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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재능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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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아라시를 모르는 사람이 보았으면 좋겠다. 아라시라는 아이돌을 모르는 사람이 이 작품집을 보고, "젊은 사람이 꽤하는군" 이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아이돌이란 단어가 주는 선입견없이 있는 그대로 오노 사토시의 예술세계를 봐주었으면 한다.   아라시의 리더. 데뷔 싱글을 100만장 가까이 팔아치우고, 일본에서 잘나가는 아이돌. 뛰어난 노래솜씨와 유연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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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아라시를 모르는 사람이 보았으면 좋겠다.

아라시라는 아이돌을 모르는 사람이 이 작품집을 보고, "젊은 사람이 꽤하는군" 이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아이돌이란 단어가 주는 선입견없이 있는 그대로 오노 사토시의 예술세계를 봐주었으면 한다.

 

아라시의 리더.

데뷔 싱글을 100만장 가까이 팔아치우고, 일본에서 잘나가는 아이돌.

뛰어난 노래솜씨와 유연한 몸, 그리고 상식을 뛰어넘게 맹한 방송 태도 등.

오노 사토시는 한면 한면을 뜯어볼수록 새롭다.

마치 양파 껍질을 벗기는 기분이랄까?

옷 사러 가는 것에 흥미가 없어 엄마가 사준 옷만 입는다는 것에서, 최근까지 전차를 탔다는 둥(그는 그래도 연예인이란 말이다;;;)의 발언을 하고 멍한 표정으로 앉아있다가도.

콘서트에서 보며주는 유연한 몸놀림과 열정.

그리고 그림과 피규어 제작에서 나오는 재능까지.

가끔 그를 보면서 신은 공평하긴 한걸까라는 생각이 든다.

 

본 작품집은 오노 사토시가 10년간 틈틈이 제작해 온 피규어들을 모아서 찍은 사진이다.

도중도중 그가 사진 촬영을 나간 날의 모습을 보여주고, 직접 제작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멤버들 속에서가 아닌 정말 오짱의 사적인 부분을 본다는 느낌이랄까?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피규어들, 하늘을 올려다 보는 그 표정들을 보면서 새삼스럽게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란 의문이 든다.

전형적인 예술가 타입인 오노는 그림도 수준급이며, 피규어 제작은 물론 새로 시작한 취미 또한 낚시이다.

조용하고, 그러나 열정적인 그.

 

물론 그는 정규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그의 작품이 예술성 면에서는 떨어질 수도 있고, 그저 보통보다 좀 잘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돌 그룹으로 10년을 활동하면서 틈틈이 작업한 결과물치고는 믿기어려울 정도의 실력과 방대한 물량이다.

 

그래서 나는 또한 생각한다.

아이돌에 대한 선입견을 가진 사람이 보라고.

아이돌 아라시의 리더가 이 정도 실력이라고.

당신이가진 선입견에서 벗어나라고.

아이돌은 진화하고 있다고.

 

페이지 하나하나에 따스한 햇빛이 뭍어나올 것 같은 느낌의 사진과 작품이 그득하다.

마지막에 멤버의 코멘트를 읽어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물론 사진은 등장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알겠지만 나는 아라시 팬이다.

그러나 팬이라서 무조건 감싸고 싶지 않다.

분명 그의 작품은 팬이 아닌 타인이 봤어도 좀 하는군 이상의 반응을 불러올 수 있으리라 장담한다.

그리고 더이상 오짱이 아닌 오노센세이가 되어버릴 것 같은 그를 본다.

나는 앞으로 이 남자가 만들어 낼 창작물이 기대가 되어 죽겠다.

그가 보여줄 미래는 좀 더 상상을 뒤집고, 그로인해 아이돌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릴 것이라 믿는다.  

s*********9 2008.04.04. 신고 공감 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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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오노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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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발간소식을 접하고 일본에서 열린 전시회사진들을 보며 꼭 구입하고 싶은 책이었다. 드디어 구입해 책을 본 소감은 생각보다는 별로라는 것. 아라시의 리더인 오노 사토시의 작품을 보기 위해서라면 꽤나 괜찮은 책일 것이다. 그가 만든 피규어나 그림들이 포함되어있고 무엇보다 그가 작업하는 모습이라던가 그가 사진 찍는 모습이라던가, 그가 찍은 사진들이 꽤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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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발간소식을 접하고 일본에서 열린 전시회사진들을 보며

꼭 구입하고 싶은 책이었다.

드디어 구입해 책을 본 소감은 생각보다는 별로라는 것.

아라시의 리더인 오노 사토시의 작품을 보기 위해서라면 꽤나 괜찮은 책일 것이다.

그가 만든 피규어나 그림들이 포함되어있고

무엇보다 그가 작업하는 모습이라던가

그가 사진 찍는 모습이라던가, 그가 찍은 사진들이

꽤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멤버들의 메세지와 오노의 사진까지 몇 장 실려있다.

것도 아주 잘 나온 사진으로다가^^.

하지만 아라시의 리더 오노가 만든 작품들이 아닌

새로운 '아티스트'인 오노 사토시를 보기엔 많이 부족한 책이다, 이건.

책에 실린 그의 작품들은 조금만 검색해보면

많은 블로그의 사진이나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것들이다.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 아닌

더 많은 그의 작품을 보고 싶었던 나로써는 좀 부족한 책이다.

게다가 아무리 무료라도 전시회도 갈 수 없는 외국인 아닌가!!

아이돌임에 그를 많이 부각 시킨 건 이해는 되지만

좀 더 작품에 무게를 둔 책이었으면 더 좋았을꺼란 아쉬움이 남는다..

아티스트 오노가 좀 더 성장해 더 멋진 책이 나오길 기대한다.

k******8 2008.05.0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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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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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천재인가.. 늘 아라시 안에서 멍하게 있거나 만사가 귀찮은 듯 있지만 무대에서만큼은 자신의 능력을 잘 살릴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있어서는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또 좋다.어쩌면 이런 사람을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벅찬것. 보면서 이 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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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천재인가.. 늘 아라시 안에서 멍하게 있거나 만사가 귀찮은 듯 있지만 무대에서만큼은 자신의 능력을 잘 살릴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있어서는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또 좋다.어쩌면 이런 사람을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벅찬것. 보면서 이 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o********i 2008.05.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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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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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사토시가 정말 사람이맞는지 의심가기도해요 어쩜이렇게 다잘하는지ㅜㅜ 팬이아니어도 보면 재밌을것같네요ㅎㅎㅎ 팬이신분은 꼭!사셔야돼구요ㅋㅋㅋㅋ 제가왜 이걸 이제야샀는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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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보면 사토시가 정말 사람이맞는지 의심가기도해요 어쩜이렇게 다잘하는지ㅜㅜ 팬이아니어도 보면 재밌을것같네요ㅎㅎㅎ 팬이신분은 꼭!사셔야돼구요ㅋㅋㅋㅋ 제가왜 이걸 이제야샀는지ㄷㄷ

 

 

 

 

 

                                                                                                                    

 

 

s*****4 2008.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