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주간우수작
토호신기, 아티스트로 인정받은 그 이름.
"토호신기, 아티스트로 인정받은 그 이름." 내용보기
싱글 컷 된 노래와 커플링 곡들은 뭐, 지나간지가 언젠데, 과감히 패스. '온리 뉴 송'에 관해서만 이야기해 보련다.   01. Trick   유천이의 '넌 알고 있잖아' 로 시작.(뭘 알고 있다는걸까?) 서로 다른 5곡을 하나의 노래로 절묘하게 빚어낸 이른바 매직송이라... 이런 아이디어는 누구의 생각인지. 참으로 기발하다. 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 기발함만큼 노래가 전반
"토호신기, 아티스트로 인정받은 그 이름." 내용보기

싱글 컷 된 노래와 커플링 곡들은 뭐, 지나간지가 언젠데, 과감히 패스.

'온리 뉴 송'에 관해서만 이야기해 보련다.

 

01. Trick

 

유천이의 '넌 알고 있잖아' 로 시작.(뭘 알고 있다는걸까?)
서로 다른 5곡을 하나의 노래로 절묘하게 빚어낸 이른바 매직송이라...

이런 아이디어는 누구의 생각인지. 참으로 기발하다.

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그 기발함만큼 노래가 전반적으로 산만한데,

또 웃기는게 자꾸 듣다보면 그런대로 그 흐름을 따라 간다는거다.

일단은 5곡이 모두 공개되지 않은 이상, 준수 파트와 재중이 파트가 귀에 들어오는 편이고

중간 중간에 산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그 아이디어의 참신함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선공개된 창민이 노래는 들어 봤는데 어찌 이런 노래를 요로코롬 바꿔서 한다발에 같이 묶어놨는지. 대단해요.

 

02. No?

 

아, 이런 스타일 완전 좋아. 처음 듣고 바로 꽂힌 노래다.

진짜 남자가 되었구나,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침대랑 고양이 타령 하던 애들이 No kiss 왜 안돼? lady 이러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는거다.

가사라든가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성숙함과 섹시함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곡이라 멋지지만,

이 짧은 노래에서 빠트릴수 없는 것이 보컬로서의 성장을 보여준다는 점.

아무래도 재중이는 여러 노래에서 메인을 맡다보니 그 익숙함에 무뎌져서 무심코 흘려듣기 마련인데

이런 노래에서는 그 여린듯 매끄러운 보이스가 빛을 발한다.

재중이의 목소리는 귀에 착착 감기다 못해 귀에 달라 붙을 지경이고,

창민이는 딱 유들유들한 남자라, 그 감정표현이 참으로 능수능란해져서 놀랍고 흐뭇했다.

 

07. Darkness Eyes

 

아, 이런 스타일 완전 좋아 II탄.

이 노래는 처음 들었을때는 6번 트랙 Ride on 에서 7번 트랙으로 넘어 갔는데도 구분을 잘 못하겠더니,

두번째 들었을 때는 '아니, 이런 노래를'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애니메이션 주제곡으로 쓰면 어울릴것 같다는 느낌.

특히 재패니메이션 특유의 몽환적이고 허무한 느낌, 거대한 스케일에 어울릴것 같았다.

굳이 예를 찾는다면 '에반게리온' 같은.

가사도 솔직히 유이사님이 쓰셨나 했는데, 아니더군. 완전 그 분 스타일인데...

(죄악의 에고이즘이라. 이런 가사 쓰기도 쉽지 않다)
각설하고, 이 노래 역시 보컬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다.

이 노래는 전체적으로 준수와 재중이를 메인으로 후렴구를 윤호/창민/유천(순서대로).

이런 형식인데 준수의 독특한 음색을 잘 살려 속삭이듯이 부르는 스타일도 멋지지만,

무엇보다 윤호와 창민이의 조합이 얼핏 안 어울릴듯 싶은데도(가장 로우와 가장 하이였던가?)

두 사람의 목소리가 그야말로 하나로 녹아 들었다. 묘한 느낌이면서도 또 그만큼 매력적이라고 할까.

윤호가 드디어 득음한걸까? 퍼플라인에서 이미 느꼈지만, 윤호의 보컬로서의 능력이

눈에 보일정도로 일취월장한것 같아서 기쁘다. 진심으로.

 

09. Rainbow

 

'~ rainbow' 재중이가 부르는 목소리가 귀에 쭉 남아서, 계속 흥얼거리게 만드는 후렴구가 포인트인 곡.

가사도 그만큼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딱 캔디 팝 스타일.


11. Last Angel (Tohoshinki Ver)

 

앨범을 낼때마다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어쩜 이렇게 매번 웃겨주시는지?

One 을 듣고 학을 뗐고, I'll Be There 로 씁쓸한 뒷맛을 남겨주더니,

이번 3집은 한국 앨범이 없었던 관계로 코다 쿠미와의 조인트 노래를

토호신기만의 버전으로 수록이 된건데... 아, 진짜 좀 웃어도 됩니까?

솔직히 코다 쿠미가 단 한번도 하이톤이라고 생각한적 없고,

코다 쿠미 팬이 아닌 이상 그녀의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느껴본 적이 별로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다 쿠미 - Last angel feat. 동방신기 ver 은 최소한 듣기에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아니, 토호신기만의 Last angel 을 듣게 된 지금으로서는, 코다 쿠미의 존재감이 절실하게 그리울 정도다.

여자 보컬로서는 상당히 낮고 허스키한 저음이었다 하더라도 여자의 음역대라는게 있고,

재중이 준수 창민이가 아무리 고음 구사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래, 설령 준수가 돌고래라 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키의 노래를 소화해내기엔 버거운게 사실이다.

그리고 노래를 전반적으로 이끌어가던 메인 보컬이 확 빠져버린 이상

그 자리를 나머지 5명이 메운다 하더라도 노래의 밀도가 떨어진다.

데뷔 이후 빠지지 않고 연례행사 처럼 반복된, 5명중에서 1명이 부득이 하게 자리를 비웠을때,

나머지 멤버들이 그 보컬 파트를 배분하여 부른다하더라도

이미 우리 귀에 익숙하고 눈에 익은 무대가 아니기에 그 허전함을 숨길 수가 없는 것처럼.

이 얘기는 1집 Rising sun 때도 썼지만, 한국어 노래를 일본어 버전으로 부르든,

피처링 곡을 보컬을 바꾸어서 부르든, 이미 존재하는 노래에 손을 댄 이상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이 감수해야 할듯. 원작만한 속편은 없다는 불변의 진리가 있지 않은가.

 

12. Clap

 

Break up the shell 과 High time 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 딱 J-POP 그대로의 느낌.

창민이의 코러스가 노래의 전반적인 무게 중심을 잡고,

유천과 윤호의 랩, 준수의 하이톤 보컬이 매력적인 곡.  

 

14. Forever Love (ACappella Ver)

 

싱글로 나왔을때는 무난하고 무난한 발라드로 들렸던 노래가 갑자기 환골탈태하여 돌아온 느낌이랄까.

싱글 앨범중에 Bell'n'Snow 버전도 있었는데 그 곡은 너무 억지로 겨울 느낌을 강조했다면,

이번 곡은 아카펠라만으로도 자연스럽게  -Winter ver- 120 % 를 발휘 하고 있다.

목소리, 그 이상의 악기가 없음을 보여주고, 다섯 명의 화음이 얼마나 소름끼치게 멋진지 느끼게 해주고,

다시 한번 그들의 아카펠라에 대한 애정을 확인시켜주는 필.청.곡.

아카펠라 버전은 CD버전의 가장 메리트가 아닐까.

이런 대박이 있어서 CD버전을 포기 못하는 거다.

 

15. Lovin' you -Haru's"deep water"mix-

 

이거 분명히 어디 싱글에 있던건데(Shine 싱글이군.) 무지 선심쓰듯이 CD반에만 실렸다.

차라리 '오선지'를 싣지 그러셨어요.

벚꽃 휘날리고 기모노 차림이라도 해야 할 성 싶게 왜색 짙었던 Lovin' you 에

레옹 삽입곡이었던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를 덧입힌 느낌.

 


★ Kissしたまま、さよなら

 

귀에 쫀득쫀득하게 달라 붙을 CD로는 내 평생 영원히 못들을테니, 천추의 한으로 남을 노래.
노래의 주된 정서, 구절의 함축적 의미, 어조, 갈래, 제재, 성격, 주제, 심상, 특징, 표현법,

작사가의 창작활동에 대한 추측, 공들여 녹음했다는 피아노 연주에 대한 감상까지...

이 노래 한 곡 만으로도 표지빼고 A4 4장이내의 레포트도 써낼 수 있다.

이 노래에 관해 떠들고 싶어서 2CD + 2DVD 버전에다 리뷰를 올려버릴까 하다가,

사지도 못한 주제에 양심에 찔려서 접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앨범 공지가 일본에서 떴을때 7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기겁을 하고는

내가 뭐 아무리 눈이 뒤집혔기로소니 CD를 7만원이나 주고 사야 하나라는 압박감에

2CD와 CD버전에서 고민을 좀 했었다.
허허...어찌 그런 시건방진 생각을 했었는지.

나같이 빠릿빠릿하지 못한 인간에게는 get 할 기회도 없는 것을.

<품절> 뜬거 보고 그제서야 속이 쓰렸다는 옛날 이야기.
좋은 건 같이 듣는거야, 얘들아. 이런 노래를 널리 널리 안 알리고 뭘 알리니...
한정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일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들을 부르는 호칭에도 변화가 생겼다.

솔직히 좀 우습지만 영웅재중, 최강창민이 나름 익숙했는데

이제는 준수,유천,윤호가 더 익숙한 상황.

지극히 아이돌스러운 그 네 글자 이름의 아우라가 걷혀진것은 반갑다만은,

노파심에서 몇 마디 해 볼까?


동방신기보다 토호신기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서, 특히 작년은 일본 활동에 올인한 해라,

서울에 오면 마치 내한공연 잠깐 해주시는 기분이고,

가요 톱텐이 없어진지가 언젠데 남의 나라 차트에 더 관심을 보여야 하는 현실은 씁쓸하기 마련.

단, 그만큼 국내 활동을 포기하고 얻어낸

토호신기 - 일본에서도 인정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그 이름을

국내 컴백으로 인해 또 다시 '아이돌 그룹'이라는 굴레에 갇혀 버리는 우를 범하지는 않기를.

 

일본 3집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국내에서 발매할 4집이 기다려지는게 사실이다.

이런 비교는 별로 하고 싶지는 않지만,

보아가 발렌티 앨범으로 판매 첫날 100만장을 팔아치우며 일본에서 정상의 자리에 당당히 서고도

국내 활동으로는 3집-아틀란티스 소녀를 내놓았을 때에는 정말이지 <충격과 공포>였다.

설령 그것이 쉽게 가자는 SM의 '안일한 수(手)' 였다 하더라도,

동방신기 역시 3집에서 풍선으로 활동했던 전력이 있는 만큼

또 다시 그 전철을 밟는 악수를 두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대신 보아는 4집-My name 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더 이상 '소녀 가수'가 아닌

성숙한 여 가수로 이미지 변신을 함과 동시에 보아만이 소화할수 있는 음악적 가치도 인정 받았다.

마침 동방신기에게도 <4집> 이라는 타이틀이 돌아올 차례다. 그들은 과연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것 인가?

 

 

자자, 결론은 토호신기도 아레나 투어 잘 끝내고

어여어여 일본 활동 잘 마무리하고 동방신기로서 빨리 4집 내라는 얘기였다.


같은 노래도 듣는 사람에 따라서 좋고 싫음의 차이가 있을 것이고,

느끼는 감정도 다를 터인데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었음을 밝히며 마침표를 찍으련다.

 

 

+) 윗분 리뷰 쓰신거 보면서 리뷰 쓰는 내내 강박관념에 시달렸다.
ㅎㄷㄷ 오랍들이 킹왕짱, 쵝오야... 뭐 이렇게 써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아, 그리고 나는 윤호 카드가 들어 있었어요. *_*


 

j******i 2008.02.12. 신고 공감 16 댓글 0
리뷰 총점
아이돌음악, 그 편견을 집어넣어라.
"아이돌음악, 그 편견을 집어넣어라." 내용보기
훌륭한 음악을 판가름 하는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혹자는 진정한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리는 사람들의 음악이 진정한 음악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음악은, 그저 들었을때 자신이 기분좋고, 듣는이가 기분좋으면- 그게 진정한 음악이라 생각한다.         사람들은 아이돌의 음악이 소모성이며, 음악성보다 상업성에
"아이돌음악, 그 편견을 집어넣어라." 내용보기

훌륭한 음악을 판가름 하는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혹자는 진정한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리는 사람들의 음악이 진정한 음악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음악은, 그저 들었을때 자신이 기분좋고, 듣는이가 기분좋으면- 그게 진정한 음악이라 생각한다.

 

 

 

 

사람들은 아이돌의 음악이 소모성이며, 음악성보다 상업성에 치중한 쓰레기라고 극단적으로 비난하는 일도 잦다.

그러나, 묻고싶다. 그 잣대가 무엇이냐고.

 

사람들의 마음마다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음악은 당연히 다를수 있는것이고, 그에 대해 기준또한 상반될수 있다.

일방적으로 매도할 권리는 없다는 것이다.

 

 

 

 

 

 

동방신기의 일본앨범, T는 그들의 목소리도, 그리고 스타일도 예전의 것보다 한순간 진보해있다.

 

 

그들이 만들어온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세련된맛을 가미하고 있다.

기존의 싱글앨범에서 사랑받았던 곡부터, 추가로 몇곡더.

 

 

한국의 SMP 제조기인 유영진이 , 일본에서 오리콘 주간1위를 올려놓으며 관심을 끌었던 Purple Line, 다섯개의 곡의 테마를 합쳐 이리저리 조합해 새로운 형식의 아이디어 곡을 만들어낸 TRICK.

 

 

커다란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지도록 감상하면 진정한 맛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제각기의 보컬 역시, 데뷔시절의 어설프고 새파란 목소리에서 나아가 성숙되고 안정감 있으면서 각자 특색을 되찾으며 그 목소리가 서로 모여 오묘한 조합을 만들어 낸다.

 

 

 

 

 

 

 

아이돌의 음악이라 귀막고서 비난하는 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한번쯤은 눈을 닫고 귀만으로 그 소리를 판단해 보기를.

 

 

과연 일방적인 비난만으로 이들의 음악성을 논하며 진정한 음악이 아니라 거부할 수 있는지.

 

 

 

제각기 사람들마다 개성이 다 다르듯, 이 음악을 듣고 즐기며 열성팬이 아니라도 들을수 있으며, 즐거워 질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될테니까.

 

 

 

j******4 2008.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포스터 ~~~
"포스터 ~~~" 내용보기
오늘도착했는데요. 동방신기  23집 하고같이샀는데요. 지관통도하나구요 정규3집포스터는없던데요. ㅠㅠㅠ
"포스터 ~~~" 내용보기

오늘도착했는데요. 동방신기  23집 하고같이샀는데요. 지관통도하나구요

정규3집포스터는없던데요. ㅠㅠㅠ

k*****6 200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소장 가치있는 앨범
"소장 가치있는 앨범" 내용보기
내 귀가 잘못된 게 아니라면, 동방신기는 실력있는 가수다.. 솔직히 여기 들어있는 일본 앨범 모두 소화해 내기 힘든 곡들이다.  국내에서의 동방신기의 1, 2집들의 모습들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동방신기는 성숙되었고 실력있는 가수라고 느낀다. 특히 맘에 드는 곡을 꼽으라면, 1번 Trick과 6번 Ride On... 최고..
"소장 가치있는 앨범" 내용보기

내 귀가 잘못된 게 아니라면, 동방신기는 실력있는 가수다.. 솔직히 여기 들어있는 일본 앨범 모두 소화해 내기 힘든 곡들이다. 

국내에서의 동방신기의 1, 2집들의 모습들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동방신기는 성숙되었고 실력있는 가수라고 느낀다.

특히 맘에 드는 곡을 꼽으라면, 1번 Trick과 6번 Ride On... 최고..  

j*****3 200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Tohoshinki's 3rd Album
"Tohoshinki's 3rd Album" 내용보기
아, 먼저 포스터굿!! 윤호카드에서 살짝 실망(난 준수가 나왔음 했다. 준수만 없단 말이다!!!!)     2cd+2dvd한정판을 사지 못해서 통곡하던 도중에 도착했던 'T'CD버전. 무한 싱글 홍수속에서 이미 예습 복습까지 마친 곡들은 스킵하고, 새로운 노래들에 대해서만 말해보자면...   TRICK은 첨 들었을땐 망치[;]소리밖에 귀에 안들어오더라. "이거 뭥믜?" 싶었는데, 유천과
"Tohoshinki's 3rd Album" 내용보기

 

아, 먼저 포스터굿!!

윤호카드에서 살짝 실망(난 준수가 나왔음 했다. 준수만 없단 말이다!!!!)

 

 

2cd+2dvd한정판을 사지 못해서 통곡하던 도중에 도착했던 'T'CD버전.

무한 싱글 홍수속에서 이미 예습 복습까지 마친 곡들은 스킵하고,

새로운 노래들에 대해서만 말해보자면...

 

TRICK은 첨 들었을땐 망치[;]소리밖에 귀에 안들어오더라.

"이거 뭥믜?" 싶었는데, 유천과 창민, 준수의 싱글을 듣고나서 다시 들어보니까

뭐 이렇게 신기한 곡이 다 있나 싶었다.

다섯 곡을 믹스했다는데도 전혀 이질감이나 거부감이 없다.

(개인적으로 창민부분이 제일 맘에 든다)

1번트랙부터 신선한 충격이라고나 할까...

 

NO?는 내취향은 아니지만 라이브무대가 기대되는 곡 중에 한곡.

가사나 페이크로보나 RIDE ON에 좀 못미치는듯 하지만 멤버전원 20살 넘었다고

대놓고 섹시하다. 파슨이는 그저 쳐 웁니다.

 

DARKNESS EYES!!!!

진짜 이런스타일 완소한다. 처음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듣자마자 멍~해졌던

전주부분부터 유영진스러운 가사에다가 유천의 랩까지...

이번 앨범중에서 가장 심오하면서도 일본애니메이션(특히 지구를 구하는 애니)

주제곡 스러운 곡. 글빨이 안돼서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하지만

여튼 이게 왜 싱글로 안나왔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 정도로 스타일리쉬한곡.

 

LAST ANGEL TOHO VER.은...

걍 넘어가자. 뭐, 귀신나올것 같다는 의견이 대세지만 초반만 넘어가면

그럭저럭 들을만 하다. 그치만 밤에 혼자 듣진 않을거다.

 

CLAP!

인상적인 곡은 아닌데, 이곡은 CD에서보다 콘서트에서 빛이 날듯.

우짜우짜!!

 

FOREVER LOVE ACC VER.

재중이가 이거 듣고 소름 돋았단 말에 심히 공감한다.

이전의 BEGIN 아카펠라 버전보다 훨씬 듣기 좋고 귀에 착착 감기면서 부드럽다.

여태까지의 아카펠라 버전 곡들중에 가장 좋다.

지인이 FOREVER LOVE 아카펠라 버전때문에 이 CD를 샀다고 했는데,

충분이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 좋다.

예전의 허그때부터 아카펠라버전 곡들을 수도없이 들어왔었는데 이걸 딱 듣고

나니까 동방신기 얘네들이 얼마나, 어떻게 발전했는지 너무나도 잘 느껴져서

대견하기도하고 자랑스러워지기도 하다. 궁디팡팡~

 

러빙유 리믹스는 스킵하고

투게더는... 아, 왜 귀중한 라스트 트랙에 TOGETHER같은 곡을 넣었을까...

차라리 'KISS한채로 안녕'을 넣어주지!!!!!!!

 

음, 어찌되었건 일본 정규 1집과 2집보다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앨범 퀄리티도 높아진 3집!

내가 감히 말할 수 있는데, 여태껏 정규앨범(한국,일본 모두 합쳐서)중에서

가장 좋다! 물론 발전중이니까 가장 최신 앨범이 제일 퀄리티 높을수밖에 없겠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서 한국의 4집 앨범을 더욱 기대하게 되었다.

삼각형같은 곡은 아마 전무후무한 곡이겠지만

제발 그따위 컨셉으로 나오지 않길 빌면서 4집앨범 기대해 보고,

(서태지나 비, 이효리... 때문에 SM도 신경쓰고 있다매??)

곧 시작될 아레나투어도 힘내길_!

 

 

 

YES마니아 : 플래티넘 j****i 2008.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