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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은 넘어져서울구,부딪혀서 울구,싸우고 울고,엄마한테 혼이나서 울구... 기뻐서 울고,무서워서 울고,헤어지기 싫어서 울고.....,만나서 반갑다고 울고... 감정표현을 하고싶은데로..다한다..
하지만 우리 어른들은 ....다쳐도 왠만해서는 울지 않는다... 아무리 슬퍼도 꾹 참고 울지 않는다... 눈물이 없어서 일까?
어린이에서 어른이 된다는것은...눈물을 슬픔을 아픔을 참을수 있을때 일지두 모른다... 마지막장에 주인공이..."나도 크면 울지 않게 될까?"라고 말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우리아이가 울고 싶으면 울수 있는 어른이 되길 바란다...
울 33개월 수연이가 이 책을 보더니.... "엄마..엄마는 잘 울잖아한다...."ㅋㅋㅋ
난 드라마에서 슬픈장면이 나오면 울고... 양파를 썰대도 울고... 넘어져서 다쳐도 울고.... 헤어지기 싫을때도 울고... 울 아이가 넘 아파할때도 같이 우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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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운다는말은 어쩌면...단순한 말일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책은 운다는것에 대해 많은경우의 예을 들어가며 그때 그때 일어날수 있는 내용을 설명하는 책이네요
넘어져서 울고,부딪혀서 울고,싸워서 울고, 혼이나서 울고,약이올라 울고, 길을 잃고 울고,기뻐서 울고,무서워서 울고,헤어질때 울고, 다시 만나서 또 울었어...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울고,까마귀가 울어.... 아가는 툭하면 울어...아가는 우는게 일이라고 했어 아이는...아빠의 우는 모습도 본적이 없다며 궁금해하고 엄마의 우는모습도 궁금해합니다
말로 설명하기는 너무 어렵지만 이책은 참 쉽게 표현해주었네요 아이에게 하나 하나 읽어주니 자기가 그랬던 그때를 생각하는지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네요.. 읽어주는내내~~"울었어" 라고 표현하니깐 웃으면서도 슬픈표정을 짓네요 울아이들도 눈물이 많아서 한번 울면 눈물이 그치질않아요..저 또한 드라마에서 슬픈장면이 나오면 눈물이 나오거든요...울고나면 속이 후련하고 편해집니다 "울었어"책은 울아이들이 읽고 또 읽고~~좋아하는 책이 되어~버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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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배고파도 혼이 나도 절~대 울지 않던 둘째딸아이가 5살 무렵부터 하루에도 몇 번씩 울고 떼쓰고 해서 놀라기도 하고 힘도 들었지요. 갑자기 달라진 아이의 마음 속엔 어떤 감정이 들어있을까 머릿 속에 어떤 생각이 숨어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지만, 워낙 캐묻는 걸 싫어하는 아이라 더욱 조심스럽기만 했답니다. 그러다 만난 이 책 앞표지 한가득 그려진 소년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울고 있습니다. 넘기면, 한 줄의 글들이 나옵니다. 넘어져서 울었어. 부딪혀서 울었어. 작은 딸이 책장을 넘겨가며 혼자 종알거립니다. 아직 글씨를 다 읽지는 못 하지만, 그림을 보고 상황을 이해하는 한편, 자신의 경험을 돌이켜 보는 듯 합니다. 얼핏 짧은 문장과 단순한 전개를 보고, 아주 어린 유아들을 위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계속 읽다보니 오히려 아이들이 이런 슬픔을 모두 이해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깊이 있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까마귀가 울어. / 그렇지만 저건 우는 게 아니야. 아, 우는 건지도 몰라. / 까마귀 엄마가 아파서 그러는 건지도 몰라. 전쟁에 집이 불타 우는 아이들을 텔레비전에서 봤어.” 아직 어린 우리 딸이 아직 다 이해하지 못할 슬픔들이겠지만, 자신이 울 때와 다른 사람들이 슬퍼할 때를 비교해 보고 생각을 조금씩 넓혀갈 수 있겠지요. 특히 마지막 쪽을 읽고는 엄마에게 한마디를 던지네요. “엄마, 나도 그면 울지 않게 될까?”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울음의 부담을 마음에서 내려놓게 된 계기를 준 책이었어요. 아이로서는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음 속 슬픔을 우는 것으로 표현한다는 것에서 안도감을 느꼈을 것이고, 엄마인 저도 그래 이 아이도 크고 나면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게 되는 때가 올거니까, 지금 마음껏 울 기회를 주자라고 편안하게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일본색이 두드러지는 강렬한 색과 검은 선들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아이는 별로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아이의 눈에서 그림책보기는 늘 쉽지 않네요. 앞으로 한동안 아이가 들고 와 읽어달라고 할 책 중 하나가 될 듯 합니다. 그때가 아이가 울고 싶은 마음일 때일까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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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하던 아이였는데 동생을 볼거여서인지 어리광에 또한 울음이 많아졌답니다. 또한 조금만 야단을 치고 얼굴표정이나 목소리의 높낮이로 구분을 하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 아이.. 그 눈물이 정말 싫었답니다.. 그리고 절대 울지 말라고, 울면서 말하면 이야기 안들어준다며 딸아이에게 자연스런 감정의 표출이 아닌 어린아이에게 어른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감정 억제를 가르치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책을 통해 저또한 언제 눈물을 흘려보았는지 생각을 하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더라구요.. 거기에 딸아이왈 "아빠가 울어? 어른인데 왜 울어?"라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책속에서는 넘어져서 울고, 부딪쳐서 울고.기뻐서 울고, 시로가 죽어서 울고.. 우는 이유가 무척이나 다양하더라구요.. "울었어"책을 보면서 울면 울지말라고 이야기 할것이 아니라 울음도 또하나의 자연스러운 감정표출이니 "왜 우는지.." 그 이유에 대해 이야가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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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도 따라해보면서 우는 표정을 짓더라구요.. 그러더니 "엄마 울면 미운 얼굴이 되는데 오빠가 미운 얼굴이 됐네?"이러네요. 책속의 내용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주었더니 책을 보면서 책페이지의 이야기에 푹 빠지더라구요..
책 앞장으로 보면 동그라미속 여러표정들이 있는데 그표정을 따라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쁘더라구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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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아직 어려서인지 눈물이 많아요...넘어져서도 울고 배고프다 울고 투정부리다가
화나서 울고...아이들은 다 마찬가지겠죠...그만큼 눈물에 솔직한 아이들~~
언제 마지막으로 울어보셨나요? 어른이 되면 될수록 우는 횟수는 차츰 줄어들어 거의
울지않을때가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보다는 "남자가 울면 안되"라는 사회적인관념속에 뭍쳐서인지 울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전 드라마 보다가 정말 많이 운답니다....조금만 슬픈 장면만 나와도 꺽꺽 소리내면서 우는데..ㅎㅎ
솔직히 우리신랑 결혼전이나 결혼후까지 우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남자가 울면 약해보인다는 사회적 편견때문인지..그 편견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눈물을 참고 울지 않는
경우가 많겠죠? 그런 눈물을 참는 우리어른들에게 먼저 권하고 싶은책이네요..
그리고 눈물을 흘리고 싶지만 참아야 할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해줄 눈물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권해주고 싶네요~ 문학동네의 여러책들을 보면 특색있는 책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카사와 히토타와의 울었어도 이에 한몫을 한답니다...
단순한 그림과 화려한 색채..정말 독특하죠...초 신타라는 그림작가는 일본에서 꽤 유명한 작가더군요..
그만의 독특한 그림과 색채는 우리아이들한테도 친근감을 주는듯 합니다...
그리고 해야될이야기를 간단히 표현해서 강렬한 색채의 그림이 더 산다는 느낌을 주네요...
울었어는 넘어져서 울고 부딪혀서 울고 싸워서 울고 혼이나서 울고 약이올라 울고 길을잃고
우는등 나쁜일로 우는경우와 다시 만나고 기뻐서 우는등 여러가지 눈물이 있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운다고 느끼는 소리들도 울지 않는것일수도 있다는 아이들의 상상을 표현하기도 하네요
그러면서 울지 않는 어른들에 대한 궁금증과 매일 우는 나도 어른이 되면 울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마무리 짓게됩니다...울면서 라는 책을 보면서 우는걸 좋지않은 관점으로 보는
시각에서 제자 조금이나마 탈피할수있었어요..그리고 아이가 울때도 무조건 짜증으로 받아들이
지 말고 울수있는 이때 마음껏 울수있도록 토닥여 주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운다는게 어찌보면 마음에 보여지는대로 표현하는 방법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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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정말 울음이 많아서 제가 농담으로 이런 말을 합니다.. "너 탤런트 해도 되겠다.."라고요.. 금방 두 둔에 글썽이면서 눈물이 나는지.... 우리 아이가 눈물이 많아서 이 책을 읽으면서 울음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길 바랬습니다. 울음이란 그냥 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아이가 울때가 언제 인지... 혹시 관심 가져 보셨나요? 이 책을 읽으면서,,속으로 "그래 맞아 맞아" 했어요.. 넘어져서도 울고 부딪혀서도 울고, 싸우고도 울고, 엄마에게 혼이 나서도 웁니다.. 또 약이 올라서 울기도 하고,,, 억울해서도 울기도 하지요.. 길을 잃어서도 웁니다.. 또 너무 기뻐서 울기도 하고, 무서워서도 울고, 다시 만나 울기도 하고, 애완동물이 죽어 슬퍼 울기도 합니다. 텔레비젼을 보다가도 울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속 아이는 아빠가 우는 것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이 책은 아이의 입장에서 울었어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가 울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저,, 앞에서도 잠깐 말했지만,, "아이가 또 우네.."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울음도 많다" 이렇게요..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어른은 눈물이 없어 보입니다.. 아이는 아파서 우는데 아이는 아파도 울지 않아요.. 엄마가 우는 모습을 볼때는 tv 속 슬픈 화면에서 눈물을 흘릴때였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혹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나는 정말 울음도 많은데.. 엄마,아빠는 눈물도 없다"라고,, 그래서 나도 어른이 되면 울지 않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마인 저도 눈물이 많은데.. 아이 앞에서 왠지 어른인 엄마가 울면 안될꺼 같아서 안 울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눈물을 흘릴때 같이 울어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구나...생각했습니다. 정말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울을때 왜 울을까? 부터 생각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아이가 우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엄마에게 이야기 하고자 하는 표현 방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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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넘어져서 울고, 부딪혀서 울고, 싸우고 혼이나서 울고, 기뻐서 울고, 무서워서 울고, 헤어져서 울고, 또 사랑하는 동물이 죽어서 울고.. 그런데 어른들은 왜 잘 안울지 않을까?..라는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 이불속에서 우는 모습을 봅니다. 나는 매일 우는데...나도 어른이 되면 울지 않을까? 하면서 끝이 납니다.
짧은 글이지만 그 글속에 많은 스토리가 들어가 있는거 같습니다. 왠지 단순하면서도 여러가지 단어중에 함축되어 있는 깊이가 느껴지네요.
이책은 큰아이를 위해 신청했답니다. 조금만 목소리를 높여도..동생과 놀다가.. 조금만 혼내도 바로 눈물을 보이는 아이랍니다. 왜 우는지는 물어보지 않고 언제나 그 울음 때문에 또 혼을 낸것이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의 감정표현인데 말이죠. 무조건 울면 지는거야 나쁜거야..이렇게 가르친것 만 같네요. 어른들도 힘들고 스트레스 쌓이면 한번 울고 나면 풀리듯이 아이들이 그럴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을 너무 어른 중심에서 본거 같아서 반성을 많이 했답니다. 꼭 울음은 나쁜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아마도 우리머리속에 들어가 있어서 그런거 같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울음도 웃음처럼 하나의 감정표현인데 말이죠.. 아이와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대화를 해봐야 할듯 합니다. 울다는 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울음에 대해서 다시생각하게 하는 그런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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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다쳐서, 싸우고 혼히나서 웁니다. 또 기쁘고 , 무서워서도 그리고 헤어져서도 울어요. 까마귀도 울고, 아기도 매일 우는데... 왜 어른들은 울지 않을까요?? 어느날 엄마가 이불속에는 우는 모습을 봅니다. 나는 매일 한번씩은 꼭 우는데...나도 크면 울지 않게 될까요??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이책은 마치 동시한편을 읽은 듯 간결한 문장이지만 많은 의미을 전달합니다. 그림도 정형화 되지 않은 마치 아이가 그린듯한 친숙한 느낌도 들게 합니다.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함께 읽어보면 좋을 듯합니다.
딸아이는 눈물이 참 많습니다. 제가 한마디만 할려고 하면 금새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힙니다. 매일 20개월된 남동생에게 맞아서 울음보를 터뜨립니다. 전 그럴때마다 "울지마, 울면 동생한테 지는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운다는 것은 아이들의 감정표현이고 또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일수도 있는데 억지로 울지못하게 강요했다는 점이 미안했습니다. 딸도 속상하고, 아프고, 억울해서 참다못해 우는것으로 감정을 삭히려고 했을텐데 말이죠. 어쩌면 운다는 것은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모두의 마지막 남은 감정표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감정들이 표현됨으로서 몸도 마음도 훨씬 가벼워질테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운다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해 볼 계기가 됐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같이 읽으면 좋을 책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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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이 되더군요.. 책속에 이야기들은 일상에서 늘 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에 따로 할 말이 없을 것만 같았어요. 울 아이는 좋게 말하면 마음이 여려 감정이 풍부한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울보!? 책을 읽고 또 읽고 차근차근 생각을 해 보니 책에서 처럼 아이가 우는데는 이유가 있었어요. 넘어져서, 부딪혀서, 싸우고, 혼나고, 약이 오르고, 길을 잃고, 기뻐서, 무서워서, 헤어져서, 다시 만나서.. 그렇게 그 많은 이유들이 있었는데... 엄마인 나는 "너는 뭘 그것 갖고 맨날 울어! 됐어, 뚝!" 아무렇지 않게 넘기기 일쑤였죠. 왜 그랬을까 자책아닌 자책이 되더군요. "괜찮니?" 하며 꼭 한번 아이를 세게 안아 주었더라면 좀 덜 아프지 않았을까.. 시간에 나이에 세월에 무뎌지는 엄마에게 아이가 또 상처를 받고 있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우는 것은 단지 맨날 눈물바람인 울보여서만이 아니라 어쩜 자기 감정에 충실해서 일지도 모르는데 그런데 어른들은 왜 솔직하지 못할까요. 우리네도 슬플때, 괴로울때, 기쁠때, 아플때 언제나 울어도 괜찮은데 말이죠.
아들 너는 어떤 때 눈물이 나니? 응, 나는 엄마 아빠가 화낼 때! 왜? 속상하니까 눈물이 나지. 엄마, 아빠가 왜 화 내는건데? 우리가 잘못을 하니까. 그럼 너는 마음이 어때? 마음이 안 좋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엄마, 아빠 말을 잘 들어야 해. 또 눈물날때 없어? 없어 .
아이가 생각이 안나는 건지 엄마 아빠가 화 낼때만 그렇다고 하는데 좀 찔리더군요.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아이에게 대하는 엄마의 태도도 달랐거든요.. 한번 쉬고 두번 쉬고 한 박자씩만 늦춰도 아이가 이런말은 안 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