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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 이후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관심은 다시 땅으로 모아지는 것같습니다.
지방에서 단신으로 올라와 서울에서 직장생활한지 10년차, 그동안 제 나이 또래 남들 다하는 재테크에 무지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월급 꼬박꼬박 저축해서 목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나도 뭔가 '재테크'라는 것을 해 볼 요량으로 서점에 들러 이책저책 구경을 했더랬죠. 솔직히 '재테크'라기 보다는 '집'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월세에서 시작한 전세살이를 이제 벗어나 보자, 그리고 장가 밑천으로 막연하지만 뭔가 준비를 해야할 것같아서 였습니다.
우선 경매가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왠지 두려움이 앞섰고 제가 목적하는 바와는 방향이 다른 것같더군요... 나이들면 모를까...^^;
그러다가 재개발 관련 서적에 관심이 가더군요. 크지않은 목돈으로 일단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 이명박 정부 들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재개발 시장에도 속도가 붙을 거라는 뉴스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그동안 알고 있던 '재개발' 관련 정보들은 별로 좋은 것들은 아니었습니다.
재개발이란, 가난한 동네 헐어서는 새 아파트 짓는 것이며, 그곳에 살던 사람들은 터전을 잃고 쫒겨나는 이야기들... 그리고 아파트 들어서기 까지 작게는 수년에서 많게는 수십년 걸린다는...
그래서 선뜻 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세월의 녹이 슬었던 건가봅니다. 집에 들어와서는 인터넷으로 서점에서 봐 두었던 책을 주문했지요.
어제 책을 받아서 하루 저녁에 독파를 했습니다.
정말이지, 저같은 초보에게 안성마춤이었습니다. 간결한 문장에 쏙쏙 들어오는 맛깔스런 이야기에 어느새 빠져들었습니다.
다른 책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현장의 생생한 체험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더군요.
책에 나오는 박덜덜, 오방방 같은 인물들이 저랑 많이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 전반에 걸쳐 쓸데없는 말이 거의 없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개발에 처음 뛰어들거나 망설이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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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셋집 구하느라 힘들게 다니다 전셋값이나 집값이 별 차이가 없어 대출을 조금 끼고 24평 아파트를 샀다.
그러고 8년이 지난 지금 이제 슬슬 30평대로 갈아타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가 주변에서 하도 '재개발, '재개발'하니까 좀 알아야겠다 싶어 책을 찾아보다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신경 많이 써야 하고 복잡하게 느껴지던 '재개발 투자'가 책을 본다고 완전히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이 책은 적어도 '재개발 투자'가 나하고 먼 일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요즘은 매일매일 경제지에 나오는 부동산 정보를 빼놓지 않고 보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인지 기사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면서 부동산 투자, 특히 재개발 투자에 대한 안목이 확 생기는 기분이다.
특히 이 책에는 서울시 재개발구역 현황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 있어서 재개발 투자에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요즘 워낙 재개발 붐이 불어서 말만 나오면 금방 가격이 오르는 통에 저평가된 하지만 미래가치가 높은 재개발 고르는 것이 관건인데 쉽지가 않은 것 같다. 암튼 이 책은 내게 재개발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줬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내일 당장 재개발 지분을 알아보러 다닐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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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신랑이 이책에 당첨이되어 읽게 되었는데 재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관심만 있을뿐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이책을 읽고 이해나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책은 정말 재개발에 대해서 1부터 10까지 정말 차근 차근 쉽게 풀어 주었습니다. 우선 생소하기 짝이 없는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 었고 또 실제 재개발 투자시에 꼭~ 따져 봐야하는 것들을 일일이 나열하여 표로 만들어서 쉽게 적용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당장 재개발에 투자를 하려는 분들에게는 정말 쉽게 그리고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잘 체크할 수 있게 해주는 지침서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을 듯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부동산이나 재개발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완저 초보분들에게는 한번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이책의 좋은 점들을 정리하면 1. 용어를 알기 쉽게 정의해줌 2.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 적용시 꼭 알아야 하는 부분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줌 3. 현장에서 직접 취재를 하며 현장에서 배운 노하우가 곳곳에 있어 도움이 많이 됨 4. 서울시 재개발구역의 현황을 도표로 한눈에 볼수 있도록 정리해 놓음
그리고 특히 좋았던 것은 재개발관련 도서이지만 재미가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손에 들고 3일만에 다 읽을 정도로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재개발에 관심이 있으신 초보자분들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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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어본 재테크 관련 책 가운데 제일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그리고 여운도 길게 남는다.
재테크 책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게 상식이다. 밤에 잠안올때 재테크 책만한 특효약이 없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 책은 재미있게 읽힌다. 억지로 읽을 필요가 없다. 머리 아플 새가 없이 쉽게쉽게 넘어가는 게 최고 장점이다. 저자가 기자라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지는 재개발이란 테마를 술술 풀어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든다.
그래서 이 책은 초보 투자자에게 적합한 책이다. 특히나 내집마련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거나, 돈이 없어 미루고만 있었거나, 청약통장에 목매고 있는 사람에게 딱이다. 나도 이런 유형의 평범하기 짝이 없는 봉급쟁이지만, 책 읽으면서 내심 찔리는 구석이 많았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0~40대 '돈에, 부동산에 욕심없는' 이들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대목이 많다. '욕심없다'는 것이 더이상 미덕이 아니라는 말에 나도 동의한다.
작년부터 재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에 이 책을 만나 아주 만족스럽다. 어깨넘어 들었던 재개발 상식이나 규정들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된다. 재테크를 바라보는 시각을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됐다. 또 책 마지막 부분의 재개발 구역 정보 리스트나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투자 과정 가이드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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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회사 동기 2명이 장가를 갔습니다. 한명은 집에서 보태주셔서 전세로 빌라에.. 한명은 재개발쪽에 아파트에 곧 들어갑니다.
그게 뭐 어떻냐고 하면 이 책을 읽을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서울에 상경하여 월세로 살고 있으면서 다달이 나가는 집세를 보면 이걸 주식에 넣어도, 금을 사도 돈을 벌텐데..참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은 책에도 나와 있지만, 집 마려은 그저 물리적 의미만을 넘어서, 한 가족에게 목적 달성과 성취, 삶과 자산 축적의 터닝 포인트가 맞는 것 같습니다.
재개발이란 무엇이며,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를 설명하고, 한푼 두푼 모아 언젠가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생각해온 20,30대라면 재개발 지분 매입을 내 집 마련의 지름길로 삼아야 하다는 충고도 해 줍니다. 청약 시장에서는 열외가 되고, 당장 집 살 돈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p.100에는 재개발 지분 투자를 할 때 중요한 분양 자격에 대해 설명해 놓았습니다. 재개발에서는 주택이 토지에 우선하므로 무허가 주택이라도 주택이 있으면 유리하다고 합니다.
가장 핵심 포인트는 p152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재개발 계획, 주변 여건, 주변 인프라 개발 계획, 조합운영 상태, 지분별 예상 평형, 주변 시세, 추가 부담금 수준, 제반비용, 주변 부동산에 정보 얻기 등 다양한 활동이 요구됩니다.
부동산 업자들은 당장은 계획에 진전이 없어도 들어갈 살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래 가격이라는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시세가 많이 안 올라갈 수 도 있고, 조합운영 때문에 분양이 늦어지거나 받아도 좋지 않은 위치와 층수에 걸릴 수 있습니다.
재개발 투자는 내 집마련의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답은 아닙니다. 책에도 재개발 투자를 하는 방법과 더불어 그에 따른 위험도 소개해 두었습니다.
책 내용대로 재개발 투자도 많은 비용이 들며, 그 돈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발품을 파는 등 여러 가지 노력과 공부가 많이 요구됩니다.
결론은, 실행이라는 것입니다. p.41대로 머리속의 생각을 실행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당연히 다른 것이고 10년 20년이 지나가면 그 격차가 더 할 것입니다. 확실히 부동산도 나몰라라가 아니라 알아야 할 부분이고 아는 만큼 보일 것이고, 그래야 내집 마련이라는 결과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내 집을 갖고자 한다면 한번은 봐야 할 책으로 보입니다. [비즈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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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값이 하늘로 치솟고 있는 요즘. 사실 전세 구하기도 이렇게 힘이드는 것인지.. 청약통장이란 통장이 예전에 집을 장만하는 것에 대한 열쇠가 되었다면 사실 요즘은 청약통장도 그리 믿음직한 집장만의 열쇠는 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책이 더 매력이 있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 책은 현실적인 문제를 먼저 설명해 풀어가면서 재개발에 대해 차근차근 이해시켜 가는 책입니다. 재개발의 투자에 있어서 무엇을 상기하고 봐야 하며 어떤 곳에 투자의 가치가 있는지..
부동산이란 것은 사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은 쉽게 접할 수 있게 풀어 놓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테크에 관심을 갖다가 결혼을 하다보니 부쩍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이 책은 저에게 유용한 참고 자료로 밑바탕이 되어준 책입니다. 예전에 어렸을 때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옆에 짝꿍이 물었죠. '너, 너희집이야?' 그땐 그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럼~ 내가 살고 있는데 우리집이지..' 이렇게 대답했던 생각이 납니다. 살 수 있는 집, 그런 집에서 벗어나 이제 투자의 한 수단으로 부동산이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이 어쩌면 저같이 돈없는 사람에겐 조금 서글픈 생각도 듭니다.ㅋ
이 책을 읽고 쌓은 지식으로 이제 재개발 지역에 눈 좀 돌려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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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미혼 여성입니다. 현재 펀드를 하고 있지만 그닥 재미를 보고 있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돈에 쪼들리며 살고 있습니다. 매주 로또를 하면서 당첨되면 무조건 집을 사야지사야지 맘만 먹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 가진 것 없는 한국의 서민들에게는 그나마 돈될 만한 건 역시,부동산과 집이라는 생각에 재개발 투자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차에 서점에서 이 책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투자를 할까 막막해하던 참인데 참 잘됐다 싶어서 확 질렀습니다. 마침 부모님과 합의를 보고 함께 재개발 투자 한번 하자고 하던 참이어서 더욱 잘됐습니다. 수박 겉햝기 식의 책일까봐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이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늦게 시작하면 손해. MB 정권, 지방은 이미 다 풀어버린 상태고 서울은 1년간 묶어둔다지만 이때가 기회입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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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내집 마련 최고의 기회 재개발에 있다 이 책을 이제서야 알게된게 참 아쉬웠다. 이책이 나온시점부터 (2008년) 현재(2010년)까지를 돌아볼때,, 2008년에 이 책을 보고 재개발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투자를 할 기회를 얻었다면 지금과는 참 많이 다른 상황이었을텐데..하는 후회와 아쉬움이었다.
누군가 내말을 들으면.. 후회할때도 늦지 않은거라고.. 지금이라도 시작하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현재 돌아가는 판세를 보면 물론 재개발이 일반 아파트를 분양받거나 그냥 사는거보다는 싸게 구입할수있는 방법임에는 틀림없지만, 현재의 불확실성을 안고서 재개발에 들어가도.. (시장의 상황이 달라져서) 예전같은 수익률이 날지는 장담할수없을것같다.
요약: 재개발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배울수있었다. (왜 사람들이 재개발재개발 노래를 하는지.. 재개발이 어떤 구조로 이익을 남기는지등) 재개발에 관심있는 분들은 읽을만함.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