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5%
  • 리뷰 총점8 61%
  • 리뷰 총점6 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고 출산율 하락, 고령화 속도 세계 1위라는 보도가 있었다. 대다수 선진국의 경우 1980년대 중반부터 출산율이 1.5명 수준에서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1990년대에 이미 1.5명 이하고 떨어지고 난 후에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이면 65세 이상 노인이 500만 명, 2030년이면 1,000만 명을 넘어선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고 출산율 하락, 고령화 속도 세계 1위라는 보도가 있었다. 대다수 선진국의 경우 1980년대 중반부터 출산율이 1.5명 수준에서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1990년대에 이미 1.5명 이하고 떨어지고 난 후에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0년이면 65세 이상 노인이 500만 명, 2030년이면 1,000만 명을 넘어선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어가고 있는 것이다. 급속한 고령화는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저출산의 문제도 심각하다. 한 학년이 12반이며 한 반에 60명씩 다녔던 우리와 요즘아이들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한 학년이 열몇반씩 되고  한 반에 60명씩 다녔던 우리와 요즘아이들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과거에 우리나라의 인구정책을 보면 인구문제는 좁은 국토에 과밀한 인구로 인한 문제 즉 인구밀도라든지 과다인구로 인한 식량 및 연료, 공해 등 의 측면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근시안적으로 산아 억제정책을 강력하게 수행했던 경험이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계 각 나라의 인구문제를 연구하여, 가가운 미래의 많은 국가들이 처하는 상황과 자료들로 부터 종합해 얻을 수 있는 국제 사회의 인구문제를 통해 미래의 정치, 경제, 사회 변화를 전망, 예측하고 있다. 많은 나라의 저, 다 출산의 원인. 출생률보다 사망율이 높은 나라와 그 원인. 변하게 될 종교의 판도. 그리고 이동하는 세계의 이민자 수 와 그것이 해당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알수있게 해 준다. 출산율 감소로 인구구조가 역 피라미드형으로 전환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다가올 불안요소로 다가오고 있다. 인구는 적정인구가 관건이다. 인구문제는 단순히 통계적인 문제가 아니라 민족과 종교의 대립, 심각한 핵 확산 문제, 식량과 에너지 부족, 환경 파괴, 테러 빈발 등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온갖 문제와 함께 매우 복잡하게 뒤얽혀 있는데 우리가 사는 세상의 변화가 인구밀도와 관련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나라 사회 변화를 큰 그림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 너무 먼 미래의 고령화 모습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가질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나타날 변화의 모습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인구라는 렌즈로 세계를 들여다 본 아주 명쾌한 분석책으로 기억될 것 같다.

 

k****0 200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내용보기
미래를 보는 방법은 굉장히 다양하다. 이 책은 그중에서 독특하게도 인구라는 측면을 본 미래 보고서이다. 우리의 삶은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다. 더욱이 정보의 신속성과 필요성은 무한히 커지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앞으로의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인구를 통해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준다. 흔히 요즘 주식투자 안 해본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한다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내용보기
 

미래를 보는 방법은 굉장히 다양하다. 이 책은 그중에서 독특하게도 인구라는 측면을 본 미래 보고서이다. 우리의 삶은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다. 더욱이 정보의 신속성과 필요성은 무한히 커지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앞으로의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인구를 통해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준다. 흔히 요즘 주식투자 안 해본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한다. 1가구 1펀드 시대라고 할 만큼 주식투자 열풍이다. 더욱이 중국투자 펀드부터 일본,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등 세계 여러 나라를 주요 투자처로 삼고 있는 펀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무작정 묻지마 투자가 아닌 미래를 예측하고 투자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자원, 다른 말로 인구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해당국가의 경제와 미래를 좌우하는 지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한편으론 우리나라의 미래가 얼마나 암울한지 새삼 실감하게 해주기도 한다.

h******2 2008.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미래는 인구에 달렸다.
"우리의 미래는 인구에 달렸다." 내용보기
인구문제가 비단 소수의 나라에 국한된 문제인줄 알았는데 이 책을 접하고 전세계적인 문제라는 사실을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우리보다 앞서 저출산의 문제에 봉착했던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사 최정예 기자들이 전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생하게 취재했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그 내용의 충실성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그리고 이 책을 접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인
"우리의 미래는 인구에 달렸다." 내용보기

인구문제가 비단 소수의 나라에 국한된 문제인줄 알았는데 이 책을 접하고 전세계적인 문제라는 사실을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우리보다 앞서 저출산의 문제에 봉착했던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사 최정예 기자들이 전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생하게 취재했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그 내용의 충실성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그리고 이 책을 접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인구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이 세계 최대의 인구를 자랑하며 국제사회에서 해가 다르게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지만 멀지않아 최고의 자리를 인도에게 내어줄 거라는 내용을 접할때면 그게 정말 사실일까하고 의문을 갖기도 했지만 그러한 결과가 멀지않아 현실될 거라는 것을 이 책을 읽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중 가장 충격적인 것은 바로 러시아의 몰락이었다.

냉전의 시대때 미국과 자웅을 겨루던 러시아의 몰락이 인구감소와 같은 인구문제가 밑바탕에 깔려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 전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나라가 저마다의 인구문제를 안고 있으며 각자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찾고 있지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은 정말이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된다.

최근들어 저출산의 심각성에 대해 떠들고 있지만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정부의 자세는 아직도 그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것만 같다.

하지만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이 남은 우리는 결코 그러한 자세를 가져서는 안될 것이다.

정말이지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이순간 우리의 미래가 결코 밝지 않다는 것을 느끼며, 우리의 미래가 인구문제 특히나 저출산이라는 단 하나의 문제만으로도 끝나 버릴 수 있다는 것을 모두가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말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미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진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만이라도 우리의 인구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r*******l 2008.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구문제 = 생존문제!
"인구문제 = 생존문제!" 내용보기
지금으로부터 십여년 전 초등학교 재학 시절, 담임 선생님께서는 항상 여학생들을 괴롭히는 남학생 몇몇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곤 하셨다. "너희들 지금 여학생들한테 잘해 주어야 한다. 너희가 어른이 되어 결혼할 때쯤 되면 우리나라 여자들이 없어서 외국에서 수입해야 할 지도 모르니까 미리미리 점수 따 놔야 해!" 그 당시에는 이 말을 듣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웃기만 했었다. 그
"인구문제 = 생존문제!" 내용보기

지금으로부터 십여년 전 초등학교 재학 시절, 담임 선생님께서는 항상 여학생들을 괴롭히는 남학생 몇몇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곤 하셨다. "너희들 지금 여학생들한테 잘해 주어야 한다. 너희가 어른이 되어 결혼할 때쯤 되면 우리나라 여자들이 없어서 외국에서 수입해야 할 지도 모르니까 미리미리 점수 따 놔야 해!"

그 당시에는 이 말을 듣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웃기만 했었다. 그리고 거진 강산이 두 번쯤 바뀌려는 지금 이 시점, 길거리를 걷다 보면 '베트남 아가씨와 결혼하세요.'라는 현수막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지난 십여년 동안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해 출생하는 남자 아이 수에 비해 여자 아이 수가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물론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지금까지의 남아선호사상에 의해 예전보다 가임 여성이 많이 줄어든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그 가임 여성의 일부가 자녀를 갖지 않으려 한다는 사실이다.

 

인구의 증감이 경제를 움직인다는 진리를 이미 200여년 전에 언급한 영국의 경제학자 맬서스의 이론대로 현재 인구 감소 현상은 미래 인류 멸망을 예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결과 각국들은 자국의 출생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 실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2005년 출산율 1.08로 OECD 가입 국가 중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라는 오명을 떨쳐버리기 위해 출산장려금, 육아휴직제도, 보육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여러 정책을 펼치고는 있으나 그 실효성은 낮다.

 

이 책은 니혼게자이 신문사가 각국의 자료를 비교하여 보고서 형태로 출간한 책이다. 이웃 나라여서 그런지 다른 어느 나라의 책보다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잘 묘사하고 있는 것 같다. 예전과 달리 현대 사회는 많이 복잡해졌기 때문에 단순히 인구 증가 정책만으로는 인구 감소를 막기가 힘들다. 러시아의 자살자 수는 연간 5만명을 웃돌고 있으며, 중국의 한 자녀 정책으로 인해 남녀 구성 비율은 심각하게 틀어졌으며 중국의 소황제 또한 큰 사회적 이슈이다. 게다가 갈수록 심해지는 빈부 격차, 아프리카를 비롯한 후진국의 에이즈 바이러스 창궐 등 각종 사회적 불균형과 왜곡을 바로잡아야만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보일 듯하다. 이 책은 그러한 의도로 각국의 인구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별다른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가 이 정도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인적 자원이다.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높은 교육열에 의해 만들어진 인적 자원들이 현재 대한민국을 만든 것이다. 그러나 출산률이 1.08로 떨어진 지금,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할 것이다. 인구 문제는 이제 생존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앞으로 몇 십년 뒤면 지금의 경제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한다. 현재 한 자녀 정책을 펼치고 있는 중국은 쇠퇴기에 접어들 것이고, 미국 역시 이민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한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현재 인구의 폭발적 증가를 겪고 있는 인도가 이때쯤이면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한다. 갈수록 늙어가는 인구, 그리고 줄어드는 인구, 아마 이 인구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국가가 몇 십년 뒤 인도와 함께 세계를 뒤흔들 수 있으리라. 이러한 사실을 명심해서 우리 역시 탁상공론에만 치우치지 않는 현실적인 인구 문제 해결 방법을 논의해야 할 것이다!

s******k 2008.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내용보기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일본을 대표하는 3대 신문사중 하나인 니혼게이자이신문사 기자들이 예리한 통찰력으로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들고 일어서고 있는 '인구'에 관해 아주 정확한 자료분석과 세계 현장에 대해 낱낱이 보고서를 만들어 냉철한 판단력으로 이것을 펼쳐 놓으면서 현 일본과 우리나라가 빠른 속도로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무서운 경고와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내용보기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일본을 대표하는 3대 신문사중 하나인 니혼게이자이신문사 기자들이 예리한

통찰력으로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들고 일어서고 있는 '인구'에 관해 아주

정확한 자료분석과 세계 현장에 대해 낱낱이 보고서를 만들어 냉철한 판단력으로

이것을 펼쳐 놓으면서 현 일본과 우리나라가 빠른 속도로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무서운 경고와 함께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저출산 대책으로 3자녀 출산운동을 선보이고는 있으나 그

호응은 여전히 기대이하에서 맴돌 뿐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하기란 실로 어렵다할 것이다.

것도 그럴것이 1인 자녀에게 투자되는 경제비용은 하루가 다르게 급상승하고 있는 반면

그에 따른 소득률은 일정률을 지탱하기엔 현대 사회가 그리 호락호락치 않은탓도 있고

그 이하의 소득수준에 멈춰 힘들게 하루나기를 하는 이들도 적잖이 있다는 것을 감안할때

인구문제는 단순히 표면적으로 드러난 수치상의 의미이기 전 한 나라의 부와 국가경제력을

뜻하기도 하는 것을 보노라면 비단 아시아뿐 아닌 유럽까지도 그냥 가볍게 듣고 넘어갈

이야긴 아닌 것이다.

위의 문제점들을 이 책에서는 위험하리만큼 심각한 사례와 함께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막상 그들에 의해 취재 된 '인구'의 영역에는 인구 증감뿐만 아니라 인구구성의 변동,사람의

이동까지도 포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또한 인구는  한 나라의 정치,경제,사회

나아가 국제관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과 동시에 인구 억제를 주된

과제로 삼던 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오늘날 인구문제는 복잡한 실타래처럼 얽히어

있다.그것은 바로 민족 간 대립, 종교 갈등, 에너지 부족, 전쟁 등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가 인구 변화에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또한 그것은 국가 경제와

생산성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요소라 말하고 있다.

읽다가 다시 그 이전의 페이지로 넘어가길 연거푸 시도하면서 읽어내려간 책이면서

많은 생각을 던지게 하는 질의들로 인해 그 답이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현실가능성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저 아래 맨 끝에서부터 치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현대 사회는 의학의 발달과 생활수준, 생활환경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났고

보통 전체 인구 가운데 노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일 경우 노령화 사회라고 

하며 12% 이상일 경우를 노령사회라고 한다고 한다.이 분석으로 보아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노령인구가 10% 수준으로 이미 노령화사회를 지나 급속도로 노령사회로

치닫고 있는 와중 그 반대로 출생률은 매년 감소하여 더욱더  고령화 사회를 부각

시키고 있는 셈이다.

책에서 시사한바와 같이 인구문제는 단순히 통계적인 상황 인식으로만 받아들일

것이 아닌 우리가 예기치 못한 커다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문명의 충돌 양상으로

번질 수도 있는 것을 고려해 지금의 혼란스러운 세계를 정확히 분석하여 알리어  

앞으로 혹은 먼 미래의 세계를 보다 멀리 내다볼 수 있는 길라잡이로서 꽤

유용할 듯 싶다.

k*****5 2008.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내용보기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인구라는 문제는 우리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는 문제이다.   가족 계획은  처음에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에서-2명-1명으로 가더니 고령화사회로 넘어가니 요새는 혼자는 싫어요,저도 동생을 갖고 싶어요. 시대에 따라 변하는  가족경책,   내가 들으니 프랑스에서는 출산에 따라 지원금을 주는데 애를 5명정도 낳으면  놀고 먹어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내용보기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

 

인구라는 문제는 우리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는 문제이다.

 

가족 계획은  처음에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에서-2명-1명으로 가더니 고령화사회로 넘어가니

요새는 혼자는 싫어요,저도 동생을 갖고 싶어요.

시대에 따라 변하는  가족경책,

 

내가 들으니 프랑스에서는 출산에 따라 지원금을 주는데

애를 5명정도 낳으면  놀고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애를 3명정도 낳으면 놀고 먹어도 되는 구조인것같으면

인구가 늘 것이라 생각한다.

 

인구가 줄면 결국 다른나라에서 사람이 들어와 부족분을 메워야

할 수도 있다.

 

애를 교육시켜서 결혼시키는데 약 2억 5천만원이라니

당연히 쉽게 많이 낳지를 못하는것 같다.

우리들도  공교육을 활성화시키던지 해서 교육에 들어가는 부담이 줄면

지금도 출산이 늘어나리라 생각한다.

 

또한 직장이 많이 생겨 일 할수 있는 곳이 많으면

결혼도 빨리하고 임신도 빨리 하고 좋은 순환 구조로

될 것이다.

h***********t 2008.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고?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고?" 내용보기
요즘 뉴스를 보면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나라이며, 불과 30년 전만 하더라도 늘어나는 인구를 줄이기 위해 국가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세상이 많이 변했음을 느낀다. 과거의 인구문제는 "인구는 제한하지 않으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하는 인구증
"인구가 세계를 바꾼다고?" 내용보기
 
요즘 뉴스를 보면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나라이며, 불과 30년 전만 하더라도 늘어나는 인구를 줄이기 위해 국가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세상이 많이 변했음을 느낀다.
과거의 인구문제는 "인구는 제한하지 않으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하는 인구증가에 대한 문제였다.
인구가 감소한 시기는 전쟁이나 전염병 확산등 외적인 요소 때문이였다.
그 시대에는 인구가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자원이 고갈되고, 자원이 고갈되면 환경 파괴라는 현상으로 이어지며, 결국 인류 성장의 한계가 올 것이라는 주장이 대부분이 였다. 즉 인구문제란 바로 인구폭발에 관한 문제 였다.
그러나 현재의 인구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여전히 인구증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고, 선진국에서는 저출산문제로 인한 인구 감소, 인구의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주요 노동계층(20~30대)의 감소가 최대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게다가 개발도상국의 우수한 인재들의 선진국으로의 유출, 더 나은 삶을 찾아 떠나는 이민자들의 증가로 인한 국경간 인구 이동 또한 인구문제가 되었다. 과거의 인구폭발에 대한 문제에 비교해서 지금은 매우 복잡하고 서로 얽혀있어 해결방법이 쉽게 제시될 수 없다.
평소에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여 바라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깨닫게 되었다.
인구문제는 국가의 기반을 뒤흔들고, 사회적 불균형을 심화시키며, 국가간의 이민을 부추기고, 세계 경제와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무서운 것이였다.
요즘 펀드로 인해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던 브릭스! 또한 인구문제를 풀지 못하면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게 될것이라는 것,중국의 한자녀 정책의 폐해, 극심해 지는 미국의 빈부격차와 도시간 이동, 바이러스로 인해 무수한 생명을 잃어가고 있는 아프리카,
필리핀 경제발전과 외화획득에 이바지 했던 젊은 인재들의 해외 이동이 결국에는 필리핀의 장기적 성장을 저해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 중국, 일본, 한국의 사회보장제도의 무력함 등등 어느 곳을 빼놓지 않고 모두 인구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다.
지금의 인구문제가 계속 이어진다면 2050년에는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인구 1등(15억)이 될 것이며, 2080년에는 일본의 인구가  5000만명을 믿돌게 될 것이며, 3200년에는 지구상에서 일본인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는 예측도 있다. (현 일본인구 1억 2800만 명, 출산율 1.39) 하지만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인구수도 훨씬 적을 뿐만 아니라 출산율 또한 작다. 아마 한국인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날은 이보다 더 빨리 찾아올 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인구문제에 대한 현실을 직시하는데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복잡한 문제인 만큼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이 책에서는 "노동인구의 확보"와 "노동량"이 인구문제를 해결하는데 열쇠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저출산-고령화의 시대에 발 맞추어 사회적인 제도가 보다 튼튼히 마련되었으면 한다.
k***k 2008.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는 인구전쟁의 시대.
"미래는 인구전쟁의 시대." 내용보기
과거 우리가 어릴적 인구에 관해 흔히 접하던 가족계획 구호가 있다.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고 하던게 어느 순간에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로 바뀌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때만큼 정부의 정책을 잘 따른 경우는 유사이래 처음이며 앞으로도 없을듯 싶다. 정부의 정책을 잘 따랐으니 우리에겐 핑크빛 미래가  펼쳐져야 할텐
"미래는 인구전쟁의 시대." 내용보기

과거 우리가 어릴적 인구에 관해 흔히 접하던 가족계획 구호가 있다.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고 하던게 어느 순간에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로 바뀌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때만큼 정부의 정책을 잘 따른 경우는 유사이래 처음이며 앞으로도 없을듯 싶다.

정부의 정책을 잘 따랐으니 우리에겐 핑크빛 미래가  펼쳐져야 할텐데 어찌된 영문인지 정책을 너무 잘 따라서 오히려 정반대의 미래가 우리앞에 펼쳐지게 될 형국이다.

지금 세계는 저마다 다른 자신들 나름대로의 인구문제에 직면해 있다.

같은 인구문제인데도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어찌된 영문인지 선진국과 개도국이 정반대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경우엔 선진국과 같은 경우인데, 저출산으로 인해 사회의 기반이 흔들릴 수 있는 지경에 이를수도 있는 것이다.

급기야 정부는 전세계 최하위 수준의 출산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 나름의 출산 지원책을 내놓고 있기는 하지만 과거 출산을 줄이기 위해 정책을 펴던것과 같이 단순한 미봉책에 그나마도 현실성 없는 정책이 대부분인 실정이다.

어릴적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우리가 늘 자랑스럽게 들어오던 말중에 우리는 단일민족이라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더이상 단일민족이라는 말을 쓰기 힘들 만큼 다문화가정도 많아졌고, 세계화로 인해 국내 상주하는 외국인의 수도 만만치 않은게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의식은 아직도 배타적인게 아닌가 한다.

우리 자신들마저도 지금 앞으로 우리가 겪게 될 위기를 인식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당장 현실에서 인구문제에 대해 느끼는게 없으니 "나는 괜찮겠지"하는 생각만으로 아직도 우리의 의식은 세계화에서 밀려나 언제나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면 지금 우리 사회와 우리의 의식이 인구문제에 대해 너무나도 안이한 생각으로 일관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정말이지 지금 우리의 저출산 문제는 정말이지 대한민국이라는 배를 좌초시킬만큼 큰 빙산임에도 불구하고 다만 수면위에 떠올라 있는 부분이 작아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생각하는게 아닌가 한다.

지금, 아니 앞으로 전세계는 정말이지 인구문제가 아니라 인구전쟁이 될 것이라고 이 책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모든 생각을 뜯어 고치지 않으면 안될만큼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전세계의 인구에 관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전세계 나라들이 겪고 있는 인구문제와 그에 대응하는 국가의 방법 또한 소개 되어 있으며 더이상 국경이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경고까지 남기고 있다.

정말이지 인구문제에 이제는 국가와 사회만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k*****9 200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통일"을 생각하다.
"다시 "통일"을 생각하다." 내용보기
이 이야기는 2005년 12월부터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 연재된 '인구가 바꾸는 세계'를 대폭 수정·보완한 것(7쪽)이라 한다.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내용들이라 그 근거를 의심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리라. 세계인구수의 증가 또는 우리나라 출산율 저하의 문제 등에 대하여는 단편적으로 듣고 만나고는 있었지만 이 책에서처럼 전체적인 시각에서 훑어본 적은 없었다
"다시 "통일"을 생각하다." 내용보기
 이 이야기는 2005년 12월부터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 연재된 '인구가 바꾸는 세계'를 대폭 수정·보완한 것(7쪽)이라 한다.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내용들이라 그 근거를 의심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리라. 세계인구수의 증가 또는 우리나라 출산율 저하의 문제 등에 대하여는 단편적으로 듣고 만나고는 있었지만 이 책에서처럼 전체적인 시각에서 훑어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솔직히 내용은 조금 충격적이기도 하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각 장마다 여러나라의 직면한 사례들에 대한 기사가 있고 그 장이 끝날때마다 관련 사항에 대한 전문가의 인터뷰가 첨부된다. 그리고 '테마로 읽는 미래'라고 하여 주요항목에 대한 심층기사가 덧붙여져 있다. 이렇게 편집된 장이 총 6장으로 '제1장 국가의 근본을 뒤흔드는 인구문제''제2장 사회적 불균형과 왜곡'을 통하여서는 현재 각 나라의 인구문제들에 대하여 짚어보고 왜 인구문제가 심각한 것인지를 밝히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에는 고령자가 많지만 일을 할 젊은이들은 적다.반면 중동 등에서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젊은이가 남아돌고 있다. 연령별 인구 구성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사회보장제도가 취약해질 수 있으며, 경제 측면에서 활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나라 전체의 안정도 흔들린다.(58쪽)
 결국 이러한 현실에서 심화되는 빈부격차,세대간 단절,성별에 따른 선호도,아메리칸 드림의 소멸,에이즈의 확산 등 많은 문제들이 도출되는 것이다.
 그리고 '제3장 대이동 시대의 빛과 그림자'에서는 이민문제,한 나라 내에서 지역이동문제,인력 수출에 따른 문제,실업자 문제 등이 얘기되며 '제4장 저출산의 충격'에서는 저출산으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상황인 한 민족의 소멸까지 언급되고 있다. 특히 이 4장에는 우리나라의 저출산과 지나친 자녀교육투자에 대한 내용이 다뤄지며 결국 '한국의 인구는 2020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그 폭이 점점 커지면서 노동력 공급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반면 성장률을 결정짓는 또다른 요소인 생산성이나 설비 투자 등이 노동력 감소에 따른 영향을 상쇄하지 못하면서 잠재성장률이 갈수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148쪽)고 전망한다. 그리고 그 전망이 크게 틀리지 않은 현실이 우리를 우울하게 한다.
 '5장 비즈니스 지각변동'에서는 이러한 출산율에 따른 국가별 인구의 변화에 따라 전개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특히 중국이 인력부족 사태를 겪을 것이라는 전망과 중국을 앞지르는 인도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롭다. 그리고 '6장 인구에 농락당하는 국가와 세계'에서는 중국이민으로 침략당하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사례,이미낮들의 정치참여 문제,상상을 초월하는 빈부격차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지고 있으며 이슬람교도가 세계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세계제일인 한국인구의 고령화 속도에 대한 '데이터로 읽는 미래'는 섬짓하기가지 한 전망이다.
 옮긴이의 말처럼 '인구문제는 먹고사는 문제이며 생존의 문제이다!'(274쪽)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우리와 관련된 예측이 크게 바뀌지 않으리라는 사실이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세계제일 수준의 고령화 사회와 저출산율문제는 하루아침에 개선될 상황도 아니고 뾰족한 대안이 보이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다시 한 번 [남북통일]의 필요성을 떠올리게 된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북한의 인구수에 관련된 자료가 나타나지 않지만 아마도 북한는 중진국 이하의 생활에 선진국이나 우리가 겪는 저출산의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과 남한의 경제적인 개방-통일이 우선적으로 이뤄진다면 닥쳐오는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한 방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북한 인구의 유입과 확산에 따른 남한 인구 부족의 문제 해결이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다른 어떤 대안보다 인구수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좋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밟아나가야할 수순은 차고 넘치겠지만... 끝으로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다시 한 번 이 책을 통하여 우리가 알아두고 가야할 가장 중요한 논점을 옮겨본다.
 나라는 사회가 아기를 낳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구가 줄어든 현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사회가 활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위기의식을 느끼고 지혜를 짜야 한다. 인구문제는 나라의 흥망과 직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177쪽)
2008. 2. 25. 딸아이 하나로 과연 충분한가 다시 생각해보는 밤에…..
들풀처럼
w******e 200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구문제는 생존의 문제
"인구문제는 생존의 문제" 내용보기
창조라는 것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이라고 들었다. 현재 세계는 민족과 종교의 대립, 핵확산 문제, 식량과 에너지 부족, 환경 파괴, 테러 발생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 모든 문제의 핵심에는 인구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세상을 ‘인구문제’라는 시각으로 들여다 볼 때,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인도, 1
"인구문제는 생존의 문제" 내용보기
 

창조라는 것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이라고 들었다. 현재 세계는 민족과 종교의 대립, 핵확산 문제, 식량과 에너지 부족, 환경 파괴, 테러 발생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 모든 문제의 핵심에는 인구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세상을 ‘인구문제’라는 시각으로 들여다 볼 때,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인도, 15억 명의 인구 파워

유엔의 통계에 따르면, 인도의 인구는 2035년에 이르면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로 올라선다고 한다. 그리고 2050년에는 15억 명을 넘어선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동남아시아 국가 전체 인구와 거의 맞먹는 수의 인구가 늘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 주위의 중국과 러시아가 저출산, 고령화 현상을 겪는 반면에 인도는 풍부한 노동인구가 증가하여 경제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또한 거대한 인구는 인도의 외교 무대에서의 위상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인구 증가는 늘어나는 청장년층에 대한 적절한 교육과 인프라를 제공하지 않으면 고학력 실업, 사회적 불균형, 인프라 정비 지연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인도의 이러한 인구증가는 한마디로 ‘양날의 칼’인 셈이다.


미국에서 확산되는 빈부 격차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나섰던 존 에드워즈 전 상원의원은 “미국 내에는 극히 일부 부유층과 다수의 중,저소득층으로 구성되는 2개의 미국이 존재하며, 양자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주장대로 빈부 격차가 심해지면 보통의 젊은이가 한 세대에 커다른 부를 쌓는 꿈을 실현하는 것은 점점 어려워진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빈부 격차 등이 초래하는 교육 기회와 학력을 불평등이다. 미국처럼 학력이 사회 생활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되는 우리나라도 점점 이러한 양상으로 변해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인력 송출 대국 필리핀의 고뇌

필리핀은 정부 차원에서 인력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해외 취업 노동자 총수는 최근 10년 동안 100만 명이 늘어났으며, 2005년에는 전체 인구의 10퍼센트에 해당하는 800만 명에 이르렀다. 해외 취업이 늘어나자 필리핀의 재정 상태도 눈에 띄게 나아졌다. 반면에, 이러한 현상은 뛰어난 두뇌 인력의 유출을 부추기고 필리핀의 경제 발전을 더디게 하는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 특히 간호사가 해외로 많이 유출되어 자국의 의료 수준이 열악해지는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이 계속되면 필리핀 국내는 인력의 공동화 현상이 올 것이고 경제 상황도 악화될 소지가 있다. 


한국, 지나친 자녀 교육 투자

우리나라는 현재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저출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출산율이 2005년 1.08 까지 떨어져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며, 그 진행 속도도 미국과 비교하면 무려 8배나 빠르다고 한다. 다급해진 정부는 2006년 종합적인 저출산 대책으로 ‘저출산,고령화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이러한 저출산 현상은 백화점의 아동복 매장이 축소되는 변화를 야기했고, 아기의 ‘돌잔치’가 호화로워지는 현상을 발생시켰다. 그리고 과거부터 높았던 자녀에 대한 교육열은 그 정도가 한층 더 해지고 있다. 서울의 어느 주부는 월소득의 3분의 1이 자녀에 대한 투자에 들어간다고 한다. 저출산 문제는 노동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잠재적인 경제 성장률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선택하는 생식

2005년 미국 켄터키 주 한 병원에서는 상업 목적의 난자 기증 은행에서 구입한 난자를 통해 아기가 출산한 사례가 있었다. 불임 치료의 한 방법으로 난자를 냉동 보관하였다가 원하는 시기에 해동하여 임신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냉동 난자 기술은 영국와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도 확산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도 불임치료 방법의 하나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기술의 진보에 따라 보조 생식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꾸준히 확산될 전망이다.


재외 국민투표

인구의 이동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정치에서 재외 국민투표가 점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재외 유권자들이 250만 명을 넘어선 이탈리아에서는 2006년 4월 치른 총선거에서 이민 유권자들의 표 때문에 야당이 극적으로 역전하는 드라마가 펼쳐졌다. 해외 이민자는 외교 정책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민자라는 새로운 ‘정치적 변수’가 국정 운영에 영향을 주는 새로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의 인구 구조 예측

우리나라는 급격한 출산율 감소와 인구 구조의 고령화 현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저출산은 노동 인구의 감소로 인해 경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최근의 인구 감소 현상은 ‘국가 소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국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생존의 문제’라고 까지 언급한다. 개발도상국에서부터 선진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인구문제들이 제시되어 있다.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해야 한다. 전체 그림 속에서 우리가 처한 문제는 무엇이며,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들을 ‘인구’라는 새로운 안경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세상 문제의 가장 기본은 바로 사람인 것이다.

b*****w 200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