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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브리 음악 팬이고 특히 히사이시 조 아저씨의 음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뭐 말할 필요도 없이 지브리 음악 자체가 좋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편집을 해도
장말 듣기가 좋죠
심포니
Jazz
Club (daishi dance)
기타 등등
수많은 장르로 편집이 되어 믾은 앨범이 나왔는데
그래도 원곡을 못따라 가더군요
그런데 이 앨범은 원곡에 필적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말 잘 만들어졌습니다.
원곡의 이미지를 깨뜨리지 않으면서 정말 감미롭게 풀어낸 잘 만들어진
앨범입니다. 특히 첼로로 연주해서 음악이 가볍지 않고 중후한 맛도 있습니다.
다른 앨범은 그냥 스치듯 지나가도 별로 찾고 싶지 않지만
지브리 팬이라면 하나쯤 있어도 절대로 돈이 아깝지 않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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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라는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 귓전에서 울리던 음악으로 그해가 즐거웠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아이와 엄마가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게 해 줄 수 있는 곡들이다 8살,7살,6살... 그보다 더 어렸던 아이의 추억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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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를 처음 접한것은 80년대 라퓨타였다. 어느덧 20년이 넘어 버렸다. 그동안은 일본 음반은 MP3로 OST만 접하다가 최근 몇년 사이에 다양한 연주 앨범이 등장했고, 그것들은 지름신의 강림과 함께 내 곁으로 왔다.
이 언플러그드 지브리도 그런 강림중 일부 였다. 첼로 보다는 비올라의 음색을 좋아하지만, 현악 연주로서의 지브리는 어떨까를 기대하여 구매하게 됐다.
어느분이 그러셨다. 원곡의 느낌을 잘 살렸다고.
글쎄... 원곡의 느낌을 살리려면 원곡을 들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음반을 구매할때 원곡을 연주자로서 재해석해주길 바랬다.
나름 해석은 한것 같은데, 그보다는 연주자가 자위하는 것 같다. 자기 만족의 테두리에서 내거 좀 들어보세요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연주자에게는 자신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를 기다려 주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