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YES24 에서 산 책만해도 수백여권 이 훨 넘습니다. 출판사 리뷰에 나온 이미지 하고 몇몇 사진빼면 90%이상 정말 욕나옵니다.
그동안 책의 약간의 손상이나 내용이 좀 모자라도 내가 고른거니 하고 넘어갔지만 이번책은 내일 날이 밝는대로 다른책으로 교환요청하려고 합니다. 요즘 개나소나 사진책 만든다고 하던데 이번에 정말 제대로 당했습니다.
리뷰쓴이들 저자와 가까운 친인척이나 알바가 분명하다고 봅니다.
인터넷 책 쇼핑 특성상 책을 보고살수 없는 점 때문에 판매지수나 평의 의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번처럼 어이없고 황당할정도는 처음이네요
전 DSLR 카메라 산지 보름밖에 지나지 않았고 사진을 전공한 전문가도 아닙니다.
아마추어인 제가 아무리 넘겨보려고 해도 저자의 사진 실력은 진짜 욕나올정도입니다.
거기다가 책 제목까지 어떻게 저런사진으로 저런 제목을 지었는지 그 무대뽀에 어이상실이더군요
노출을 논하지만 노출을 모르고 찍어대고 이건 이렇게 찍는거다하니 진짜 미칠노릇이고
사진에 있어 구도 또한 언급하지만 저자(이말쓰기도 싫군요 저자는무슨)가 말하는 구도는 구도가 아니라 막샷이구요
더더구나 사진의 책은 종이질이 중요한데 출판사도 생각이 없는지 유광용지가 아닌 그냥 칼라용지이구요 거기다 책 가격은 21000 원
정말 책 받는순간 쓰레기통에 버릴려다가 친구가 교환이나 환불하면 된다고 해서 그러려고 합니다.
이건 최소한의 책소비자에 대한 예의도 아닐뿐더러 더 나아가서 '사기'라고 봅니다.
|
|
디지털 SLR카메라가 널리 보급됨에 따라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너나할것없이 크고 무겁고 소위 좀 있어보인다는 전문가용 카메라를 들고다닌다. 그중에 정말 '프로'급 사진을 찍는 사람은 몇명이나될까_ 이책은 처음부터 프로, 고수가 되려면 이렇게 찍어라 저렇게 찍어라 라고 먼저 이야기 하지 않는다. 프로가 되려면 가장 먼저 해야할것이 내려놓는것이라고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사진 입문자의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라고 말한다.
카메라를 사기전, 그리고 산후에도 (이책을 읽기전까지는) 나 역시도 좋고 비싼 장비가 있어야만이, 좋은 사진을 만들거라 생각했으며 그래서 무리를 해가며 고가의 카메라 바디와 렌즈를 구입했다. 하지만 그것은 멋진 사진, 좋은 사진이라는 결과물을 나에게 안겨주지 않았다. 정말 '내 사진은 왜 이럴까?'라는 궁금증을 품고있는 사람은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이책을 읽으면서 좋은 사진은 장비가 아닌 나의 노력과 끊임없는 연습, 그리고 배움에서 나오는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것은 내가 그동안 찍고 찍고 또 찍으며 사진에 한발짝씩 다가갔던 일부들이다.
아직 나는 초보단계이다. 참다행이다_ 지금 이렇게 사진을 처음 접하는 시기에 이책을 만나서... 사진의 기본(메뉴얼적인것이 아닌 철학적관점에서의 접근으로)부터 제대로 알고 시작할 수 있어서...기본에서부터 바르게 사진에 입문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쁘다. 앞으로도 사진을 함에 있어 초심을 잊지 않고 항상 그 바탕안에서 셔터를 누를것이다. 사진입문자들이여, 프로가 되고싶은가? 이책을 읽어라!
* 이 책의 내용중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을 중점으로 리뷰를 서술하였습니다. |
|
올해가 사진을 시작한지 장장 15년째인데 이 책을 읽으며 나 스스로가 참~ 창피하다고 느껴졌다.
아마추어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프로의 세계를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을 모두 털어놓은 저자에게 참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나는 겨우 2만원도 안 되는 투자만 했을 뿐인데.... |
|
며칠 전에 카메라를 새로 샀다. 아직도 가슴이 벅차다. ^^....ㅋ
DSLR 카메라를 새로 산 기분을 그대로 이어서 올해는 사진공부를 열심히 좀 해볼 요량으로 책을 사려고 맘을 굳게 먹었다.
근데...참! 사진 책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원!! 너무나 힘들었다.
그 가운데 제목이 다른 책들과 달라서 오늘 구입을 했다.
저녁 먹고 나서 처음부터 읽어보니 사진은 5년 정도 찍어온 나에게도 배울 것이 너무 많았다.
저자가 프로 사진가라서 그런지 사진도 독특했고(감성적인...) 현장 강의를 듣는 그런 느낌!!!
부담없이 차근차근 읽기가 좋았다. 나도 올 봄에는 프로처럼 실력이 늘지 않을까
기대~만땅!!
|
|
처음 카메라를 손에 잡았을 땐 그저 셔터를 눌러 찍힌 사진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그 때만 해도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이 지금과 같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카메라를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부러움을 사곤 했었는데, 이제는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것이 카메라가 되었을 정도로 사진 찍는 취미를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게 쉬운 일이 되어버렸다. 인터넷 곳곳에서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볼 수 있게 된 지금, 나의 사진은 더더욱 보잘 것 없어 보이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라는 나의 고민은 결국 조금 더 좋은 장비를 향한 욕망으로 귀결되곤 했다. 실제로도 많은 이들이 새로이 출시되는 카메라, 렌즈 따위에 거금을 투자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사진은 돈이 많이 드는 취미라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건지... 하지만 사진을 찍는 것은 기기 아닌 사람이기에, 아무리 좋은 기기를 보유했다 할지라도 사진의 질이 나아지는 정도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사진과 관련된 책들은 참으로 많다. 그리고 한결같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새로운 책이 출판될 때마다 구입을 망설이고는 한다. '내 자신은 왜 맨날 이 모양이지?'라는 책 겉표지에 적힌 문장을 보면서도 이 책이 나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안겨다주진 못할 거란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적어도 한 가지, 마인드 면에 있어서만큼은 이 책이 탁월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기술적인 부분이야 물론 많이 알면 도움이 되긴 할 것이다. 하지만 사진은 탁월한 이론만 가지고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직접 몸을 움직여 자신의 렌즈에 담을 부분을 선택하는 과정이 존재치 않는다면 좋은 사진은 탄생할 수 없다. 그렇기에 사진가는 부지런해야 한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때보다는 어둠이 채 가시기 전인 해뜰 무렵이나 세상이 어두워진 직후인 저녁 무렵이 오히려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는 걸까? 처음 DSLR을 잡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배경을 확 날려 버리는 아웃포커싱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고, 그렇기에 이를 위해 고가의 망원렌즈를 위해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한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 사진을 찍으면서 망원렌즈를 마운트해 들고 나갈 일이 얼마나 많을까? 게다가 망원렌즈는 무겁기까지 하다. 없으면 가져야만 할 거 같고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망원렌즈에 열광하느니 차라리 직접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는 방식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사진은 무언가를 단순히 렌즈 안에 담아내는 작업이 아니라 그 무언가와 소통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도 누군가는 전혀 다른 사진을 만들어낸다. 이는 그의 사진 기술이 조금 더 뛰어났기 떄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 더 가까이 대상에 다가갔고, 그 대상과 조금 더 훌륭히 소통하는 사람은 분명 특별한 것을 만들어낼 수밖에 없다. 닫힌 마음의 문부터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나는 오늘도 카메라를 메고 세상을 분주히 누벼 보고자 한다. |
|
꽤 많은 사진책들을 사봤습니다.
노출이나 구도에 관한 원론적인 이야기 부터
감수성이 물씬 풍기는 사진집까지
근데 어쩐지 너무 교과서적이고 혹은 너무 특별해서
나 같은놈은 재능이 없어서 해도 안되겠구나라는 생각만들었습니다.
이책이 다른책보다 아주 좋은 명작이라거나
하루 아침에 프로로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얼핏 작가의 고집스러운 시선도 약간 보입니다.
하지만 무릎을 치며 공감할 이야기나
한번쯤은 더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말그대로 마음씨 좋은 선배가
조언해주는 이야기책 같습니다.
사보지 않더라도 도서관에 가서라도 한번쯤은 읽어보세요
|
|
이제 한번 읽었으니 찍으러 나가야 겠다. 꿈에 그리던 DSLR카메라와 렌즈도 이제 도착했구.
책의 내용을 전부 이해할 수는 없지만 초보자가 쉽게 접근하기에 편안한 책이라 생각된다. 일단 찍으면서 저자의 느낌을 함께하고자 한다.
시시콜콜한 카메라 & 렌즈의 구조관련설명을 없다. 주변 실생활에서 보여줄수 있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사진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실전형 책이다.
근데 아침 잠 많았던 일상생활을 바꿔야 할 것같다...ㅎㅎㅎ
|
|
별 한개조차도 아까울 만큼
완전 쓰레기 책입니다. 절대 구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리뷰는 가족이거나 알바같습니다.
책에 수많은 사진이 있지만, 제대로 찍은 사진은
단 한장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사진을 찍으면서
책을 낼 생각을 했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사진들 올려놓고, 설명하기는
맨날 파괴하랍니다. 그래야 남들과 다른 사진을 찍을수 있다고...
책에서 주로 하는 이야기가 파괴하라고 합니다.
다른 쓸모있는 기본 지식 조차도 설명하지 않으면서
파괴하라네요...
이거 뭐 리뷰 길게 쓰기도 짜증이네요.
완전 쓰레기 책이니깐 절대 구입 마세요~ |
|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이런것이 아닐까.. 아마추어는 선예도 색감 이런부분엔 관심이 많은데 반해 사진의 내용에 대해선 무지하고 관심이 별로없다.. 그러나 꽤오래 사진을 찍다보면 더이상 사진이 새로울 것도 없고 식상한걸 느끼게된다..다름아닌 내용이 결여돼있기 때문이다.. 내용없는 사진을 포토샵으로 아무리 다듬은들 내적인 부분까지 채워주진 않는다.. 이 책은 그 내용을 프레임안에 재미있게 담을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안내서이다.. 구구한 방법론을 늘어놓지않지만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준다.. 그것을 얼마나 활용하고 응용하는가는 순전히 사진가의 몫이다... 좋은사진을 찍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빛과 그림자 피사체를 잘 담아낼줄 아는 심미적인 안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