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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책을 받았을 때 양장본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다 처음 출간된지 거의 백년이 다 되어가니 고전이라고 할수도 있다 저자인 오리슨 스웨트 마든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 부모를 모두 잃고 이 험난한 세상에 던져졌다 비관적인 사람이었다면 낙심해서 평생을 가난에 허덕였을테지만 저자는 환경에 굴하지 않았다 그는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었고 스스로를 믿는 사람이었다 책속에서 그가 말하듯이 모든일은 생각하기에 따라 이루어지는 법이다 모든 인간은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부를 누리며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부정적인 생각으로 스스로를 잡지않는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긍정적인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것이라 모두가 말할때에도 스스로를 믿는 사람은 끝내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으리라 1 간절히 열망하라 2 성공과 행복은 당신 안에 있다 3 생각과 행동과 기대가 일치할 때 4 당신의 믿음대로 되리라 5 자기암시로 자신감을 키우라 6 우울증으로 허비한 시간을 되찾아라 7 생각을 바구면 사람이 바뀐다 8 두려움은 가장 큰 적이다 9 신성과 하나가 되어 10 먼저 조화를 이루어라 11 잠든 능력을 깨워라 나의 꿈을 믿고, 꿈을 이룰 능력이 내게 있음을 의심치 않는다 충분히 성공할수 있고, 두려움이 나를 막아게 하지 않겠다 어떤일을 하면서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한다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말은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다 내가 과연 해낼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면서 살았는지....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스스로를 믿어주는것이 중요하다 스스로를 믿지못하면서 다른 누군가가 나를 믿어주기를 바랄순 없을테니까 부정적인 기운을 흘리는 사람들은 주위사람들까지 물들인다 반대로 긍정적인 기운을 퍼뜨리는 사람이 되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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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에 뮤지컬 미라클을 먼저 보았다. 그래서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했다. 이상하게도 책이 쑥쑥 읽어 지지 않는 것이다. 분명 좋은 내용이 많은 데 내 스스로가 의문이 생길 만큼 처음 도입부분에서 힘들었다. 그 후, 며칠이 흘러 아이가 "엄마, 책 어때요."라고 묻길래 괜찮아라며 우연히 펼쳐진 곳이 어느 바보의 고백이였는 데 그곳을 보는 순간 부터 책을 술술 읽게 되었다. 그리고 3일 동안 진도가 나가지 않아 고생한 책을 단 하루에 읽을 수 있었고, 책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에 두고 다시 아이 여러번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엇보다 책을 보는 동안 마음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하는 부모라면 권해 주고 싶다. 아이를 어른 처럼 키운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하지 못했는 데, 본문에서 아이를 어른 만들려고 애쓰지마라. 그것은 자연스러운 방식이 아니다. 아이에게 자유를 주어라. 장난치고 놀라고 장려하라. 재미를 느껴야 할 시기다. 아이를 억압합하고 어린시절을 파괴하지마라. 어른으로 만들려고 애쓰느라 놀지 못하게 하고, 아이가 더크고 온전하게 성장하지 못하도록 가로막지 마라. 어린시절을 빼앗긴 아이만큼 세상에 슬픈일은 없다. 아이는 종종 이기적이고 잔인할 때도 있다. 이는 어떤 부분이 빠르게 성장해 마음이 일시적으로 균형을 잃기 때문이다. 심지어 범죄적인 성향까지 보이는 일도 더러 있다. 하지만 마음이 안정되면 나쁜 성향는 대개 없었다. 아이의 도덕의식나 책임감은 다른 부분보다 더디다. 그래서 짓궃은 짓도 곧잘 한다. 그렇다고 아이를 억압한다면 이는 크나큰 실수다 아이는 넘치는 에너지를 어딘가로 배출해야한다. 아이가 까불며 뛰어놀게 하라. 아예 아이와 같이 놀아라. 당신도 젊어지고, 아이와의 유대감도 강해질 것이다. 품위를 잃을까 걱정하지 마라. 가저을 행복하고 활기찬 곳으로 만들면, 아이를 충분히 사랑해주면 아이가 나쁜길로 빠질일은 없다. 아이를 꾸짖고 비판하면,도리어 아이는 솔직함을 숨기고 거짖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집과 가족에게서 떠나버린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나 자신이 아이와 어떻게 지내는 것이 현명한것인지 알 수 있었고, 한참 힘들었던 것들을 잊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사랑이라는 명약이 아이를 고통과 불화를 해독하고 중화한다는 꼭 기억하고 싶다. 몸과마음은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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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에 나왔다는 이 책의 저자 오리슨 스웨트 마든은 미국에서 대단히 유명하다고 한다. '석세스'지를 창간한 이로 내로라하는 성공학 거장들의 정신적 스승이라고 한다. 그러한 이가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유명하지 않으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 책은 지그 지글러, 노먼 빈센트 필, 스티븐 코비 등 유명한 성공학 사상가들의 책의 원조격으로 원조가 왜 원조라고 불릴 수밖에 없는지 이해시켜 준다.
간절히 열망하라, 성공과 행복은 당신 안에 있다, 생각과 행동과 기대가 일치할 때, 당신의 믿음대로 되리라, 자기암시로 자신감을 키우라, 우울증으로 허비한 시간을 되찾아라, 생각을 바꾸면 사람이 바뀐다, 두려움은 가장 큰 적이다, 신성과 하나가 되어, 먼저 조화를 이루라, 잠든 능력을 깨워라, 아이를 키우는 새로운 방법, 생명 연장을 위하여, 생각하는 그대로 이루어진다, 생각이 나를 살린다.
위와 같이 총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문장이 상당히 단순하면서도 명료하다. 반면 내용이 장황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행동의 변화가 아니라 내면적인, 즉 정신상태의 변화이다. 어떻게 해야한다는 주장이 행동의 변화를 촉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진정 말하고자 하는 것을 한 마디로 축약하면 '생각을 바꾸라' 이다. 간절히 열망하고 행복한 것만 생각하며, 믿음과 자기 확신을 가지라는 등 정신상태 강화와 긍정적 변화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어찌 보면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는 그것들이 왜 중요한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초반에는 성공이란 단지 부를 얻는게 아니라면서 부에 상당히 집중한다. 그러다 후반부로 갈수록 부는 사라지고 성공 그 자체, 각 장의 중심 화두에 초점을 맞춘다. 그보다 더욱 특이한 점이 있다면 초반을 지나 어느 순간부터 중반이 꽤 흐를 때까지 신과 신성이라는 것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 모세, 바울, 성경이라는 말을 잠깐 언급하고, 성경의 여러 구절을 인용한다. 그대로 본다면 기독교를 말하는거 같지만 그것의 교리와는 상충되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단순히 차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9장 전체에서는 신과 신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하는데 언뜻 보면 기독교의 그것을 이야기하는거 같다. 그러나 기독교의 것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 그렇다고 완전히 철학적인 것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로 이야기 한다. 결국 저자가 끊임없이 언급한 신과 신성은 단지 성공을 위한 도구로 이용되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오래 전에 나온 'The Miracle of Right Thought' 의 역서가 우리나라에 이제야 출판되어 늦은감이 있지만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다. 반면 한 권의 성공학 서적, 비록 원조라 해도 어찌보면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책이 또 나왔다는 것은 시류에 편승하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비슷한 내용의 책이 꾸준히 나오는 이유는 끊임없는 자극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말을 누군가에게 들은 적이 있다. 크게 다를바 없는 내용이지만 새 책의 출간을 통해 독자들에게 계속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면 그 책은 역할을 충분히 한 것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이 책 또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 역할을 다해 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의 내용을 머리 속 서재의 한켠에 꽂아두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불태워 서재를 덥혀야 쓸모가 있다는 것이다. 언제든 다시 꺼내보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그것은 방을 덥히는데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