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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형사와 사고뭉치형사 (러시아워 3 : 2007)
"열혈형사와 사고뭉치형사 (러시아워 3 : 2007)" 내용보기
홍콩에서 온 열혈형사 리(성룡)와 LA 의 사고뭉치형사 카터(크리스 터커)가 다시 뭉쳤다. LA, 홍콩, 라스베가스 등 화려한 도시를 배경으로 했던 1,2편에 이어 이번에는 주 무대를 파리로 옮겼다. 코믹액션의 달인 성룡과 구강액션의 권위자인 크리스 터커의 찰떡 궁합을 다시 한번 볼수 있는 기회이다.    리 형사는 한대사를 모시고 LA에서 열리는 세계범죄 재판위원회에 참석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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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에서 온 열혈형사 리(성룡)와 LA 의 사고뭉치형사 카터(크리스 터커)가 다시 뭉쳤다. LA, 홍콩, 라스베가스 등 화려한 도시를 배경으로 했던 1,2편에 이어 이번에는 주 무대를 파리로 옮겼다. 코믹액션의 달인 성룡과 구강액션의 권위자인 크리스 터커의 찰떡 궁합을 다시 한번 볼수 있는 기회이다.

 

 리 형사는 한대사를 모시고 LA에서 열리는 세계범죄 재판위원회에 참석을 한다. 이곳에서 한대사는 삼합회의 비밀을 폭로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어떤 암살자에게 저격을 당하고 만다. 현장에서 그를 간신히 쫓아 잡으려던 찰나에 때마침 나타난 카터 때문에  놓치고 만다. 카터는 또 사고를 저질러 교통경찰로 강등되어교통정리를 하던중 우연히 리형사의 추격을 목격하고 도와준답시고 쫓아갔다가 오히려 훼방만 놓은 셈이 되었다.

 

 한대사가 입원중인 병원에서 딸 수영(장정초)를 만나 2주전 대사가 묘령의 여인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는것과 그 편지가 쿵푸도장 락카에 있다는 정보를 얻는다. 우여곡절속에 도장에서 좌충우돌 소란을 피우며 편지를 얻고 보니 쟌비에브(누에미 르누아르)라는 여인이 사이센이라는 삼합회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며 그녀는 프랑스 상류층이 이용하는 카지노 클럽에 있다는것이다.

 

 별수없이 리와 카터는 프랑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클럽에서 여주인 ‘제스민’(유키 쿠도)은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리를 끌어 들이고는 그를 살해하려다가 격투가 벌어진다. 그 사이에 카터는 클럽의 여무용수인 쟌비에브를 구출한다. 그리고 그녀를 통해서 사이 센이 바로 자신이라며 가발을 벗으니 빡빡머리 뒤에 리스트가 써있는게 아닌가! 이제 이 내용을 세상에 밝히기만 하면 되는데...

 

 리형사의 같은 고아원 출신 동생인 겐지(사나다 히로유키)가 프랑스대사에게 몸을 숨기고 있던 수영을 인질로 잡고 쟌비에브를 넘겨줄것을 요구한다. 결국 에펠 탑 내의 4성 레스토랑인 ‘쥴베른느’에서 만나기로한다. 시속 100마일의 바람이 부는 984미터의 에펠 탑 상공에서 벌어지는 액션은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과연 겐지는 누구이며 무엇을 얻으려하는지 리형사와 카터는 수영을 무사히 구할수 있을지...

 

 편지를 찾으러 간도장에서는 키 236cm, 메릴랜드 나이트호크스 소속의 유명 농구스타였던 순밍밍을 만날수 있고 도장사부들의 이름이 유(you)와 미(me)로 카터와 만담개그를 벌이기도 한다. 그 높은 에펠탑에서의 액션은 오직 성룡만이 보여줄수 있는 액션이라 생각된다.그리고 중국(성룡) 미국(크리스 터커) 일본(사나다 히로 유키) 스웨덴(박스 폰 시도우) 프랑스(누에미 르누아르)등 다양한 국제대표선수들이 연기를 보여준다.

 

 

 



e****2 2014.01.29.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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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러시 아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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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과 아프리칸-아메리칸이 만들어내는 백인 사회에서의 앙상블,이라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었던 러시 아워 시리즈의 3편.전편만한 속편없다는 속설을 확인하는 듯 하던 시작과 과다한 스케일에 비해서나름의 구성과 눈을 즐겁게 해주는 특유의 볼거리에 블랙 코미디가 더해져절대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게 해준 영화가 되었다.성룡의 노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내내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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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과 아프리칸-아메리칸이 만들어내는 백인 사회에서의 앙상블,
이라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었던 러시 아워 시리즈의 3편.
전편만한 속편없다는 속설을 확인하는 듯 하던 시작과 과다한 스케일에 비해서
나름의 구성과 눈을 즐겁게 해주는 특유의 볼거리에 블랙 코미디가 더해져
절대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게 해준 영화가 되었다.

성룡의 노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내내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이제 정말로 나이를 먹어버린 어린 시절의 액션 히어로는 확실히 움직임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성룡 특유의 재기넘치는 액션은 눈을 즐겁게 하고 입을 웃게 만들고 있다.
1편에서 나왔던 주미 대사와 나이 먹어 바뀐 대사의 딸 캐릭터가 등장해서
성룡과 함께 늙은 크리스 터커와 함께 기나긴 세월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
그러고 보면 성룡의 액션이 다소 줄어든 것에 비하면 크리스 터커의 액션은 많이 늘었다.
움직임도 더 성룡스런 액션에 익숙해져 있고 확실히 액션의 비중도 늘어난 듯한 느낌.
미국 문화, 그것도 흑인 문화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는 성룡과
쿵푸 액션에 익숙해지고 있는 크리스 터커의 조합은 찰떡 궁합.

성룡 영화의 액션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면 블랙 코미디는 귀를 즐겁게 해준다.
영어와 중국어가 난무했던 전편들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어와 프랑스어까지 가세했고
자막으로 나오는 우리말까지 각기 다른 문화의 각기 다른 개그 센스가 뿜어져 나온다.
귀에 들려오는 영어와 자막이 서로 다른 해석을 갖고 있는 경우도 몇차례 있었지만
현지화에 필수적인 어느 정도의 의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괜찮은 정도였고,
개인적으로는 영어로 나오는 개그들이 꽤나 귀에 들리기 시작해서 즐거웠다.

전편들에 비해 허무맹랑하도록 커진 스케일은 다소간 걱정될만한 일이었지만
그래도 눈과 귀가 즐거운 액션 영화에 지나치게 좋은 시나리오를 기대하는 것도 잘못이고
허무맹랑한 스케일에 비하면 나름대로 깔끔하게 잘 마무리해 놓아서 역시 괜찮았다.
스케일이 커진만큼 CG 처리를 해야할 부분이 생겼지만 잘 처리해 놓았고,
조금은 뻔한 시나리오지만 애초에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에서 그런 것은 괜찮다.

어쨌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액션 영화 한 편 봤다는 느낌.
성룡식의 액션이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헐리우드 감성의 코미디가 많아졌고,
쉬운 시나리오지만 쉽기 때문에 줄 수 있는 정도의 감정에는 충실한 영화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08.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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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시 아워 3 를 보고
"[영화] 러시 아워 3 를 보고" 내용보기
제목 : 러시 아워 3 Rush Hour 3, 2007 감독 : 브렛 레트너 출연 : 성룡, 크리스 터커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09.11.19. “그러니까 앞선 이야기를 보라는 거니? 말라는 거니?” -즉흥 감상-   그동안 많은 작품들을 만나왔음에도 편식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름만 들어도 어떤 내용인지 연상되는 작품의 세 번째 이야기
"[영화] 러시 아워 3 를 보고" 내용보기

제목 : 러시 아워 3 Rush Hour 3, 2007

감독 : 브렛 레트너

출연 : 성룡, 크리스 터커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09.11.19.



“그러니까 앞선 이야기를 보라는 거니? 말라는 거니?”

-즉흥 감상-



  그동안 많은 작품들을 만나왔음에도 편식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름만 들어도 어떤 내용인지 연상되는 작품의 세 번째 이야기를 만나보게 되었음에 앞선 이야기의 감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는데요. 다행이도 지난 작품까지 만나보지 않았어도 무난했던 만남이었다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숲을 지나 하늘을 찌를 듯 서있는 고층건물들이 서있는 도심과 그저 복잡하게만 보이는 도로위의 교차로에서 음악을 즐기며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교통경찰의 모습으로 시작의 문을 열게 됩니다. 하지만 음악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교통사고를 조장하게 되는군요.

  그렇게 앞선 이야기에서 3년이 지난 시점이라 말하는 것은 일단 넘기고, 세계 최대 범죄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세계 범죄 재판위원회’의 모임이 있게 되었으며, 그 조직의 오랜 비밀을 밝히겠다는 홍콩대사가 그만 저격을 당하게 되는 것으로 본론으로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그를 호위하던 형사가 범인이라 예상되는 자를 쫒아가게 되는 과정에서 앞선 교통경찰과 다시 재회하게 되었다는 것은 잠시, 문제의 범죄 조직이 대사의 호위를 담당하던 형사의 과거와 연결되어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는데요. 아무튼, 다시 한 팀을 이뤄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프랑스로 가게 된 둘은 사건을 해결하러 간 것인지 즐기러 간 것인지 헷갈리는 목숨을 건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아. 그냥 아무생각 없이 웃으면서 작품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앞선 두 작품에 대한 언급이 작품의 중간 중간에 나오기는 했지만,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농담마냥 지나가는 이야기였으니, 시리즈물이었기에 앞선 이야기를 다시 봐야할 것 같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볼 수 있었는데요. 으흠. 그래도 시간이 되는 데로 앞선 이야기들도 달려봐야겠습니다.



  국적은 물론이요. 외모나 인종, 성격까지 어울릴까 의심스러운 두 형사의 콤비 플레이. 하지만 어떻게든 사건이 잘 끝나버리게 되었음에 마지막에서는 환상의 호흡으로 춤까지 출 정도로, 이번 이야기는 딱히 이렇노라 말 할 건 없는 속편일지라도 점점 나이가 들어감이 보이는 성룡과 영화 ‘제5원소 The Fifth Element, 1997’ 때부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준 크리스 터커의 연기는 그저 저에게 있어 ‘시간도둑’이라고 말하고 싶었을 정도로 즐거움을 선물해주고 있었습니다.


  

  으흠. 잠시 무슨 이야기를 더 하면 좋을 까 싶은 공황상태에 빠져 있다가 다시 자리에 앉아봅니다. 그리고 물음표를 던져보아,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런 시리즈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름이 같은 시리즈물일 경우 감독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우선적으로 작품의 질과 방향성이 달라졌었으며, 출연진이 어떻게 되느냐,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게 되었느냐, 제작군단(?)은 누구이냐 등으로 평가가 엇갈렸었다는 것은 기본 일 것입니다. 거기에 출시명만 같았을 뿐 정식 후속이 아니었다든지, 정식 후속이었지만 극장판과 TV영화판, 심지어는 연속극으로 그 질감이 달라졌다든지 하는 다양한 평가가 가능 할 것인데요. 이번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위에서 했으니, 다른 분들은 이번 작품은 물론, 다른 ‘후속’들이 함께하는 작품들에 대해 추천작과 비추천작, 그리고 새로운 도약과 침체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출퇴근시의 혼잡한 시간을 의미하는 이번 작품의 제목에 대해, 영화가의 여는 화면 빼고는 교통체증이 없었는데요. 흐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선 작품들을 만나면서 다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는 것으로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하는군요.



  아. 이번 작품 또한 ‘테스터’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난방 병 조심하세요!!

 

 

TEXT No. 1074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n*****g 200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