지만 6,7세 딸들이 있어 연령의 차이는 있군요.

세아이의 엄마이지만 제대로 놀아주지 못한것같아 올한해 함께 집에서 지내며 할수 있는 놀이를 볼수 있어 좋은 자료가 되었습니다.간단하고 주위를 둘러보면 있는 재료로 장난감을 만들쓸 있어요.

이책을 보며 투명시트지를 사서 예쁜 그림 오려서 종합장이나 이면지에 붙여서 밖에 외출할때 보여주면 좋겠다고 여겼습니다

s****h 200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