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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서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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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프리드먼 저/샘 차일즈 그림/지혜연 역 | 주니어랜덤 | 원제 BOOBELA AND WORM | 2008년 01월| 8,500원 부벨라는 거인 소녀예요. 사람들이 부벨라만 보면 도망을 쳤기 때문에 부벨라는 부끄러움을 많이 탔고, 늘 외로웠어요. 지렁이의 이름은 지렁이에요. 장난기 많고 용감한 지렁이는 생각도 깊고 아주 영리하답니다. 지렁이와 친구가 된 부벨라는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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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프리드먼 저/샘 차일즈 그림/지혜연 역 | 주니어랜덤

| 원제 BOOBELA AND WORM | 2008년 01월| 8,500원


부벨라는 거인 소녀예요.
사람들이 부벨라만 보면 도망을 쳤기 때문에
부벨라는 부끄러움을 많이 탔고, 늘 외로웠어요.
지렁이의 이름은 지렁이에요.
장난기 많고 용감한 지렁이는 생각도 깊고 아주 영리하답니다.
지렁이와 친구가 된 부벨라는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용감해졌고, 숨겨진 마법의 힘까지 발견하였어요.
두 친구는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고,
해변에서 즐거운 모래놀이를 했어요.
또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모험의 세계로
두 친구와 함께 떠나 볼까요?

◆◇◆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재미난 책이 좋아> 시리즈 제1탄!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독서의 범주가 확장되는 시기에 놓인 저학년 어린이들은 갑자기 많은 양의 글을 접하게 되면 흔히 책 읽기에 대해 흥미를 잃고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저학년 어린이들의 관심사와 흥미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교육적인 효과를 목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를 강요하는 어른들의 태도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독서는 교육 방식의 하나이기 보다는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도덕성, 미의식을 일깨우는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활동입니다. 아이들에게서 독서의 긍정적인 힘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책 읽기가 공부나 숙제처럼 지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의 하나라고 자연스레 받아들이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학년 어린이들이 책을 즐겁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니어랜덤에서는 <재미난 책이 좋아> 시리즈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기본 욕구를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채울 수 있도록, 책을 통해 가족과 사회에 대해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책은 딱딱하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모험과 환상적인 일들로 가득한 요술램프와 같은 것임을 일깨울 수 있도록 <재미난 책이 좋아> 시리즈를 앞으로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여느 저학년 문고 시리즈처럼 단순히 연령으로 단계를 나누기보다는 아이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전할 것인가를 착실하게 고민하고, 글자의 개념과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시기의 저학년 어린이들이 지닌 특성을 충실히 반영하여 어려운 내용보다는 재미 위주, 흥미 요소를 갖춘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재미와 교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탄탄한 저학년 읽기책 시리즈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인 야심작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를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 나와 다른 누군가와 친구가 되는 일, 그것은 마법!
작가인 조 프리드먼의 부모님은 청각 장애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어린 시절 자신과 부모님이 남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그런 경험은 ‘부벨라’라는 거인 소녀를 창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가는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사람들마다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그러한 깨달음이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를 쓰게 된 원동력이 되었답니다.
부벨라는 거인인데다가 마법까지 쓰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우리와 다른 저 세상의 존재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마음속에 깃든 특별한 존재입니다. 누구나 지렁이처럼 남에게 먼저 말을 걸어 준다면 엄청나게 큰 거인이라도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부벨라처럼 늘 외돌토리로 지내는 존재라 할지라도 자신의 마음속에 특별한 ‘나’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낸다면 멋진 친구를 사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타인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움직인다면 마법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누군가와 친구가 된다는 것, 애초에 그것은 마법과도 같은 신기한 힘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k******0 2008.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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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책표지에서 보면 거인 여자아이와 지렁이를 볼수 있지요. 거인이라면 무섭고 심술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책에 통해서 그런 생각이 바꿨네요.   거인 부벨라한테 말을 거는 사람도 없었지만 부벨라만 보면 도망을 쳤어요. 부벨라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외로웠어요. 지렁이가 부벨라한테 말을 시키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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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책표지에서 보면 거인 여자아이와 지렁이를 볼수 있지요.

거인이라면 무섭고 심술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책에 통해서 그런 생각이 바꿨네요.

 

거인 부벨라한테 말을 거는 사람도 없었지만 부벨라만

보면 도망을 쳤어요. 부벨라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외로웠어요.

지렁이가 부벨라한테 말을 시키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장난기 많고 용감한 지렁이는 생각도 깊고 아주 영리했지요.

지렁이와 부벨라는 친구가 되었어요.

부벨라는 용감해졌고, 숨겨진 마법의 힘까지 발견하였고,

다른 친구들도 생겼지요.

 

친구을 사귀면서 마음으로 사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날수

있을꺼라 생각하네요. 입학하는 시기라서 그런가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 유치원에 보내면서 엄마들이 많이 걱정을

하실꺼 같아요. 어린 친구들도 학교가서 친구를 사귈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할꺼 같아요.

이 책을 보면 친구를 어떻게 사궈야할지 알수 있을꺼 같아요.

 

 

 

 

 

n********8 200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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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름다운 면을 보는 눈을 키워요.
"친구의 아름다운 면을 보는 눈을 키워요." 내용보기
동화속에 나오는 거인은 대부분 욕심많고 힘이 세서 남을 괴롭힌다. 지렁이는 아주 작은 존재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라는 말이 먼저 생각난다.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에 나오는 거인 부벨라는 남보다 큰 자신의 외모 때문에 더 의기소침한 아이다. 부벨라가 사귄 지렁이는 의외로 씩씩하고 적극적인 친구다. 친구 사이의 우정은 누구하나만 배려를 한다고 해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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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에 나오는 거인은 대부분 욕심많고 힘이 세서 남을 괴롭힌다.

지렁이는 아주 작은 존재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라는 말이 먼저 생각난다.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에 나오는 거인 부벨라는 남보다 큰 자신의 외모 때문에 더 의기소침한 아이다.

부벨라가 사귄 지렁이는 의외로 씩씩하고 적극적인 친구다.

친구 사이의 우정은 누구하나만 배려를 한다고 해서 이루워지는것이 아니다.

책을 읽으면 생기는 효과중 제일이 상상력이 커지는 것인데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는 그 장점이 아주 두들어지는 책이다.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가 친구가 된다라는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과 서로 의사 소통이 된다는것부터 모든 이야기가 아이들 상상력에 부채질을 한다.

지렁이를 위해 진흙파이를 준비하는 부벨라와 날아다니는 새의 밥이 될지 몰라 열기구 타는것을 싫어하는 지렁이는 친구를 위해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이 둘은 환상의 짝궁이다.

이렇게 내가 조금 양보를 했을때 친구라는 보석을 얻을수 있다고 살며시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또 저학년이 읽기에 적당한 이 책은 중간중간 '부벨라의 세상,부벨라와 지렁이의옷,부벨라를 위한 열기구'와 같이 큰 사건에 대해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재미있게 되어 있어 이야기를 더욱 재밌게 읽을수 있다.

이제 1학년에 들어가는 우리 딸이 이 책을 읽고 친구들을 사귈때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친구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아름다운 면을 보는 눈을 길러 좋은 친구를 사귈수 있었으면 좋겠다.

2편으로 지렁이와 부벨라가 화산을 탐험하는 이야기라는데 무지 궁금하다

j*****w 2008.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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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반된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 찾아보기
"서로 상반된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 찾아보기" 내용보기
아이들 세계에서 아주 큰것과 아주 작은것을 연상한다면 어느것이 제일 먼저 떠오르게 될까? 작가가 자신의 딸을 위한 옛날 이야기의 시발점이 되고 있었던 소재로 이렇듯 아주 작은것과 아주 큰곳에 대한 이야기로 거인과 지렁이에 종착되면서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를 만날수 있게 해주고 있었다.   옷을 입어도 신발을 신어도 자신의 것보다는 엄마 아빠의 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은
"서로 상반된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 찾아보기" 내용보기

아이들 세계에서 아주 큰것과 아주 작은것을 연상한다면 어느것이 제일 먼저 떠오르게 될까? 작가가 자신의 딸을 위한 옛날 이야기의 시발점이 되고 있었던 소재로 이렇듯 아주 작은것과 아주 큰곳에 대한 이야기로 거인과 지렁이에 종착되면서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를 만날수 있게 해주고 있었다.

 

옷을 입어도 신발을 신어도 자신의 것보다는 엄마 아빠의 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은 거인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동경과 친근함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반면 지렁이하면 웬지 징그럽다는 선입관에 선뜻 친구라는 의식을 가지는데는 한계가 있는 캐릭터가 되고 있다 이렇듯 모양이나 크기 가지고 있는 인식까지 서로 상반된 생각을 가지게 되는 두 생명체가 친구가 되어 서로의 삶속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겐 색다른 소재가 되어 상상력의 세계로 함깨 여행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이야기가 시작되기전 부벨라의 세상을 만나며 웬지 이번 여행은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 되어줄것같은 기대감으로 가벼운 흥분감이 밀려오고 있었다.

" 너 발 냄새 정말 지독하구나 !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의 첫 인상이며 책과 독자와의 첫 공감이었다. 문장그대로에서 전해져오는 어감은 조금은 삭막한듯한 이미지이지만 웬지 그 문장을 만난 느낌은 첫느낌의 가벼운 흥분감 그 연장선이 되어준다.

 

8살의 순수한 소녀이지만 거인이기에 평범할수 없는 신체 조건으로 너무도 조심스럽고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가 되어버린 부벨라와  작은 등치에 어울리지 않는 대범한 성격으로 자기 주장이 강한 지렁이는 첫만남에서 서로에게 끌리고 있었다.

모습도 성격도 상반되기에 서로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중이 그 둘의 인연을 깊이 만들어 주고 있는듯하다. 혼자였기에 항상 외롭기만 했던 부벨라는 작은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자신감의 지렁이를 보며 자신이 갖추지못했던 부분을 채워보고도 싶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그들은 친구가 되고 여행을 하며 서로에게 더욱더 특별한 존재가 되어주고 있었다.

 

지렁이 친구로 인해 자신의 변해가는 모습을 즐기는 부벨라의 순진한 모습은 새로운 자극제와 호기심속 세상으로인해 발전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읽을수도 있었으며 자신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던 신비한 마법의 힘을 발견하면서는 무한한 가능성의 소유자인 아이들을 생각해보게 된다.

 

" 너 발 냄새 정말 지독하구나 ! 라며 특이한 만남으로 시작된 인연은

" 넌 재능을 타고 났단다. 그런 재능은 이틀 만에 갈고 닦을수 있는 것이 아니야 "

라며 할머니가 부멜라에게 하고있는 수수께끼같은 말씀으로 한번더 잔잔한 감흥을 느끼게 해주고 있었다. 이제 부벨라와 지렁이 둘은 서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이며 가장좋은 동료로 앞으로 그들 앞에 펼쳐질 어떠한 세상앞에서도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나설수 있을듯하다. 전혀 어울릴것 같지않은 상반된 두 주인공과 함께한 모험속에서 아이들은 나와는 다른 친구들과의 교류도 자연스러워지고 같은 시각에서 바라보며 좀더 당당하 자신의 미래를 계획해 보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d****0 2008.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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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만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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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과 꿈틀거리는 작은 지렁이와의 우정이 생길수 있는지 한번 책을 통해 만나봐요. 사람은 언제고 나와는 다르게 생긴 이와 부대끼며 살수밖에 없지요. '친구'라는 우정이 쌓일동안은 탐색하는 시간도 좀 필요하구요.  이책은 주니어랜덤 '재미난 책이 좋아'1권이에요. 빛나는 우정을 찾아가는 과정은 물론 특별한 외모를 가졌지만 누구나 함께 '친구'일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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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과 꿈틀거리는 작은 지렁이와의 우정이 생길수 있는지 한번 책을 통해 만나봐요.

사람은 언제고 나와는 다르게 생긴 이와 부대끼며 살수밖에 없지요. '친구'라는 우정이 쌓일동안은 탐색하는 시간도 좀 필요하구요.

 이책은 주니어랜덤 '재미난 책이 좋아'1권이에요. 빛나는 우정을 찾아가는 과정은 물론 특별한 외모를 가졌지만 누구나 함께 '친구'일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너무나 눈에띄는 거인의 모습인 자신이 스스로 부끄러워 선뜻 또래 아이들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부벨라는 어느날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걸어주는 지렁이를 만나게 되지요.

 "난, 지나치게 커서 문제야."

 "너는 그 어느 면도 지나치지 않아. 지나치게 겁이 많다는 것 말고는."

 지렁이가 위로를 했어요.

 "~~비슷비슷한 아이들끼리는 언제든 놀 수 있잖아. 아마 오늘이 거인과 놀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될 거야. (p31)

 

 '어린왕자'에서 왕자와 여우의 대화를 생각나게도 합니다. 부모님은 약초를 캐러 먼 여행을 떠나고 돌봐주신 할머니는 고향 섬으로 돌아가버려서 매일 혼자 지내는 부벨라에게 지렁이는 아주 특별한 존재이지요.

성냥곽 집을 만들어서 지렁이가 가장 싫어하는 물이있는 해변에서도 놀고 열기구도 타보면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는 과정은 지렁이 뿐만 아니라 부벨라에게도 주저하고 망설이는 맘을 없애주지요.

 

 더군다나 부벨라가 가지고 있는 신기한 마법의 힘은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시키기에 훌륭한 조건이 될듯 싶습니다. 며칠전 아이랑 마술쇼를 보고왔는데 어찌나 좋아하던지 계속 이야기 중이랍니다^^.

 부벨라가 가지고 있는 마법의 힘을 어떻게 사용하게 될련지 2편이 너무 기대되요. 

 아직은 할머니에게서 마법의 힘을 사용할수 있는 훈련을 쌓고 있는중이거든요.   

 

 이 책의 저자는 청작장애가 있는 부모님 사이게 태어났답니다. 그래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남달랐던것 같아요. 거인과 지렁이라는 소재를 통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 특별한 재능이 있음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흥미로운 2권을 기대해 봅니다

 

u*********3 2008.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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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벨라와 지렁이의 우정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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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자기 주장이 확실한 지렁이와 크지만 순박한 부벨라와의 우정이 담긴 이 책은 지렁이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참신했다. 거인은 아이들에게 익숙하지만 지렁이는 책 속 주인공으로 낯설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작아서 다른 이들에게 그다지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할 것 같은 지렁이가 오히려 자기 주장을 정확히 하면서 - 예를 들면 부벨라를 처음 만나자 마자 부벨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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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자기 주장이 확실한 지렁이와 크지만 순박한 부벨라와의 우정이 담긴 이 책은 지렁이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참신했다. 거인은 아이들에게 익숙하지만 지렁이는 책 속 주인공으로 낯설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작아서 다른 이들에게 그다지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할 것 같은 지렁이가 오히려 자기 주장을 정확히 하면서 - 예를 들면 부벨라를 처음 만나자 마자 부벨라에게 발이 더럽다고 한 것이나 부벨라의 정원이 더럽다고 콕콕 찝어준 것, 바닷가에 놀러가려 하자 물과 물새는 싫다고 하고, 기구를 타자니까 하늘을 나는 지렁이는 없다며 싫다고 확실히 이야기 한 것 등 -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있음은 눈에 띄었다. 그리고 엄마 아빠와 떨어져 살며 돌봐주시던 할머니도 떠난 부벨라가 자신의 커다란 모습에 다른 이들이 무서워할까 앞에 나서지 못하는 모습 등은 지금까지 알던 거인의 무서움과 다르게 다가왔다. 하긴 예쁜 소녀 거인이란 것만으로도 새로운 거인의 모습으로 다가옴은 부정할 수 없다.

 

이렇듯 작고 크고 다른 모습을 한 부벨라와 지렁이가 처음 부벨라의 정원에서 만나면서 친구가 되고 함께 여러 곳을 다니면서 이야기는 아주 순수한 아이들의 시각에서 전개된다. 그리고 어린왕자의 장미를 연상시키는 듯한 지렁이의 모습은 또다른 책읽기의 재미를 주고 부벨라의 순진한 모습은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를 주듯 다가온다. 또한 강한 색감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조금 흐릿(?)하게 보일듯 싶은 그림도 파스텔이 주는 편안함이 있어 볼수록 정감 넘치는 책이었다.

 

거인과 지렁이의 우정을 잔잔하게 그려낸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는 아이들에게 친구 사이의 우정에서 중요한 것은 외적인 크고 작음보다는 서로를 아끼는 진심 담긴 마음이라는 것을 잘 알려주는 책이다.

y*******1 200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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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기에 참좋은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에 참좋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이책을 받고나서 바로 아이에게 주었고, 아이가 읽은 후에는제가 읽고 아이와 함께 책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거인 소녀 부벨라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또래의 친구들과도 놀며 어울리고 싶어서곁에 다가가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보기만해도 놀라서곁에 다가가는 것조차 꺼리는 소녀였습니다.   그런 부벨라에게 어느날 지렁이가 다가왔고둘
"아이와 함께 읽기에 참좋은 책입니다." 내용보기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이책을 받고나서 바로 아이에게 주었고, 아이가 읽은 후에는
제가 읽고 아이와 함께 책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거인 소녀 부벨라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또래의 친구들과도 놀며 어울리고 싶어서
곁에 다가가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보기만해도 놀라서
곁에 다가가는 것조차 꺼리는 소녀였습니다.

 

그런 부벨라에게 어느날 지렁이가 다가왔고
둘은 아주 자연스럽고 쉽게 친구가 되었죠.

그리고, 친구를 맞이하느라 정원손질을 하려고
정원사 할아버지를 불렀는데 할아버지는 등이 굽은 상태였죠.
깨끗하게 정원을 정리해주고 지렁이 친구를 위한 맛있는 흙까지
챙겨주는 고마움에 보답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손가락이 간질거리더니
그손덕분에 할아버지는 굽은 등이 펴집니다.

 

자신의 그런 재능에 놀라고, 그후에는 지렁이를 만나서
재미있게 놀면서 다른 아이들에게도 다가갈 용기가 생깁니다.

아이들과 어울리고, 지렁이와도 계속된 우정을 키워나가고
열기구를 타고 할머니가 계신 곳까지 날아가기도 하죠.

또한,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인 마법을 키우려는 노력도요...

 

책을 읽고나서 아이는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의 우정이
부럽다는 말을 남기면서 먼저 자연스럽게 다가간 지렁이 친구는
부벨라가 무섭지도 않았을까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또한, 이야기의 뒤에는 분명 부벨라가 좋은 마법사가 되었을 거라는
말도 함께 덧붙였습니다.

좋은 친구를 만난다는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한, 그런 친구를 만나서 제대로 교감할 수 있는 친구사이로
발전한다는 것은 더중요하고 소중한 일이죠.

친구와 함께 이야기하고 놀고 느끼면서 성장해가는 아이들에게
참중요한 이름... 우정, 우정을 키우며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가
잘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a 200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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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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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조 프리드먼 글 샘 차일즈 그림   아이들에게 거인 소재는 항상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나와 다른 신체적 특징 하나만으로 거인은 관심의 대상이 된다. 우리가 어린시절 접했던 거인의 경우 대부분이 남자였다. 요즘 아이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랄드와 거인(토미 웅거러), 욕심쟁이 거인(오스카 와일드),잭과 콩나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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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조 프리드먼 글 샘 차일즈 그림

 

아이들에게 거인 소재는 항상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나와 다른 신체적 특징 하나만으로 거인은 관심의 대상이 된다.

우리가 어린시절 접했던 거인의 경우 대부분이 남자였다.

요즘 아이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랄드와 거인(토미 웅거러), 욕심쟁이 거인(오스카 와일드),잭과 콩나무, 거인 사냥꾼을 조심하세요(콜린 맥노튼)에 등장하는 거인들도 남자였다.

반면에 드물지만 여성 거인도 등장하는 책도 있다. 빅 마마 세상을 만들다(필리스 루트)가 생각난다. 또한 우리의 마고할미를 빠뜨려서는 안된다.

제주도가 마고할미로 인해 생겨나게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에 등장하는 부벨라를 보면서 기존에 거인에 대해 갖고 있던 편견을 깨어 버릴 수 있었다.

거인이 가지는 무시무시한 괴력과, 사람을 잡아먹기를  즐기는 엽기스러운 괴물이 아니라 겉모습이 조금 다른뿐

우리 아이와 같은 거인의 모습이 바로 부벨라이다.

 

거인 부벨라는 혼자서 집에 살고 있다. 엄마 아빠는 약초를 찾기 위해 먼 곳으로 떠나셨고, 부벨라를 돌보던 할머니 역시

할아버지를 돌보느라 할머니 댁으로 돌아가셨다. 혼자남게 된 부벨라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기는데 바로 지렁이였다.

이름이 뭐니?라는 물음에 지렁이라고 딱 잘라 대답한다.

부벨라의 고약한 발냄새를 거리낌없이 말하는 지렁이를 보면서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너무나 큰 부벨라와 너무나 작은 지렁이, 어울리지 않는 두  친구이다.

어떻게 친구가 되어가는지 따라가면서 아이들은 친구들을 사귀는 방법도 엿볼 수 있다.

지렁이를 초대한 부벨라는 음식을 준비하다가 문득 지렁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정원사 아저씨의 도움으로 진흙파이를 준비하고, 지렁이가 오기를 기대에 부풀어한다.

함께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모습이 넘 귀엽다.

바닷가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다가 지렁이를 잠시 잃어버린 부벨라는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우연히 열기구를 타게 된 부벨라는 열기구를 타고 할머니를 찾아가기로 계획한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지렁이로서는 열기구를 타는 일이 부담스러운 일이였을 것이다. 하지만 친구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도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요즘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심부름을 시키면 제가 왜 해야 하는돼요?라며 반문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형제가 많지 않아서 가정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대부분의 일은 부모님이 들어주기 때문에 아이들은

기본 예절이나, 배려, 존경등을 배우지 못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지렁이를 보면서 친구를 위해서 내가 하기 싫은 일도 기꺼이 할 수 있는  배려의 마음도 배웠음한다.

나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라 나와 너가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이 더욱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았음한다.

특별한 재능을 알게된 부벨라가 다음 편에 어떤 활약을 펼쳐낼지 자뭇 궁금해진다.

 

j*******n 2008.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