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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꽤 먹었는데 아직도 이런 책들이 좋다 ..ㅋㅋ 지하철에서 보고 키득키득 거리는 나를 보면 옆의 사람들이 보면 실성했나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다 . 우연히 접한 만화인데 너무 웃겨서 때굴때굴 구르다가 2학기도 사고 ..혼신의 신혼여행도 1,2권 다 사고 ...정말 유쾌,상쾌 ,통쾌한 책들 ㅋㅋ 이 만화들을 보고나서 쫄깃하다 .. 옥삼바리 ~이런 표현을 자주 쓰게 된것같다 ! 후속작이 정말 기대되는 작가님~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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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 메가쑈킹만화가의 발로 그리는 탐구생활 1학기 푸하하... 제목도 웃기고 그림체도 너무 웃긴다. 대충 넘겨보았을 때는 지저분한 그림에 구성도 어지러워서 뭐, 읽을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웬걸. 책장을 펼치자마자, 눈에 쏙쏙 들어오는 그림과 입에 찰싹 달라붙는 육덕진~ 대사 때문에 보는 재미,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수시로 튀어나오는 허허실실 웃음소리와 읽는 도중 저절로 표지로 다시 되돌아가 한번쯤 더 음미하게 되는 작가의, 금색 쫄쫄이 바지로 부각되는 탱탱한 엉덩이 사진. 기상천외한 그의 정신세계에 평범하고 나른한 봄날을 보내고 있던 나는 그만,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낄낄거리며 웃고 말았다. 으헐헐헐...
아항~그래서 제목이 <탐구생활>이었어?? 평소 일반인의 입에서는 나오기 힘든 의성어에서부터 독특한 작가만이 내뱉을 수 있는 희한한 구조의 언어들이 줄줄이 사발로 엮어져 나온다. 어떻게 인간이 이런 언어를 구사할 수 있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신세계를 구경하는 듯한 정말로, 작가 이름 그대로 메가쑈킹한 언어구사력에 내 상식은 잠시 가출해 버렸다.
위의 것들은 내가 뽑은 최고의 대사들이고... 맨 끝부분에 교과서에선 배울 수 없는 탐구속담이 두 페이지에 걸쳐 실려 있다. 페이지까지 친절하게 기록해서... 잘못 써서 생긴 어색함은 책임지지 않습니다.~란다.
간만에 나의 개그본능을 일깨우고 실컷 웃음을 토해내게 만든 이 만화책. 그리고 메가쑈킹 만화가. 본명이 뭐? 고필헌?^^ 내 꼭 기억해 두겠 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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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쇼킹의 탐구생활 아낌없이(?) 질렀건만...
원작의 맛을 100% 살리지 못한 듯 하다.
우선 종이의 상태가 간결한 표현방식으로 어필한 작가의 작품, 즉 웹툰을 표현하기에 문제가 있다(탐구생활의 경우 곳곳에 실사가 첨부되곤 하는데 종이의 질과 인쇄상태로 인해 어둡고 그림의 선역시 선명하지 못하다).
결론은 작품의 재미는 훌륭하나 출판상태는 미흡!!
1학기로 소재목이 표현된것으로보아 2학기 혹은 탐구생활2도 출판의 가능성이 농후(?)한데 이런 방식으로 출판된다면..
9000원의 판매가를 생각한다면 좀더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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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에 대한 좋은 정보가 될듯 싶어
아침 출근길에 노컷뉴스에 연재되고 있는 자건거 전국일주의 타이틀이 탐구생활이어서
타이틀이 같길래 같은 내용인 줄 알고서 샀더니만...
아고고고~~~ 돈 아까비...
아고고.. 꼼꼼히 확인 안하고 산 잘못도 있으니 우짜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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