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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이나 치료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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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분야의 책을 읽게 되면 아무래도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는 생각을 강박관념처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저런 경로를 통해서 추천받은 책이라 할지라도 문제점이 발견되면 제대로 정리를 해주어야 다른 분들이 책을 읽으실 때 객관적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일 풀링>을 읽고난 느낌은 ‘한 마디로 곤혹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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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분야의 책을 읽게 되면 아무래도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는 생각을 강박관념처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저런 경로를 통해서 추천받은 책이라 할지라도 문제점이 발견되면 제대로 정리를 해주어야 다른 분들이 책을 읽으실 때 객관적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일 풀링>을 읽고난 느낌은 ‘한 마디로 곤혹스럽습니다.’입니다. 한의학을 공부하신 분과 의학을 공부하신 분께서 같이 추천사를 쓰셨다는 점도 특별한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한의학을 전공하신 김래영 원장께서는 ‘오일 풀링’의 이론적 근거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라 하셨고, 의학을 전공하신 전흥준 원장 역시 오일 풀링이 왜 그처럼 효능이 있는지 그 신비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와 같다고 하시면서 이 방법을 추천하고 계신 것입니다. 특히 전흥준 원장께서는 <오일 풀링>의 저자가 오일 풀링의 작용 원리와 효능을 과학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지나친 환상을 불식시키고자 하고 있다고까지 주장하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 브루스 피페는 자신을 “의학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만병통치약으로 소문나 있는 오일 풀링의 실체를 밝히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만병통치약은 없습니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오일 풀링이 언제 어떤 근거를 바탕으로 시작되었는지도 분명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자 스스로 “2,000년 전 인도의 아유르베다 의학부터 19세기 병소감염이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검토한 후 마침내 오일 풀링의 원리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를 하게 되었다.(25쪽)”고 밝히고 있습니다. 어떻게 정리를 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오일 풀링>은 6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장은 오일 풀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로부터 감염병, 만성질환 심지어는 암에 이르기까지 오일 풀링으로 고칠 수 있다는 방대한 질병들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치유효과가 있는 것인지 분명한 설명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2장은 구강건강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 3장에서는 모든 병이 입안에서 시작된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인용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적절하게 인용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선진국에 사는 성인 두 명 가운데 적어도 한 명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과 클라미디아 폐렴균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다. 둘 다 입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균이다(100쪽)” 하지만 이 주장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염된 치아를 뽑아내면 관절염 증세 또한 곧 사라진다.(105쪽)”는 주장도 충분히 검증된 논리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저자는 이와 같은 주장을 담은 논문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만, 그 논문에 대한 동료 의사들 혹은 연구자들이 모두 동의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오일 풀링으로 독소가 해소된다는 내용을 담은 4장이 <오일 풀링>의 핵심부분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일 풀링이 아유르베다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인도의 전통의학을 집대성하고 있는 아유르베다의학은 일종의 경험에 바탕하고 있는 것으로 그 가운데는 현대의학으로 입증된 내용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용해보면, “아유르베다 전문가들은 식물성 오일로 입을 헹구면 입안이 깨끗해질 뿐만 아니라 구취나 두통처럼 비교적 가벼운 질환에서부터 천식이나 당뇨병처럼 중한 질병까지 30여 가지의 전신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136쪽)”고 했다고 하는데, 일종의 정서적 효과가 기대되는 정도를 넘어서는 질병치료효과 수준까지 거론하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라고 할 것입니다. 저자는 마치 오일 풀링의 효과를 입증하는 의학적 증거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사용자의 느낌을 조사한 결과 정도를 근거라고 내놓고 있으며, 질환치료효과를 입증하는 구체적 자료는 인용하지 못하고 그런 연구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둘러대고 있습니다. 5장은 오일 풀링을 행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있고, 6장은 오일 풀링과 관련된 건강 상식을 모아본 것에 불과하여 특별한 내용이 없다고 보았습니다.

 

식물성 오일로 가글을 하는 것만으로 구강내 세균이 사멸되고 전신에 쌓인 독소가 빠져나온다는 주장은 작가의 희망에 불과한 것입니다. 차라리 구강세제로 가글을 하는 편이 기분도 더 산뜻할 것 같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y*****2 2013.11.05. 신고 공감 8 댓글 15
리뷰 총점 종이책
《오일 풀링》 따라해보고 싶은 디톡스 요법을 만나다.
"《오일 풀링》 따라해보고 싶은 디톡스 요법을 만나다." 내용보기
한때 디톡스 다이어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디톡스(Detox)란 인체 내에 축적된 독소를 뺀다는 개념의 해독요법을 말한다. 몸의 독소를 빼준다는 해독쥬스 레시피도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화제였었으니 다들 한번 쯤 들어본 적은 있을 것이다. 유해물질이 몸 안으로 과다하게 들어오는 것을 막고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한다는 의미만 보자면 매우 솔깃한 방법이긴 한다. 꼭
"《오일 풀링》 따라해보고 싶은 디톡스 요법을 만나다." 내용보기

한때 디톡스 다이어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디톡스(Detox)란 인체 내에 축적된 독소를 뺀다는 개념의 해독요법을 말한다. 몸의 독소를 빼준다는 해독쥬스 레시피도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화제였었으니 다들 한번 쯤 들어본 적은 있을 것이다. 유해물질이 몸 안으로 과다하게 들어오는 것을 막고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한다는 의미만 보자면 매우 솔깃한 방법이긴 한다. 꼭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건강을 위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던 이유도 그것에 있을 것이다. 장 청소, 단식, 혹은 유해물질로 가득 찬 주거환경을 천연마감재로 바꾸고, 마음속의 분노, 짜증 등을 다스리는 명상 등도 넓은 의미의 디톡스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실제로 디톡스 요법을 경험해 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이런 정도의 대략적인 개념만 알고 있는 상태였다.

 

 

워낙 건강요법 관련해서는 관심이 없던 터라, 사실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는 '오일 풀링'에 대해서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 대체 오일로 입을 가글링 한다고 해서 어떻게 관절염이나 만성피로가 치유된단 말인지 사실 이해가 안 가기도 했다. 이 작품의 저자인 대체의학 전문의 브루스 피페처럼 오일 풀링의 효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도 전에 의심부터 들었다는 얘기다.  저자는 오일 풀링 요법의 효능에 대해 믿을 수 없었기에 직접 체험을 해보기로 한다. 그러니까 시작은 다소 사악한(?) 의도였다는 것이다. '지까짓 게 무슨 치유효과가 있겠어. 겨우 오일로 가글링을 한다고 무슨..' 요정도 마음이었을 것이다.

 

나는 직접 오일 풀링을 시작했다. 그리고 결과를 빨리 보기 위해 하루 세 차례 식사 전 공복에 오일 풀링을 했다. 결과는 거의 즉시 나타났지만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다. 부비강이 심하게 건조해지면서 목이 쉬기 시작했고 그것은 결국 후두염으로 발전했다. 처음에는 독감에 걸린 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나는 곧 그것이 독감이 아니라 오일 풀링을 통한 명현반응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그런 증상들은 며칠도 안 가 사라졌다. 그리고는 이따금씩 새로운 증상들이 나타났다. 하루 정도 치통이 계속되더니 언제 그랬나 싶게 곧 사라졌다.. 가끔씩 기침이 연이어 나와 굵은 가래를 뱉어내기도 했다. 몸이 청소되면서 온갖 쓰레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는 예상을 훨씬 넘어서는 효과를 발휘한다. 책을 읽고 있는 나의 마음에 호기심을 던져줄 정도로. 오일 풀링을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입안에 티스푼 2~3개 분량의 식물성 오일을 넣고 헹궈주기만 하면 된다. 오일을 넣은 뒤 입을 꼭 다문 채 오일을 치아와 잇몸 사이로, 그리고 입안 전체에 닿게끔 빨고 밀고 당기는 일을 반복해야 하는데, 15분에서 20분 정도는 입안에서 오일과 침이 계속 움직이게 해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기름을 입에 넣고 가글링을 할 생각을 하니, 떠올리기만 해도 느끼하고 속이 미식거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긴 한다.

 

 

그런데 책을 계속 읽어나감에 따라, 이상하게도 자꾸만 호기심이 드는 것이다.입안에 식물성 오일을 넣고 이리저리 헹구기만 하면, 그 다음엔 사람 몸이 알아서 스스로를 치유한다는 사실 자체를 나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체험기를 보고 있자니 이들 모두가 과장이나 허풍을 떨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 궁금해지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정말 이렇게만 하면 두통이 사라지고, 피부가 좋아지고, 만성피로가 없어질 수도 있는 것일까. 아마도 그 동안 다이어트 등 다른 목적으로라도 '해독' 프로그램을 써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다. 전신에서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오일 풀링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고 하니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상태에서 샤워를 하거나, 화장을 하는 동안 오일 풀링을 하는 것이 크게 어려울 것 같지도 않고 말이다.

 

입을 헹구는 과정에서 오일이 우리 몸으로부터 세균과 독소들을 '끌어내게(pull)'되며, 그 뒤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우리 몸이 치유되어간다는 얘기는 믿는다면 굉장한 사실이 될 것이고, 믿지 못한다면 무슨 헛소리냐고 지나칠 수도 있다. 하지만 충분히 과학적인 근거들로 설명된 원리가 이해할만하고, 경험했던 이들의 체험 사례로 미루어 이것이 전혀 아무런 효능을 보일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직접 실천을 해보는 용기 있는 누군가는 벌써 효능을 경험했겠지만 말이다. 특히나 나처럼 건강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 더욱 권해보고 싶은 방법이다. 몸에 좋은 음식만 챙겨먹거나, 비타민 등 영양제를 매일 챙기고, 각별히 건강에 주의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꽤 있다. 그들에 비해 나는 너무 아무 것도 신경을 안 쓰는 사람인지라...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라면 한번쯤은 해볼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n 2013.11.06.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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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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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풀링이 요즘 인기라는데 나는 이 책을 통해 오일풀링을 처음 알았다. 단지 입안을 헹구어 내는 것만으로 질병을 고칠 수 있고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 과연 사실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호기심반 궁금증 반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하루 한 번 15분에서 20분 정도의 가글링으로 내 몸의 독소가 빠져나간다면 얼마나 놀랍고 신기한 일인가. 이 말만 들었을 때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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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풀링이 요즘 인기라는데 나는 이 책을 통해 오일풀링을 처음 알았다.

단지 입안을 헹구어 내는 것만으로 질병을 고칠 수 있고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 과연 사실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호기심반 궁금증 반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하루 한 번 15분에서 20분 정도의 가글링으로 내 몸의 독소가 빠져나간다면 얼마나 놀랍고 신기한 일인가.

이 말만 들었을 때는 정말 그럴 수 있을까 하고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지만 실제로 이렇게 해서 효과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근거가 제시되면서 이 책은 오일풀링의 효과를 뒷받침해준다.

우선 입안에는 많은 세균들이 있으며 이 세균들이 혈류 속을 파고들어 몸의 다른 부위를 감염시킬 수 있다고 하니 입안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으로 직결된다. 오일풀링은 치아와 잇몸에서 질병 유발 세균과 그 독소를 뽑아내 입안을 깨끗하게 청소해준다는 것이다.

오일풀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질병들의 목록을 보면 오일풀링의 효과가 이렇게 좋구나 싶고

관절염이나 천식 고혈압 편두통 불면증 등은 고치기 쉽지만은 않은데 오일풀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아직까지 무슨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일풀링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공복에 시작하고 액체 상태의 오일을 티스푼 2-3개 분량 입안에 넣고 치아와 잇몸사이로 오일을 빨고 밀고 당긴다. 오일은 쓰레기통에 뱉고 물로 입안을 헹궈낸 뒤 물을 마시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오일풀링의 방법과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오일풀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건강 상식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었다.

처음 오일풀링을 시작할 때 해독작용으로 인해 여러가지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임산부의 경우 입 속의 세균이 양수와 태아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충격적이었다.

하루 한 번의 가글링으로 독소를 빼어내는 오일풀링

습관을 들여서 해봄은 어떨까. 나도 꾸준히 해봐야겠다.

s*******5 2013.10.17.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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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해보자 “오일 풀링”.
"일단 한번 해보자 “오일 풀링”." 내용보기
일단 한번 해보자 “오일 풀링”.   낯선 용어. 오일 풀링이 뭐 하는 거지? 답은 간단했다. 입에 식물성 오일 2-3티스푼을 넣고 가글링을 약 20분 가량하면 치아 건강은 물론 육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책의 시작이 사례중심이라서, 약간의 의심으로 이 책을 보았다. 대부분 비과학적 의학관련 서적들은 대개가 성공사례 위주로, “이런 사람들이 치료에 성공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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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해보자 오일 풀링.

 

낯선 용어. 오일 풀링이 뭐 하는 거지? 답은 간단했다. 입에 식물성 오일 2-3티스푼을 넣고 가글링을 약 20분 가량하면 치아 건강은 물론 육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책의 시작이 사례중심이라서, 약간의 의심으로 이 책을 보았다. 대부분 비과학적 의학관련 서적들은 대개가 성공사례 위주로, 이런 사람들이 치료에 성공했으니 당신네들도 할 수 있다를 강조한다. 또 자기 회사의 건강보조식품이나 약물, 식물, 동물 추출액 등을 먹어야 한다 등등이다. 대개 이런 책들은 대개가 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도 그런 류의 책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읽어감에 따라 의심을 줄어들고,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렇게 돈이 드는 것(식물성 오일이기에)도 아니고, 시간도 20분 정도 공복기에 투자하면 된다니, 어쩌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이런 간단한(?) 일도 내 건강을 챙길 수 있다니.

 

그러나 저자가 말하듯 몸에 해로운 것을 잔뜩 먹거나, 몸에 해로운 행동을 하면서 단지 오일풀링으로 모든 것을 해독하거나 치료할 수 없다. 무엇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습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어려서부터 단 음식의 노예(?)로 살다 보면 온갖 치아나 잇몸질환에 시달릴 것이다. 먼저 이런 청량음료, 사탕, 단음식들을 줄여야 하지 않을까? 입안의 미생물들은 이런 당분을 아주 좋아해서 엄청 잘 번식하기에. 이런 것들을 줄이지 않으면 어떤 치과 치료도 효과가 떨어질 것이다.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은 그 무엇보다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당신에게 만일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면, 최소한 부분적으로나마 평소 먹는 음식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역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 이런 내용(어떤 것들을 피하고, 어떤 것들을 섭취할지)도 비교적 잘 정리 되어 있다. 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현대사회에는 너무나 많은 유혹이 우리를 현혹시키고 있으니

 

일단 입과 코는 우리에게 새로운 바이러스나 미생물, 물질 들이 몸으로 들어가는 주요 통로이다. 하루에 코나 입을 얼마나 많이 만지는지 한번 세어보기를, 우리의 손은 엄청난 감염원(?)이 될 수 있기에 코나 입의 건강이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현대인들은 치아나 입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나 행동을 습관적으로 행하고 있기에 그런 행동을 멈추기 전에는 하루에 3-5회 양치질한다고 해도 결코 이런 치아나 입의 질병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하루에 몇 번 양치를 하십니까? 밥 이나 음료를 먹고 나서 최소한 하루에 3회 이상, 그래서 하얀 이를 가지고 있는지요? 과연 많은 양치질이 당신의 치아에 도움이 될까요. 몇몇 학자가 주장하듯 치아도 칫솔질로 마모가 된다. 그래서 하루 1회 이상 칫솔질을 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다. 과연 많이 하라는 사람과 누가 맞는지는

 

심장질환, 위장병, 당뇨병 등이 오일풀링으로 개선된다는 말은 조금은 믿기가 힘들지만, 어쨌거나 도움이 된다고 하니 한번 해볼만한 것 같다. 저자는 오일 풀링이 모든 건강 문제에 대한 답은 될 수 없을지 모르나, 놀라운 효과를 나타낼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말한다. 오일 풀링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계속 지켜보면 되지 않을까! 또한 저자도 경고했지만, 만병통치는 없다. 단지 입안의 세균을 좀 줄려 주는 것이다. 그것의 부수적 효과는 많지만,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하기는 쉽지가 않을 것 같다. 분명한 것은 입 속의 호기성균들에게 보통 오일 등의 물질로 치명적인 효과(공기를 차단)를 발휘할 것이고, 오일가글링을 하면서 산소방울(?)이 이런 균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나 생각된다.  

 

일단 한번 해보고 아니면 그만두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몇 번의 참기름 오일 가글링으로 상당한 효과를 보았고, 최소한 이빨이나 잇몸이 나아졌다고 생각된다. 물론 책에서 언급한 명현현상이 나타났다. 효과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고, 무엇보다 플라시보효과도 상당하기에

 

* 옥의 티. p. 249. 10화화 약품-> 화학 약품.

 

*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의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t 2013.11.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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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로 입을 헹군다고? 《오일 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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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강력한 효과의 디톡스, 방송에 소개된 후 관심 급증한 오일 가글~   인도 아유르베다 의학은 인도의 전통의술로 역사상 최초로 체계화된 의학이다.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완벽한 자연치유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고, 온전한 생명력, 면역력이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바탕으로 증세만 제거하려는 것이 아니라 만병의 원인인 피의 독과 마음의 독을 디톡스하여 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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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강력한 효과의 디톡스, 방송에 소개된 후 관심 급증한 오일 가글~

 

인도 아유르베다 의학은 인도의 전통의술로 역사상 최초로 체계화된 의학이다.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완벽한 자연치유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고, 온전한 생명력, 면역력이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바탕으로 증세만 제거하려는 것이 아니라 만병의 원인인 피의 독과 마음의 독을 디톡스하여 병의 근본원인을 치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일 풀링은 바로 그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사용되는 방법의 한 가지다.

입 안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건강에 대해 많은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의 눈이 마음의 창으로 여겨지듯 사람의 입은 몸의 창이다. 어떤 질병에 걸렸냐에 따라 우리의 입과 혀 그리고 목구멍 안에서 자라나는 세균의 종류가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인체의 모든 부위는 입안의 건강과 거기 살고 있는 미생물의 종류에 영향을 받는데 구강내 세균과 독소를 청소하는 것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오일 풀링이다.

 

 

사실상 식물성 오일 자체는 질병치료의 성분이 전혀 없다.

그렇다면 단지 플라시보 효과인가 하는 한 의사의 의심에서 시작된 오일 풀링 연구는 결국 의사 자신의 병을 치료하는것으로 호기심으로 바뀌게 된다. 오일 풀링이 왜 효능이 있는지... 구강건강과 질병과의 관계, 오일 풀링의 이론적 근거를 정리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오일 풀링의 방법과 식습관, 인터넷상에 무분별하게 떠도는 잘못된 정보를 정리하게 되었다.

 

우리 입안에 있는 세균들은 그대로 머물러 있는 한 별 문제없지만 어쩌다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혈류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 세균들은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치아건광과 만성질환간에 분명한 인과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연구결과를 통해 알려졌지만 페니실린 개발 이후 항생제들의 발명으로 감염성 질병은 그 진원지가 어디든 모두 항생제로 치료해 버리게 되는 현실.

 

우리 대부분은 일정 수준의 충치나 잇몸 질환이 있다.

입을 헹구는 과정에서 오일이 우리 몸으로부터 세균과 독소들을 끌어내게 되며, 독성 물질로 인한 인체의 부담이 줄어들게 되고, 그 결과 면역 체계 또한 보다 홀가분해져 더 효율적으로 작동해 그 뒤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우리 몸이 치유되어 간다는 것이 오일 풀링의 효과다.

세균 증식 및 접착력을 떨어뜨리는 데 오일이 효과적이란 것이다.

 

 

과학적인 뒷받침 없이 불가사의한 해독 방법으로 묘사되는 그릇된 인터넷 정보들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오일이 질병을 치유하지 못한다. 세균 제거와 감염 부위를 살균시켜 우리 몸이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라고 정확히 그 범위를 잡아주고 있다.

 

 

효과적인 오일 풀링 방법도 자세히 소개하는데 저자의 조언대로 나도 한번 해봤다.

해바라기씨유 오일, 올리브유, 참기름 등 식물성 오일은 모두 가능하다. 큰 비용들지 않고 쉽게 가정용 오일을 사용하면 되니 시도 자체가 수월하다.

2ts 정도를 입안에 머금고 밀고 당기는 일을 15분~20분정도 하면 되는데, 너무 깊숙히 넣어 가글제품으로 가글하듯이 하면 안되니 처음에는 서툴러서 구석구석 닿지 않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익숙해지면 다른 일을 하면서 곧잘 할 수 있을 듯하다.

오일 자체가 주는 약간의 역한 맛이 있기는 했다. 익숙해지기전에는 그래서 공복 상태에 하라고 조언한다. 오일 풀링을 열심히 하면 오일이 침과 작용해 하얀 상태로 변하는것도 신기했고, 뱉어낸 후 물로 깔끔히 입을 헹구고 나니 입 속 느낌이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는 걸 경험했다. 오일 풀링이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몸에 있는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 곰팡이를 다 빨아들이는 듯한 경험이라고 저자는 얘기했는데 꾸준히 즐겁게 하면 그런 경험은 확실히 누구나 할 수 있겠다.

 

오일 풀링으로 만성질환 치료 기대까지는 바라지 않는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이 저렴한 비용과 손쉬운 방법인 오일 풀링이 주는 구강청소의 개운함은 해볼 가치가 분명 있다 생각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5 2013.10.28.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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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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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은 입안에서 시작된다....의미심장한 문장에 이끌려서 읽게 된 책. 몇년전, 어떤 방송 프로그램에서 치아에 염증이 심한 사람들이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는 걸 본적이 있다. 이하고 심장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서 그런건지 몹시 궁금해졌고, 프로그램을 다 보고 그말에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친정 아버지는 심장에 문제가 있었고,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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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은 입안에서 시작된다....의미심장한 문장에 이끌려서 읽게 된 책.

몇년전, 어떤 방송 프로그램에서 치아에 염증이 심한 사람들이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는 걸 본적이 있다.

이하고 심장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서 그런건지 몹시 궁금해졌고, 프로그램을 다 보고 그말에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친정 아버지는 심장에 문제가 있었고,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기 전에 치아통증을 자주 호소 하셨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좀 더 일찍 오일풀링을 접했더라면 ...아직도 내 곁에 계실 아버지를 볼 수 있었을텐데....아쉽다.

그래서 오일풀링을 직접 해보고 있다. 책의 처음 단원을 읽다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궁금해서 방법을 찾았고, 바로 참기름

2티스푼을 입에 넣고 20분정도 가글을 했다. 고소한 참기름의 향 때문인지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었다. 입에서 뱉어낸 기름과 침은 누런색이었고, 침의 성분때문인지 기름의 끈적임은 전혀 없었다. 어떤 효과가 있을지 너무 궁금해서 점심식사 전에도 같은 방법으로 하고, 저녁식사 전에도 하고, 잠들기 전에도 했다. 다음날은 약간의 기침이 나긴 했지만 오일풀링은 전혀 어렵지 않았다. 시작후 3일 정도는 참기름으로 하고 해바라기오일을 구입해서 11일째 하루에 아침공복에 한번, 잠들기전에 한번 하고 있다. 효과는 일단 오른쪽 손가락이 많이 저렸는데 저림이 덜해졌다. 수시로 손이 저려서 맛사지를 했는데 지금은 맛사지를 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공복당이 130대 초반에서 120대 후반이어서 1년정도 공복당이 잡히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7일째 이후부터 100대 후반인 109, 107을 기록했다.

깨달을 수 있는 명현현상으로는 입 주변에 작은 뽀루지들이 좀 나오고 있고, 가끔 두통이 있긴 하지만 참을만 하다.

생리가 일정하지 않아서 주기가 38일에서 46일로 들쑥날쑥 이었는데 이번달엔 정확히 30일째 생리를 했다.

입안은 깨끗한 느낌으로 하루종일 기분이 좋고, 이도 많이 하얘졌다.

너무 놀라운 반응이라서  주변 사람들한테 꼭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있다.

책은 오일이 모든 병을 치유하는 만병통치가 아니라 오일로 입안의 독을 어느정도 제거함으로써 우리몸의 치유능력이

되살아 난다고 한다. 이 방법은 이미 인도에서 2000년전에 발견된 전통있고, 확실하고, 쉬운 치유의 방법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한다.

물론 이 오일풀링을 믿고 나쁜 생활습관을 해도 된다는 건 아니다. 오일풀링을 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해야 우리몸의 치유능력은 그

효과를 더 해준다는 것이다. 건강해지는 방법은 참으로 많다. 하지만 어떤 방법이든지 꾸준히 계속 할 수 있는 습관으로 만드는게 병을 치유하고 건강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오일풀링은 정말 쉽고, 강력한 효과를 보여주는 방법인 듯 하다.

책...정말 꼭 읽어보시고 모두들 오일풀링을 시작하고, 계속 꾸준히 하시길...강력추천합니다.

s*****k 2013.11.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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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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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해도 단 두장의 달력만을 남긴채로 계속 흘러가고 있다. 그렇게 또 나이를 먹어가고 있고 주위에선 이젠 백세 시대라며 평균 수명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 떠들어대고 있는데 내자신은 가끔 과연 나도 백세 시대를 살아가게 될 것인가에 의문을 품게 될때가 많다. 물론 이제 백세를 기준으로 볼때 반도 아직 못 살았지만 건강에 그리 자신이 없다. 특별한 지병이 있는 것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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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해도 단 두장의 달력만을 남긴채로 계속 흘러가고 있다. 그렇게 또 나이를 먹어가고 있고 주위에선 이젠 백세 시대라며 평균 수명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 떠들어대고 있는데 내자신은 가끔 과연 나도 백세 시대를 살아가게 될 것인가에 의문을 품게 될때가 많다. 물론 이제 백세를 기준으로 볼때 반도 아직 못 살았지만 건강에 그리 자신이 없다. 특별한 지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 보험 회사의 유병 장수 시대란 말이 자꾸 귓가에 맴돈다.
누구도 건강을 자신 할수는 없는 일이기에 더 그러한지도 모를 일이다.^^
요즘은 책을 읽을 때 선택의 폭이 점차로 줄어들어 가는 듯 싶다. 젊었을 땐 수필집부터 소설, 자기 계발서, 시집 등 두루두루 책을 읽었는데 사십을 넘어서고 아이들이 커가다 보니 먼저 아이들 교육에 관련 된 책들을 우선으로 찾게 되고 건강과 관련 된 책을 그 다음으로 많이 찾아서 읽게 되는 듯 싶다.
<오닐 풀링> 이란 책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이게 뭐지 하는 의구심으로 부터 읽게 되었다. 하루 한번 가글링으로 온몸의 독소가 빠진다는 문구나 관절염,당뇨병,만성피로,두통,감기 ... 모든 병은 입안에서 시작된다는 문구가 시선을 끌었다.
몸안의 독소 때문에 살도 더 찌고 더 안빠진다는 얘기를 들은 적도 있었고 만성피로, 두통, 감기 또한 내가 늘 달고 사는 것이기에 더 관심이 갔는 지도 모를 일이다. 또 친정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이 관절염과 당뇨가 계시다 보니 아무래도 더 주의 깊게 책을 읽게 되었다.
물론 모든 지식이 그러하듯이 머릿속에만 두고 있으면 소용이 없고 몸소 실천해야 되는 것이겠지만 우선은 정확히 알아야 실천을 할 것이 아닌가.
살아가면 서 수많은 다이어트 책을 읽었지만 솔직히 따라하기에 내겐 너무 버거운 것들도 많았다.
내 의지의 문제겠지만 실천이 쉬워야 뭐든지 오래 계속 꾸준하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점에 있어선 오일풀링은 재료를 구하기도 실천에 옮기기에도 별다른 무리가 없는 방법이었다. 물론 몇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꾸준히 실천할 때 진정한 효과가 나타나겠지만.
처음엔 비싼 오일을 구매해서 해야 효과가 있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집에 있는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활용할수 있다는 점에서 주부로서 마음이 놓인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친정 부모님이나 시부모님께도 방법을 알려드리고 꾸준히 하실수 있도록 말씀을 드려야 하겠다. 물론 그보다 내가 먼저 꾸준히 해보고 효과를 본 후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리라.^^
건강하게 백세 시대를 살아가고 싶다. 유병 장수가 아닌 무병 장수를 꿈꾼다면 너무 욕심일까.^^
c*****0 2013.11.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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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을 건강하게 하는 또 하나의 방법 [오일 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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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때의 일이다. 대학교수이신 작은아버지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이셔서 많은 건강을 지키는 많은 방법을 시험해 보시는 분이시다. 몇 달 전에 주변의 어떤 사람이 기름으로 가글링을 하면 몸에 좋다고 추천해서 해보셨다고 한다.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잇몸은 확실히 좋아지셨다고 말씀하셨다. 그 말을 듣고 바로 떠오른 원리는 지용성 독소를 빼내는 역할이구나 하는 생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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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때의 일이다대학교수이신 작은아버지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이셔서 많은 건강을 지키는 많은 방법을 시험해 보시는 분이시다몇 달 전에 주변의 어떤 사람이 기름으로 가글링을 하면 몸에 좋다고 추천해서 해보셨다고 한다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잇몸은 확실히 좋아지셨다고 말씀하셨다그 말을 듣고 바로 떠오른 원리는 지용성 독소를 빼내는 역할이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모든 물질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수용성과 지용성으로 나눌 수 있다. (정확하게는 극성과 무극성이지만 설명하려면 길어지므로수용성은 물에 잘 녹는 물질이고 지용성은 기름에 잘 녹는 물질이다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듯 수용성 물질은 기름에 녹지 않고지용성 물질은 물에 녹지 않는다.

 

양치질해도 솔은 치아표면과 약간의 틈새를 씻을 뿐이고 물로 헹군다고 해도 수용성 물질만이 씻겨 내려갈 뿐 지용성 물질은 상당히 남아 있을 것이다소금물로 헹구면 잇몸에 쌓인 독소가 빠져나오는데 이도 수용성 독소 정도다지용성 물질과 지용성 독소는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그 말을 들은 두 달 후에 들어온 책이 [오일 풀링]이다기름으로 가글링하면 입 속 건강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진다는 것을 적은 책이다아무 식용유나 소주잔 4분의 1분량을 머금고 20분간 가글링을 하면 되는 상당히 쉬운 방법이다.

 

이빨과 잇몸이 좋지 않으면 몸도 같이 좋지 않아지는데 예를 들어 틀니를 하면 두통과 어깨 결림이 생긴다입안의 긴장상태가 몸으로 전이되는 것이다우리 몸은 한 곳이 아파지면 그곳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혹은 그 부분이 긴장되면서 균형이 틀어져 다른 부분까지 아파지는 일이 많다그래서 원인이 된 부분이 나으면 그곳으로 인해 발생한 통증도 나아 버린다.

 

입안은 더 복합적인데 잇몸이 좋지 않아서 다른 곳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몸에 병이 있어 면역력이 떨어지면 입안 세균 생태계가 틀어져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게다가 혈액 순환을 바로 볼 수 있는 부분 중 한 곳이 잇몸이다그래서 잇몸을 보면 몸 상태를 쉽게 알 수 있다.

 

 

오일 풀링의 원리도 입안을 건강하게 만들어 그로 인해 발생한 병들을 없애는 원리다책은 다른 동종요법이나 민간치료법과 같이 거의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듯 적어 놨다하지만 분명하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 방법은 잇몸 문제로 생긴 질병일 때나 치료할 수 있지 다른 질병으로 잇몸이 안 좋아 졌을 때는 효과가 없다는 점이다.

 

설명하면

1. 잇몸이 아파 그 긴장 상태가 몸의 균형을 깨 다른 부분이 아프다.

2. 몸의 어떤 부분이 아파 입안 세균 생태계가 깨져 잇몸과 입안이 아프다

 

는 전혀 다른 증상이라는 것이다. 1번이면 양치질소금물 가글오일 풀링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2번이라면 원인이 몸의 다른 부분이니 아무리 입을 씻어봤자 원인이 그대로이니 병도 그대로고 잇몸 상태도 쉽사리 좋지 않아진다.

책의 본문은 마치 다른 모든 질병을 해결해 줄 것처럼 써놨지만그 부분은 분명히 하고 싶다물론 책 안에 적힌 오일 풀링에 관한 오해와 진실에는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없음이 잘 적혀 있다그래서 본문을 보기 전에 이 부분부터 잘 숙지하고 본문을 읽으면 좋을 듯하다.

 

 

 

추가하면 본문에서는 오일풀링을 하면 세균을 제거한다고 적어놨지만우리 몸은 원래 세균 덩어리고 아무리 제거를 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자리를 다시 세균이 차지한다그렇다고 해서 모든 세균이 나쁜 것은 아니다몸에 사는 세균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몸에 유익한 세균중립적인 세균병을 만드는 세균이다.

 

가장 많이 사는 세균은 중립적인 세균이고그 다음이 유익한 세균다음이 병균이다유익한 세균은 익히 많이들은 유산균 같은 애들이다어떻게 하든 몸은 세균으로 덮일 수밖에 없으니 병을 만드는 세균은 줄이고 나머지 세균은 늘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유익한 세균과 중립적인 세균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주기만 하면 된다입안만 한정하면 음식 찌꺼기가 남아 있지 않으면 된다우리는 칫솔질로 잘 닦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칫솔이 닿지 않은 부분도 있고 이빨에는 사실 미세한 구멍이 있는데 그 부분은 닦이지 않는다아까도 말했듯이 물에 씻기지 않는 음식 찌꺼기도 많다그래서 오일 풀링으로 물로는 씻기지 않는 음식 찌꺼기를 씻어 주는 것이다.

 

책 표지에 적혀 있는 모든 병은 입안에서 시작된다는 말을 동의하지는 못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 방법은 칫솔질소금물 가글과 함께 입안을 건강하게 해주는 방법이며 입안이 건강해지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방법도 쉽고 재료도 집에 항상 있으니 잇몸이 잘 아파지는 사람치아가 잘 썩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해보길 바란다그리고 또 강조하는데 이 방법은 입안이 안 좋아 생긴 통증을 해결하는 것이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7*****e 2013.1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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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풀링] 오일로 건강을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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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오일을 사용하여 가글하는 것으로 몸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일전에 텔레비전 교양 프로그램에서 이것에 대해 소개하는 것을 봤었다. 그리고는 오일을 입에 넣고 굴려야 한다는 것에 조금은 경악하면서 지나갔었다. 그리고 만나게 된 [오일 풀링]! 과연 독소가 어떻게 사라지는지, 입안 오일 가글링으로 모든 병이 사라지는지에 대해서 궁금했고 그렇게 하면 무엇이 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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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오일을 사용하여 가글하는 것으로 몸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일전에 텔레비전 교양 프로그램에서 이것에 대해 소개하는 것을 봤었다.

그리고는 오일을 입에 넣고 굴려야 한다는 것에 조금은 경악하면서 지나갔었다.

그리고 만나게 된 [오일 풀링]!

과연 독소가 어떻게 사라지는지, 입안 오일 가글링으로 모든 병이 사라지는지에 대해서 궁금했고 그렇게 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가 궁금했었다.

[오일 풀링]이라는 책 구성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대체요법을 설명하는 책의 구성과 매우 닮아있다.

처음에는 오일 풀링에 접근하게 된 이유, 오일 풀링을 통해 나탄나 현상들, 그리고 오일 풀링을 실제로 하는 법이라는 크게 세가지 부분으로 나뉜다.

식물성 오일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오일 풀링은 입에 오일을 직접 넣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꺼려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오일에 어떻게 체내 독소가 녹아져 나오는지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책을 천천히 읽어 내려가다보니 신기하기도 했지만 이해가는 부분들이 참 많았다.

그리고 오일 풀링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는 편견과 오해를 풀어주는 부분이 있어서 매우 좋았다.

가령 아말감이나 이에 각종 충전재를 씌운 경우는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었는데, 간단하게 안 그래도 된다고 설명하니 명쾌했다.

디톡스, 디톡스 요즘 말이 참 많다.

하루 한 번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성 오일로 독소를 빼낼 수 있는 이 방법을 통해서 디톡스를 한다면 몸도 안 힘들고 더 편하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c******1 2013.10.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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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일 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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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에는 세균이 가득하다. 입안에는 600종류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다. 전체 세균의 수는 100억 정도로 추산 된다. 변기 시트에 있는 세균 수, 또는 신발 깔창에 있는 세균 수 보다 많다고 한다. 한 스푼(5밀리미터)의 침에는 약 25억 개의 세균세포가 들어있다. 칫솔질해도 전체 치아 표면의 60% 밖에 닦지 못한다.   2. 구강 내 세균은 만병의 원인이다. 여드름, 당뇨병,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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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에는 세균이 가득하다.

입안에는 600종류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다.

전체 세균의 수는 100억 정도로 추산 된다.

변기 시트에 있는 세균 수, 또는 신발 깔창에 있는 세균 수 보다 많다고 한다.

한 스푼(5밀리미터)의 침에는 약 25억 개의 세균세포가 들어있다.

칫솔질해도 전체 치아 표면의 60% 밖에 닦지 못한다.

 

2. 구강 내 세균은 만병의 원인이다.

여드름, 당뇨병, 알레르기, 습진, 관절염, 치질, 천식, 고혈압, 요통 및 목 디스크,

불면증, 입 냄새, 편두통, 기관지염, 가래 끓음, 만성피로, 위궤양, 대장염,

생리 전 증후군, 크론병, 치주질환, 변비, 잇몸출혈, 충치, 치근농양, 축농증,

피부염, 산독증, 간질환, 성인호흡곤란증후군, 뇌수막염, 동맥경화증, 신경장애,

혈액 질환, 골다공증, 뇌종양, 파제트병, , 폐렴, 폐기종, 임신중독증, 담낭질환, 조산,

저체중아, 통풍, 정신병, 심장병, 뇌졸중, 고혈당증, 독성쇼크증후군, 불임,

다양한 유형의 전염병, 신장 질환

 

3. 세척하는 방법.

식물성 오일을 티스푼 23스푼분량을 입에 넣는다.

1520분가량 우물우물 거린다.

뱉는다.

 

4. 세척이 되는 원리

입안에 살고 있는 미생물들은 대부분이 단세포미생물

그 단세포들은 지방막이나 지방질로 덮여있다. 입안에 오일을 넣으면

미생물들의 지방막이 오일에 들러붙게 된다.

 

5. 주의점

오일풀링하면 입안 충전재가 빠질수 있다.

p50에 아말감 충전재를 한 사람도 오일 풀링은 안전하다고 했다.

P194에서는 오일풀링은 하다보면 충전재가 흔들린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담당 치과의사의 솜씨가 서툴러서 그러니 오일풀링하다가 치아 충전재가 빠졌다면 그건 그야 말로 축복이다라고 한다. 어차피 빠질 것이었으니 새로 고치라고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j 2013.12.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