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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마스모어 유토피아]
"[만화 토마스모어 유토피아]" 내용보기
난 우선 이 책이 ’만화책’이라는 것에 먼저 끌렸다. 그리고 ’’유토피아’가 무엇일까?’라는 나의 작은 호기심이 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나는 엄마가 이벤트를 당첨되어서 받은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8권 중, 7권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이 ’만화 마키아벨리 군주론’과 재미있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책 공동 1위를 하게 되어서 이 책을 올린다.책을 조금 읽다
"[만화 토마스모어 유토피아]" 내용보기
난 우선 이 책이 ’만화책’이라는 것에 먼저 끌렸다. 그리고 ’’유토피아’가 무엇일까?’라는 나의 작은 호기심이 이 책을 읽게 만들었다.

나는 엄마가 이벤트를 당첨되어서 받은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8권 중, 7권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이 ’만화 마키아벨리 군주론’과 재미있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책 공동 1위를 하게 되어서 이 책을 올린다.

책을 조금 읽다 보면 아주 멋진 말이 그림과 같이 쓰여져 있는데, 그 말은 기원전 739년에서 680년 무렵에 활동했던 이스라엘의 선지자 이사야가 쓴 글이라고 나와 있다. 그 말은,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 13p~14p

이것이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이사야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뭐, 이 세상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사람들은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는 세상을 꿈꿀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정말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유토피아 인들은 하루에 6시간만 일하고도 먹고 살 수 있다. 

그것보다 더, 더, 더, 더 놀라운 사실은 유토피아 인들은 금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는 우리의 태도와는 정반대되는 제도를 만들어 냈는데, 값비싼 재료로 만들 법한 식기나 컵은 유리나 흙과 같이 값싸고 흔한 재료로 만들되 모양에 신경 써서 아름답게 만들어 내는데, 반면에 가정이나 공동 식당에서 쓰는 요강과 같은 하찮은 일상 용품은 금이나 은으로 만드는 것이다. ’럭셔리 스타일’의 ’명품 요강’이라고 할 정도라고 한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놀라운 제도이다. 나는 구경도 못 해본 금이나 은을, TV나 컴퓨터에서도 잘 볼 수 없는 금이나 은으로 ’요강’따위를 만든다니...

뿐만 아니라 노예에게 금으로 된 사슬과 족쇄를 채워 주고, 죄수에게는 금으로 만든 귀걸이, 반지, 목걸이에 금관까지 씌워 줬다는데... 또한 진주나 다이아몬드와 루비 같은 것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면, 깨끗이 닦아서 어린이들의 장난감으로 쓴다는...!

이런 참... 이 사람들이 장난하나? 나는 한 번 보지도 못한 진주나 다이아몬드나 루비 같은 것들을 죄수들에게 씌워 주거나 어린이들의 장난감으로 쓰다니! 유토피아에 갈 때는 보석은 갖고 가면 안 될 것 같다. 왜냐하면 유토피아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될 테니까!

보석들을 치렁치렁 달고 가서 유토피아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된 사절단의 경우가 여기 나와 있는데, 한 번 써 본다. ’아네몰리우스’라는 지역의 사절단 세 명과 백여 명의 수행원이 도착했는데, 그들(당연히 사절단 세 명)은 모두 색깔이 요란한 비단옷을 입고 있었다. 그들은 유토피아 사람들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모른 채 호화로운 옷으로 자신들의 ’부’를 과시하고 싶었던 것이다.

게다가 사절단은 금박을 입힌 옷을 입고 금목걸이를 두르고, 금귀걸이를 달고 금반지를 끼고 있었다. 진주와 보석으로 장식된 금사슬이 달린 모자를 쓰고 말이다. 다시 말하면 유토피아에서 노예를 처벌하거나 죄인을 욕보이기 위해, 또는 어린이들의 장난감으로 쓰이는 것들로 몸단장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정말 두번 다시 보기 어려운 구경거리였다. 세 명의 사절단은 유토피아 사람들의 옷차림과 자신들의 옷차림을 비교해 보고 더욱 우쭐해 했다. 그러나 유토피아 사람들의 반응은 그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였다. 

유토피아 사람들은 사절단의 수행원들에게는 최대한 경의를 표하였으나 외교 사절들은 금사슬을 달고 있는 것으로 보아 노예가 틀림없다고 여기고 완전히 무시했으며, 특히 진주나 보석 따위에 싫증이 난 유토피아의 소년 소녀들은 외교 사절의 모자에 달린 진주나 보석을 보았을 때에, "엄마, 저 바보 같은 어른들 좀 보세요. 저 나이가 되어서도 보석을 달고 다녀요!"라고 말했다.
y*****2 2009.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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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에 이런 심오한 사상이 있는지 몰랐어요.
"유토피아에 이런 심오한 사상이 있는지 몰랐어요." 내용보기
1~10까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내용이 충실하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유토피아란 말을 자주 쓰면서...   이 단어에 이렇게 심오한 사회사상이 담겨있는 줄 몰랐습니다.   오히려 서양철학과 사상의 흐름에 대해서 학창시절에 좀 공부하셨던 분이라면   완전 백지상태보다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유토피아에 이런 심오한 사상이 있는지 몰랐어요." 내용보기

1~10까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내용이 충실하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유토피아란 말을 자주 쓰면서...

 

이 단어에 이렇게 심오한 사회사상이 담겨있는 줄 몰랐습니다.

 

오히려 서양철학과 사상의 흐름에 대해서 학창시절에 좀 공부하셨던 분이라면

 

완전 백지상태보다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c*****7 200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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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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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는 인간이 가장 이상적인 세계로 꿈꾸는 곳이다. 토마스모어는 500년전 영국에서 활동했던 정치인으로 1516년에 처음 세상에 나왔다. 그는 플랑드르 지방에서 이 글을 썼다. 1509년 헨리 8세가 즉위하고 ,헨리 8세가 에스파냐의 카를로스 1세와 헨리 8세의 누이인 메리를 약혼시키려 했는데 카를로스 1세와의 약혼이 깨졌다.  이에 앙심을 품은 헨리 8세는 1514년 플랑드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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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는 인간이 가장 이상적인 세계로 꿈꾸는 곳이다.

토마스모어는 500년전 영국에서 활동했던 정치인으로 1516년에 처음 세상에 나왔다.

그는 플랑드르 지방에서 이 글을 썼다. 1509년 헨리 8세가 즉위하고 ,헨리 8세가 에스파냐의 카를로스 1세와 헨리 8세의 누이인 메리를 약혼시키려 했는데 카를로스 1세와의 약혼이 깨졌다.

 이에 앙심을 품은 헨리 8세는 1514년 플랑드르에 양모 수출을 금지 시켰다. 플랑드르는 에스파냐왕 카를로스 소유지였고 양모를 가공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정치적인 이유였지만 헨리 8세에게 경제적으로 오히려 타격을 입혔다.

그래서 외교적인 일로 다시 교역을 위해 토모스 모어를 플랑드르에 보냈다.

그만큼 토마스모어가 유능한 인물이었나보다.

 그곳에서 이책을 구상하고 썼는데 처음에는 라틴어로 쓰이고 원래 제목은 <사회의 가장 좋은 정치 체제에 관하여 그리고 유토피아 새로운 섬에 관한 즐거움 못지 않게 유익한 황금의 저서>였다고 한다.

 무자게 긴 제목이다. 제목 읽다가 날세곘다. 그래서 추후 유토피아라고 했다고 한다.

이책의 주인공은 '라파엘 히드로다에우스'라고 한다. 이 가상의 인물이 유토피아를 여행해서 토마스 모어에게 전달해주는 구성이다.

 총 2권으로 되있는데 1편은 유럽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이고 그때는 영국에서 절도죄도 사형이었으니 그런 사회상을 비판하는 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형률만큼 절도가 증가했다는 것은 굶어 죽는게 더 무섭다는 것이다. 2권은 유토피아의 본격적인 소개이다. 검소한 생활, 종교의 다름 인정, 평화를 사랑, 결혼관, 정신적 쾌락 중요 등등 이다.

 토마스 모어는 14세에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했을 정도로 매우 똑똑했던 모양이다. 법률도 배우고 정치도 했다가 변호사도 됐다가, 문학, 철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다. 부인 제인 콜트에게 라틴어와 음악도 가르쳤다. 16세기 영국에서는 여성들에게 정규 교육을 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유토피아의 한계도 있다.

16세기 여서 유토피아에서도 노예가 있다. 물론 그 노예는 전쟁 포로나 죄를 지은 죄인이다.

그래도 그 노예는 어느 정도 자유도 있고 사면도 되긴 한다.

그리고 약간의 선민사상도 있다. 유토피아 인들간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것이다.

유토피아는 공동생산 공동 식사 공동 소유이다. 어떻게 보면 플라톤의 국가론을 적용 했다고 볼 수있다.

사치하지 않고 욕심도 없으며 다이아몬드나 장신구는 애들 장난감으로 놀다 버리는 것들이고

금은 차고 넘쳐서 노예들의 쇠사슬로 쓰인다.

통용되는 것은 철로 거래하며, 철기시대인듯..^^

오전3시간, 오후 3시간 일한다. (아주 파격적인 듯)

그리고 저녁 시간은 다양한 지적 욕구를 충동시켜줄 강의를 듣는 시간이 된다.

그 시대 영국에서도 대형 병원이 한군데 있었다는데 유토피아에는 4곳의 아주 쾌적한 병원이 있어서 사회복지 시설은 최고인 유토피아 이다.

시민 지상주의 , 어떤 다른 나라 왕과도 시민 하나를 바꾸지 않고, 전쟁도 될 수 있으면 하지 않고 어쩔 수 없을 때는 용병을 사용한다. 남는게 돈이어서 ...암튼 이상적인 나라가 맞긴 한것 같다.

 너무 재미있으신 분이신듯 그당시의 사회상을 생각하면 이렇게 파격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까?

초초초 진보주의 성향의 정치인듯 싶다.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17.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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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염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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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가볍게 읽어 보았다.역시 옛날책은 제목이 길다.원제는 <사회의 가장 좋은 정치 체제에 관하여, 그리고 유토피아, 새로운 섬에 관한 즐거움 못지 않게 유익한 황금의 저서>다.  라파엘이라는 가상의 인물이 가상의 세계인 유토피아를 여행했다고 설정하고, 토마스 모어 자신과 이야기를 하는 형식이다.1편은 유럽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 2편은 유토피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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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가볍게 읽어 보았다.

역시 옛날책은 제목이 길다.
원제는 <사회의 가장 좋은 정치 체제에 관하여, 그리고 유토피아, 새로운 섬에 관한 즐거움 못지 않게 유익한 황금의 저서>다.
 

라파엘이라는 가상의 인물이 가상의 세계인 유토피아를 여행했다고 설정하고, 토마스 모어 자신과 이야기를 하는 형식이다.
1편은 유럽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 2편은 유토피아에 대한 본격적인 소개로 관습, 제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여기엔 토마스 모어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는데 그가 어떤 사람인지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이미 전에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박원순 저)>라는 세기의 재판들 중 하나로 접했는데, 그 때 봤던 그 사례가 모어인줄은 잊어버리고 있었다.
정말 청렴하고 진실된 사람이었나보다.
정치에도 나서지 않으려 했는데 내적 갈등이 심했나보다.
 
같이 미쳐버리지 않기 위해 정치를 피하려 했다며, 그림이 웃기다.
 
또 유토피아에서는 혼전성관계를 금하고 일부일처만 허용해서, 서로에게만 충실할 수 있도록 미리 결혼 전에 서로의 몸을 확인한다는데 그건 참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지금까지 만화로 읽은 고전은 만화여도 내용을 생각하기 위해 곱씹어야 했는데 이번엔 쉽게 읽혔다.
토마스 모어는 <유토피아>를 쓰면서 플라톤의 <국가>와 성 어거스틴의 <하느님의 도성>이라는 책에서 영향을 받았다는데, <국가>를 본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아무래도 세계사에서 다루는 시대와 겹쳐져 이해가 더해지니 재밌었다.
만화 아닌 원저를 봐도 괜찮을 듯하다.

핵심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란 근본적으로 사유재산을 인정하는지의 여부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국가가 아무리 번영해도 자기가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굶어죽게 되는 세상에서는, 누구나 공공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게 된다.

그러나 재산의 공동화보다 인간의 욕망이 문제다.
유토피아에 사는 사람들 같은 높은 도덕성과 내세에 대한 관념을 모두 공유할 수 없으므로 말그대로 유토피아(어느 곳에도 없는 세계)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1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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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은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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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문학을 전공했다는 사람이 토마스모어의 <유토피아>를 이제야 읽었다. 그것도 만화로.^^ 좀 창피한 일인가?   어릴 적에 만화를 읽지 않은 탓일까? 나는 만화에 대해 그리 곱지 않은 시선을 가져왔다.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으로 그저 쉽게 그림과 함께 만들어 낸 책이 만화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유토피아를 읽기 전에도 삼국지나 토쿠가와 이에야스 등을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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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문학을 전공했다는 사람이 토마스모어의 <유토피아>를 이제야 읽었다. 그것도 만화로.^^ 좀 창피한 일인가?

 

어릴 적에 만화를 읽지 않은 탓일까? 나는 만화에 대해 그리 곱지 않은 시선을 가져왔다.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으로 그저 쉽게 그림과 함께 만들어 낸 책이 만화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유토피아를 읽기 전에도 삼국지나 토쿠가와 이에야스 등을 만화로 읽어봐도 '이거 괜찮은데' 하는 것이 요즘의 생각이다.

 

이번에 읽은 유토피아도 괜찮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내용이 다소 부족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으나, 어차피 이번에 읽은 책은 성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십분 이해할 수 있다.

 

작가 토마스 모어가 당시 사회의 병폐를 꼬집기 위해 라파엘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실제 있었던 것 같은 나라 <유토피아>를 만들고,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에 대한 정치,문화,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서의 모습을 설명해 놓은 책이다.

 

글씨가 작고 많은 소설을 읽기 두려워하는 어른들이나 청소년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강추다.

 

리뷰의 제목 <내 목은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는 토마스 모어가 참수형을 당할 때 형 집행자에게 한 말이라고 한다. 삶에 대해 얼만큼 초연해 지면 죽음의 순간에서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j******7 201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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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마스모어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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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읽어보기 전에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되어있는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처음부터 딱딱한 내용의 책을 읽다보면 지치기 마련... 간단히 어떠한 내용이구나라는 기본적인 상식을 갖기 위해 읽었던 책인데,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 진 책이여서 그런지 이해는 쉬웠다 더군다나 만화를 곁들여 설명을 하니, 어린이들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괜찮은 책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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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읽어보기 전에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되어있는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처음부터 딱딱한 내용의 책을 읽다보면 지치기 마련...

간단히 어떠한 내용이구나라는 기본적인 상식을 갖기 위해 읽었던 책인데,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 진 책이여서 그런지 이해는 쉬웠다

더군다나 만화를 곁들여 설명을 하니, 어린이들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괜찮은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토마스 모어가 생각한 유토피아가 현시점에 내가 생각한 여러가지 부조리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어의 대단한 통찰력에 다시 한번 놀람을 금치 못한다

물론 시대적인 관점의 차이때문에 모호한 부분이나 비인격적인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런 부분들을 현시점에 맞게 다시한번 수정을 한다면 새로운 체제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찌보면 오히려 그런 강압적인 조직운영이 득이 될 수도 있을듯...

 

내용을 읽다보면 앞에서 나왔던 내용을 중복해서 다시 설명하는 부분을 종종 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해 쉽게 설명을 하다보니, 그리고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이 아닌 카테고리별로 설명을 하다보니 중복되는 부분이 생긴것 같은데, 어린이가 아닌 성인이 읽어서일까?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마치 버라이어티쇼를 보다보면 전주 내용 설명이란 명목으로 방영시간의 절반을 지난주 내용으로 채우는 것 처럼....

d****f 200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