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여기저기 낙서를 좋아하는 우리 둘째 생일선물로 고른 책입니다. 평소에 만화 캐릭터 색칠하기를 몇번 사준적이 있었는데, 보통은 옆페이지의 색깔대로 따라 색칠하는 아이를 보면서 항상 불만족 스러웠었는데, 이책은 미완성의 그림을 아이가 완성하게 되어 있어서 광고의 문구처럼 창의력과 상상력을 북돋아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도 좋아해서 하루에 너무 여러장을 완성하려해서 오히려 몇일 책을 숨겨 놓기 까지 했네요. 아이랑 같이 꾸미거나 색칠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좋은 책입니다. 분량도 꽤 많아서 가격에 비해서 만족스러웠구요. 종이도 표백지가 아닌 갱지라서 오히려 더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
| 4살 된 조카녀석에게 선물하려고 책을 고르다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상으로 선정됐다는 타이틀을 믿고 구입을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화려하고 예쁜 책은 아니더군요. 오히려 회색 종이에 까만 밑그림만 있는 것을 보고 실망했죠..또 대부분은 여백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이 바로 그것이더군요. 보통 색칠공부같은 걸 사주면 밑그림이 완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은 크레파스나 물감으로 색만 칠하는면 되는데, 이 책은 밑그림이 완성되어 있지 않습니다.예를 들면 비어있는 들판에 아이들이 꽃도 나무도 나비도 그려넣으며 상상력을 키워간다는 거죠.. 제 조카 녀석도 처음엔 어리둥절 했는지 선뜻 뭘 그려넣어야 할지 몰라했지만..점점 뒤로 갈수록 자신의 생각으로 계곡에 다리도 만들어주고 이웃들에게 다양한 옷도 입혀주더군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제 생각엔 4세 정도 되는 아이면 충분히 혼자 할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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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인 큰아이가 30개월 되었을 때 샀다. 좀 이르다 싶었는데 아이가 낙서하길 좋아해서 이 책을 사주니 열심히 그렸다. 워낙 두꺼운 책이라 아직도 빈 그림이 꽤 있다.
최근에 '손놀이 미술놀이'를 보다가 작은 아이가 더 그리고 싶어하길래 이 책을 주었더니 아주 신났다. 이 책의 장점은 여백이다. 주제가 적혀있고 아이가 틀만 있는 빈 공간에 마구마구 그림을 그리고 색칠할 수 있다.
책은 빈 공간에 주제가 있고 밑그림만 있다. 그걸 아이가 그리거나 색칠하면 끝~ 아이가 힘들어하면 조금만 도와주면 된다.
![]() 큰 아이도 작은 아이도 모두 이 책을 좋아한다. 그림에 소질이 있거나 없거나 일단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에 충분한 책이다.
============================================================================= 근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품절이네요. 관심 있으시면 2편을.. |
| 인터넷으로만 도서정보를 검색하다가 어느날 딸아이를 데리고 영풍문고에 갔었죠. 어린이 도서코너에서 우연히 이책을 보고 "참 재밌는 책도 다 있구나" 하는 흥미를 느꼈고 와우북에서 구입했는데요, 이책의 장점은 그림그리기에 대한 아이들의 막연한 흥미에서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상상력을 눈에 보이도록 표현시킨다는 거예요. 딸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면서 아! 이렇게도 그릴 수 있구나, 이런 생각까지 하다니 등등의 감탄사를 내게 됩니다. 그리고 구입할 때 2세트를 구입했는데요, 이유는 지금 3살 되는 둘째아이가 언니처럼 7살이 되면 이책을 선물로 주려구요. 커서 두 아이가 자신들의 그림을 보거나 서로의 그림을 비교하면서 얼마나 흥미로와 할까를 생각하니 지금부터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전 아이를 키우는 모든 어머니들께 이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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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아이입니다 일단 아이가 좋아하고, 그래서 저도 좋내요.
처음 깨끗한 하얀색 종이에만 익숙한 저로서는 약간 허술해 보이는 속지라는 느낌이 들던데요... 내용이 알차고, 그림양도 많아서 좋습니다.
그림의 제목을 보며 아이가 혼자서 꾸며 나갑니다. 물론 어렵다고 느끼는건 엄마에게 해보라고 하지만 또 어떤 것은 선으로 낙서 한 듯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생각으로 그려나가는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면 꾸미는 공간이니 방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아이의 생각을, 사물을 나름대로 표현하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책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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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완성 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그림 그리기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 동물 가면 만들기와 도깨비 그리기,나무완성하기 등여러가지 테마를 제시해 주고는 작가는 한 발 물러 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생각을 해 볼 여지를 만들어 주고 있어서 좋네요.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아이가 너무나 신기해 하더라구요. 가끔씩 심심할 때 하나 씩 완성 해 보고는 하는데 같이 해 보니 재미 있었어요.고미 타로의 명성 그대로 멋진 책 입니다.물감이나 크레파스 연필 등을 총 동원하여 그려 보니 더 재미 있었어요.건물의 창을 그리기에서는 별별 모양의 창을 그려서 창은 네모 라고만 인식해 온 저의 생각을 뒤집더라구요.마음껏 색칠 할 수 있게 된 책은 별로 찾기가 어려 웠는데 참 좋더라구요. |
|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으로 유명한 고미 타로의 책이다. 아니, 엄밀하게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의 겉표지에도 밝혔듯이 고미 타로는 이 책의 50%만 저자이고 나머지 50%의 저자는 이 책의 소유자인 우리 아이이다. 이 책의 크기는 A4 정도로 꽤 큼지막하고 종이 질은 누런 갱지이지만 두껍고 책의 두께는 여성 잡지 정도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고미 타로 작가가 절반 정도만 그린 미완성 삽화들인데, 나머지는 우리의 아이들이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말 그림을 그려 놓았는데 다리 부분은 생략 해 놓아서 아이들이 직접 그려야 하고 빈 유모차 그림에서는 귀여운 아가 모습을 아이들이 그려서 완성 시켜야 한다. 우리 딸아이는 4살인데, 이 책을 너무나 좋아한다. 하루에도 몇시간씩 집중력을 보이며 이 책을 제작(?)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책을 사준 이후로는 평소 좋아하던 색칠공부는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우리 아이에게는 아직 어려운 부분이 많고, 나의 생각으로는 6,7세의 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할 것 같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하여 보통의 단순히 색칠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이 책을 아이가 다 그린 이후에 추억의 물건으로 잘 간직해서 아이가 큰 후 함께 보며 유아기를 회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 아이가 크면서 그린 낙서를 하나하나 모아두기란 쉽지않아요.. 스케치북도 때되면 버리게되고... 그래서 예전에 사놓고 까먹고있던 이 책을 보고는 반가운 마음이 컸었어요. 역시...아이가 (43개월) 이 책을 보더니 정신없이 그리고 노네요..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이를 보면서 장단점과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었구요, 시간이 흐르면서 성장하는 아이 실력을 쉽게 알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그리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그 이상으로 아이가 좋아하니까..그림 좋아하는 아이를 둔 엄마에겐 더없이 강추할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후에도 구입해서 아이의 성장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
| 사실 아이와 놀아줄때 아니 놀아 주어야만 할때 는 책은 많이 보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어느날 책 꽂이에 이 책이 꽂혀 있는 것을 발견 하고 펼쳐 보았는데 거 재미 있겠는데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런 책은 처음 보았다. 아이들 책이 이렇게 두꺼워서야 어디 다 볼 수나 있겠나 싶었는데 그 순간 달려 온 아이가 여기저기를 뒤적이다가 한 페이지를 펼쳤다. 외계인을 그리는 페이지 . 우주인 듯한 배경화면맘 있고 나머지는 스스로 채워 가게끔 만든 책 인가 보다. 하는데 나 에게도 크레파스를 골라주기에 뭘 그리지 하고 망설 였다. 그런데 내가 그린 그림이 마음에 안 드는지 결국은 아이에게 책을 빼앗기고 말았다. 저도 다 컷다고,,, 그림을 보는 눈이 생겼구만 하며 생각 해 보았는데 왠지 얄미운 생각이 들어서 다시 뺏고 빼앗기고 ,,,, 쟁탈전이 되어 버렸다. 그럼 다른 페이지 하자 해도 막무 가내다. 제가 원하는 페이지만이 나에게 허락 되는 것 이다. 결국 육탄전으로 돌입할 밖에 ,,,, 하다보니 두페이지 그리는데 두시간이 걸려 버렸다. 그래 이 책은 이러라고 만든 걸 거야 하는 생각도 든다. 같이 노는데 뭐 정해진 법칙 있나? 즐거우면 되는 거지. 책은 제 값을 톡톡히 해낸 셈이다. 이유야 어쨋건 그러면서 아이랑 놀 거리를 제공해 준 셈이니까,,,, 재미있는쟁탈전은 그 후에도 계속 되었다. |
| 이 책에 대해 좋다는 평을 많이 들어서 이번에 한권 구입해봤는데.. 정말 내마음에 쏙 들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1학년 우리딸애, 이 책을 보자마자 제 오빠는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이리저리 뒤적거리면서 제공된 그림을 면밀히 살핀 후 자기가 완성하고싶은 그림의 목록을 주루룩 말했다. 그림그리기를 무지 싫어하는 우리 아들녀석 조차도 이건 내가 완성할거야!!하면서 둘이 머리붙이고 그리기 시작하는데,,,다 다른 그림이라 비교 안되서 좋고, 스스로 생각해서 그려야하므로 창의력 길러져서 좋고... 싸움나지 않게 하려면 한권 더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가지 바라는 점은, 종이가 약간 누런, 옛날 공책 종이같은 종이다..(표현하기 힘들다. 직접 보시라..)그림 그리면서 종이가 찢어지는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애들은 그림그리기 위한 종이는 스케치북이나 종합장, 도화지, 하다못해 A4용지 등등 하얀종이를 많이 쓰고 있고, 특이한 그림을 그릴 경우만 누런 종이를 쓰는데, 종이 색이 누런것은 작가의 발상인지 출판사의 단가 관련 책정인지 좀 아쉬움이 들었다.그런것만 감안한다면,이책의 내용은 무지 맘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