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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배워야할 것은 주일학교에서 다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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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께서 추천해주신 ‘목사로 산다는 것’이라는 책을 통해 삶에 대한, 사역에 대한, 비전에 대한 더 큰 통찰을 갖게 되었다. 부재에서 설명하고 있는 ‘목사가 차마 말하지 못한’에서 보여지듯이 이미 목사가 되어 있는 사람들, 그리고 목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뿐 아니라 참된 그리스도인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실제로 저자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가 겪었던 경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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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께서 추천해주신 ‘목사로 산다는 것’이라는 책을 통해 삶에 대한, 사역에 대한, 비전에 대한 더 큰 통찰을 갖게 되었다. 부재에서 설명하고 있는 ‘목사가 차마 말하지 못한’에서 보여지듯이 이미 목사가 되어 있는 사람들, 그리고 목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뿐 아니라 참된 그리스도인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실제로 저자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가 겪었던 경험들을 이야기 하면서 우리의 삶과 사역을 새롭게 하고, 그리스도를 닮게 하기 위한 많은 도움을 준다. 담임목사님께서 교갱협 젊은 목회자 포럼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시대의 젊은 목회자들이 영적인 대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일에 삶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수많은 사역자들이 교회적으로는 전임사역자이지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은 시간제 제가가 된다. 교회와 교인 앞에서는 완벽한 수퍼맨(super man)처럼 완벽하고 강한 존재이지만, 내면에서 들려오는 낮은 자존감과 근심과 걱정, 그리고 각종 중독들에 의해서 겉사람 처럼 속사람이 후패해져 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수많은 말씀과 중보기도, 찬양인도들이 있지만 회개에 합당한 열매와 부르심에 합당한 삶이 목사의 삶이 아니라 대인지향적인 삶으로 점철되가 많이 있다. 우리의 삶이 대신(神)지향적, 즉 하나님 중심, 하나님을 향한 삶이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의 삶은 사람의 눈에 합당한 삶에만 만족할 때가 많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삶에는 결단코 평안함이 없음을 저자는 말하면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 온전하고 겸손하게 들어낼 것을 말하고 있다. 우리의 믿음은 작지만 그 믿음을 승법으로 처리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으로 바꾸실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나는 목사의 목표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임을 배운다. 목사가 삶의 최종착역이 아니라 예수님의 되어가는 과정중에 한 직분임을 깨달았다. 우리교회가 지향하고 있는 것 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위애한 일을 기대하며,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지, 단지 목사 자체가 되기 위한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님을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목사는 완성형, 완료형(completion)이 아니라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쳐서 복종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화(glorification)의 자리에 올라가기 까지 끊임없는 진행형(the progressive form)이라는 것이다. 목회의 성공, 대인관계의 성공, 그리고 경제적인 성공이 있을 지라도 하나님에 대한 갈급함이 없으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자신의 것을 고집하는 순간부터 목회는 완료형이 된다. 완료형이 되는 순간 목사는 관료화가 되는 것이다. 사도바울의 30년의 사역기간 동안 끊임없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현재 진행형의 삶을 살았던 것처럼 목사된 나도 오직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성화(聖化) 되어가는 삶이 진정 필요함을 느낀다. 성적 순결, 각종 중독으로부터 벗어나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현재형 믿음에서만 가능한 일인것이다.

 두 번째로 이 책을 통해서 배운 것은 작은 일에 충실하는 사람이 큰일을 감당한다는 것이다. 각종 두려움과 게으름, 의심, 중독 들 때문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실패를 했던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 시작은 작은 일에서부터 실패를 하게 된 것이 결국은 큰 피해를 보게 된 것이다. 마치 댐을 무너뜨리는 것은 큰 구멍이 아니라 바늘구멍에서부터 시작한 다는 속담처럼 목사를 넘어뜨리는 수많은 원인들은 크고 강한 공격들이 아니라 우리 속에 여전히 존재하는 옛 자아와 낮은 자존감으로부터 온다. 고전 10장 12절의 말씀처럼 선줄로 생각한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작은 일부터, 작은 사건부터 철저하게 내 삶에 악한 것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준비와 실천이 필요하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과 마찬가지로 삶의 영역에서 작은 실패가 더 큰 어려움을 가져온다. 작은 실패를 겪을 때마다 그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주님께서 주시는 새힘과 능력으로 이겨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일에 충실하여 하나 하나씩 실천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큰일을 맡기시며 성품과 인격모두가 주님께 드려질 때 우리는 기뻐할수 있는 것이다. 

a******0 2009.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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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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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이야기이지만 모두의 이야기인 것 같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신앙의 연수가 거듭될수록 습관적인 신앙형식에 얽매인 나를 발견하곤한다.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의무감에 행해지는 신앙의 행동들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회의를 느낄 때가 있는 것이다. 더구나 교회에서 리더나 집사, 장로라는 그럴듯한 직분을 맡게되면 더더욱 그렇다. 하나님의 시선보다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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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이야기이지만 모두의 이야기인 것 같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신앙의 연수가 거듭될수록 습관적인 신앙형식에 얽매인 나를 발견하곤한다.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의무감에 행해지는 신앙의 행동들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회의를 느낄 때가 있는 것이다. 더구나 교회에서 리더나 집사, 장로라는 그럴듯한 직분을 맡게되면 더더욱 그렇다.

하나님의 시선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더욱 의식하게 되고 거룩한척, 순결한척 행동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는 물론 솔직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사람들 앞에서도 솔직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나하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이기에 더욱 그런 것 같다.

 

날마다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조금씩이라도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갖추어 나가야 하겠다. 화려한 속임수가 아니라 초라하지만 솔직함이 값지지 않을까.. 

 

y*****3 2008.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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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백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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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고백 1 “나는 지독하게 외롭다” 목사의 고백 2 “나는 항상 걱정한다” 목사의 고백 3 “나는 보기 싫은 사람이 많다” 목사의 고백 4 “나는 기도회가 종종 부담스럽다” 목사의 고백 5 “나는 하나님을 의심할 때가 있다” 목사의 고백 6 “나는 완전히 자격 미달인 것 같다” 목사의 고백 7 “나는 성적 순결을 위해 노력한다” 목사의 고백 8 “나는 비판 받는 일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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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고백 1 “나는 지독하게 외롭다”
목사의 고백 2 “나는 항상 걱정한다”
목사의 고백 3 “나는 보기 싫은 사람이 많다”
목사의 고백 4 “나는 기도회가 종종 부담스럽다”
목사의 고백 5 “나는 하나님을 의심할 때가 있다”
목사의 고백 6 “나는 완전히 자격 미달인 것 같다”
목사의 고백 7 “나는 성적 순결을 위해 노력한다”
목사의 고백 8 “나는 비판 받는 일이 힘들다”
목사의 고백 9 “나는 실패가 두렵다”

 

목차에소 완전히 감동 받고 말았다. 내가 최근 인생의 중요한 결정. 목회자의 길로 본격적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 전에 한번 숨을 고르기로 하고, 다른 경험들을 하기로 한 뒤 만난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그리고, 내가 바로 이러한 이유들을 극복하고 싶기에 쉶과 다른 경험이 필요하다고 결정한 것임을 절실히 알고 있었기에 이 책은 좋은 친구의 조언처럼, 좋은 친구에게 나의 고민을 털어놓는 듯 한 책이었다. 구구절절 공감이 가는 상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구석구석 한마디 한마디가 내 가슴에 와 닿았고, 나를 감동하게 했다. 나는 외로웠다. 걱정도 많았고, 보기 싫은 사람이 너무 많았다, 기도회가 부담스러운 건 늘 그러했고, 하나님을 의심하는 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난 자격미달이다 그 자격을 갖추고 싶어 안달이 나있다.. 게다가 성적순결의 문제에서도 늘 고민을 하며, 비판받는 일은 죽기만큼 싫다.. 그리고 실패하기 싫다.. 내가 만일 책을 쓴다면 꼭 써보기 싶었던 그런 책이었다. 그리고 먼저 나의 고민들을 이해해 주는 저자가 고마웠다. 그리고 이 책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너무도 감사했다.. 아주 훌륭한 책이었다. 그리고 내가 만나는 나와 동일한 고민을 하는 벗들에게 이 책을 권해 줄 작정이다..

s****n 2008.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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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도 한 영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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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겉으로는 화려하게 보이지만 속은 병들어갈수있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처럼 체면문화가 강한 곳에서 한국목사님이 이런 책을 쓰신다면 분량이 3배는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한 마디는 '목사도 한 영혼이다' 목사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필요한 존재라는 것이다. 목회자가 스스로가 슈퍼맨이 되려하고, 성도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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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겉으로는 화려하게 보이지만 속은 병들어갈수있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처럼 체면문화가 강한 곳에서 한국목사님이 이런 책을 쓰신다면 분량이 3배는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한 마디는 '목사도 한 영혼이다' 목사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필요한 존재라는 것이다.

목회자가 스스로가 슈퍼맨이 되려하고, 성도역시 슈퍼맨이 되 주길 바라지만 좀 더 엄밀히 이야기한다면 목사 역시 먼저 한 영혼이다.

 

목회자들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속을 들여다보고 치유할 수 있는 책이고, 평신도들은 목회자들을 향한 사랑과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b*******r 2008.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