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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네 몸에 만족하니?"
전지현이 광고하는 음료 광고 문구를 기억하시는지. 여자라면 누구나 그 말을 듣는 순간 윽, 하고 말 것이다. 게다가 이른바 몸짱계의 살아있는 전설, S라인의 바이블인 전지현이 이 음료수를 들고 하는 말, 넌 네 몸에 만족하니?
이 음료를 사게 하는 데에는 다른 감언이설, 과학적 통계 이런 거 다 필요없다. 넌 네 몸에 만족하니? 전지현 씨, 물론 아니지요. 좋아! 당장 그 음료를 마셔줄 테다, 뭐 이렇게 되는 거다.
이 음료수에 어떤 성분들이 들어가 있고, 그 성분들이 어떻게 우리 몸 안에서 화학작용을 하고 이런 것들을 설명하는 것보다 저 문장 하나면 만사 오케이다. 저 말 하나에 당장 저 음료를 마시고야 말 테다, 하는 소비 심리가 팍팍팍 일어나는 거다.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내 의사를 상대에게 120% 전달할 수 있는 말의 기술이 '엘리베이터 스피치'라는 것을 이 책에서 처음 알았다. 오호, 이 말도 재밌네. 엘리베이터 스피치. 진짜 그렇다. 드라마 보면 많이 나오지 않는가.
엘리베이터 앞에 '사장'의 아우라를 풍기는 신사와 웬 젊은이가 서 있다. 둘이 엘리베이터를 탄다. 끼이이잉,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고 어느 층에선가 땡-하고 멈추어 문이 다시 열리면 '사장'의 아우라를 지닌 신사는 흐뭇한 얼굴로 내리고 엘리베이터 안의 젊은이는 희색이 만면하여 큰 목소리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는 장면.
뭐, 내가 마케팅을 하거나 하는 그런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가만 생각하면 이런 60초 설득의 커뮤니케이션 기법은 내 일상에서도 절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취직할 때, 자기 소개서를 써 본 경험이 있으면 다 알 게다. 가족사항 쭈욱 늘어놓아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거. 자기 발 탁본 하나 떠서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발입니다. 해놓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뭐냐, 이놈 하고는 그 발의 주인공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아직 해본 적은 없지만)
이 책이 그런 걸 알려 주려고 하고 있다. 마케팅 하는 사람에게는 마케팅의 기법을, 나를 피알하려는 사람에게는 그 피알의 기법을, 내가 만든 '물건'에 꼭 맞는 이름 지어주기. 음, 김춘수의 꽃인가.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는.
그러니까, 내가 설득하려고 하는 것이 내 요리가 맛있다는 거든, 이 제품의 무궁무진한 장점이든, 내가 쓸 만한 인재라는 사실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 내가 가진 것 이상을 보여줄 수 있는, 그것도 간결하고 확실하게 강한 액센트를 넣어서 방점을 콱 찍을 수 있는, 그래서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될 수 있는 아아, 그런 기법들이 이 책 안에 깔려 있다.
이제, 문제는 실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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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순간,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이렇게 책을 읽고 나서도 탁월한 선택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스피치라는 것에 대해서 이미 들은 바가 있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고민하는 것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점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그 방법을 나름대로 터득할 수 있었다. 기본적인 전략은 POP전략이었는데, Purposeful! 당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알려라, Original! 독특해야 살아남는다, Pithy! 간결함이 힘이다 라는 3가지 전략이다. 짧고 강력한 문구의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그 것을 만드는 전략을 목적성의 강화, 차별화, 간결화에 두고 그것들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마치 카피라이터들이 일을 하기 전에 적용해 보아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 철자의 첫글자를 바꾸는 전략법, 인용법 등 우리가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방법들을 정리한 것이 아주 탁월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마치 카피라이터를 위한 전공서가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이 책의 내용을 정리해서 내가 업무를 할 때 꼭 한번씩 문구를 작성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아주 실용적인 책이다.
내용 하나하나가 회사의 마케팅부서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엇하나 버릴 것이 없는 아주 좋은 내용으로,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카피작성법을 모두 정리해서 내가 업무에서 카피을 작성할 때 적용시켜보고자 한다.
다른 사람들도 강력한 카피를 만들기 위해서 이 책을 직접 적용해 보길 권한다. 이 책의 가치는 바로 적용에 있다고 생각한다. 적용해서 실무에서 성과를 낼 수 있어야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와 이 책을 만나게 해준 출판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 책을 통해 마케터들이 한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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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하는 사람이란 자기가 말한 내용을 기억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기말을 다른 사람들이 기억하도록 하는 사람이다." - 존 메이슨 브라운
무엇이든 잘하는 것은 좋은것이다. 그만큼 노력했으며, 그만큼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이슈가 되고 있다. 그래서 수많은 도서며, 커뮤니케이션 강좌, 워크샵,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 책도 그러한 커뮤니케이션의 효과적인 방법을 다룬 책으로서 저자의 주장답게 간결하고, 쉽게 설명해 주었다.
POP (Purposeful, Original, Pithy) : 제대로 알리고, 독특하며, 간결하게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 -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이며, 현대처럼 정보홍수 속에서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기술이다. 저자는 이러한 기술들 중 55가지를 책에서 소개해 주고 있고, 점검해야하는 것. 그리고 기억하고 계속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 점이 이책의 장점이라 하겠다.
무엇을 상대에게 전달하고 그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책을 보라고 적극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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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표지를 보고는 '이게 뭐냐~ 뭐 이런 허접스런 책이 다 있나 싶어서 책을 그다지 보고 싶지 않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자인이 매우 고루하여 책의 내용과 절대 안어울리는 것 같다. 하지만 책을 펴 보고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정말 참신하면서도 재미있게 잘 읽히고 유익한 책이다. 책에서는 엘리베이터 스피치라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짧고 간결하게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 말을 하는 방법에 대해 유명인들의 경구를 앞에 세워 흥미를 유발하고 그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들로 구성하고 있다. 이 짤막한 이야기들이 전체적인 주제로 수렴하고 있어 책을 읽다가 중단하고 다시 읽어도 전체적인 흐름을 읽지 않을 수 있었다. 책의 내용도 주제와 같이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고 있어 읽기에도 재미있고 기억에 확실히 각인되어 굉장히 좋았다. 책의 내용 중간 중간에 실전에 적용하는 tip들이 삽입되어 있어 활용면에서도 떨어지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아직 실제로 해보지는 않아 그 효과는 잘 모르겠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의 마무리로 책의 내용을 아우르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들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독자에게 책을 선택하게 만드는 디자인과 구성이다. 물론 책의 내용이 중요하다고 말한다면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책의 내용과 전체 주제에서 강조하듯이 상대의 머리와 가슴을 움직이는 것은 15초 내외의 매우 짧은 시간이며, 책도 그렇다. 요즘같이 책 선택의 폭이 넓은 시대에는 뭔가 다른 디자인과 사람을 당기는 차별화된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독특한 것까지 바라지는 않더라도 책의 디자인이 너무 구린^^;; 경향이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좋은 내용의 책이 독자에게 선택되지 않는다면 너무 아까운 일이 아닐까?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까워 한마디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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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스피치’라...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기 전까지 짧은 시간 안에 상대를 설득하는 것을 말하는데, 어디선가 맥킨지 신입사원들이 이 엘리베이터 테스트를 거친다고 들은 적이 있다. 어쨌거나 제목이 조금 낯설고 생소한 듯하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특히 나같이 처음 만난 사람을 상대하여, 그들에게 나의 제품을 제대로 소개해서 오케이 사인을 받아내야 하는 사람에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기 전까지 상대를 설득하라’는 이 책의 광고문구에 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꽤 쓸만한 책이었다. 특히 중간중간 유명인들의 명언들은 어디 가서 써먹기 딱 좋다. 가령“내가 답을 모를 것이라 생각하고 던지는 질문에 대해서 나는 대답을 거부한다.”라든지, “설교가 20분을 넘어가면 죄인도 구원받기를 포기해버린다.” 같은 말들. 이런 말들을 적재적소에 잘 써먹을 수 있을지 실전에 들어가면 장담할 길은 없지만, 뭐.. 평범한 말로 남들과 똑같이 말해서는 관심을 끌기가 힘들다. 관심을 못끌면, 그것으로 끝이다. 두번의 기회라는 게 어디 주어져야 말이지... 이 책은 내가 고객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방법과 기술을 알려준다. 복잡하게 에둘러 말하거나 이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핵심으로 바로 들어가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설득의 비법을 정리한 컴팩트한 구성도 괜찮다. 무엇보다 남과 다르게 말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어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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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품이나 아이디어를 팔기 위해선 확실하게 튀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엘리베이터 스피치>는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상품을 팔아야 하는 마케팅 전문가들이나 취업 전선에서 자신을 알리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이 참고할 만한 책이다.
저자인 샘 혼은 20년 경력의 유명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POP이라는 단 세 글자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설명한다.
"제대로(Purposeful), 독특하고(Original), 간결하게(Pithy)"
이 세가지에 따라 상대방에게 자신을 알리라는 것이다. 이를 위한 준비 단계로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마음 자세를 강조한 했다.
. 나는 과시가 아닌,봉사를 하기 위해 여기 있다. . 나는 감동이 아닌 정보를 주기 위해 여기 있다. . 나는 훌륭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일을 하기 위해 여기 있다. . 나는 명예를 얻기보다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여기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상품이든 자기 자신이든지 독특하고(Original) 간결하게(Pithy)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조언들을 쏟아낸다.
▶ "예를 들면"의 마법을 활용하라
지금까지 나는 설명을 계속하며 단어를 이어갔다. 아마도 당신은 벌써 지루하다고 느꼈을지 모르겠다. 눈으로는 글자를 읽는다 해도 마음은 이미 다른 데 가버렸다. 대체 핵심이 뭘까 의아해하며 잠깐 졸아버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예를 들면,"라는 표현이 나오게 되면 상황은 완전히 바뀐다. 지루한 설명이 독특하고 생생하며 흥미로운 것이 된다. 상상력이 자극받고 핵심이 명확하게 전달되는 것이다. 당신의 말을 듣고 있는 사람들이 자리를 고쳐 앉고 다시금 주목하게 되는 마법의 표현, 바로 이 "예를 들면,"이다. (본문 중에서)
▶ 실생활의 살아 있는 스토리와 간절함
스토리에 완전히 몰입하고 나면 우리는 어느덧 시간의 흐름도, 주변의 소음도 인식하지 못한다. 이야기꾼과 하나가 되어 그가 창조한 세상에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스토리를 듣는 사람들은 분석적인 좌뇌가 아닌, 감정적인 우뇌를 사용한다. 더 이상 바깥에서 당신의 아이디어를 판단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와 함께 경험하는 것이다. 실생활의 살아있는 스토리를 통해 아이디어를 전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이런 스토리들은 어떻게 발견할 수 있으며, 타고난 이야기꾼들의 공통적인 습성은 무엇일까? 그렇다. 바로`간절함`이다. 궁해야 통한다는 말처럼, 간절함이야말로 스토리를 발견할 때 가져야 할 기본자세라 할 수 있다. 그들은 언제나 아이디어를 향한 촉수를 예민하게 세우고, 하나라도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그렇다면 당신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 적절한 인용
인용은 모든 종류의 설득을 수행함에 있어 지름길이나 다름없다. 함축적으로 핵심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인용하기는 사람들의 변화를 촉진하는 역할까지 해내기도 한다. 앞서서 그런 행동을 했던 이들이 충분히 보상받았다는 점을 직접 보여주기 때문이다. 결국 인용은 남들의 성공과 실수를 학습하도록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당신이 주장하는 바를 행동으로 보여준 유명인의 말을 적절히 인용해보라. 그럼 그 유명인은 당신의 일을 대신 해주는 셈이 된다. 이런 식의 인용하기는 "내 말을 믿지 못한다 해도 좋아요. 하지만 이 사람을 보면 믿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라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와 같은 법칙들은 실제로 책의 내용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있다. 작가 스스로 자신의 주장을 직접 실천해 보이고 있다. 책의 곳곳에 적절하게 인용된 유명한 작가, 정치인, 사상가, 학자들의 명언들은 `설득의 지름길`이라 할 만하다.
깊은 인상을 남긴 잘 사용한 인용구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설교가 20분을 넘어가면 죄인도 구원받기를 포기해버린다. - 마크 트웨인
▷내가 아는 규칙은 딱 하나 뿐이다. 명료하라는 것이다. - 스탕달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돌려 말할 필요없다. 말뚝을 박아 넣는다고 생각하라. 한 번 때려라. 그리고 돌아와서 다시 때려라. 세 번째에는 확실하게 힘을 주어 때려 넣어라. - 윈스턴 처칠
▷ 짧고 간단할 수록 더 좋다 - 베아트릭스 포터
다만, 책의 제목인 엘리베이터 스피치(Elevator Speech)는 모호한 표현으로 책의 내용을 잘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엘리베이터를 타서 내릴 때까지 길어야 60초 안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말한 것이라고 하는데, 그 뜻을 짐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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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머리와 가슴을 설득하려면 어떤 식으로 설득해야 할까? 요즘처럼 바쁘고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짧은 시간동안 내가 설명하고자 하는 정보를 상대에게 설득 시킨다는 것이 쉽지 않다. 이 책의 제목인 <엘리베이터 스피치>는 말 그대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 그 짧은 시간에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POP. 저자가 강조하는 세 가지 원칙이다. 제대로 알리고(purposely), 독특하며(original), 간결하게(pithy)라는 뜻이다. 광고의 시대고 마케팅의 시대인 오늘 광고 한 편의 시간은 15~20초 정도다. 이 시간 안에 광고를 보는 시청자의 관심을 받으려면 어떤 단어를 어떤 식으로 쓰는지가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강연을 할 때 사람들에게 상대방을 설득할 때 간결하고 매력적인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과 기술을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한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들은 딱딱하거나 지루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은 저자와 다른 사람들의 일화를 예를 들어 설명해 놓고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소개해야 하는 상황에 있거나 제품을 소개, 판매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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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싸인을 만들면서부터 무언가를 내 이름에서 찾아내려고 애썼다 그래서 틈틈이 이름을 이리써보고 그려보고 갖다붙혀보고 그랬었다 그런데 가끔 그런 내짓을 보고 지인들은 할일없어 보인다는 말도 했다
노력끝에 내성에 두획만 추가해서 180도 돌리면 이름이 완성되는 쾌감을 맛보았다 그리고는 생각한다 이게 과연 쓰잘데기 없는짓일까?
그런데 마침 이책을 읽고 나서 나는 스스로 대견해졌다 "그래 나는 내이름에서 이야기거리를 찾아내려고 했어 조금더 제대로 간결하고 독특하게 표현하려고 애쓴거야" 이렇게 나를 위안해준책
가끔 내가 앞서생각하고 있다는 쓸데없는 확신까지 갖게 해준 고마운책 제목과 다르게 쉽고 또한 이해하기 부족함이 없는책 자기계발서적중에 재미까지 더해진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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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스피치란 제목마저도,
POP에 근거하여 지어진듯하네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엘리베이터 스피치란 제목이 POP와 어울리는가 생각하면서
읽어보니 점점 엘리베이터 스피치-엘리베이터 안에서 짧은시간내에 제안하기 위해
전달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붛합하는 제목이다 싶다.
난, 최근 이직을 준비하면서 면접에서 계속 미역국을 마시고 있는 실정이다.
면접이란, 같은 질문을 하면서도 회사마다 면접자들의 면접에서의 핵심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그들의 의중을 알지 못한채 대답을 해야 하는 하나의 게임이라
생각되어진다.
그 게임에서 정보가 적은 면접자가 택함을 받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뭔가 하나라도 뛰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면접, 각종 제안 및 제품, 사업설명회 등에서 참신하고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인식(또는 이해)하게 하면사도 쉽게 기억하게 하고, 나아가
제안하려는 사업, 사람, 상품등을 택하게 하려는 비책을 제시하며 이론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작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서
초보자라도 해 본직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TV, 신문, 잡지 등 매체의 광고를 접하면서 내세우는
캐치프레즈에 경의를 표한다.
아셀로 미탈 - 우리는 철강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섹시하게 한다
RIMOWA - LET THEM ENVY YOU. EVERY CASE TELLS A STORY.
MINI - MINI와 함께 하면 366일도 짧다. 톡 쏘는 드라이빙, MINI.
재미있지 아니한가?
막 사고싶은 충동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가?
아니면, 전혀 관심이 가지 않은 상태에서 등을 돌리게 만드는가?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창의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훈련해보길 바란다.
구태의연하며 상투적인 표현은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게 하는 "죄"다.
나부터 그리고 모든 커뮤니케이션에서 모든 얻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분들이 많이 생기길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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