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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을 본 기분이에요~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을 본 기분이에요~" 내용보기
작가는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던 시절 아디들 중에 어머니를 부끄러워하는 한 아이가 있었다고.... 그리고 그 아이 역시 동화 속 소희 어머니처럼 얼굴과 팔에 화상으로 인한 심한 흉터가 있었고 이유는 바로 자신의 자식을 구하려다 입은 흉터였었다고... 어쩜 작가는 그 아이의 일을 동화처럼 엮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은 우리 삶속에 일어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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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던 시절 아디들 중에 어머니를 부끄러워하는 한 아이가 있었다고.... 그리고 그 아이 역시 동화 속 소희 어머니처럼 얼굴과 팔에 화상으로 인한 심한 흉터가 있었고 이유는 바로 자신의 자식을 구하려다 입은 흉터였었다고...

어쩜 작가는 그 아이의 일을 동화처럼 엮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은 우리 삶속에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이야기일지 모르다고 생각합니다.

소희의 엄마처럼 화상이 입어서가 아니라 어쩜 우리들은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을 부끄럽게 여겼던 적이 한번쯤은 있을 지 모릅니다.

저 역시 가난했던 우리집이 싫었고 가난을 함께 하는 배움이 짧았던 부모님이 부끄러웠던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끄러움은 바로 내 자신이 당당해지 못했기 때문에 느꼈던 것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언제나 자식들에게 무한히 베풀기만 하려는 부모님의 모습 아마 그것이 소희 엄마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소희는 화상으로 인해 얼굴이 변해 버린 엄마와 함께 하기를 꺼립니다. 집 안에서는 상관이 없지만 밖에서는 아는척을 하지 않고 함께 다녀도 멀찌감치 떨어져 다닙니다.

소희가 어릴적에는 안 그랬지요. 하지만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친구들이 자신의 엄마를 "괴물"이라고 놀리면서 소희는 알게 되지요.

그런 엄마로 인해 왕따를 경험해 보기도 하지요.

새학기가 되면서 소희는 또 새로운 친구를 사겨야 합니다. 하지만 소희는 그런 과정이 너무 싫습니다.

4학년이 된 소희는 "노숙자"라는 담임 선생님을 만납니다. 친구들은 그 이름에 모두 웃지만 선생님은 이제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각자 자기 소개를 하라고 하지요~  소희는 자기 소개를 하기 전 자신과 형편이 너무 비교가 되는 장수진이라는 친구의 자기 소개를 듣습니다.

이야기는 수진의 생일잔치를 참석 안하면서 소희는 수진이로 인해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되고 그 일을 해결하려다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던 중 비오던날 어머니 모임이 있게 되고 그날 민철이란 친구는 소희어 엄마를 보게 되고 엄마를 창피해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아버지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소희도 생일잔치를 하게 됩니다. 친구들에게 창피한 소희는 엄마에게 나가 있으라 하지만 일은 꼬이게 되고 장농속에 엄마가 숨게 됩니다. 하지만 좁은 구석에 있던 엄마의 재채기 소리에 친구들은 모두 소희 엄마를 보게 되고 소희는 스스로 자신을 가두고 친구들과 멀리합니다.

그러던 중 소희 아버지는 엄마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소희에게 이야기 해 줍니다.

자신으로 인해 희생을 했던 엄마... 그리고 자신의 생일날 소희가 창피할 것을 생각해 좁은 농안에 갇혀 있던 엄마... 친구들에게 창피할까봐 자신을 옆집 아줌마라고 했던 엄마.. 소희는 아마 그 엄마의 사랑을 한 몸에 느꼇겠지요.

책 속에서 민철이는 소희에게 당당해 지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랑이라는 말 앞에는 창피함이란 없겠지요.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던 책이었어요~

b********0 2008.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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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책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을까?' 이 책을 읽고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다. 사람들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한 두개씩은 있게 마련이다. 이 책의 소희가 가지고 있는 비밀을 가진 친구도 있을 거고, 말로 할 수 없는 비밀을 가슴 깊은 곳에 간직하고 사는 사람들 중에서 나는 우리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간과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소희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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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을까?' 이 책을 읽고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다.

사람들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한 두개씩은 있게 마련이다. 이 책의 소희가 가지고 있는 비밀을 가진 친구도 있을 거고, 말로 할 수 없는 비밀을 가슴 깊은 곳에 간직하고 사는 사람들 중에서 나는 우리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간과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소희엄마는 얼굴이 화상으로 일그러져 있다. 소희는 어릴 때는 몰랐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아이들이 엄마 얼굴을 보고 괴물이라고 놀리는 것이 싫었다. 그래서 엄마가 학교에도 오지 말았으면 하고 생각을 하여 학교 총회때는 학교에 얼씬도 못하게 한다. 하지만 새학년이 되어서 수진이의 생일초대를 받게 되지만 선물을 살 형편이 안되는 소희네 사정으로 소희는 수진이 생일파티에 가지 않고 아파서 못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또 엄마가 옷가게를 하여서 수진이에게 줄 옷을 선물로 준비했다고 거짓말에 거짓말을 한다. 그것 때문에 소희는 수진에게 계속 무시를 당한다. 그런다가 소희의 생일날 친구를 초대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뛸 듯이 좋아하는 소희는 엄마의 얼굴을 친구들이 볼 것을 걱정한다. 그래서 엄마가 옷장안에 숨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연출된다. 하지만 엄마는 옷장 속에 있는 것을 친구들이 다 알아차리고 소희는 그 때부터 친구들을 멀리하고 외톨이처럼 다닌다. 그러다가 엄마의 화상의 원인이 3살 때, 집에 불이 나서 소희를 구하려다가 그랬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소희는 엄마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

 

소희엄마는 소희가 그 사실을 알면 상처를 입을까봐 말을 못했다. 그게 부모의 마음이다. 하지만 엄마의 화상 당한 얼굴로 인해서 소희는 상처를 입게 된다. 사춘기에 접어들게 되면 아이들은 그런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다.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마음과는 다르게 얼굴표정은 무뚝뚝하고 틱틱거린다. 하지만 마음이 나쁜 아이가 아니기에 나중에는 엄마를 이해하고 자기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

 

아이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동화책이었다. 아이에게 넌지시 고민은 있는지, 엄마에게 비밀로 하는 것이 있는지 살짝 물어보았다. 하지만 자기만의 비밀 하나씩은 가슴 속에 묻어 두고 고민하는 것도 아이가 커가는 과정일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책 한권을 만났다.

 

c*****1 2008.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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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고 싶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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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과 그림만을 보았을때 주인공이 성적으로 충격을 받은 비밀일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왠지 무거운 마음으로 책장을 열게 되었네요 부디 부모로서 그런일이 아니길 마음속으로 바라면서 말이지요   단숨에 잘 읽혀나가는 이책은 제 걱정과는 달리 사춘기 시절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와 그 아이 나름대로 감추고 싶은 비밀일수 있겠다 싶은 공감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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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과 그림만을 보았을때

주인공이 성적으로 충격을 받은 비밀일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왠지 무거운 마음으로 책장을 열게 되었네요

부디 부모로서 그런일이 아니길 마음속으로 바라면서 말이지요

 

단숨에 잘 읽혀나가는 이책은 제 걱정과는 달리

사춘기 시절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와 그 아이 나름대로 감추고 싶은 비밀일수

있겠다 싶은 공감하는 내용이였습니다

그시절  신체적인든 경제적이든 그 무엇이든간에~~ 비밀 한가지는 가지고 있을 나이지요

제 초등시절이나 사춘기 시절도 그러했으니 말입니다.

이책은 자신의 비밀이 아닌  부모님에 대해 감추고 싶은 비밀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소희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습니다.

엄마의 얼굴 화상 흉터는 소희가 어릴 때, 집에 불이나 소희를 구하다 입은 상처입니다.

화상 흉터는 소희가 마음에 상처를 입을까 엄마가 숨기고 있는 비밀이다.

이 화상 흉터는 소희 엄마의 소희에 대한 사랑의 상징이 되는거죠

아직까지 그 사실을 모르는 소희는 화상입은 엄마의 얼굴을 친두들에게 보이기 싫고

숨기고 싶어하는 감추고 싶은 비밀입니다.  하지만 한 친구의 덕분에 엄마에 대해 마음의 문을 열고

엄마의 흉터가 어떻게 생겨난지 아빠에게 듣고나서 다시 엄마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사랑하리라 다짐합니다.

m*******1 2008.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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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고 싶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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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비슷한 또래 소희의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감추고 싶은 비밀.. 우선 비밀이라 하면 무척 궁금하기도 하다.. 이 책을 딸아이가 읽고 쓴 글이다.. 소희 엄마의 팔과 얼굴에는 화상자국이 있다. 그래서 소희는 엄마가창피하고 부끄럽다. 게다가 형편이 어려워 수진이 생일날 가지고 갈 선물이 없어 못갔다가 친구들에게 결국 따돌림을 당했다. 수진이에게 생일선물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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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비슷한 또래 소희의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감추고 싶은 비밀..

우선 비밀이라 하면 무척 궁금하기도 하다.. 이 책을 딸아이가 읽고 쓴 글이다..

소희 엄마의 팔과 얼굴에는 화상자국이 있다. 그래서 소희는 엄마가창피하고

부끄럽다. 게다가 형편이 어려워 수진이 생일날 가지고 갈 선물이 없어 못갔다가 친구들에게 결국 따돌림을 당했다. 수진이에게 생일선물을 주지 못한게 미안한

수진이는 원피스를 주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결국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거짓말쟁이라고 불리게 돼 친구라고는 다영이라는 아이 밖에 없게

된다.

어느날 학교에서 어머니모임이 있던날 소희는 엄마가 부끄러워 엄마한테 학교에

오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하교길 엄마는 수진이한테 우산을 건네주고 간다.

그 순간 소희는 너무나도 창피해 죽을 것 같았다.  민철이와 집으로 가는 도중

민철이는 엄마가 괴물같이 생긴 것에 대해 놀리지 않았다. 그리고 뜻 밖의

이야기를 듣고 되었다. 민철이네 아버지는 다리를 다치셔서 의족을 하셨는데

그 이유가 민철이를 구하려고 그랬던 거라고 한다. 그 뒤로 애들이 민철이네

아버지를 고무다리라고 놀렸었도 그런 아버지가 창피하지 밉거나 창피하지 않고

자랑스럽다는 것이다.  소희는 생일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러나 엄마가 

창피했고, 그런 엄마는 장롱속에 들어가 있겠다고 했지만, 결국 들키고 말았다.

생일이 끝났을 무렵 소희아빠는 소희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그리고 소희

엄마가 불이 난 집속에서 소희를 구하다가 화상을 입은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걸 들은 소희는 엄마한테 죄송한 마음이 들었고,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이 따끔따끔 찔러댔다.  아무리 엄마가 이상하게 생기셨어도 자신을 낳아준

엄마인데 그렇게 창피하게 여기고, 함부로 대하다니 정말 못댔고, 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수진이나 다른아이들도 한번 거짓말을 한 것과 생일에 오지

않은 것 가지고,왕따를 시키고, 거짓말쟁이라고 놀리다니 정말 겉은 4학년이지만

생각은 4학년이 아닌 유치원생 같이치사하다.

서로 덮어주고, 위로를 해야하는데 말이다. 엄마를 창피하게 여긴 것도

잘못이지만, 그동안 놀림받아 괴로웠을 것을 생각하면 불쌍하다. 또 자신 때문에

놀림을 받는 소희한테 미안하기만 하고, 떳떳한 엄마가 되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소희엄마도 불쌍하다. 하지만 소희가 사실을 알고 이제 엄마를 창피해 하지 않을

것을 생각하니 이제 슬프지 않을것 같다..

s******k 2008.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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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벽 허물고 다가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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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곧 시작된다. 그러면 반편성도 새로 하고 친구들도 새로운 친구들이 더 많을텐데 아들은 잘 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처럼 아들이 4학년이 된다. 겉으로 보기에 성격 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내심 상처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한다.   작년초에 우리에게 일어난 일은 나와 우리 아이들을 거의 공황상태로 몰고 갔다. 갑작스런 이사, 사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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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곧 시작된다.

그러면 반편성도 새로 하고 친구들도 새로운 친구들이 더 많을텐데 아들은 잘 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처럼 아들이 4학년이 된다.

겉으로 보기에 성격 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내심 상처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한다.

 

작년초에 우리에게 일어난 일은 나와 우리 아이들을 거의 공황상태로 몰고 갔다.

갑작스런 이사, 사기...배신..

덕분에 지금껏 넓고 편한 아파트에서 편히 살던 아이들은 재개발지역 안에 있는 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이사를 하던 날 작은 애가 얼마나 큰 소리로 울었던지...아파트 고층에 살던 사람이 뭔 일인가..했었다고 한다.

 

환경의 바뀜..

그나마 거주하는 공간은 바뀌었다고 하나 애들 학교까지 옮기면 너무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살던곳에서 멀지 않아서 걸어서 학교는 다니는데...반 친구들이 그걸 가지고 놀린다고 해서 나까지도 무척 힘이 들었다. 9시 넘은 시간에 배 아프다고 학교 안 가고 있기도 하고...

병원에 가면 신경성이라고 하고...

이제 거의 1년이 되어가는 지금...많이 적응하고 있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

 

이 책의 소희처럼 엄마 얼굴에 생긴 흉이 부끄러워 감추려고 한 건 아니지만 아이들은 나름대로 자신들이 꿈꾸는 그런 생활들이 다 있을 것이다.

형편이 되서 모든 걸 다 갖춰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스스로 노력하고 성취하고 또 가져보는 것도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게 될 것이다.

나 또한 왠만한 건 들어주는 편이지만 과한 요구는 잘 들어주지 않는다.

 

설날 선물로 닌텐도를 샀었는데 아마도 몇 달은 졸랐던 것  같다. 결국 아는 지인이 사서 선물해 줬는데 참 난감했다. 요즘엔 다른 아이들이 뭘 하나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괜찮다 싶으면 매스컴에서 더 소비를 부치기는 형국이다. 그러다보니 유행처럼 너도나도 가지게 되고 그걸 안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반대로 위축된다.

기죽지 않게 키우는게 물론 장난감이나 그런 것들을 많이 사주는 건 아니지만 닌텐도가 없어서 혼자 집안에 있는 걸 보는 것도 사실 별로 좋지는 않았다. 요즘은 매일 가지고 친구네 가서 놀고 있지만...

 

우리 아이에게도 감추고 싶은 비밀은 있을 것이다.

물론 나자신도 그렇고...

어쩌면 그 비밀이 아주 가까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끼린 서로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라는 건지 모르겠다.

비밀이 없도록...

곧 부활절...

고해성사봐야지...은근히 부담이다. ㅠ.ㅠ 

s*****3 2008.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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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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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학창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한다. 혹시나 내가 나의 엄마를 창피해 한적은 없는지.... 우리집은 남자들의 수명이 여자에 비해 짧은가 보다.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시고 심한 시집살이에 식당을 하시면서 우리 남매를 키우신 엄마를 혹여나 부끄러워 한적이 있는가 뒤돌아보게 한다.   이책의 주인공인 소희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외출할때에도 남들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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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학창시절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한다.

혹시나 내가 나의 엄마를 창피해 한적은 없는지....

우리집은 남자들의 수명이 여자에 비해 짧은가 보다. 할아버지도 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시고 심한 시집살이에 식당을 하시면서 우리 남매를 키우신

엄마를 혹여나 부끄러워 한적이 있는가 뒤돌아보게 한다.

 

이책의 주인공인 소희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외출할때에도 남들이 볼까봐

멀리 떨어져 다니고 학부모회의에 엄마가 참석하는 것을 꺼려하는

소희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더 아팠을 것이라는 것이 눈에 선하다.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 학교에 가지만 옆집 아줌마라며 우산을 부탁하는

소희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며 딸의 생일잔치에

옷장속에 숨어있었던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아버지의 설명으로 엄마의 화상이 생기게 된것을 알게된 소희는

엄마의 끝없는 사랑을 느끼게 되고  앞으로는 엄마의 흉터를 부끄러워

하지 않을 소희를 생각하니

그동안 마음 끓였을 소희 엄마의 마음이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며 진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소희를 용서하게 될것이다.

 

부모님의 사랑은 끝도 없고 절대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질수

없다고 하는데, 나는 엄마보다는 우리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챙겨주는 내가 부끄럽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엄마에게 전화를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남을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

보면서 가슴이 찡하고 코끝이 시린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한 이책을 추천해 본다. 

 

j*****7 2008.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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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온기와 함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 갑니다.
" 사랑의 온기와 함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 갑니다." 내용보기
주인공 소희에겐  집안형편의 어려움과 함께   얼굴과 팔에 심한 화상 흉터가 있는 엄마가 계신다.   엄마를 부끄럽게 여기는 소희~ 어머니 모임이 있는 날에도 엄마를 오지 못하게 하였고, 그날은  비가 왔다. 소희는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지만 엄마는 같은반 민철이에게 우산을 주고 가셨다. 민철이는 소희의 엄마를 뵙고  소희에게 엄마를 부끄럽게 여기지 말라고 얘기
" 사랑의 온기와 함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 갑니다." 내용보기

 주인공 소희에겐  집안형편의 어려움과 함께

 

얼굴과 팔에 심한 화상 흉터가 있는 엄마가 계신다.

 

엄마를 부끄럽게 여기는 소희~

어머니 모임이 있는 날에도 엄마를 오지 못하게 하였고, 그날은  비가 왔다.

소희는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지만

엄마는 같은반 민철이에게 우산을 주고 가셨다.

민철이는 소희의 엄마를 뵙고  소희에게 엄마를 부끄럽게 여기지 말라고 얘기하며,

자신의 아빠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자신의 아빠는 교통사고를 당해 의족을 끼고 다니시는데

아이들이 아빠를 고무다리 라고 놀렸단다.

민철이도 그때 소희처럼 아버지를 부끄럽게 여겼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을 위해 교통사고를 당하신 것을 알고 아빠가 좋아졌다고 한다.

소희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민철이가 좋아졌고 ....

소희의 생일날 생일파티를 하게되는데,

 생일날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을려고 장농속에 숨은 엄마의

얼굴이 공개되면서 친구들은 가버리고, 그 바람에 소희는 슬픈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민철이 가 소희에게 강아지 예삐를 주었고.

그로인해 소희는 웃음을 다시 되찾는다.

이후 아빠는 소희에게 엄마의 화상 흉터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다.

그 이유는 소희가 어렸을때 집에 불이났었는데,

그 안에 소희가 있어서 엄마는 소희를 구하려다가

화상흉터가 생긴것 이라고 ·····

소희는 그제서야 자신을 위해 힘써주신 엄마의 참된 고마움을 알게되는 이야기...

끝없는 부모사랑에 동감을 하면서 나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만든 이야기,

이책을 읽는 동안에 아이의 눈시울도 붉어졌네요ㅡ

아이의 마음속에 사랑의 온기와 함께 남을 배려하고 아끼줄 아는 마음이 담기었길 바랍니다.

 

w******3 2008.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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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숨기려고만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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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나는 책이다.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보기 흉해진 엄마가 창피하고, 가난한 집이 창피해서 친구들에게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거짓말을 하게 된 소희 이야기다. 소희가 참 철이 없다고 생각되겠지만 그 나이 또래는 누구나 그랬던 것 같다. 부모님이 고생하시는 걸 알면서도, 사고 싶은 것 척척 못 사주시는 부모가 원망스러웠고 좋은 집에 못 사는 것도 창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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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나는 책이다.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보기 흉해진 엄마가 창피하고, 가난한 집이 창피해서 친구들에게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거짓말을 하게 된 소희 이야기다. 소희가 참 철이 없다고 생각되겠지만 그 나이 또래는 누구나 그랬던 것 같다. 부모님이 고생하시는 걸 알면서도, 사고 싶은 것 척척 못 사주시는 부모가 원망스러웠고 좋은 집에 못 사는 것도 창피했고 돈을 벌기 위해 부모님이 힘들게 하시는 일도 부끄러웠다. 자랑하고 싶은 것은 드러내 놓으려고 했지만 부끄럽다고 생각되는 것은 한없이 감추려고 하는 게 모든 인간의 마음일 것이다. 
  4학년 소희도 그랬다. 가정 형편 때문에 부잣집 친구의 생일에 멋진 선물을 가져갈 수 없게 되자 거짓말을 하게 되고, 얼굴에 화상 흉터가 있는 엄마를 창피하게 여겨서 엄마가 학교에 오는 것도 싫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 친구로부터 그 얘 아버지가 한 쪽 다리에 의족을 했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 애도 처음엔 아버지가 부끄러웠지만 아버지가 자신을 구하다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그랬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아버지를 좋아하게 됐다는 얘기를 듣는다.

  소희도 부모님께 엄마가 어떻게 화상을 입었는지 묻지만 나중에 알려준다며 알려 주지 않는다. 대신 소희 엄마는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가지 못한 이래로 늘 침울해 있는 소희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소희의 생일 파티를 열어주기로 한다. 그날 엄마는 소희 친구들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장롱 속에 숨지만 결국에는 소희 친구들에게 그런 처참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그 후 소희는 아빠로부터 집에 화재가 났을 때 소희를 구하느라고 엄마가 그렇게 화상을 입게 되었다는 얘기를 듣는다.

  소희에게는 집안 사정과 엄마의 얼굴이 감추고 싶은 비밀이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그런데 그 비밀을 지키려다 보면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그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되고, 그러다 보면 거짓말은 겉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그런데 한쪽 다리를 잃은 아버지를 당당하게 여기게 된 민철이처럼, 비밀을 드러내 놓게 되면 비밀이 얽어매는 마음의 구속을 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의 부족한 점들을 무조건 숨기려고 할 것이 아니라 드러내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하기는커녕 그런 사랑조차 깨닫지 못하고 사는 것 같다. 현재 내가 받고 있는 사랑의 깊이는 의식하지 못하고, 내가 받고 싶어 하는 사랑 또는 아직은 부족한 사랑만을 따져서 부모님의 마음에 많은 상처들을 남겼던 것 같다. 내가 아이를 낳아서 키워보니 부모님의 마음을 알겠다. 아무리 사랑은 내리사랑이지만 그동안 너무 부모님의 사랑을 당연하다고만 여겼던 것 같다. 내가 이 세상에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부모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고 늘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해결하는 밝은 마음의 어린이가 됐으면 좋겠다. 



y******u 2008.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 소희의 자랑은 엄마가 될거야^^
"이제 소희의 자랑은 엄마가 될거야^^" 내용보기
4학년에 올라 간 소희가 새 친구들에게 자신의 처지에 대해 거짓말을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거짓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하는말이 있다. '거짓말을 또다른 거짓말을 낳는단다. 그래서 거짓말은 하면 안돼!' 소희는 잘사는 수진이 생일날 선물을 살 돈이 없어서 생일 잔치에 가지 못한다. 그리고 엄마가 옷가게를 한다면서 원피스를 선물하겠다고 한다. 책을 읽어
"이제 소희의 자랑은 엄마가 될거야^^" 내용보기
 

4학년에 올라 간 소희가 새 친구들에게 자신의 처지에 대해 거짓말을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거짓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하는말이 있다.

'거짓말을 또다른 거짓말을 낳는단다. 그래서 거짓말은 하면 안돼!'

소희는 잘사는 수진이 생일날 선물을 살 돈이 없어서 생일 잔치에 가지 못한다.

그리고 엄마가 옷가게를 한다면서 원피스를 선물하겠다고 한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소희의 거짓말 때문에 나까지 가슴이 콩닥거리는 것 같았다.

책을 다 읽은 아들에게 물어 보았다.

"너도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한적이 있니?"

"네, 닌텐도 없을때 친구들이 있냐고 물어서 집에 있다고 했어요."

옛날에 내 모습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소희의 거짓말의 원인은 엄마의 외모때문이고 엄마는 소희의 감추고 싶은 비밀이 되고 만다.

엄마를 숨기려하는 소희에게만 문제가 있는것일까?

사고로 얼굴에 흉이 난 소희엄마를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상처를 이미 받은적이 있는 소희는 다시 그 아픔 기억을 되 살리고 싶지 않았을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내면 보다 밖으로 보이는 것을 더 중요시 하고 자기들과 다르면 놀리는 이유가 되는것이 문제가 아니가싶다.

이 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는 말에 이런일이 학교에서는 실제 있을법한 일이구나 싶은 생각을 하니 씁쓸하다.

내가 내 가족을 창피해 하면 다른 사람들도 또한 내 가족을 우습게 보는것을 소희가 알았더라면...

아들에게 다시 물었다.

"왜 소희 부모님은 빨리 소희에게 엄마가 사고를 당한 이유를 말하지 않았을까?"

"소희가 자기때문에 엄마가 흉이 졌다는 죄책감을 가질까봐서요."

그렇다 부모님은 소희가 힘들어 할까봐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소희가 아빠로 부터 사실을 알고 집으로 빨리 가자고 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나지만 소희가 울면서 엄마를 안고 미안하다고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소희의 감추고 싶은 비밀이었던 엄마의 외모가 이젠 소희와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는 고리가 되길 바란다.

j*****w 2008.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끝없는 부모님의 사랑..
"끝없는 부모님의 사랑.." 내용보기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의 생활을 되돌아보았답니다.. 아이들이 나에게..부모에게 감추고싶은 것들이 무엇일까?? 아님 감추고있으면서 혼자만 고민하고 있음 어쩌지??등등 아이들은 혼자만의 비밀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감추고,부끄러워하는 비밀은 없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응어리없이 자유롭게 상처없는 어린시절을 보내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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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의 생활을 되돌아보았답니다..

아이들이 나에게..부모에게 감추고싶은 것들이 무엇일까??

아님 감추고있으면서 혼자만 고민하고 있음 어쩌지??등등

아이들은 혼자만의 비밀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감추고,부끄러워하는

비밀은 없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응어리없이 자유롭게 상처없는 어린시절을 보내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실어봅니다..

 

이책의 주인공 소희는 집안형편이 넉넉하지않다..

가난으로 인해 많이 위축되어진 소희..

또한 화상으로 얼굴과 팔이 일그러진 엄마가 계신다..

엄마를 사람들 앞에 내세우기를 거려하고 엄마라는 존재를 부끄러워하며

친구에게서조차 엄마를 소개하지 못한다..

엄마의 얼굴을 보면 아이들이 놀리고 따돌림을 당할까봐서이다..

정작엄마는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도 딸아이의 맘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모습이

맘을 애잔하게 만듭니다..

딸아이의 생일날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을려고 장농속에 숨은 엄마가

들통이 나는 장면은 넘 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답니다..

그래도 엄마인데.. 울딸도 소희가 넘 심한거 아니냐고 한마디를 합니다..

소희의 어린시절 화재로 인해 소희를 구할려다 화상을 입은 엄마..

이야기의 전개는 소희가 이사실을 아빠로부터 듣고 소희는 반성을 하면서 끝이납니다..

앞으로 소희는 엄마를 세상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워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겠지요..

 

책을 내용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맘은 작은부분에서도 상처가 되고

이런상처들을 다독이지 않으면 자꾸 커져만가는 눈덩이처럼 상처가 쌓이는걸 알았답니다..

처한 환경을 이해하고 이길려고 하면서 본인스스로 성장해야하며, 끝임없는 부모님의 사랑을느끼게 해주는것이 결국은 부모의 몫이고 가족간의 사랑은 어떤 아픔도 이겨나갈수 있는힘을 준다는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l*******3 2008.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