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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도 다양한 출판사의 책들을 만날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 헬렌켈러 >인물전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쉽게 읽었던 책입니다.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겐 다소 '동사,명사'라는 어휘가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에서 나오는 동사라는 어휘도 익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테니까요.
이 도서는 전학년이 읽을 수 있는 도서인것 같아요. 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고 두께감은 있지만 다음 이야기의 흐름이 궁금해서 계속 책을 펼쳐든 책입니다. 일러스트도 가끔씩 그려져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실사사진들이 이야기와 관련해서 실려있다보니 더더욱 좋더군요.
기존에 알고 있었던 내용보다도 더 깊이 있고 넓은 이야기들을 접해읽은 시간이였습니다. 전집에서 전해주는 짧은 이야기가 아니였기에 초등 아이들이라면 꼭 두꺼운 위인전도 권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시간은 걸리지만 우리가 알고 있던 헬렌켈러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는 시간이 되더군요.
헬렌켈러가 연설하는 말들이 가장 기억속에 남는 듯 합니다. 좋은 글귀들도 담아갈 수 있는 도서입니다. 아이들에게 지금의 힘겨움이 결코 기쁨과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우리도 그 자리에 함께 연설을 듣는듯한 착각이 들만큼 좋은 글귀들도 기억에 담아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전화기를 개발한 벨박사님도 실사사진으로도 만나보게 되더군요. 꼼꼼히 글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담아가는 시간되세요. 다음 도서목록을 아이는 또 고르네요. 삼성당 위인인물전도 볼만한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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